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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생성형 AI가 우리의 일상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고 있는 지금, 우리는 전례 없는 혼란 속에 서 있다. 기계가 인간의 창작 영역까지 침범하면서 '나'라는 존재의 고유성에 대한 근본적 질문이 떠오르고, 스마트폰 알림에 반응하며 알고리즘이 추천하는 콘텐츠를 소비하는 일상 속에서 우리는 점차 디지털 노예가 되어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자문하게 된다. 이런 시대에 철학은 생존의 도구가 되는 것 같다. 철학자들의 지혜는 시대를 초월하여 그들이 고민했던 본질적 질문들 - 나는 누구인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무엇이 가치 있는 삶인가 - 은 AI 시대에도 여전히 더욱 절실해진다. 따라서 우리에게는 철학자들의 지혜를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형태로 내재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이 필요한 것 같다. 이번에 이를 실천하기 위한 신간을 읽을 기회가 있었다. 정지영님의 <나의 철학 노트>였다. 저자는 101가지 철학자의 정수와 같은 철학 이야기를 들려준다... AI 시대에서의 철학의 의미를 생각해 본다. AI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현대인에게 철학적 성찰과 함께 가장 중요한 것은 디지털 노예에서 디지털 주인으로의 전환인 것 같다. 진정한 자유는 기술을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 기술과의 관계에서 주도권을 되찾는 것이며, 고대 스토아 철학자들이 말했듯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분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AI의 발전은 막을 수 없지만, AI와 어떤 관계를 맺을지는 우리가 선택할 수 있다. 또한 AI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음악을 작곡하는 시대에도 인간의 창조성은 무의미해지지 않으며, 오히려 기계가 흉내낼 수 없는 것이 무엇인지 더욱 선명해졌는데, 그것은 바로 살아있는 '경험'이다. 실패의 쓰라림, 성공의 달콤함,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슬픔, 새로운 생명을 맞이하는 기쁨과 같은 체험들이 우리의 사고와 창작에 깊이를 부여하며, AI는 데이터를 조합할 수 있지만 살아있는 경험을 할 수는 없다. 속도의 시대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의도적인 느림이며, AI가 0.1초 만에 답을 제시할 때 우리는 오히려 천천히 생각할 시간을 가져야 하고, 매일 아침 10분간 철학 노트를 쓰는 시간은 이런 느림의 실천으로 급하지 않지만 중요한 것들에 시간을 투자하는 AI 시대의 지혜다. 철학이 주는 위로와 힘은 불확실성을 품는 용기에서 시작된다. AI 시대의 가장 큰 특징인 불확실성 속에서 내 직업이 10년 후에도 존재할지, 지금 배우는 기술이 여전히 유용할지 누구도 확신할 수 없지만, 불확실성은 새로운 가능성의 다른 이름이며 철학은 이런 불확실성을 두려워하지 않고 포용하는 지혜를 줄 것이다. 변화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내적 중심을 만드는 것이 철학의 힘이며, 거대한 변화는 작은 선택들의 누적으로 이루어진다. 매일 철학 노트를 쓰는 10분, 스마트폰 대신 책을 드는 선택, 바쁘다는 핑계로 미뤘던 사람과의 진솔한 대화와 같은 작은 실천들이 모여 우리의 삶을 바꾸며, AI가 빅데이터를 분석해 최적의 선택을 제시할 수 있지만 그 선택이 내 가치관과 일치하는지, 내가 진정 원하는 삶으로 이끄는지는 오직 나만이 판단할 수 있다. 