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을 제공받고 작성한 개인적인 글입니다.] MBTI에서 T 성향을 가진 자들이 조롱받는 시대입니다. 잘 공감하지 못하고 이성적인 태도로 인해 감정이 메마르고 인간적이지 못하다는 평가를 받는 사람들이 T형 사람들입니다. 저는 T입니다. 저는 제 성향에 전혀 불만은 없습니다. 다만, 요즘 사회는 '공감시대'라고 불러도 될만큼 '공감'을 굉장히 중요시 여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저와같은 T형 사람들은 이런 공감사회에서 불청객이 된 것 같은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공감... 좋은 말입니다. 공감은 필요한 부분이고, 사회를 따뜻하고 인간적으로 만드는 중요한 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상당한 시간동안 제게 부족한 이 '공감능력'을 키우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화나 어떤 상황에서 본능적으로는 인과관계, 논리, 해결방안 등에 대한 생각이 먼저 떠오르지만, 의식적으로 이러한 반응을 먼저 보이기 전에 상대방을 생각해보려고 노력하고, 이성적인 피드백이 아니라 감성적인 반응을 먼저 하려고 애를 많이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가끔은 현타가 옵니다. 아무런 감정이나 공감이 들지 않음에도 억지로 감성적인 반응을 만들어 표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가 지속되다 보니 내가 내모습이 아닌 것 같고, 연기하는 삶을 사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기까지 합니다. 과연, 억지 공감이라도 사람관계에서는 하는 것이 좋은 건가 의문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고민을 한창 하고 있는 상황에서 '인정의 기술'이라는 책을 만났습니다. 이 책은 흔히 말하는 '공감'하기를 보다 과학적이고 분석적으로 바라보고, 올바른 공감에 대해 매우 진지하게 이야기 합니다. 저자는 '캐럴라인 플렉'이라는 이름의 미국 심리학 및 신경학과 박사입니다. 저자의 스펙을 보다시피, 이 책은 공감, 인정 등 소통에 대한 이야기를 오피니언 리더, 인플루언서나 철학자들이 얘기하는 맹목적인 관점이 아닌, 학문적 관점에서 풀어내고 있습니다. 이 책은 흔히 말하는 공감의 기술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책 제목은 공감의 기술이 아니라 '인정의 기술'입니다. 책에 따르면, 공감은 인정의 한 부분입니다. 마음챙김, 이해하기, 공감하기 이렇게 크게 세가지 과정을 거쳐서 인정하기가 완성된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결국 공감하기는 인정의 마지막 단계에서 상대에게 말하거나 보여주는 최종 모습이라는 의미가 됩니다. 여기서 '마음챙김'은 명상에서 말하는 마음챙김과는 조금 다르게 봐야합니다. 쉽게 말해서 상대에게 진정으로 주의를 기울이는 모습을 '마음챙김'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제가 공감하기가 연기하는 것 같이 힘들다고 느꼈던 이유를 책을 통해 비로소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마음챙김, 이해하기가 제대로 선행되지 않는 상황에서 어설프게 공감을 흉내내다 보니 진정한 공감하기가 잘 안됐던 거죠. 저자는 저처럼 공감을 잘 못하는 사람들 뿐만아니라 선천적으로 공감을 잘 하는 사람들도 초기 단계인 마음챙김과, 이해하기를 주의 깊게 행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잘못된 공감하기가 발현되고, 그렇게 되면 상대에게 오히려 안좋은 감정을 주게 될 수도 있습니다. 또 하나, 이 책을 통해 깨달은 부분은, 과연 어떤 때, 어떤 것에 공감하고 인정해야 하는지에 대한 해답이었습니다. 스스로가 인정하고, 합당하다고 생각되는 부분만 공감을 하면 되는 것이었습니다. 심지어 내가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나 지지하지 않는 사람에게도 공감은 할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저자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상대의 입장을 인정하고 이해하며 공감한다는 것을 보여주려면, 타당한 부분에만 집중해야 한다... 상대의 감정이나 일부 반응을 인정하는 것이, 그 사람의 전체 행동을 지지하거나 묵인하는 것은 아니다." 공감하기는 저에게 숙제이자 스트레스 요인이기도 했습니다. 더불어, 시도때도 없이 공감을 난발하는 사람이 때로는 불편하기도 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진정한 공감하기는 올바른 이해로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책은 분량이 조금 많고 앞부분은 조금 어렵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처럼 공감하기가 서툰 분들은 끈기 있게 읽어보시면 공감하기, 인정하기에 대해 깊은 이해를 가지게 되실것입니다.