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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흐흐흐. 읽으면서 아이가 공감이많이 가는가 보다. 용돈을 조금씩 주긴 했는데 책속 우람이 처럼 용돈을 펑펑. 친구들한테도 펑펑. 내가 생각하는 기준이랑 아이가 쏘는 기준이 차이가 좀 많이 난다. 간식 비용이 많이 오르기도 했지만 참... 애들 통이 크다. 주변 지인들 보니 아이들에게 용돈 카드를 만들어 주던데 우람이도 부모님을 설득해서 받아낸 용돈카드 그런데 ... 어째 "펑펑 카드 아니고 텅텅 카드" 란다. 안읽어봐도 왠지 알듯 하다. ㅋㅋㅋㅋ (우리 아이랑 비슷할 것 같다.) 으유 반짝이는 아이들의 눈망울을 보니 참.. 사랑스러우면서도 한심한건 부모님 마음이겠지? 한여름밤의 꿈처럼 작은 일탈을 벌였던 우람이의 모험 이야기.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것 같다! #썬더키즈 #용돈이쏟아지는펑펑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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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펑펑 카드를 손에 넣기 위한 우람이의 모험을 따라가 보자! 아이가 4학년인데 5월 어린이날 기념으로 카카X 체크 카드를 발급 해줬어요. 심부름도 잘하고, 제 새치도 잘 뽑으면 기분 좋게 카드를 채워줍니다. 학교와 학원 왔다 갔다 하면서 동전지갑을 들고다니다가 카드가 있으니 현금 안 들고 다니고 너무 편하다네요. 하지만.. 돈이라는 실체가 눈에 보이지 않으니 감각 없이 하루에도 몇 번씩 무인 아이스크림점에, 편의점에 가서 막 쓰더라고요........ 그래서 신간에 나온 이 책을 보자 마자 ! 이 책이야 라고 외쳤답니다. 쓸 줄만 아는 우리 딸을 위한 [ 용돈이 쏟아지는 펑펑카드] 어떤 내용일까요? 이 책의 주인공인 우람이도 제 딸 처럼 부모님에게 용돈을 받고, 용돈카드를 받게 되는데, 우람이는 용돈 받아서 잘 쓰고, 잘 모으겠죠?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우람이는 이모에게 받은 용돈으로 축구 게임 이긴 기념으로 친구들에게 아이스크림을 사주기로 해요! 그리고 결제하려고 본 바지 주머니는... 구멍만 또르르,,, 색종이만 가득가득.. 아.. 용돈은 어디 흘렸나 봐요. 그때 지원이가 친구들의 아이스크림을 카드로 결제하며 도와줍니다. 그제야 용돈이 받고 싶고 카드가 갖고 싶은 우람이 결국 원하는 용돈 카드를 손에 넣었지요. 제 딸의 카드에요. 아이들은 아마 알록달록 카드 하나씩은 가지고 있을 거예요. 우람이도 이렇게 노란빛의 용돈카드를 받았답니다. 신이 난 우람은 저번에 못 사준 아이스크림을 사주겠다고 큰소리쳤지만, 결과는요? 잔액부족.... 알고 보니 카드에는 일주일 용돈 3천 원이 들어있었어요. 요즈음 아이스크림 하나에 천 원도 넘는데... 3천 원이면 진짜 친구들 몫까진 결제가 안되겠네요. 우람이는 할아버지에게 용돈을 요청하기로 합니다. 하지만 이것도 엄마에게 들키고 말아요. 어찌저찌해서 딱 하루만 아빠 카드 찬스를 쓰게 되는데요. 이 하루 동안 우람이는 얼마나 썼을까요? 아.. 삽화만 봐도 어마어마하게 쓴 것 같죠? ㅜ.ㅜ 그리고 게임 기프트 카드를 자꾸 사달라고 하는 지원이에게도 무슨 문제가 생긴 것 같아요. 급기야 학교에 경찰차가 오기도 해요. 현실과 싱크로율 100%에 육박하는 이 책을 읽노라니.. 요즘 아이들은 모든 것이 풍족한 시대에서 살고 있지 않나 싶네요. 그래서 용돈이 필요 없을 거 같은데... (집에서 부모님이 다 사주니깐요..) 또 필요하고,, 그런데 막 용돈을 요긴하게 잘 쓰는 것 같진 않고. 엄마인 제가 보기엔 전부 쓰잘머리 없는 곳에 쓰지 않나 싶은.... 용돈을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관리하고 어떻게 모으는 걸 배우는 것도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이렇게 배우고, 우람이처럼 실수하면서 자라는 거니깐요. 