개인주의가 극대화된 시대에 철학은 우리가 모두 연결되어 있음을 일깨워주며, 내 행복이 다른 사람의 불행 위에 건설될 수 없듯 진정한 성장은 함께할 때 가능하고, AI와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AI를 도구로 활용하면서도 인간다운 가치를 잃지 않는 것, 기술의 발전 속에서도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는 것이 우리가 추구해야 할 방향이다. 나만의 철학 만들기는 질문하는 습관에서 시작될 것이다. 철학의 시작은 당연하게 여겨지는 것들에 대한 질문이며, "왜 나는 성공을 원하는가?", "행복이란 무엇인가?", "좋은 삶이란 무엇인가?"와 같은 질문들을 던지고 답을 찾기보다는 질문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워야 한다. 철학은 이론이 아닌 실험이므로 한 달간 소셜미디어를 끊어보기, 매일 아침 명상하기, 모르는 사람에게 먼저 인사하기 등의 작은 실험들을 통해 자신만의 철학을 발견할 수 있으며, 완벽한 철학자는 없으므로 실패했을 때 그것으로부터 배우는 것이 중요하고, 오늘 계획했던 철학적 실천을 하지 못했다면 내일 다시 시작하면 되는 것이다. 철학은 완벽함이 아닌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AI 시대에 인간에게 남겨진 가장 중요한 능력은 '의미를 창조하는 것'이다. 같은 현실을 경험해도 그것을 어떻게 해석하고 어떤 의미를 부여할지는 오직 우리의 몫이며, 철학 노트는 이런 의미 창조의 연습장이다. 매일 10분씩, 작은 실천들을 통해 우리는 점차 흔들리지 않는 내적 중심을 만들어갈 수 있고,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빼앗을 수 없는 것은 바로 '나만의 철학'이다. 나만의 철학 노트를 통해 하루 10분의 철학적 성찰이 미래를 바꿀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오늘부터 철학 여정을 시작해 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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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철학노트 철학이라고 하니 거창한 거 같기도 합니다. 생각이라는 것을 놓치고 하루 하루 일에 치여 살다보면 가끔 내가 왜 이러고 있는거지~ 생각할 때가 있어요. 어떤 것을 열정적으로 하다가도 갑자기 굳이 내가 이걸 왜 하는거야~ 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어요. 내가 잘 살아가고 있나, 맞게 가고 있나~ 그래서 돌아보는 시간이 꼭 필요하지요. 그런 시간, 하루 10분 생각을 돕는 책이네요. 101편의 짧은 철학글을 읽으며 나의 생각, 감정들을 비춰보며 나를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책의 내용들도 좋지만 곳곳에 필사하는 공간도 있고 생각을 여러 방식으로 펼쳐볼 수 있는 시트들이 있어서 좋아요. 정말 나만의 철학노트를 새롭게 써가는 기분입니다. 101개의 글을 읽고 생각을 기록하며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아요. 마음에 든 두 문장을 써봅니다. "기회란 저 멀리 손에 닿지 않는 무지개가 아니라 무지개를 바라보는 바로 그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내는 태도입니다." (p109) "러셀이 말했듯, 행복은 선한 마음의 씨앗입니다. 지금 느끼는 작지만 진심 어린 행복이 더 따뜻한 세상을 여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랍니다." (p127) 나를 위한 생각의 시간이 필요하신 분들께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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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책은 어렵게 느껴지는데 유영한 철학자들의 101가지 말을 모아놓은 필사노트라고해서 관심이 갔다 책 표지를 직접 꾸며볼 수 있는 구성이 새로웠다 책 앞부분에 스티커가 같이 