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제목... "권력과 욕망" 멋있다고 생각했다. 포장지도 퐁파두르부인의 아름다운 그림으로 장식을 한 것이 맘에 들었었다. 일단 이 책을 읽기전까지는 별 불만이 없었던 책이다. 그러나, 내용을 보면.프랑스인의 긴~이름들이 하나부터 열까지 한 번도 빠짐없이 나열된 점은 안타까운 일이었다. 나는 제목과, 책 표지에서처럼 퐁파두르여인에 대해서 좀 더 상세한 내용을 원했던 것이었는데, 이 책은 프랑스 역사의 전반적인 내용들이 80%이고. 퐁파두르 여인에 대해서는 고작 20%만 나온듯 하다. 읽다가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어서, 100페이지 정도 남겨뒀다. . 나머지 분량은 조만간 읽게 되겠지만... 구입은... 안하시는게 낫다고 생각이 든다. 그냥... 서점에 가서. 대충. 내용만 흝어보아도 별 무리가 없을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