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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완전하고 상처 입은 영혼들이 서로를 포용하고 껴안을 때..
"불완전하고 상처 입은 영혼들이 서로를 포용하고 껴안을 때.." 내용보기
🌙 다산어린이 신간 〈두 개의 달〉.<수상한 이웃집 시노다>로 알려진 도미야스 요코의 첫 청소년 소설이다.어느 할머니가 두 소녀를 입양하기로 결정한다.4가지 아이를 찾는 까다로운 조건을 만족하는 두 아이, '미즈키'와 '아카리'는 생면부지이지만 공통점이 몇 가지 있다. 이들은 밤에 밝게 볼 수 있는 눈, 상대방의 본성을 알아차리는 예민한 후각 외에도 특정한 순간에 다른 장
"불완전하고 상처 입은 영혼들이 서로를 포용하고 껴안을 때.." 내용보기





🌙 다산어린이 신간 〈두 개의 달〉.

<수상한 이웃집 시노다>로 알려진 도미야스 요코의 첫 청소년 소설이다.



어느 할머니가 두 소녀를 입양하기로 결정한다.

4가지 아이를 찾는 까다로운 조건을 만족하는 두 아이, '미즈키'와 '아카리'는 생면부지이지만 공통점이 몇 가지 있다. 이들은 밤에 밝게 볼 수 있는 눈, 상대방의 본성을 알아차리는 예민한 후각 외에도 특정한 순간에 다른 장소로 워프하는 특수 능력을 발휘하기도 한다.



두 소녀는 할머니의 집에서 기거하며 서로의 비밀을 털어놓고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우연한 기회에 발코니에서 추락한 미즈키와 아카리는 이전에 수몰된 '달빛마을'의 비밀을 접하게 되는데..



시간이 흘러 외손자의 죽음과 관련된 할머니의 아픈 과거가 밝혀지면서 소설은 점차 클라이맥스로 달려간다.


마침내 보름달이 떠오른 밤, 할머니는 손자의 죽음을 되돌리기 위해 신관들과 두 소녀의 참석 하에 제례를 연다. 늑대 신이 지상에 내려와 할머니에게 죽음의 순간을 바꾸기 위해 치러야 할 대가에 대해 경고하고, 할머니는 굳은 결심을 하고 먼 길을 떠난다.



🌙 "나로 인해 죽은 너를 다시 만날 수 있다면 돌아오지 못해도 괜찮아."



소설에 등장하는 낡은 사진과 수몰된 마을은 '사라진 시간'을 상징한다. 아카리가 중얼거린 "사진은 참 잔혹해. 시간은 되돌릴 수 없다고 말하는 것 같아."는 소설을 관통하는 핵심 철학이다. 미즈키와 아카리, 두 소녀는 흘러버린 시간, 상실한 소중한 존재를 복구하기 위한 열쇠로 기능하며, 할머니는 이들을 통해 구원을 얻고 지난날의 과오와 한을 씻어 내린다.



도미야스 요코의 <두 개의 달>은 신비한 능력을 지닌 두 소녀의 판타지 서사를 리얼하게 그렸다.

이들은 할머니의 슬픔과 고통을 자신의 감정으로 끌어들이며 진실한 마음으로 제례에 참석해 피리를 불었다.


할머니와 미즈키, 아카리, 여러 신관들은 시간의 강을 거슬러 죽음을 마주하고, 상처받은 영혼을 보듬기 위한 일념으로 한자리에 모였다.



30년 차 아동문학 작가는 독자들에게 진정 신비하고 환상적인 기적을 넌지시 보여준다.

생사를 넘나들고 시간의 흐름을 바꾸는 기적은 허황된 초능력이 아니라, 불완전하고 상처 입은 영혼들이 서로를 포용하고 껴안는 순간 일어난다는 것을..