비닐포장되어있는데 내 스타일대로 스티커를 붙여서 나만의 철학노트를 꾸밀 수 있는 구성이 새롭고 마음에 들었다 총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장은 나를 돌아보는 삶이란 주제로 시작해서 마지막장은 함께하는 삶의 행복에 관한 주제로 구성되어있다 처음부터 차근차근 읽어나가도 좋고 눈길이 가는 소제목을 먼저 읽어도 좋은책이다 《 나의 철학노트 》101꼭지를 읽어가는 과정을 체크해볼 수 있는 페이지가 있어서 101칸을 채워가는 재미가 있을거 같다 4-5개의 꼭지를 읽고난 후 2개의 철학자의 문장을 필사할 수 있는 공간과 읽은 글 중 공감가는 철학자의 문장을 적을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적당한 분량의 글을 하나의 꼭지로 담아놔서 철학이 담긴 글을 쉽게 읽을 수 있었다 책을 읽으며 마음에 와닫는 글이 많았는데 《긴 삶보다 의미있는 삶을 살라》 이 글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독서하는 즐거움과 필사하는 즐거움을 둘 다 느낄 수 있어서 좋은 책이었다 [본서평은 컬처블룸 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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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나만의 철학 노트로 책을 꾸미고 101가지 철학자의 말이 수록되어 있어요. 저자는 철학자는 사유하는 사람이지만, 동시에 기록하는 사람이라 ‘철학책’이 아닌 ‘철학 노트’로 만들었어요. 🌸 다꾸도 아닌 책꾸를 할 수 있는 철학책이 있을까요? 저는 철학책을 가끔씩 읽지만 책을 꾸미면서 철학을 읽는 책은 이번이 처음이였어요. 철학책을 읽으면서 깊은 울림을 줄 때도 있지만 정작 제대로 기록할 생각은 하지 못했던 것 같아요. 필사를 좋아해서 좋아하는 문장을 적기는하나 책꾸를 할 수 있고, To do list와 기록할 수 있는 부분이 수록되어 있어 생각하고 느꼈던 감정을 흘려버리지 않고, 기록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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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도서만을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나의 철학 노트" 어렵게 무겁게 느껴지는 철학에 대해서 쓰면서 이해할수 있는 나의 철학노트를 읽어 보았습니다. 나의 철학 노트는 읽으면서 필사도 할수 있는 책입니다. 책을 받으면 이렇게 책을 꾸밀수 있는 스티커와 책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처음부터 흥미가 진진합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소크라테스의 명언 "너 자신을 알라" 라는 문구도 볼수 있어요~ "행복의 문이 하나 닫히면 다른문이 열린다!!" 누구의 명언인지는 모르지만 희망을 주는 명언 같네요,,, 지은이 정지영 작가는 교사이면서 철학 콘텐츠 크리에이터 입니다. 철학이 내 것이 될수록 생각이 바뀌고,생각이 바뀌면 하루가 달라진다!” 매일 10분, 철학을 읽고 필사하면서 내 삶이 윤택해지는 걸 느껴볼수 있었음 좋겠어요~ 나의 철학 노트에는 총 101개의 문장을 엄선하여 씌여졌다고 합니다. 동서양을 아우르는 철학자들이 남긴 지혜들을 매일매일 읽다보면 나의 하루도 다른 내일을 생각하게 될수 있을거라고 생각해봅니다. "철학이 내것이 될수록 생각이 바뀌고 생각이 바뀌면 하루가 달라진다" 나의 철학 노트를 통해 매일매일 독서하는 습관을 기르고 10분의 투자로 철학자의 삶을 이해함과 동시에 나의 삶에 철학자들의 명언들을 깊이 새기고 이해하며 발전하는 하루를 살수 있도록 노력해 보아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나의 철학노트, #정지영, #유노책주,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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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생존의 기술이자 삶의 격을 세우는 도구로서의 철학을 만나는 시간 <나의 철학 노트>. 