딸은 주인공인 감정이입하면서 책을 정말 재미있게 읽고 이렇게 독서기록을 남겼답니다. -용돈이 펑펑 쏟아 져서 펑펑 카드인줄 알았는데 그냥 펑펑 쏟아졌으면 좋겠다는 희망이었다. 나도 내 카드에 용돈이 펑펑 쏟아졌으면 좋겠다. 그리고 잔액부족 떴을때 얼마나 부끄러웠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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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에게 아이스크림을 쏘려 던 우람이는 돈이 없어진 걸 알게 되고 아주 난처한 상황에서 지원이의 도움을 받는다. 지원이는 용돈을 받는다고 하던데… 우람이는 엄마 아빠에게 용돈을 달라고 한다. 용돈을 받는 카드를 만들게 되고 신난 우람이는 친구들에게 다시 아이스크림을 쏘러 간다. ‘잔액 부족’ 이건 뭐지? 우람이가 모르는 게 너무 많네. 정황은 파악하지만 또 지원이에게 신세를 진다. 지원이의 코치로 할아버지에게 용돈 30,000원을 받지만 엄마에게 간 문자 때문에 들통나고~ 아빠 카드 찬스로 지원이에게 신세진 것도 갚고 친구들에게 거하게 쏜다. 된통 혼날일 이죠? 누나가 떨어뜨린 카드로 음료수도 사먹고 지원이 카드도 사주고~ 절도범? 학교 가는 길에 경찰차를 보고 지원이랑 우람이는 도망친다. 지은 잘 못이 있으니~ 초등학교 4학년, 중학교 1학년, 3학년 삼형제를 키우는데 “어느 날 아빠 용돈 좀 주세요~” 라는 말을 듣고 잠시 멍~ 저는 나이가 많다 보니 용돈을 따로 받은 기억은 없고 친척들에게 받은 용돈도 엄마가 관리한다고 가져가셔서 아직 못 받았는데~ 친구들이 거의 대부분 용돈을 받다 보니 우리 아이들도 용돈을 받을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 듯 해요. 어디에 쓸려고? 얼마나?라는 질문엔 구체적으로 답을 하지 못하는 아이들~ 딱 우람이죠~ 어느 정도 금액이 적당한지 알아봐도 결정하기 힘들어 다시 아이들에게 물어보고 최소 금액을 주고 필요하면 얘기하라고 했죠~ 우리 아이들은 TO**로~ 아직도 적당히 주고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용돈 기입장 쓰라는 말에 둘째는TO** 보면 다 알 수 있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잘 가르칠 수 있을지? 이 책을 시작으로 경제 교육 시작~ 하긴 저도 따로 받아 본적은 없으니~ 같이 공부~ 이 리뷰는 예스 리뷰어클럽 서평단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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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이 쏟아지는 펑펑 카드> 최은영 글 김이조 그림 썬더키즈 어른이라고 모두 경제 개념이 확실하게 있는 것은 아니죠. 그런데 어린 아이들은 오죽할까 싶어요. 초등학교에 입학 한 후 부터 아이에게 용돈을 주기 시작했는데요. 등교, 하교를 엄마인 저와 함께 하다보니 용돈 사용할 일이 없더라구요. 그러다 혼자 등하교를 하기 시작하면서부터 하굣길에 친구들과 참새 방앗간 처럼 들르는 문구점에서 용돈을 쓰기 시작했어요. 처음엔 매일 일정한 금액을 주다가 번거러워서 일주일 치 용돈을 주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아이는 일주일 치 용돈을 월요일에 다 탕진하고 오는 일이 빈번했죠. 그러고는 용돈 없다고 더 달라며... 처음엔 문구점에서 친구들과 함께 이것 저것 사먹는 재미를 안 아이가 마냥 귀여워서 용돈을 더 주기도 했는데 매번 그렇게 하다보니 이렇게는 안된다 싶었어요. 아이가 책을 보며 자연스레 경제 개념을 습득하길 바라서 아이와 함께 <용돈이 쏟아지는 펑펑 카드>를 읽어봤어요. 책의 주인공인 우람이는 돈이 필요할 때 마다 엄마에게 그때 그때 용돈을 받아서 사용해왔어요. 그러던 어느 날, 이모가 준 용돈 만원을 잃어버린 줄도 모르고 친구들에게 아이스크림을 쏘겠다고 큰소리 떵떵 쳤다가 망신을 당하고 말았어요. 그렇게 용돈이 필요하다고 생각한 우람이. 용돈이 필요하다고 강력하게 주장해 용돈을 받기 시작했답니다. 그렇게 용돈을 받은 기념으로 또 친구들에게 아이스크림을 쏘겠다고 한 우람이. 