#서평단 #다산어린이 #도서제공협찬 #신간추천리뷰 #도미야스요코 #이구름옮김 #두개의달 #제례 #신관 #보름달 #늑대신 #달빛마을 #환생 #미즈키 #아카리 #기적 #청소년소설추천 #e북카페



y***i 2025.07.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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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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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산어린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두개의 달도미야스 요코 글이구름 옮김다산어린이이번에 만나보게된 두개의 달 인데요. 표지만 봐서는 과연 어떤 이야기 인지 궁금증을 가지게 되는데요.수상한 이웃집 시노다의 작가인 도미야스 요코가 쓴 청소년 소설이에요.미스터리 하면서 타임슬립을 소재로 소중한 사람과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이야기는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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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산어린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두개의 달
도미야스 요코 글
이구름 옮김
다산어린이



이번에 만나보게된 두개의 달 인데요. 표지만 봐서는 과연 어떤 이야기 인지 궁금증을 가지게 되는데요.

수상한 이웃집 시노다의 작가인 도미야스 요코가 쓴 청소년 소설이에요.

미스터리 하면서 타임슬립을 소재로 소중한 사람과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이야기는 수상한 조건으로 두 아이를 입양하면서 시작되는데요.

14년전 4월에 태어난아이, 부모를 비롯한 혈육이 없거나 소재가 불분명할것, 출생 장소와 당시 상황이 명확하지 않을것 ,

출생과 관련된 단서가 있어야 하며 그 단서는 달과 연결되어있을것 일반적인 입양 방법은 아닌것 같은데요.

할머니가 이런 조건을 제시한데에는 숨겨진 뜻이 있었겠죠.

마참 조건에 맞는 아이가 있었고 미즈키와 아카리는 할머니와 함께 별장으로 오게 되었는데요.

미즈키와 아키라는 마을에 오게되고 그곳에서는 오래 된 마을의 전설이 하나 둘 깨어났어요.

수상한 조건과 신비한 힘을 지는 두아이가 만나게 되면서 수몰된 마을의 전설이 하나둘 전해지는데요.

숨겨져 있던 전설과 입양의 이유를 보면서 점점 새로운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는것 같은데요.

아이들의 특별한 능력이 하나 둘 밝혀지고 그 능력이 과연 어떤 역활을 하는지 집중해서 읽게 되더라고요.

할머니는 소중했던 손자와 타툰채로 헤어지고 손자는 사고로 죽게 되었는데요.

손자가 마지막으로 남긴 말이 마음속에서 떠나지 않았는데요.

시간을 되돌릴수 있다면 할머니는 시간을 되돌리려 하는데요.

두개의 달이 떠오른 밤 할머니는 전설 속에서 처럼 바램을 이룰 수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누구에게나 소중한 사람이 있고 갑자기 소중한 사람이 사라진다면 후회가 많이 남을텐데요.

두개의 달을 통해서 타임슬립을 경험해보고 신비로운 전설과 이야기를 만나보며 소중한 사람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었어요.

청소년 소설 다산어린이 두개의 달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두개의달 #다산어린이 
#달 #시간여행 #쌍둥이 #타임슬립 #추억 #비밀 #시간 #소중함 #기억 #할머니 #죽음 #전설 #신비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l*******i 2025.07.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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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달 : 다산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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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야스 요코는 《수상한 이웃집 시노다》의 작가님이시죠.작가님의 첫 번째 청소년 소설.표지부터 묘한 감정이 생기는 《두 개의 달》은 첫페이지를 읽자마자 묘한 끌림과 몰입감을 느낄 수 있었어요.너무나 소중했던 사람과 다투게 되고 갑작스런 이별을 하게되고 그 후에 그 사람이 그 다툼이 원인이 되어 죽게된다면...나는 시간을 돌려 다시 그 시점으로 갈 수 있을까? 시간을 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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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야스 요코는 《수상한 이웃집 시노다》의 작가님이시죠.
작가님의 첫 번째 청소년 소설.
표지부터 묘한 감정이 생기는 《두 개의 달》은 첫페이지를 읽자마자 묘한 끌림과 몰입감을 느낄 수 있었어요.
너무나 소중했던 사람과 다투게 되고 갑작스런 이별을 하게되고 그 후에 그 사람이 그 다툼이 원인이 되어 죽게된다면...
나는 시간을 돌려 다시 그 시점으로 갈 수 있을까? 
시간을 돌린다 해도 그 사람이 다시 살아날 수 도 없고 되돌아 올 수 도 없는데... 그 사람을 만나러 가려는 마음을 먹을 수 있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쉽지않은 일이다.
그리고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서 내게 소중한 사람들에 대한 생각을 하게되었다.
첫페이지에서 가장 처음 나온 문장이 " 왜 그 아이죠?" 였다.
이 문장이 나에게 엄청 흥미롭게 다가왔다.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짐작도 못했지만 뭔가 묘하고 흥미로운 미스터리한 이야기로 들어가는 출입문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야기는 ‘특별한 아이’를 찾는 일로 시작된다.
첫째, 14년 전 4월에 태어난 아이일 것
둘째, 부모를 비롯한 혈육이 없거나, 소재가 불분명할 것
셋째, 출생 장소와 당시 상황이 명확하지 않을 것
넷째, 출생과 관련된 단서가 있어야 하며, 그 단서는 어떤 형태로든 ‘달’과 연결되어 있을 것