일상적인 언어로 철학적 질문을 다시 꺼내 삶의 방향을 점검하는 계기가 됩니다. 교사이자 철학 콘텐츠 크리에이터 정지영 저자는 전공자의 딱딱한 어법을 벗어나 철학이라는 세계에 초대받은 보통 사람의 입장에서 질문하고 사유합니다. 덕분에 철학적 사고가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는 점을 새삼 실감하게 됩니다. 철학은 더 넓은 시야를 요구하고 더 깊은 성찰로 이끕니다. <나의 철학 노트>는 생각하는 법을 되묻는 안내서가 됩니다. 책꾸 스티커가 있어 즐겁습니다. 사유의 포인트를 시각적으로 표시하고 나만의 철학 노트를 꾸미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수천 년 인류의 지혜를 현실적인 해답으로 제시하는 독특한 접근을 보여주는 <나의 철학 노트>. 101일간의 골 트래커와 함께 매일의 철학적 성찰을 기록해나가다 보면 어느새 두께감 있는 나만의 철학 여정이 한 권의 책 안에 고스란히 담기게 됩니다. 철학적 자기 이해의 시작으로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아레테 개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첫 부분부터 빠져듭니다. "탁월함에 이르려면 먼저 연습이 필요하다."라는 명언은 습관, 특히 지속 가능한 반복의 힘을 짚어줍니다. "남을 이기는 사람은 힘이 있는 사람이고, 자신을 이기는 사람은 강한 사람이다"라는 노자의 말을 통해서는 자기 인식의 중요성도 다룹니다. '자지자명(自知者明)'이라는 개념은 단순히 자신을 아는 것을 넘어서 자신의 한계와 가능성을 동시에 인정하는 지혜를 의미합니다. 현대 심리학의 자기 인식 개념과도 맞닿아 있어 고전 철학의 현재적 가치를 보여줍니다. 수전 울프의 '적절한 성취' 개념도 흥미롭습니다. 성취에 대한 현대적 강박을 철학적으로 해석하면서 내 삶의 의미가 외부의 평가가 아닌 내적 기준에서 시작되어야 한다는 통찰을 안겨줍니다. 이어서 삶의 방향성을 찾는 데 도움 되는 철학적 명제들이 등장합니다. 니체의 "내면의 혼돈을 품어야만 춤추는 별을 낳을 수 있다"라는 말은 단순한 긍정적 사고가 아닙니다. 운명애(Amor Fati) 개념으로 연결되는데 주어진 삶의 조건을 기꺼이 받아들이면서도 그 안에서 성장의 자양분, 창조적 가능성을 찾는 태도를 말합니다. 지금 이 순간의 선택이 내일을 만든다고 하지요. 앙리 베르그송의 "사실 우리가 느끼는 모든 감각은 이미 지나가 버린 기억일 뿐이다"라는 말을 통해 저자는 지금을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를 짚어봅니다. 찰나만을 붙잡으라는 의미가 아니라 과거의 의미를 녹여내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자세라는 걸 일깨워줍니다. <나의 철학 노트>는 철학을 일상의 실천으로 연결할 수 있는 구체적 기술이 담겨 있습니다. 필사하기, 투두리스트, 다이어리, 만다라트 페이지를 채워나가며 철학적 사유를 생활화해봅니다. 101일간의 철학 여행을 통해 단순히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철학적 기준을 세워가게 됩니다. 가치 혼란과 방향성 상실에 대한 막막함을 기록해나가면서 선명해지는 느낌입니다. 나 자신의 사유로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성찰의 창을 열어주는 철학 노트입니다. 타자와의 관계라는 철학적 주제를 탐색해 봅니다. 사랑, 우정, 연대, 갈등은 우리가 매일 부딪히는 현실입니다. 저자는 에마뉘엘 레비나스, 마르틴 부버, 한나 아렌트 등 관계 중심 철학자들의 사유를 인용하며 타인과의 윤리적 관계맺기에 주목합니다. “만약 누군가가 타자를 소유하고 파악하고 알 수 있다면, 그것은 더 이상 타자가 아닐 것입니다. 소유하고, 알고, 붙잡는다는 것은 권력과 동의어입니다”라는 레비나스의 사상은 나 중심의 사고를 흔들어 놓습니다. 우리는 타인을 이해하고자 하면서도 그를 해석하고 소비하는 방식으로만 다가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공감과 연대가 일종의 피로로 느껴지는 이유에 대해서도 들려줍니다. 