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 주는 태도는 갈등을 줄이고 관계를 부드럽게 이어주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 누군가가 나의 감정을 바꾸려 하거나 무시할 때보다 판단 없이 “그럴 수도 있겠다”고 말해줄 때 오히려 마음은 빠르게 진정됩니다. 인정은 단순히 상대의 감정에 동의하거나 맞장구를 치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감정을 ‘존중’하는 자세에서 시작됩니다. <인정의 기술>은 이처럼 인정이 사람 사이에 어떤 변화를 만들어내는지 그리고 이를 어떻게 실천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책입니다. 책에서는 우리가 평소 쉽게 지나치는 말 한마디가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실제 사례를 통해 보여줍니다. 특히 갈등이 반복되는 관계일수록 ‘정답’이나 ‘조언’보다 필요한 것이 바로 인정이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예를 들어 “그럴 이유가 있었겠네”, “당연히 그렇게 느꼈을 것 같아”처럼 짧지만 핵심을 짚는 표현들이 소개됩니다. 말하는 사람이 감정을 바꾸려 하지 않고 그대로 받아들여 줄 때 상대는 오히려 스스로 마음을 정리하게 됩니다. 이 책은 그런 말과 태도가 인간관계를 바꾸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내용은 8가지 ‘공감 공식’으로 정리되어 있어 체계적으로 따라가기 쉽습니다. 가정, 직장, 친구, 부부, 육아 등 다양한 상황에서 어떻게 말하고 들어야 할지에 대한 구체적인 예시도 함께 제시됩니다. 특히 감정을 교정하려 하거나 상황을 평가하려는 습관이 오히려 갈등을 키운다는 점을 지적하며 ‘공감’이란 감정을 억지로 끌어내는 것이 아니라 ‘인정’이라는 구조 안에서 자연스럽게 흐르게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인정의 기술>은 관계에서 생기는 문제를 감정적으로 접근하는 대신 구체적인 언어 기술과 반응의 방식으로 풀어냅니다. 복잡한 상담 이론이나 심리학 개념보다는 일상에서 쉽게 써볼 수 있는 표현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직장 회의에서의 충돌, 자녀와의 갈등, 부부 사이의 단절처럼 다양한 문제 상황에서 ‘인정’이라는 단어 하나가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대화를 바꾸기보다, 반응을 바꾸는 것. 감정을 고치는 것이 아니라, 감정을 수용하는 것. <인정의 기술>은 그런 태도를 실천하고 싶은 사람에게 분명한 방향을 제시합니다. |
|
ㅡ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된 리뷰입니다 ㅡ 세종서적 / 인정의 기술 상대의 마음을 여는 8가지 소통의 법칙 아마존 인간관계분야 베스트셀러이자 구글 임직원 대상 개인성장 프로그램 최고강의 선정 관계에 대한 회의감으로 마음의 문을 닫고 스스로의 강박과 예민함에 힘들어하고 있다면 저자가 이야기하는 상대의 마음을 여는 소통방법을 통해 타인과의 관계 그리고 나와의 관계까지 좋은 방향으로 풀어가는 인정의 기술, 기법들 익혀보는 시간 어떠세요? 차분하게 한장한장 읽다보니 내가 마치 심리학 전문가가 된 듯 그리고 저자가 된 듯 제대로 몰입이 되더라구요 숨기고 싶었던 사실들을 하나하나 털어놓으면서 그것들을 개선시켜 나가는 상황을 이야기해줘서 그런가 다른 이론서들과 달리 마음에 와닿는 부분이 특히 많았어요 인정의 기술이 보통의 심리서들과 달랐던 부분은 보통 이론적인 것들만 나타내서 이것을 실생활에 적용 실천하는게 어려웠거든요 그런데 인정의 기술에서는 잘 사용할 수 있는 관계에 대한 팁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나이가 들면들수록 아집까지 생겨서 인정이라는 것이 제일 힘든데 읽다가보면 내 속을 들킨것처럼 훤히 드러나는 내용도 있어서 있는 그대로의 인정을 먼저 한 후 삶을 바꿔가는 실천법들을 적용시킬 수 있었답니다
원래부터 감수성이 뛰어났던 저자 이런분이야 말로 심리학을 전공해서 관계에 대한 연구와 실천법들 당연히 이어가야되는거죠 인정의 기술들을 배운 날 다른 사람들에게 전파하는 것이 목적이 아닌 스스로 잃었던 기억을 찾아서 그간 쭈욱 이어졌던 예민함을 바탕으로 배운 기술들을 타인의 마음을 녹여주는데 재능으로 쓰고 있는 부분 물론 이렇게 재능으로 쓰면서 타인 뿐만 아니라 자신 역시도 치유와 성장을 얻었다고 책을 읽다보면 여러가지 사례들이 나오는데 머리를 탁 치게 하는 내용들이 제법 많아서 공감대가 제대로 형성되더라구요 제대로 된 교감을 통한 삶의 변화 이런 것들이 학습 및 실천으로 개선이 된다는 부분이 정말 신기하지 않나요?