특별한 아이라.. 왜 꼭 그 아이가 필요할까?
그 아이는 어떤 의미가 있는것일까?
조건에 맞는 입양.
내가 필요한 아이를 찾는 할머니.
생각이 많아질 수록 뒷야기가 너무 궁금했다.
미즈키와 아카리라는 아이들은 특별한 능력을 갖는 아이로 등장한다. 이 아이들은 손자를 잃고 상식과 슬픔속에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는 할머니에게 잃어버린 손자를 대신하는 존재가 아니고 할머니에게 끝이 아니 새로운 시작을 선물하기 위한 존재같다고 생각하게되었어요.
과거나 후회, 상처를 깨끗하게 지워버리는 것이 아니라 그것들과 함께 계속 나아가는 것.
그것을 알려주고싶었던것은 아닐까... 생각도 들었구요. 
책을 읽는 내내 아름다운 문장들이 읽는 재미와 감동을 두배로 받게 해주었다.
도미야스 요코 작가님은 화려하게 포장하지 않지만 아름답게 상상할 수 있는 문장으로 읽는 사람들에게 상상하는 즐거움과 풍요롭고 따뜻한 마음을 선물해주고 있다.
정말 아름다운 문장과 환상적인 스토리로 가득한 책이었다.

차례가 없는 대신 시작부분에 별에서 시작해서 초승달에서 상현달로 그리고 보름달에서 다시 별로...
이런 작은 부분이 책을 읽는 재미있는 요소중 하나인것 같다.
그리고 그림이 하나도 없는 소설인데 아름다운 문장들 덕분에 충분하고 아름다운 상상을 할 수 있어서 영화를 본것같은 기분으로 책을 덮을 수 있었다.
여름밤에 읽어보면 더 아름다울것 같은 청소년 소설.
이달의 사락 e****n 2025.07.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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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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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서평 #두개의달 #도미야스요코 #다산어린이 #다산북스 #책추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감사합니다 <수상한 이웃집 시노다>를 재미있게 읽어서,도미야스 요코의 《두 개의 달》이 기대가 되었습니다.이 책은 수상한 할머니가 두 아이를 입양하면서 미스터리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 아이를 찾습니다 ★ 1. 14년 전 4월에 태어난 아이일 것.2. 부모를 비롯한 혈육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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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서평 #두개의달 #도미야스요코 #다산어린이 #다산북스 #책추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감사합니다 


<수상한 이웃집 시노다>를 재미있게 읽어서,
도미야스 요코의 《두 개의 달》이 기대가 되었습니다.

이 책은 수상한 할머니가 두 아이를 입양하면서 
미스터리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 아이를 찾습니다 ★ 
1. 14년 전 4월에 태어난 아이일 것.
2. 부모를 비롯한 혈육이 아무도 없을 것,
   혹은 소재가 불명확할 것.
3. 출생 장소 및 출생 시의 상황이 불명확할 것.
4. 출생과 연관된 단서가 있어야 하며
   그 단서는 어떠한 형태로든 달과 관련이 있을 것.

수상한 조건으로 찾는 아이들...두 아이를 입양하고, 두 개의 달이 뜰 때 시간의 문이 열리면 무슨 일이 벌어지는 걸까요?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미스터리한 일에 
눈을 뗄 수 없이 읽어내려 갔습니다.