하지만 용돈 카드에 들어있던 돈은 3천원. 친구들에게 아이스크림을 다 사줄 수 없었어요 ㅠㅠ 또 한 번 친구들 앞에서 망신을 당한 우람이는 부모님께 하소연하다 아빠 카드 찬스를 얻게되었어요! 아빠카드를 가지고 간 우람이는 아빠 카드로 친구들에게 피자를 사주고, 기프트 카드도 사주면서 말 그대로 카드를 펑펑 써댔는데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다가 이 부분에서 제가 다 식은땀이 나더라구요 ^^;;; 아빠카드를 펑펑 쓴것도 모자라 누나가 흘린 카드를 주워서 몰래 쓰기 까지...! 돈쓰는 법도 공부가 필요해! 책 소개에 나와있는 문구를 보며 맞아! 하고 폭풍 공감 했어요. 어린이들도 어른들도 돈쓰는 법을 꼭 배워야해요. 재밌는 책을 읽으면서 쉽게 배워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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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_김이조 썬더키즈 아들이 이 책을 꼭 읽었으면 싶었답니다. 제가 먼저 읽고 난 뒤에, 아들도 읽었는데요. 용돈을 펑펑 쓰던 지난 날을 떠올리기도 하고, 알뜰살뜰 저금하던 자신을 되돌아 보기도 하더라구요. 돈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를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들라면 미리 읽어보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앞으로 아이가 용돈 관리할 때 많은 도움이 될거예요. 그때그때 요청하는 방식이 불편하게 느껴지는데요. 자기만의 사생활이 필요하다고 느낀 우람이는 용돈이 받고 싶다고 엄마에게 말했어요. 그래서 받게 된 용돈은 일주일에 삼천 원! 요즘 아이스크림이나 음료수, 분식집에 가더라고 천 원은 금방 쓰게 되는데 일주일에 삼천 원이라니 우람이는 여기에 만족할 수 없었어요. 우람이는 어떤 방법으로 용돈을 더 만들게 될까요? 아빠에게 받은 카드로 친구들의 무리한 부탁을 들어주고 하루에 십 만원이 넘는 돈을 펑펑 쓰고 말았는데요. 우람이의 경험을 통하여 돈을 쓰는 방법도 배워야 한다는 점을 아이들이 알게 되는 것 같아요. 아끼고 절약하며, 저금을 하는 습관 또한 중요하다는 걸 기억하길 바래요. #썬더키즈 #용돈이쏟아지는펑펑카드 #우아페 #용돈 #저금 #습관 #용돈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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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이 쏟아지는 펑펑카드] 신간 서평 요즘은 어린이 경제 교육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가는 시대이다. [용돈이 쏟아지는 펑펑카드]는 올바른 경제관념을 형성하고, 미래에 현명한 경제 주체로 성장하는 출발점이 되어줄 책이다! 아이들이 용돈의 소중함을 깨닫고, 현명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돕는 매력적인 책. 단순히 돈을 아끼는 법을 넘어, 돈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가치와 즐거움을 함께 가르쳐준다. 주인공이 특별한 '펑펑카드'를 통해 용돈을 관리하며 겪는 다양한 에피소드는 아이들이 경제 개념을 어렵지 않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특히, 돈을 어떻게 벌고, 모으고, 쓰고, 나누는지에 대한 기본적인 경제 활동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며, 무분별한 소비의 문제점과 계획적인 소비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용돈 기입장을 쓰는 방법, 저축의 즐거움과 목표를 세워 돈을 모으는 보람, 친구들과의 관계 속에서 돈이 가져올 수 있는 긍정적, 부정적 영향을 함께 다루며 나눔과 기부의 가치까지 생각해 볼 기회를 제공한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님이라면 이 책을 통해 아이와 함께 즐겁게 경제 이야기를 나누어 보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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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4학년 우람이가 친구들에게 아이스크림을 쏘기로 했는데 현금을 잃어버리고 친구 지원이가 용돈카드로 대신 사줍니다. 