인정해주면 달라지는 관계의 핵심원리 임상심리학 박사과정중에 자살위험도가 높은 내담자와의 상담시간 동물원 속 원숭이같이 전문가들이 빙~ 둘러싼 공간 내담자와 눈을 맞추며 이야기를 듣던 저자의 입에서 가장 먼저 나온 말 "정말 엿 같은 일이네요" 진지하게 책 읽다가 깜짝 놀랐어요 저 상황에서 어떤 말로 공감을 이끌어 내야 하나... 가족, 친구 그것도 아니면 내담자가 아끼는 무엇? 하지만 그 어느것도 아니였어묘 저자는 현재의 상황에 대한 한마디를 한 후 내담자와 함께 조용히 밖으로 나가서 20여분간 산책을 하고 들어온답니다. 그리고 2시간 가량의 상담후 입원은 시키지 않는데요 도움이 필요해서 센터를 찾은 이에게 그 어떤 조언 대신 그가 되어서 느끼고 한마디를 한거죠 내담자 역시 깊은 공감을 얻었기에 죽음 대신 최선을 다해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이야기 얼마전 18살 아이가 심리치료후 고층 건물에서 뛰어내려 지나가던 행인 3명이 사고를 당했단 기사를 보면서 진정으로 공감하고 인정을 해줬다면 과연 병원진료후 건물에서 뛰어내릴 생각을 했겠나.... 많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렇듯 인정과 공감을 기술들은 전문가들만 익혀야 하는 것이 아니라 일반인인 우리도 배워두면 인간관계 그리고 타인과의 소통은 물론 나 자신의 성장과 자존감 향상에도 좋은데요 인정의 사다리를 통한 8가지 소통방법 마음챙김, 이해, 공감이라는 3가지 기술 그리고 그 기술들 속에 세부적으로 자리한 8가지 기술들 각 단계마다 하나의 장으로 구성해서 사례들을 이야기해주고 이것만 기억하기, 실천가이드를 통해 핵심내용들을 이해하고 적용시키는 법과 주의점도 배울 수 있었는데요 가장 기본 단계인 경청부터 스스로를 부정하게 보는 부정적 신념의 유형과 그것을 수용으로 바꾸는 인정의 기술 저는 특히 2장 이전의 내용들과 18장에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타인과의 관계도 관계지만 나 자신과의 관계 나 스스로를 인정하고 수용하는 공감의 소통 기본중의 가장 기본 경청과 교감에 대한 새로운 것들을 알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였어요
|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자기계발 <인정의 기술> 8가지 소통법칙 캐럴라인 플렉 지음, 세종서적 <인정의 기술> 인간이 삶을 살아가는 데 빼놓을 수 없는 대인관계. 하지만 가장 큰 스트레스를 받는 것도 관계로 인해서다. 그냥 소통의 법칙이라 했다면 그저 흔한 공감 정도가 아닐까 하며 끌리지 않았을 것 같은데~ 처음 보는 인정의 기술이라고?! 그리고 아마존 인간관계 베스트셀러에 대기업 12주 개인성장 프로그램 최고의 강의로 선정됐고, 실리콘밸리 주요 기업의 핵심 커리큘럼이라고 하니 안읽어볼 수 있어?! 꼭 읽어봐야 햇!!! 저자 캐럴라인 플렉은 인정이란 심리도구를 기업 현장과 개인 관계에 접목시킨 선구자로 현장에서 검증한 과학적 공감 기술을 이해하고 일상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이 책을 펴냈다고 한다. "이 기술이 인간관계의 질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뿐 아니라, 그 관계 속에서 일어나는 치유와 성장의 가능성까지 크게 좌우한다는 것이다. 이는 타인과의 관계뿐 아니라 자신과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다." 누구나 자기 자신의 말을 들어주길, 있는 그대로 이해해주길 바란다. 하지만 그런 기대를 갖고 상대방에게 말한다고 해도 늘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그런 상대가 있다면 축복이다.) 그렇기에 관계가 삐걱대기도 하고 파탄나기도 한다. 상대의 행동 변화를 바라지만 그렇게 되지 않을 때 무엇을 해야 할까? 이 책에선 먼저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한다. "인정해준다는 것은 당신이 곁에서 주의를 기울이며 이해해주고 관심을 가져주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일이다." 