| 영어도 공부하면서 뭔가 쉽게 얻을 수 없을까 궁리 중에 서점에서 이 책을 봤다. 그냥 부담없이 볼 수 있을 것 같아 골랐다. 생각보다 예문이 좀 길긴 했지만서도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넘어가는 지혜를 발휘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아는 건 바로바로 읽고 넘어가구 모르는 건 접어놨다가 나중에 보는 식으로. ^^ Don’t wash your dirty linen in public(더러운 속옷을 남 앞에서 빨지 마라)라는 속담은 첨 들어보는데, Did you know라는 박스에서 보면 나폴레옹이 지적한 말이라고 되어 있다. 더러운 속옷을 다른 사람 앞에서 빠는 건 상식적으로도 그렇지 않남?! 군데군데 이런 박스가 있어 상식과 배경을 설명해 줘서 이해하기 더 좋은 것 같다. 책 뒤에 인덱스가 있어서 찾는 건 편한데 한 가지 더 있었으면 하고 욕심이 나는 건 단어장처럼 뜯어가지고 다닐 수 있게 속담모음을 만들어줬음 어떨까 싶다. 물론 이 책이 작아서 들고다니기 좋지만 그래도 단어장이 있음 더 좋지 않았나 싶다. |
| 이번 학기에 듣는 강의 중에, 좀 우리들에게 학습적으로 많이 생각하는 교수님이 주관하시는 수업이 있다. 이 수업은 외부에서 유명한 교수님이나 저명한 인사를 초빙해 한가지 큰 주제에 맞는 다양한 강의를 하는 것이 목표이다. 수업의 내용 이외에 출석을 대신해 수업 전, 쪽지시험을 보는 게 있는데 바로 이 책의 속담 20개씩을 암기해 시험보는 것이다.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일주일에 20개씩 외워가고 있는데 이제 한 반절은 외운 것 같다. 의외로 잘 외워지는게, 아마 속담 하나하나가 세월의 역경을 이겨내면서 지금까지 남은 명문장들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만큼 문장을 이루는 단어들이 깔끔, 간단하고 문장의 앞뒤가 대구를 이루거나 리듬감도 느낄 수 있다. 영어라는 언어는 그 언어가 탄생된 지역의 문화를 담고 있다. 따라서 그 언어의 정수인 속담을 이해하고 외우는 것은 영어공부에 있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혼자서는 생각하지도 엄두를 내지도 못한 이 속담 공부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교수님께 감사하며, 이 글을 보는 분들께도 권하고 싶습니다. |
| 영어에 관심이 생기고 자연스레 영어속담에도 관심이 생겨 구매하게되었고 오늘배송이 되어 봤는데.. 속담 하나하나에 뜻과 예문과 설명이 되있어 영어초급자도 마음만 먹으면 공부할수 있는 책이고..속담에 대해 몰랐던 사실도 알게 된다.. 하지만 배송이 와서 책을 봤을때 책의 상태는 정말 실망이었다. 모서리 부분이 조금뜯어진거는 그럴수도 있고 대부분 서점에서도 그런책이 있으니깐 그렇구나 했는데 책의 앞표지 아랫부분이 3센치 정도 찢어져 있고 옆부분도 2센치 정도 찢어져있고 앞표지도 구겨져있고 책은 정말 정말 좋은책이지만 책의 상태는 실망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