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편에서 강렬했던 전투 장면을 소설 특유의 묘사로 다시 만나볼 수 있어 몰입도가 높았다. 아카자와의 싸움은 긴장감 있게 전개되며, 캐릭터들의 감정과 판단이 글로 자세히 풀려 있어 장면 하나하나가 더 생생하게 느껴진다. 특히 이노스케의 과거와 마음이 드러나는 부분이 인상 깊었고, 캐릭터에 대한 이해도가 크게 높아졌다. 만화와 애니를 이미 본 독자라도 새로운 감정으로 읽을 수 있는 노벨라이즈라 만족스러웠다. |
| 확실히 영화를 보고 나서 이미 원작을 다 읽은 사람은 즐길만한 컨텐츠가 거의 없었는데 소설 버전이 발매가 되어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이미 아는 내용이라서 아쉽지는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그렇지는 않았고, 오히려 천천히 감상을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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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있으면 애니메이션 극장판이 개봉하는 무한성 편 제1장의 핵심을 읽어볼 수 있는 이야기가 바로 <귀멸의 칼날 노벨라이즈 7권>에서 그려지는 아카자와의 싸움이다. 아카자와의 싸움에 임하는 탄지로와 기유의 모습은 정말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치열하게 그려져 있었지만, 그 이상으로 우리가 이 이야기에 가슴으로 반할 수 있었던 이유는 아카자가 가진 사연에 있었다. 이 장면은 만화책으로 읽거나 라이트 노벨로 읽어도 모두 좋았지만, 성우들의 환상적인 연기와 함께 유포터블의 영상과 배경음이 들어갔을 때 어떤 느낌으로 그려질지 무척 궁금하다. 아마 영화관에서 <귀멸의 칼날 무한성 편 제1장>을 보는 사람들은 너나 할 것 없이 눈물을 뚝뚝 흘리게 되지 않을까 싶다. 상현3 아카자는 단순히 강할 뿐만 아니라 그 내력 자체가 대단한 인물이다. 자세한 이야기는 스포일러가 되기에 할 수 없다는 게 아쉽다. 여기서 할 수 있는 이야기는 우리가 애니메이션으로 볼 수 있을 아카자 편은 진짜 무엇을 상상하더라도 그 이상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으니 기대해도 좋다는 것이다. 아마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 편 제1장>이 개봉하는 8월은 이 작품이 영화관과 시장을 모두 지배하지 않을까? 그만큼 이건 명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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