부모님을 졸라 지원이처럼 용돈카드를 받은 우람이는 다시 친구들에게 아이스크림을 사주려는데 용돈카드에 용돈이 부족해서 지원이가 다시 사주고 갚으라고 해요. 엄마는 우람이 마음도 모르고 돈 함부로 쓰지 말라 혼내고 아빠가 친구들 사이에서 부끄러웠을 우람이를 이해하며 아빠 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찬스를 주고 우람이는 신나게 친구들에게 사용하며 생기는 에피소드입니다. 이 동화는 아이들에게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들로 만들어져 있어요. 그래서 내 마음과 같다, 내가 했던 행동들과 같다 라고 충분히 주인공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주인공 우람이와 숨은 빌런(?) 지원이의 행동에 저 또한 우림이의 부모에 동화되어 부모로서 안타까운 마음도 들지만 한편으론 나의 어린 시절 모습들도 겹쳐 보이고 우리 아이들의 현재 모습도 보여 즐거운 교훈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집 모습에서 한 발 떨어져 제 3자의 입장에서 우람이와 가족의 이야기를 보며 거울치료를 받기도 해서 아이들과 다시 한 번 용돈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가 아직 돈에 대해 개념이 잘 자리 잡히지 않았다면 이 책을 읽고 가족과 함께 이야기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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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초등학교 자녀를 둔 엄마로서 다들 고민하는 자녀의 용돈지급 시기. 언제 주는게 좋을까, 얼마를 줘야 좋을까. 먼저 요즘 아이들의 소비 생활도 궁금했다. 이 책에선 초등학생인 우람이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다뤘다. 설마 하는 일이지만 아이들 사이에 당연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 생각이 들었다. 경제 교육을 제대로 받지 않은 초등학생 아이들은 금액의 크기와 돈의 가치를 모른다. 카드 사용이 늘어난 것도 한 몫했다. 돈의 가치를 알기 위해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야하지만 사실 돈을 직접 사용해 보지 않은 아이들에겐 어려운 일이다. 초1인 우리 아이는 사실 이 책을 읽고도 이런 이런 일이 있으리란걸 인지하지 못했지만 초2 큰 아이는 "아~ 대박 3천원!"하면서 우람이의 상황에 탄식하며 책을 읽는 공감했다 친구들이 편의점에 간다면 따라가서 구경한다는 아이. 용돈 지급이 필요해 보이는 적절한 지금. 아이와 용돈, 돈의 가치 등의 이야기를 나누기 좋은 시기에 '용돈이 쏟아지는 펑펑카드를' 읽으며 아이에게 보다 상세히 입장을 주고받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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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경제교육을 제대로 못 받아서 우리 아이들은 어릴 때부터 경제 교육을 시켜주고 싶었어요. 그래서 경제 관련 책도 읽어주고, 여러 가지 교육을 시키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용돈을 통해 자연스럽게 경제 교육을 시켜야겠다는 생각은 했었지만 용돈을 주면 현금을 사용하도록 해야 할지, 카드가 좋을지, 얼마를 줘야 할지, 하나하나 생각하고 고민이 되는 부분이 많았어요. 