《두 개의 달》을 읽을 수록 신비로웠습니다.
어떻게 이런 글을 쓸 수 있는지 섬세함이 녹여있는 판타지 소설!!
판타지와 감성 한 스푼을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딸아이가 챕터마다 별로 시작해서 초승달 - 상현달 - 보름달로 변한다고 말해주네요. 전 글을 읽으면서도 알아채지 못했던 부분을 이야기하네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y****5 2025.07.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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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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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마음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잔잔한 판타지.출생의 비밀을 풀어가는 미스터리물이라 생각하며 읽었는데 판타지적 요소가 등장하면서 흥미를 더했다.이야기가 계속될수록 자극적인 전개를 상상한 나와 달리 작가는 되돌릴 수 없는 시간과 그 시간을 되돌리고 싶은 이의 간절한 마음에 대한 이야기를 잔잔하게 풀어갔다. 달의 표식을 지닌 두 아이의 특별함은 물론 달빛마을, 늑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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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마음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잔잔한 판타지.

출생의 비밀을 풀어가는 미스터리물이라 생각하며 읽었는데 판타지적 요소가 등장하면서 흥미를 더했다.

이야기가 계속될수록 자극적인 전개를 상상한 나와 달리 작가는 되돌릴 수 없는 시간과 그 시간을 되돌리고 싶은 이의 간절한 마음에 대한 이야기를 잔잔하게 풀어갔다. 

달의 표식을 지닌 두 아이의 특별함은 물론 달빛마을, 늑대신, 제례 등의 소재는 신비함을 증폭시켰고 그 덕에 굉장히 빨리 읽었다.

등장인물들의 상황과 마음을 들려주는 섬세한 표현들이 여운을 더하는 이야기였다.
k***9 2025.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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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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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두개의 달〔저자〕 도미야스 요코 글 / 이구름 옮김〔출판사〕 다산어린이첫째 14년 전 4월에 태어난 아이일 것.둘째 부모를 비롯한 혈육이 아무도 없을 것         혹은 소재가 불명확할 것셋째 출생 장소 및 출생 시의 상황이 불명확할 것넷째 출생과 연관된 단서가 있어야 하며 그 단서는 어떠한 형태로든 달과 관련이 있을 것이 기묘한 조건에 맞는 아이를 찾는 츠다 여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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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두개의 달
〔저자〕 도미야스 요코 글 / 이구름 옮김
〔출판사〕 다산어린이

첫째 14년 전 4월에 태어난 아이일 것.
둘째 부모를 비롯한 혈육이 아무도 없을 것
         혹은 소재가 불명확할 것
셋째 출생 장소 및 출생 시의 상황이 불명확할 것
넷째 출생과 연관된 단서가 있어야 하며 그 단서는 어떠한 형태로든 달과 관련이 있을 것

이 기묘한 조건에 맞는 아이를 찾는 츠다 여사
일흔으로 고형이며 사는 곳도 먼,
저 기준에 맞는 아이는 광대뼈가 튀어나오고
턱은 날카롭다고 할 만큼 갸름하다
거기다 아이의 눈은 밤에도 불 수 있을 만큼 눈동자가 어둠 속에서도 푸르게 빛난다
그런 아이를 키우고 싶다고 한다

이 아이는 두번의 버림을 받은 아이
그 누구에게도 마음을 열지 않는 아이 미즈키
모리 선생님은 다른 아이를 선택하길 원하지만
츠다여사는 이 아이를 어떻게 하려고 하는건지
이 기묘한 조건은 또 뭔지

그리고 또 다른 한명의 아이
아카리,
아카리와 미즈키는 달의 표식을 지니고 있다
방학 동안 츠다여사 알 수 없는 할머니의 별장에서 지내기로 한다

과연 왜 왜 이런 조건을 가진 아이 둘을 데려 온걸까?
왜 시간의 문을 열려는 걸까?
이 책은 읽어 내려가면서도 아이들도 읽으면 새로운 느낌이겠지만
어른에게도 많은 생각을 주고 아이 책 같지 않게
내용이 탄탄하다 어른이 읽어도 충분 할 만큼
눈길을 사로 잡는 내용들이 있다

