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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없는 행동 느낌없는 행동
"느낌없는 행동 느낌없는 행동" 내용보기
이 책을 고른 이유는 단순히 제목 때문이었다. '느낌좋은행동, 느낌없는 행동' 이란 제목이 왠지 모르게 마음에 들었다. 이제야 다시 생각해보니 이 책 제목에 끌렸던 이유는 대체 어떤 행동들이 느낌 좋은것일까 또 대체 느낌없는 행동들은 무엇일까 궁금했었던 것 같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서 그 궁금함을 해결하고 느낌좋은 행동들을 실천하여 남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얻고, 좋지 않
"느낌없는 행동 느낌없는 행동" 내용보기

이 책을 고른 이유는 단순히 제목 때문이었다. '느낌좋은행동, 느낌없는 행동' 이란 제목이 왠지 모르게 마음에 들었다. 이제야 다시 생각해보니 이 책 제목에 끌렸던 이유는 대체 어떤 행동들이 느낌 좋은것일까 또 대체 느낌없는 행동들은 무엇일까 궁금했었던 것 같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서 그 궁금함을 해결하고 느낌좋은 행동들을 실천하여 남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얻고, 좋지 않은 행동들은 하지 말아야지 하는 마음도 내심 있었던 것 같다.

 

이책을 지은사람은 시부야 쇼조라는 일본사람이다. 심리학을 전공하였으며 다른 저서로는 '몸짓으로 남의 기분을 파악하는 기술', '궁금한 상대의 마음을 한순간에 알 수 있는 책', '겉모습만으로 남을 판단하는 기술' 등이 있다. 이 작가는 비언어 커뮤니케이션을 기초로 하는 '공간행동학'이라는 새로운 연구영역을 개척하였다고 하는데 나 또한 이 작가처럼 사람의 행동의 숨어있는 심리에 관한 관심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 작가가 쓴 다른 책들도 흥미있게 읽어 볼 수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든다. 이 책은 발의 방향으로 호감도를 높이는 방법, 손짓으로 다른사람들이 나를 신뢰할 수 있게 연출하는법, 호감을 얻는 목소리나 말투, 연애를 부르는 느낌좋은 행동 등등에 관하여 아주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제일 기억에 남는 부분은 제1장 '손짓 발짓으로 진심을 전한다' 부분이다. 여기서 작가는 (다리)발은 거짓말을 잘 못 한다고, 우리의 마음을 겉으로 잘 드러낸다고 말한다. 언어나 표정으로는 속일 수 있어도 (다리)발은 속이지 못한 다는 것이다. 나는 이를 정말 공감했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를 해야 할 때 같이 불안하고 떨리는 상황속에서 다리가 떨리는 경험을 자주 겪었기 때문이다. 얼굴은 평온해도 발은 덜덜덜 떨리고 말았다. 여태까지는 그 이유를 잘 몰랐었는데 이 책을 읽고 깨닫게 되었다. 내가 이상한게아니라 어쩔 수 없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 것을. 이때부터 나는 이 책에 대하여 굉장한 신뢰를 가지게 됐고 집중해서 술술술 읽어나가게 되었다.

 

책을 다 읽고나니 머릿속에 새로운 지식과 정보들이 채워진 느낌이다. 정말로 책을 통해서 얻은 점이 많은 것 같다. 다른사람에게 신뢰나 호감을 주려면 어떤 행동들을 하면 효과적인지 등의 대하여 알게되었고 실천할수 있을 것 같다. 또한 남들이 하는 행동들을 관찰해서 그것이 어떤의미인지 어느정도 파악할 수 있게 되었다. 별 것 아닌거같은 일상생활속에에 작은 행동들이 굉장히 큰 의미와 감정들을 담고 있다는것도 깨닫게 되었다. 또한 남들이 모르는 것들을 알게된다는 느낌이 들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이 책은 각각의 내용들이 구분되서 보기쉽게 잘 정리된 부분들이 맘에든다. 그리고 그에 맞는 재밌고 친숙한 예시들이 많아 더욱 이해하기 쉬웠다. 중간중간 표나 그림으로 정리도 잘 되있다. 게다가 단순히 심리학적 정보들을 막 쏟아내는 것이 아니라 왜 그런지 이유까지 잘 담겨있다. 비록 심리학 관련된 책을 몇개 읽어본적은 없지만 그래도 나는 이 책이 꽤 좋은 심리학책 이라고 평하고 싶다.

l*******9 2015.11.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