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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디보.. 감정 추스릴 여유를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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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디보(IL DIVO)의 앨범이 도착했다. 클래식에 눈뜨게 해준 예술의 전당 프로그램이 끝내는 크로스오버 팝페라로와도 연결을 시켜주는구나.. 늘 스크린에 갇혀있던 영화에서 무대위에 풀려있는 뮤지컬을 처음 본 그때의 충격처럼 늘 CD속에서 혹은 비슷한 장르에서 연주하고 있는 음악에서 무대위에 수백개의 채널로 연주되고 있는 클래식을 처음 맛본 그 충격처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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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디보(IL DIVO)의 앨범이 도착했다. 클래식에 눈뜨게 해준 예술의 전당 프로그램이 끝내는 크로스오버 팝페라로와도 연결을 시켜주는구나.. 늘 스크린에 갇혀있던 영화에서 무대위에 풀려있는 뮤지컬을 처음 본 그때의 충격처럼 늘 CD속에서 혹은 비슷한 장르에서 연주하고 있는 음악에서 무대위에 수백개의 채널로 연주되고 있는 클래식을 처음 맛본 그 충격처럼 2차원 세계가 아닌 3차원 세계를 처음 본 기분.. 예당의 음악분수의 6월 음악프로그램 중 하나였던 IL DIVO의 'Nella Fantasia' 그 첫 소절 'nella fantasia...'로 시작하는 부드럽게 어루만져주는 그 목소리만으로도 나를 순간 멈칫하게 만들었고 가슴을, 눈을 시큰하게 했었는데 도저히 그저 그들을 흘려들어버리기엔 내가 그들을 너무 꽉 붙들어버렸음에 이렇게 인연이 닿는구나.. 아아~ 지금 7번 트랙 돌아가는 중인데 음악들이 하나같이 어찌나 격정적인지 언제 음악이 7번까지 돌았나싶다.. 도저히.. 도저히.. 아이템 한두개 얹어서 제공할 수 없는 음악이다.. mama의 격정적인 감정폭발은 이미 뮤비를 보고도 알았던 바, 난 이 음악 처음듣고는 마음속 창이 우르르~ 깨져 버리는 것 같았다. 특히 테너가 온 몸을 목소리삼아 연기하듯 터트리는 발성에서 정말 주저앉을 듯 얼얼해졌었다. 이들 음악은 어쩜 이렇게 감정 추스릴 시간의 여유를 주지 않는가? 가슴이 무너져 내리게 만들 듯한 목소리의 어우러짐에 잠시 숨고르고 앉아볼까하면 또 어느순간 그들의 터질 듯 애원하며 연기하는 목소리에 다시 주저앉고.. 그냥 엉엉 울어버릴 듯 주저앉아 그들의 세레나데에 취해있을까.. 아아... 못 일어나겠다. 아아.. 도저히 다리 후들거려서 눈이 시큰해져서 머리의 이성이 혼절해버려서 그냥 이러고 있어야 할려나보다..

[인상깊은구절]
음악 듣기의 지평을 넓어주는 네 남자의 산책
c*****g 2005.07.11. 신고 공감 1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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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내서라도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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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팝페라 내지는 퓨전음악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대중에 영합하기위한 그렇고 그런 음악이 대부분이죠.   하지만 이 음반은 다릅니다.   물론 상품성을 높이기 위한 시도가 있지만 음악성 또한 전혀 흠잡을 데가 없이 뛰어납니다.   팝을 좋아하시는 분이든, 클래식 애호가든 간에 must have 음반입니다.   돈이 없으면 빚을 내서라도 사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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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팝페라 내지는 퓨전음악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대중에 영합하기위한 그렇고 그런 음악이 대부분이죠.

 

하지만 이 음반은 다릅니다.

 

물론 상품성을 높이기 위한 시도가 있지만 음악성 또한 전혀 흠잡을 데가 없이 뛰어납니다.

 

팝을 좋아하시는 분이든, 클래식 애호가든 간에 must have 음반입니다.