일본 책은 사람들 이름 외우느라 계속 헷갈리는대
여기는 간단한 이름으로 그리고 몽환적인 판타지 느낌이라 그런지
내가 판타지를 좋아함으로 더 잘 외어져 쉽게 읽어내려 갔다

고학년 중학생이상이 읽으면 좋을 책
책에도 일본의 문화가 나오기에
아이들에게 일본에 대해 알려 줄 수 도있던 부분이 있었다

판타지책을 좋아하는 고학년이라면 읽어보면 좋을 책

소중한 사람이 사라지고
그 사람을 보고 싶어 진다는 건 당연한 사람의 마음
그걸 이룰 수 있게 해주는 두개의 달
전설속의 이야기 그게 될지 안 될지 모르면서도
소중한 사람을 위해
그 시간을 되찾기 위해
후회를 안 남기기위해

두개의 달 마음이 아려오는 책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내 손 가는대로 쓴 글 입니다.)
#다산어린이이 #두개의달 #동화 #어린이도서 #도서 #유아도서 #그림책러버 #그림책 #신간 #서포터즈 #서평단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h****9 2025.08.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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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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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판타지 동화 《수상한 이웃집 시노다》와 《여기는 요괴 병원》을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우리 전래동화에도 빼놓을 수 없는 여우와 요괴들을 현실 세계로 소환하여 왁자지껄 소동이 벌어지는 내용인데 어찌나 흥미롭던지 이야기 속으로 쑥 빨려들어간 느낌이었네요.  바로 그  도미야스 요코 작가님의 감성 판타지 소설이 나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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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판타지 동화 《수상한 이웃집 시노다》와 《여기는 요괴 병원》을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우리 전래동화에도 빼놓을 수 없는 여우와 요괴들을 현실 세계로 소환하여 왁자지껄 소동이 벌어지는 내용인데 어찌나 흥미롭던지 이야기 속으로 쑥 빨려들어간 느낌이었네요.  바로 그  도미야스 요코 작가님의 감성 판타지 소설이 나왔다고 하니, 눈이 번쩍 뜨이더라고요.

《두 개의 달》은 도미야스 요코 작가님의 청소년 판타지 소설이네요.

책 표지의 두 소녀가 주인공이에요. 미즈키와 아키라, 둘 다 이름에 '달'이 들어가 있어요. 

츠다 세츠코라는 일흔의 할머니가 보육원에 있는 미즈키와 선화사라는 작은 절의 주지 스님과 함께 살던 아키리를 입양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네요. 이상한 조건을 걸고 그에 해당하는 아이들을 수소문했다는 츠다 할머니, 똑같은 시점에 미즈키와 아키라가 입양되면서 두 소녀는 호숫가에 위치한 별장 '호월장'에서 만나게 돼요. 신비로운 능력을 가진 두 소녀에게 할머니가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미스터리한 전개 때문에 살짝 호러가 첨가되는가 싶었는데 점점 다른 방향으로 이야기가 흘러가면서 드디어 숨겨진 비밀이 드러나네요. 역시나 도미야스 요코 작가님이 그려낸 환상의 세계에 빠져들고 말았네요. 판타지 동화는 유쾌함과 즐거움이 넘쳤다면 이번 소설에서는 다양한 감정들을 느낄 수 있는 이야기였네요.


#두개의달#도미야스요코#다산어린이#도미야스요코의첫청소년소설#감성판타지소설#청소년소설#일본소설#소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a*****7 2025.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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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달> / 도미야스 요코 지음 / 이구름 옮김 / 다산어린이 펴냄
"<두 개의 달> / 도미야스 요코 지음 / 이구름 옮김 / 다산어린이 펴냄" 내용보기
<두 개의 달> / 도미야스 요코 지음 / 이구름 옮김 / 다산어린이 펴냄   도미야스 요코의 《두 개의 달》은 단순한 성장 소설이 아니다. 이 작품은 ‘말하지 못한 마음’이 얼마나 무거운지, 그리고 그 마음이 시간을 넘어 닿을 수 있을지를 깊이 있게 다룬다. 미스터리한 설정과 판타지 요소, 정서적 울림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이 소설은 한 편의 잔잔한 영화처럼 내게 오래 남는다.
"<두 개의 달> / 도미야스 요코 지음 / 이구름 옮김 / 다산어린이 펴냄" 내용보기

