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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무시무시한 프로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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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츠아는 레티시아에게 탁자위의 사진을 보도록 몸짓했다. 어른남자가 눈을 돌릴 만큼 처참한 사진을 앞에 두고도 레티시아는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았다. "이건 또 요란하게 해치웠네" 사진의 내용에 충격은 받지 않았다고는 해도 그 이상의 관심도 없는 듯하다. "네가 했다고 생각하나봐" "내가!?" 반츠아는 말없이 끄덕였다. 이쪽은 어쩐지 웃음을 참고 있는 것 같은 묘
"상당히 무시무시한 프로의 이야기..." 내용보기
.....반츠아는 레티시아에게 탁자위의 사진을 보도록 몸짓했다. 어른남자가 눈을 돌릴 만큼 처참한 사진을 앞에 두고도 레티시아는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았다. "이건 또 요란하게 해치웠네" 사진의 내용에 충격은 받지 않았다고는 해도 그 이상의 관심도 없는 듯하다. "네가 했다고 생각하나봐" "내가!?" 반츠아는 말없이 끄덕였다. 이쪽은 어쩐지 웃음을 참고 있는 것 같은 묘한 표정이었다. 레티시아는 반대로 망연자실한 상태다. ".....거짓말이겠지?" [파로트의 미의식] 연속참살사건이 일어나고 있다. 범인일지도? 하고 의심받고 있던 레티시아는 의외의 행동을...... 각계의 프로패셔널의 활약을 그린 중,단편 3편 수록 (파로트의 미의식, 진저의 복수, 심홍의 마녀) 크래쉬 블레이즈 2편 스페셜리스트의 긍지 ----입니다. 표지는 레티시아와 리의 깜찍한 데이트 장면....이지만 뒷표지를 보면 둘의 본색이 보입니다. (궁금하신 분은 꼭 사시길...) 제일 앞장의 컬러 만화 1페이지에는 리와 레티시아의 데이트를 감시하는 셰라와 반츠아가 실려 있는데, 셰라의 얼굴이 마구 망가지는군요... 첫편인 [파로트의 미의식]는 프로 암살자의 진면목의 보여주는 레티시아의 이야기. 두번째인 [진저의 복수]는 자스민에 대해서 알려주지 않은 쿠어 중역들을 마구마구 괴롭히는 진저의 이야기. 세번째인 [심홍의 마녀]는 (자스민과 그녀의 동료들이 보기에)햇병아리 비행사들에게 한수 보여주는 자스민의 이야기입니다. 파로트의 미의식을 보면 레티시아가 앞으로는 정착해서 살거니까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을지도 몰라 하는 이야기를 리에게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상상만 해도 무섭네요. 마누라와 자식이 있는 레티시아라......결혼한 리 만큼이나 상상하기 어렵군요... 과연 이 학원물 아닌 학원물이 어떻게 되어 나갈지 기대가 큽니다.
c*****0 2005.05.11. 신고 공감 7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