 

돈이 없으면 빚을 내서라도 사야 할....

d******g 2007.05.0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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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과 같이 즐기고 싶은 참 멋진 음악.
"다른 사람들과 같이 즐기고 싶은 참 멋진 음악." 내용보기
일디보.   작년 여름에야 제대로 접했던 크로스오버 그룹이다.   멤버 4명이 다 프로 출신으로 완벽한 조화와 하모니를 이루면서도 각자 다른 매력과 개성이 오래 들어도 질리지 않는다. 자신의 취향 따라 노래 속에서 이들의  음성을 하나하나 골라보거나 따라가 보는 것도 즐겁다.   이들의 장르와 곡 특성상 해가 갈수록 원숙해지는 화음을 기대하고 올해 나올 새 앨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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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디보.

 

작년 여름에야 제대로 접했던 크로스오버 그룹이다.

 

멤버 4명이 다 프로 출신으로 완벽한 조화와 하모니를 이루면서도 각자 다른 매력과 개성이 오래 들어도 질리지 않는다.

자신의 취향 따라 노래 속에서 이들의  음성을 하나하나 골라보거나 따라가 보는 것도 즐겁다.

 

이들의 장르와 곡 특성상 해가 갈수록 원숙해지는 화음을 기대하고 올해 나올 새 앨범에 대한 기대도 크다.

 

이건 1집으로 한곡 한곡 부담없이 쉽고 편하게 들을 수 있는 곡이라 지인들 선물로도 그만인 상품이고 바르셀로나, 그릭 공연 디비디 다음으로 아끼는 음반이다.

 

이미 내한 공연도 했고 또 공연을 고대하고 있는데 이들 공연은 개인적으로는 빚을 내서라도 가볼 만하다,  가야겠다고 생각한다.

 