두 개의 달> / 도미야스 요코 지음 / 이구름 옮김 / 다산어린이 펴냄


 
 

 도미야스 요코의 《두 개의 달》은 단순한 성장 소설이 아니다. 이 작품은 ‘말하지 못한 마음’이 얼마나 무거운지, 그리고 그 마음이 시간을 넘어 닿을 수 있을지를 깊이 있게 다룬다. 미스터리한 설정과 판타지 요소, 정서적 울림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이 소설은 한 편의 잔잔한 영화처럼 내게 오래 남는다.
 

처음에는 흥미로운 조건으로 아이들을 입양한 할머니와 특별한 능력을 지닌 두 아이, 그리고 수몰된 마을의 전설이라는 미스터리한 설정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점점 마음이 끌렸던 건 등장인물들의 ‘말하지 못한 감정’들이었다. 츠다 할머니는 사라진 손자에게 전하지 못한 진심을 품고 살아왔고, 미즈키와 아카리 역시 각자의 상처와 결핍을 안고 있었다. 이들의 이야기가 맞물리는 순간, 나는 책장을 넘기는 손을 멈추고 한참을 생각하게 되었다. 미즈키는 처음엔 차갑고 냉소적인 아이였다. 모든 걸 경계하며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지 않던 아이가 마지막 장면에서 “내가 반드시 널 찾아낼게”라고 외치는 대사는 그 어떤 문장보다 강하게 다가왔다. 그 말 한마디에 미즈키가 얼마나 변화했는지, 그 과정에서 어떤 감정이 쌓여왔는지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냉정한 표정 속에 숨겨져 있던 따뜻함, 그리고 지키고 싶은 사람을 위해 자신의 힘을 쓸 수 있는 용기. 그것이 미즈키의 성장이고, 독자인 내가 이 책에서 가장 감동받은 지점이다. 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시간의 물길'이라는 표현이다. 시간을 되돌리는 행위가 단순한 판타지 설정이 아니라, 감정의 뒤틀림과 화해를 은유한다는 점이 좋았다. 과거를 바꾸려는 행동이 결국은 현재를 돌아보게 만든다는 점에서, 이 이야기는 후회와 속죄, 그리고 용서에 대한 이야기로 확장된다. 과거에 머물며 괴로워하기보다는, 현재의 시간을 어떻게 사랑하고 지켜갈 것인지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 역시 아이와의 관계를 돌아보게 되었다. 요즘 들어 아이와 다툼이 많아졌고, 내가 무심코 내뱉은 “답답해 죽겠네”라는 말에 아이가 “왜 죽어? 살아야지”라고 받아치는 순간, 피식 웃음이 났지만 그 말이 오래 남았다. 아이는 내가 생각한 것보다 더 많은 걸 느끼고 있었고, 더 따뜻한 시선으로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미즈키가 아카리에게 마음을 열듯, 나 역시 아이에게 조금 더 진심으로 다가가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
 

《두 개의 달》은 판타지적 요소가 있지만, 결국 사람의 마음을 그리는 이야기다. 오래된 별장, 수몰된 마을, 신비한 능력 같은 장치는 모두 마음을 전달하기 위한 배경일 뿐이다. 이 책이 진짜로 말하고 싶은 건, 우리가 얼마나 서로를 그리워하고, 또 얼마나 용기 내어 사랑할 수 있는가이다. 마지막까지 깊은 여운을 남기는 이 소설은, ‘특별한 능력’보다 ‘특별한 감정’을 더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읽는 동안 가슴 한켠이 뭉클해졌고, 책장을 덮는 순간 오래도록 누군가를 떠올리게 만드는 그런 작품이었다.