아이에게 용돈을 준다면 정말 현명하게 사용하길 바라는데 아이가 아무런 교육을 받지 않고는 저절로 현명하게 쓰는 소비습관이 생기지 않겠지요. 돈을 어떻게 써야 되는지 알려주는 것도 매우 중요한 것 같아요. 그래서 선택한 책이 바로 '용돈이 쏟아지는 펑펑 카드'입니다. 아이도 같이 이 책을 읽었는데 제목을 보자 마자 재밌겠다며 관심을 보였어요. 우람이가 카드로 친구들에게 먹을 걸 사주는 걸 보고는 자신의 모습이 겹쳐 보였는지 부끄러워했어요. 그래도 자신보다 우람이가 더 심하다고 느껴졌는지 우람이를 걱정하기도 했어요. 체크 카드를 사용할 때 우람이와 같은 일이 있었기에 지금은 현금으로 용돈을 주고 있어요. 처음 용돈을 받을 때는 현금을 사용하며 경험을 해보는 게 좋을 것 같고, 익숙해지면 체크 카드를 사용하는 게 편할 것 같아요. 우람이의 친구 지원이의 말을 통해 신용카드와 체크카드의 차이점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 수 있고, 우람이의 누나 우희처럼 용돈을 쓸 때는 계획이 필요하다는 것도 알게되고, 어렵게 고물을 팔아서 기부를 하는 할머니를 통해 돈을 가치있게 쓰는 방법도 배웁니다. 우람이를 통해서 우리 아이도 자신의 행동을 되돌아보며 현명하게 돈을 쓰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어요. 우람이처럼 용돈을 막 쓰지 않고, 잘 모으면서 쓰겠다고 하네요. 용돈을 받기 전에 꼭 이 책을 읽어보고, 용돈을 계획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리뷰어클럽리뷰 #용돈받기전에읽을책 #초등용돈책 #용돈관련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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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을 펑펑 쓰는 꿈, 하지만 현실은 삼천 원. 이 간극을 메우려는 한 소년의 좌충우돌 이야기가 시작돼요. 이제 초등 4학년이 된 딸아이, 마침 썬더키즈에서 출간한 경제동화가 있어 만나보았습니다. 최은영 작가의 '용돈이 쏟아지는 펑펑 카드'는 초등학교 고학년인 우람이 경제적 고민으로 시작됩니다. 매번 엄마에게 필요한 돈을 그때그때 요청하는 방식이 불편해진 우람이는 제대로된 용돈을 받고자 결심을 하지만, 결과는 일주일에 삼천 원, 과자 한 봉지도 맘껏 사 먹기 어려운 금액을 받게 됩니다. 결국 우람이는 할아버지에게 몰래 용돈을 부탁하고, 아빠의 카드를 슬쩍 쓰고, 심지어 누나의 카드를 사용하는 위험한 선택까지 하게 되죠.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한번쯤은 아무 걱정 없이 돈을 펑펑 써보는 상상을 하잖아요? 우람이 역시 친구들에게 크게 한턱 쏘고, 무리한 요청도 척척 들어주면서 돈을 펑펑 쓰고 말아요. 흥청망청 계획 없이 소비된 돈, 과연 우람이는 어떻게 해결할까요~?
이 작품은 단순히 절약 정신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돈의 본질과 소비 습관의 중요성을 어린이 눈높이에서 보여줍니다. 우람이처럼 충동적으로 돈을 쓰는 모습은 우리 주변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이잖아요, 반면, 누나 우희처럼 차근차근 돈을 모아 자신이 원하는 것을 사는 사람도 있지요. 대비되는 두 인물들을 통해서 어린이 독자들은 ‘계획적 소비’가 주는 뿌듯함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됩니다. 우람이를 통해 경제 개념을 재미있게 알게 되고, 또 현금과 체크카드, 신용카드의 차이와 돈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아이들 스스로 질문하고 정리할 수 있도록 길을 잘 열어줍니다. 경제 교육의 시작을 즐겁게 열어 줄 수 있는데 '용돈이 쏟아지는 퐁펑카드'. 돈의 소중함과 계획적인 소비의 필용성을 깨닫게 해주는 가치 높은 책임을 단언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