내가 얼마나 타인을 위한 인간인가라는 질문이 부담으로 다가오는 시대, 진정한 관계란 무엇인지에 대해 다시 묻는 대목은 공동체적 삶의 재구성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의미 있습니다. 정지영 저자는 오늘날의 번아웃과 과잉 자극 속에서 절제의 지혜로 금욕을 불러냅니다. 스토아 철학자들이 말한 금욕은 단순한 절제가 아니라 자기 자신을 훈련시키고 중심을 잡기 위한 태도입니다. 삶을 관조하며 스스로의 내면에 집중하는 능력, 그것이야말로 철학이 주는 가장 근본적인 실천적 자산이라는 것을 짚어줍니다. <나의 철학 노트>는 철학을 삶의 태도로 확장합니다. 철학적으로 산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저자는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고전적 사유부터 동양 철학에서의 실천윤리까지 폭넓게 다루며 철학이 이론이 아니라 삶의 양식임을 이야기합니다. 매일 10분, 2500년 철학의 지혜로 내일을 바꾸는 101가지 방법 <나의 철학 노트>. 읽기와 쓰기, 실천이 결합된 구성으로 지속적인 변화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나의철학노트 #정지영 #유노책주 #철학노트 #철학자 #철학명언 #인디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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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명확한 기준을 갖고, 쉽게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다. 고집불통 말고, 부드럽고 유연하게 살아가되 어떤 절대적 가치는 굳게 지켜내는 사람.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당당하고 자유롭고 스스로의 행복과 평온을 더 신경 쓰는 사람.
흔히들 철학이 삶을 바꿔 줄 것이라고들 하지만, 철학은 너무 멀리에 있는 것 같았다. 어렵고, 어렵고, 어려운 것. 그런데 철학자들이 정답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질문을 던지는 것이라 말하는 책을 만났다. 내 고민의 답은 내 안에 있다는 거겠지. 책의 말처럼 정말, 하루 10분이면 삶을 바꿀 수 있을까.
철학자들이 남긴 지혜의 문장을 엄선해 엮은 《나의 철학 노트》는 철학자의 문장을 읽는 데서만 그치지 않고 문장을 읽으며 그 뜻을 새기고, 필사하고, 나의 생각을 정리하며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를 설계하도록 이끄는 책이다. 하루 단 10분 짧은 시간이라도 자신의 마음을 깊이 들여다보면, 하루하루를 바꾸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주는 책. 습관과 기록은 힘이 세니까, 매일 스스로를 생각하는 습관이, 철학자들의 생각 뒤에 한 자 한 자 꾹꾹 눌러 쓴 내 고민들과 해내고 싶은 목표와 목표로 가기 위한 실천 사항들이 쌓여 나를 '더 나은 사람'으로 바꿔 줄 것이라 믿는다.
인물 하나하나 문장 하나하나 다 되새겨볼 만 하지만, 책에서 소개한 철학자 중 가장 관심이 간 것은 '궁극적인 관심의 대상'에 대해 얘기한 폴 틸리히. 꼭 신앙의 관점이 아니더라도 사람마다 '궁극적인 관심의 대상'을 발견하고 탐구해 나가는 게 안정적인 삶을 살아가는 데 큰 의미가 될 듯하다는 생각이 든다. 옆에 두고 자주 들여다볼 책을 만났다. 출판사(유노책주)에서 도서를 지원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uknowbooks #책리뷰 #도서리뷰 #독후감 #서평 #서평단 #유노책주 #나의철학노트 #정지영 #책꾸 #베스트셀러 #책추천 #신간추천 #철학책 #철학책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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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바쁜 일상 중 그래도 시간을 내어 책을 읽으려는 독자들에게 요즘 다양한 아포리즘 도서와 필사 책들이 참 많이 출간되더군요. 