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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히 우리는 보수와 진보, 중도라는 개념으로 개인의 정치적 성향을 나눕니다. 아울러 좌파이면 진보이고 진보야말로 옳다는 생각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진보의 개념을 다시 한번 재정립해보고 저자가 지적하고 있듯이 혹시 진보 흉내, 진보호소를 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반성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진보를 머리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공감하는 것임을 우리는 생각해 봐야합니다. 누구나 책으로 배운 사상이나 이념을 이해할수 있지만 그 이념을 적극적으로 행동화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진보는 깨어남이라고 할수 있으며 이 깨어남은 진정한 공감으로 이어질수 있어야겠죠. 우리는 흔히 외국의 제도를 이상적인 제도로 들어 우리나라와 비교하고 개선점을 지적합니다. 그것은 마치 서양의 것은 무조건 좋은 것이고 우리가 따라야한다는 강박관념일수도 있는데요. 진보를 외치는 사람은 우리가 처한 현실의 뿌리를 제대로 직시하고 여기에서 진정한 변화를 추구해야 한다는 것이죠. 우리 스스로 사고방식에서 비판적 성찰을 가져야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진보를 외치는 사람이 사고의 유연성이 없고 자신이 한때 옳았다고 생각했지만 그것이 잘못되었다면 용기내어 다시 자신의 입장을 정정하지 못한다면 그 사람은 진짜 진보를 몸소 체득한 사람이라고 할수 없겠죠? 대한민국에서 이른바 진보주의자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권력을 이용한 성폭력 문제로 자리에서 물러나거나 자살까지 이르는 것을 보면서 우리는 이념의 이해와 실제적인 추구에는 간격이 있음을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진보냐 보수냐로 편을 가르고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는 것 역시 가짜 진보라고 할수 있겠죠. 지금 한국에서 진보를 외치는 그 누군가는 진보 정치인이나 진보 지식인이라 자처하지만 진정한 진보주의자라고 평가받기는 힘들 것입니다. 진보와 보수냐의 이념대립의 논리에 함몰되어 균형잡힌 논와 비판적 사고를 가지지 못한 진보는 사라져야할 것입니다. 물론 보수 역시 진정한 보수의 의미를 되새겨 봐야 할 것이고 그럼으로써 중도의 존중과 확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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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람들이 저마다 진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 같아요. 그 만큼 우리 사회는 진보라는 표현을 사람마다 너무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는 것 같아요. 이 과정 속에 진보라는 의미가 너무 왜곡되게 사용되는 것 같아요. 물론 진보라는 표현은 예전부터 많이 사용되었어요. 지금도 여전히 진보라는 표현이 참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어요. 이제 저는 진짜 진보의 개념에 대해서 궁금하더라고요. AI 활용 설정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때 마침 앞서 언급해 드렸던 질문에 대한 답을 제공해 주는 책 한 권이 있어 기대하는 마음으로 펼쳐 보았어요. 책의 제목은 나눔사의 신간 <진짜진보 가짜진보>이예요. 저자는 진보의 본질에 대한 저자의 견해를 인상적으로 보았어요. 특히 저자는 진보라는 표현을 단순하게 정치적 이념에 국한할 게 아니라 사회 전반적인 부분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해 주는 데 상당히 인상적이었어요. 저자는 진보를 좌파의 부산물로 볼 게 아니라 오늘 우리 사회를 이루는 구성원이 함께 고민해야 할 문제라고 보아야 할 것 같아요. 오늘 소개해 드리는 이 책은 진보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보려는 노력과 메시지에 대해서 무게감 있어 너무 좋았어요. 뿐만 아니라 감사하게도 저자가 좌우로 치우치지 않고 객관적으로 진보에 대해서 다루려고 노력하는 것 같아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진짜진보가짜진보 #박중현 #나눔사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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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에 관심을 잘 두지 않는 사람이라도 진보와 보수에 대한 희미한 구분 정도는 할 수 있을 것이다. 문제는 정확하게 구분할 수 없기 때문에 선거에서 제대로 된 정책을 평가하거나 투표를 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것이다. 요즘은 정치권에 진보세력을 표방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그러나 정말 진보인지 아니면 진보인 척 하는지 알지 못한다면 그 피해를 고스란히 받게 될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을 꼭 읽어야 할 것이다. 내용이 그렇게 어렵지는 않다. 학술적인 개념보다도 일반적인 국민이 읽고 알 수 있을 정도의 수준이다. 사람마다 각자의 정치 성향이 있을 것이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생각해 왔던 것들 중 자신의 생각과 다른 내용이 있다면 자세히 읽어보기를 바란다. 자신의 생각만이 옳고 하지 말고 저자가 왜 이렇게 이야기 하고 그 근거는 무엇인지 파악해봐야 할 것이다. 그동안 자신이 잘못 알고 있었던 것을 찾기만 해도 괜찮을 것이다. 겉으로 보면 정직하고 올바른 사람이라고 생각해 왔더라도 그 사람이 어떤 행동을 하고, 어울리는 사람들과, 발언을 종합해보면 잘못 알고 있었을 수도 있는 것이다. 진보를 한 가지 기준으로만 결정할 수 는 없다. 책에 나온 여러 사례와 본인의 분석을 통해 여러 혼란스러운 정보에 휘둘리지 않고 판단할 수 있는 깨어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사람들이 생각하기를 싫어해서 그렇지 일단 판단력을 갖추게 되면 최악의 상황은 피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진짜진보가짜진보 #박중현 #나눔사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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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적 사고와 진보 집착적 사고를 구분하지 못하는 지식인들이 왜곡된 가치를 대중에게 주입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너무나도 많은 오해와 편견이 비판적 사고 없이 무분별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진정한 진보는 단순히 기존 질서를 부정하거나 변화만을 추구하는 것도 아니다. 이를 잘 설명한 대표적인 책으로 『워크는 좌파가 아니다」는 도덕 철학자이자 좌파 사상가 수전 니먼의 저서이다. 저자는 소위 '깨어남'이라는 가치가, 전통적으로 좌파의 것으로 여겨졌던 감정들과 접점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곧 좌파의 가치를 대변하는 것처럼 혼동을 일으키는 현상을 날카롭게 지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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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적 사고와 진보 집착적 사고를 구분하지 못하는 지식인들이 왜곡된 가치를 대중에게 주입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너무나도 많은 오해와 편견이 비판적 사고 없이 무분별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진정한 진보는 단순히 기존 질서를 부정하거나 변화만을 추구하는 것도 아니다. 이를 잘 설명한 대표적인 책으로 『워크는 좌파가 아니다」는 도덕 철학자이자 좌파 사상가 수전 니먼의 저서이다. 저자는 소위 '깨어남'이라는 가치가, 전통적으로 좌파의 것으로 여겨졌던 감정들과 접점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곧 좌파의 가치를 대변하는 것처럼 혼동을 일으키는 현상을 날카롭게 지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