s*******9 2011.01.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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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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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란 말이 무색하지 않을 만큼... 최고의 목소리, 최고의 음악입니다. 전 지나가다 우연히 듣고 음반가게 들어가서" 이 노래 뭐예요? 이거 주세요.. " 이렇게 접하게 되었습니다. 들을수록.. 이들의 목소리에 빠져들수밖에 없습니다. 노래 하나하나 버릴 게 없이.. 다 너무 좋네요.. 집에선 cd로 거리에선 mp3로 회사에선 싸이음악으로 들어요.. 그만큼 들어도 질리지 않고
"최고입니다." 내용보기
최고란 말이 무색하지 않을 만큼... 최고의 목소리, 최고의 음악입니다. 전 지나가다 우연히 듣고 음반가게 들어가서" 이 노래 뭐예요? 이거 주세요.. " 이렇게 접하게 되었습니다. 들을수록.. 이들의 목소리에 빠져들수밖에 없습니다. 노래 하나하나 버릴 게 없이.. 다 너무 좋네요.. 집에선 cd로 거리에선 mp3로 회사에선 싸이음악으로 들어요.. 그만큼 들어도 질리지 않고 너무 좋아요 제가 원래 안드레아 보첼리를 너무 좋아해서.. 그 음악만 들었는데.. il divo도 너무 좋아요.. 정말 강추합니다. 후회없으실 것같아요. 전 특별히 feelings 랑 mama, sei parte ormai di me가 좋아요..
a********9 2005.08.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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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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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곡을 다 듣고 나서 문득 떠오르는 한 단어가 있었습니다. '노래가 참 '격정'적이다' 물론 노래 자체가 그런 부분들도 있었지만 네 가수들의 목소리에서 느껴지는 감성과 감정의 울림에 조금 심하게 동요가 되었습니다. 요새 크로스오버에 관심이 많아 이곡 저곡 많이 접해 보고 있는데 대부분의 노래들이 나름대로 '편안함'과 '부드러움'을 그 바탕에 놓고 노래를 전개해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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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곡을 다 듣고 나서 문득 떠오르는 한 단어가 있었습니다. '노래가 참 '격정'적이다' 물론 노래 자체가 그런 부분들도 있었지만 네 가수들의 목소리에서 느껴지는 감성과 감정의 울림에 조금 심하게 동요가 되었습니다. 요새 크로스오버에 관심이 많아 이곡 저곡 많이 접해 보고 있는데 대부분의 노래들이 나름대로 '편안함'과 '부드러움'을 그 바탕에 놓고 노래를 전개해 나가는 데 반해 'IL DIVO'의 곡들은 이러한 '정렬'과 '강인함'을 한 가운데 놓고 전체적인 흐름을 이어나가는 것 같더군요. 기존의 다른 팝페라음반들을 생각하고 스피커 음량을 조금 크게 놓고 Play를 시작했는데 바로 음량을 줄이고 듣게 되었습니다. 밤시간이라서 그런지 그 목소리의 울림이 사뭇 애사롭지가 않더군요. 아직 시간이 없어서 낮시간에는 들어보지 못 했는데 많이 기대가 됩니다.
YES마니아 : 로얄 h*****k 2005.10.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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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s amaz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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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y are so hansome guys and have gorgeous voices. Their songs make me trance, and their voices make popular rapture. It's beautiful and spectacular....like wide meadow of great view and stars in the sky and wildlife in the amazon. That's what I feeling. Never knew I could feel like this. Like I've never seen the sky before. Listen to the heart. Can 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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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y are so hansome guys and have gorgeous voices. Their songs make me trance, and their voices make popular rapture. It's beautiful and spectacular....like wide meadow of great view and stars in the sky and wildlife in the amazon. That's what I feeling. Never knew I could feel like this. Like I've never seen the sky before. Listen to the heart. Can you hear it sing?      
YES마니아 : 로얄 t*****0 2005.08.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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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시 씨엘로(almost heaven)!!
"까시 씨엘로(almost heaven)!!" 내용보기
평소 가요보다는 클래식이나 오페라, 재즈 등을 즐겨듣는데요 그동안 눈뜬 장님이었나봅니다. 일디보라는 그룹이 있는지도 몰랐거든요. 순전히 예스24음반코너에서 서핑하다가 알게된 그룹이에요. 리뷰도 리뷰거니와 음반 구성이 제가 평소에 찾던 스타일이라서 망설임없이 구입했는데 기대이상이에요. 들으면 들을수록 중독되구요 평소에 알고있던 음악들을 한층 업그레이드된 버전으로
"까시 씨엘로(almost heaven)!!" 내용보기
평소 가요보다는 클래식이나 오페라, 재즈 등을 즐겨듣는데요 그동안 눈뜬 장님이었나봅니다. 일디보라는 그룹이 있는지도 몰랐거든요. 순전히 예스24음반코너에서 서핑하다가 알게된 그룹이에요. 리뷰도 리뷰거니와 음반 구성이 제가 평소에 찾던 스타일이라서 망설임없이 구입했는데 기대이상이에요. 들으면 들을수록 중독되구요 평소에 알고있던 음악들을 한층 업그레이드된 버전으로 들을수 있어서 더 좋아요
h******g 2006.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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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가슴이 찡하다.
"아, 가슴이 찡하다." 내용보기
음반 검색을 하다 우연히 발견한 Il Divo. 우선, 정장 차림의 잘 생긴 네 명의 청년이 눈길을 끈다. 샘플보기(동영상)를 클릭하자 귀에 익은 노래 Unbreak My Heart 이 Toni Braxton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 가슴을 때린다. 서로 다른 국적을 가진 네 청년의 음색도 각기 다르다. Josh Groban에 홀딱 빠져 있던 나는 또 다른 멋진 청년들에게 흠뻑 빠져 버렸다. 두번째 곡인 Mama.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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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 검색을 하다 우연히 발견한 Il Divo. 우선, 정장 차림의 잘 생긴 네 명의 청년이 눈길을 끈다. 샘플보기(동영상)를 클릭하자 귀에 익은 노래 Unbreak My Heart 이 Toni Braxton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 가슴을 때린다. 서로 다른 국적을 가진 네 청년의 음색도 각기 다르다. Josh Groban에 홀딱 빠져 있던 나는 또 다른 멋진 청년들에게 흠뻑 빠져 버렸다. 두번째 곡인 Mama. 다 큰 청년들이 이젠 철이 들어 엄마에게 용서를 구하고 엄마의 사랑에 감사하고 엄마를 그리워하는 이 노래를 들을 때 마다 감동의 물결이 내 가슴을 쓸어 내린다. 가슴이 찡하다. 네번째 곡 Passera는 덧없는 인생을 노래로 흘려 보내라는 메세지를 담고 있는 듯 하다. 모든 곡이 다 좋지만 나는 나는 특히 이 두 곡이 귀에 제일 쏙 들어온다. 인생의 희노애락을 이렇게 멋진 노래로 표현할 수 있는 음악가들이 무지 부럽다는 생각이 문득 든다.
k*****1 2005.11.13.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