부처의 문장도 읽어보고 쇼펜하우어의 문장도 읽어보고. 철학자들의 초역(발췌)서도 여기저기 참 많이 보이는데 막상 읽어보면 좀 실망스러운 면이 있어서... 이 책은 그런 책들과 궤적을 같이 하지만 차별적인 부분이 있어서 마음에 들었답니다. 우선 작가가 초등교사이면서 철학을 공부하신 정지영 선생님이고 문장들이 참 단정해요. 여러 철학자들의 이야기를 엮어 놓았지만 잡다하지 않고 맥이 끊기지 않고 자연스레 이어지네요. "철학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로 시작해서 "이제는 당신만의 철학을 세울 차례"라고 끝맺는 흐름도 마음에 드네요. 그리고 구조적으로도 4가지로 깔끔하게 구획되어 있어서 필사하고, to do list를 채우고, 다이어리를 쓰고, 만다라트를 궁리해보는 단계가 있어서, 그냥 읽고만 끝나지 않게 실천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니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더라구요. 자상한 초등학교 담임선생님이 만들어주시는 철학공책 느낌이. ^^ 총 7장으로 이우러진 이 책은 어디서부터 읽어보더라도 상관은 없더군요. 저는 그 날 그날 마음대로 펼쳐진 부분을 읽었답니다. 세계의 철학자들 사이에 신영복 교수의 글이 등장하니 참 기뻤답니다. 어린이를 위한 철학노트도 기다려 보겠습니다. 아~ 그리고 한가지 더.책 표지를 스티커를 이용하여 자신만의 개성으로 꾸밀 수 있는 깨알 재미도 있답니다~ (저는 아까워서 아직 스티커는 붙이지 않았지만) 즐겁고 의미있는 독서하시길. #나의철학노트 #유노책주 #정지영 #철학필사 #필사노트 #101가지철학자의말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철학아포리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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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철학 노트 읽고 쓸수로 내일이 달라지는 101가지 철학자의 말 ✒️ 정지영 지음 📚 유노북스 @uknowbooks ㆍ 매일 10분, 헤메는 삶에서 해내는 삶이 되는 시간. 철학자의 문장을 따라 쓰고, 그에 대한 나의 질문을 적고 마음속 어딘가를 자극하는 생각을 문장으로 정리하면서 철한을 '앎' 에서 '삶' 으로 옮겨 가도록 하는 일이다. ㆍ 철학의 언어는 완결이 아니라 출발이다. 철학은 혼자만의 세계가 아니다 결국은 타인을 향해 열려 있는 언어이다. 철학은 자기성찰이면서 동시에 타자와 세계에 대한 윤리적 읍답이다. ㆍ 이 책의 구성 1. 철학자의 문장 필사하기 손으로 직접 써 보며, 그 말이 던지는 나에게 던지는 질문은? 2. 필로소피 TO DO LIST 오늘 내가 구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다짐 써 보기 3. 필로소피 다이어리 삶과 철학이 만나는 지점을 자유롭게 써 보기 4. 필로소피 만다라트 더 나은 삶을 위한 나 만의 태도, 방향, 생각 적어보기 📌 멈추어 선 삶을 움직일 '나' 탐구하기 📌 왜 사는지에 대한 해답 찾기 📌 나 답게 잘 사는 법 고민하기 📌 관계의 허들을 낮추는 생각 모으기 📌 제대로 말하고 깊이 듣기 📌 항복한 내일을 위한 키워드 찾기 ㆍ 철학은 정답은 줄 수 없어도 정직하게 질문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질문하는 사람이 된다는 것" 그것이 바로 이 철학 노트를 쓰는 당신에게 일어날 가장 조용하고 강한 변화입니다. @uknowbooks 의 서평단으로 책을 제공받아 쓴 저의 주관적인 서평임을 밝힙니다. ㆍ #책소개 #나의철학노트 #정지영 #유노북스출판사 #유노북스 #매일10분 #철학 #필사노트 #필로소피 #신간도서추천 #오늘의keypoint #외사랑&길을걷다 #질문하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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