  #두개의달#판타지소설#청소년소설
  
i*****3 2025.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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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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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다가 와! 헉! 이런~ 오~ 이런 추임새를 몇 번하게 되는 책이었다. 일본인 작가답게? 다소 신비주의적인 요소가 글 전반적으로 깔려있는 책이었다.할머니가 자신의 손자 하루의 죽음에 대한 책임을 느끼고 손자를 살리기 위해, 손자의 마음에 상처를 주었던 것을 사과하기 위해 손자 하루의 혼을 살리기 위한 제례를 준비하는 과정을 그린 책이다. 혼을 살린다는 것보다는 죽기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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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다가 와! 헉! 이런~ 오~ 이런 추임새를 몇 번하게 되는 책이었다. 일본인 작가답게? 다소 신비주의적인 요소가 글 전반적으로 깔려있는 책이었다.


할머니가 자신의 손자 하루의 죽음에 대한 책임을 느끼고 손자를 살리기 위해, 손자의 마음에 상처를 주었던 것을 사과하기 위해 손자 하루의 혼을 살리기 위한 제례를 준비하는 과정을 그린 책이다. 혼을 살린다는 것보다는 죽기전의 시간으로 이동한다는 표현이 더 적절한 것 같다.


내용이 탄탄한 편이지만, 두 주인공인 쌍둥이 미즈키와 아카리를 찾고 이 둘에 대해 설명하는 분량에 비해 할머니가 계획한 제례?에서 미즈키와 아카리가 큰 역할을 하지 않아서 다소 아쉬움이 남는다. 늑대의 신과 쌍둥이의 만남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까 기대하며 보았는데,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설정이 참신하고, 읽는 내내 긴장감을 주어서 여름 밤 시간이 남는다면 추천~~^^

YES마니아 : 로얄 b*****3 2025.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두개의 달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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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글 입니다오랜만에 청소년 소설을 꼼꼼히 읽어보게 되었습니다.달과 관련된 이름을 가진 두 아이가 새로운 양할머니를 갖게 되며 겪은 이야기를 묘사하는 책이었는데 내용이 흡입력 있어서 자려고 누운 침대에서 끝까지 책을 후루룩 읽어버렸던 것 같습니다."두 개의 달이 뜰 때 시간의 문이 열린다.이것이 할머니가 두 아이를 데려온 이유였다.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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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글 입니다

오랜만에 청소년 소설을 꼼꼼히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달과 관련된 이름을 가진 두 아이가 새로운 양할머니를 갖게 되며 겪은 이야기를 묘사하는 책이었는데 내용이 흡입력 있어서 자려고 누운 침대에서 끝까지 책을 후루룩 읽어버렸던 것 같습니다.

"두 개의 달이 뜰 때 시간의 문이 열린다.
이것이 할머니가 두 아이를 데려온 이유였다.

밤에도 볼 수 있는 푸른 눈과 신비한 능력.
그리고 달의 표식을 지닌 미즈키와 아카리는
방학 동안 목적을 알 수 없는 할머니의 별장에서 지내기로 했다.

할머니는 왜... 시간의 문을 열려는 걸까?
아니 정말 시간의 흐름을 거스를 수 있긴 할 걸까?
그 비밀을 찾아 두 아이도 뒤를 쫓는다."

평소 시간을 거스르고 뒤집는 소재에 관해서 항상 망상을 하곤 했습니다.
현실성을 부여할 때도 있었고, 마냥 판타지적인 생각으로 가득 채울 때도 있었는데 이 책의 표지글을 읽고 나니 작가가 어떻게 시간을 소재로 이야기를 풀어나갔을지 궁금해졌습니다.
미즈키와 아카리가 열어준 시간의 문으로 할머니를 무슨 결심을 하고 들어갔던 걸까요

제가 만약 시간의 문을 열 수 있었다면 저는 아주 어렸을 때로 돌아가고 싶었을 것 같습니다
모든 지식을 가지고 돌아가서 대한민국에서 이름날리는 천재가 되는거죠
그런데 책의 내용에 따르면 많은 대가를 지불해야한다고 하네요
그럼 결국 대가를 감당하지 못하고 그만두었을 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할머니는 그 모든 대가를 치루면서도 다시 한 번 만나고 싶었던 사람이 있었다는 거겠죠

읽으면서 많은 생각이 드는 책이었습니다.
c*********8 2025.07.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