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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걸 부정하고 믿지 않으려 하면 세상이 삐딱해 보인다.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순간 우리는 평온함을 얻는다. 해가 쓰러져 대신 인터뷰 하게되는 별 이야기. 별이 하는 일은 쓸모없는 일이 아니다. 오래전 부터 있는 듯 없는듯 문득 바라보면 항상 그자리에서 반짝이는 그런, 마음속 담아둔 그리움 같은 존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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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달터뷰를 재밌게 봐서 신간 소개 뜨자마자 구매했답니다. 달터뷰때도 그랬지만 표지의 옹기종기한 스타일과 뒷표지에도 신경을 써서 표지와 이어지는 이런 감성이 참 좋드라구요. 내용은... 스포일러가 될까싶어 길게 못적지만. 여전히 마음 푸근하게 만들어주는 감성을 잘 담아주었어요. 푼수처럼 넘기다가 눈물 찔끔 나왔습니다.. 애들은 딸려오는 야광스티커를 서로 갖겠다 야단이네요. 한권 더 주문해서 책은 선물하고 스티커는 안싸우게 하나씩 안겨주어야겠어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