받아들여지는 욕구가 채워지면 신뢰감,유대감, 친밀감이 높아지고 안전감을 주어 관계가 깊어지고 더 나아지고픈 동기도 생기기에 상대와의 관계를 개선하며, 갈등을 줄이고, 영향력을 높이며, 긍정적 강화로 강력한 변화를 만들고, 자기 연민을 키워 자신과의 관계도 개선한다고 한다. 수용과 변화, 상반된 것을 둘 다 수용하는 변증법적 행동치료 DBT가 발견한 타당화, 공감의 기술과 방법은 당시에 내담자에게 공유되지 않았고, 지금도 선택사항으로 여겨져 대중화 되지 못한거라고 한다. 이런 기술이 대중화 됐다면 관계로 인한 갈등은 좀 줄어들었을텐데 아쉽쟈냐~ 저자는 10년간의 DBT 타당화 기술을 일상, 관계에서 쓸 수 있는 실질적 도구로 다듬고 재구성해 책을 펴냈고,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다. 이 책에서의 킥은 8가지 소통의 법칙이다. 그 이전에 이 소통 법칙 인정의 사다리는 3단계로 구성되며 마음챙김 단계 기술2, 이해 단계 기술3, 공감 단계 기술3으로 나뉘는데 주의 기울이기, 따라하기, 맥락 파악, 입장 바꾸기, 마음 읽기, 행동 보여주기, 감정 나누기, 진심 보여주기로 구성되며 상위 단계가 강력하나 상황에 따라 대체 가능하다. 책은 논문 같은 구성이며 실제 성공사례, 실패담, 영화 장면, 인용구로 기술을 빠르게 습득할 수 있게 돕고, 실천 가이드를 통해 연습하고 실천할 수 있게 도와준다. 중요한 건 방법이 아니라 언제, 어떻게, 얼마나 자주 하느냐이기에 반복과 모델링으로 학습하라는 팁! 맥락 파악에선 아무래도 상대를 이해할 수 없을 때조차 비난 없이 이해하려 원인과 결과의 연결점을 찾아야 함을, 입장 바꿔보기로 내가 상대의 입장이라 상상하며 더 잘 이해할 수 있고, 공감하며 인정을 더하면 긍정적 강화까지 불러올 수 있다. 마음을 읽는 방법이 가장 어렵게 느껴졌는데~아무래도 종합해 추측해서 던져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려운 만큼이나 마음 열기에 효과적인 방법이 아닐까 생각된다. 행동 보여주기는 제안이 아닌 행동으로 함께 하는 것이란 점에서 손 내미는 사람도 쉽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되는데, 스스로 할 수 없는 상황의 사람에겐 도움이 되겠단 생각이 들었다. 감정 나누기로 감정을 솔직히 드러내어 이해와 연결의 깊이를 더하고, 진심 보여주기, 자기 개방으로 공감과 유대를 이끄는 것. 관계에서 갈등이 생기면 서로 자기 입장만 내세워 내가 맞네 네가 맞네 하다 비난하며 공격하고 상처주고 받고 멀어지게 되는데~ 상대의 말을 끊지 않고 들어주며 상대 입장에서 바라보며 맥락을 파악하고 비난 없이 마음을 읽어주는 것만 해도 마음이 어느 정도 풀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타인의 부정적 반응을 자주 경험하는 사람은 자기 부정, 자기혐오 특징의 정신건강 문제에 더 취약해진다는데~ 그만큼 받아들여지는 경험, 온전한 수용이 뾰족하게 날선 사람의 마음을 말랑하게 녹여주는 것 같다고 생각된다. 소통에서 공감이 중요하단 건 익히 알았지만, 이해되지 않는 상황이라던지, 기계적인 공감으로는 딱히 도움이 되지 않았는데 이 책 인정의 기술에 사례와 실천 방법까지 얻을 수 있기에 바로 적용하면 될 것 같다. 물론 연습이 많이 필요하다는 점! 알고만 있다면 상대의 신뢰를 얻어 소통과 관계개선에 도움이 될 내용으로 +자기 자신까지 돌보는 방법을 적용할 수 있으니 자기 비난, 자기 부정을 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 #인정의기술 #캐럴라인플렉 #세종서적 #북유럽 #자기계발 #인간관계 #대인관계 #소통기술 #관계의기술 #공감기술 #수용기술 #마음챙김 #이해 #공감 #대화의기술 #갈등관리 #자기수용 |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난 왜 이 책을 집어들었을까? 아마 다른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싶다는 '욕심'때문이 아니었을까? 이른바, '관계의 기술'을 익혀서 그 기술을 사용함으로써 결국, 타인들이 나를 '인정'하고 좋아해줄 것을 기대한 것은 아니었을까? 이 책의 저자는 "그래 그럴 수도 있겠다"라는 한 마디 말이 바로 모든 관계, 그것이 잘 유지되고 있든, 아니면 더 이상 회복 불가능의 상태로 접어든 관계든, 또는 아주 극단적으로 생을 마감하려는 마음까지 가진 사람에게든 모든 것을 '극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고 말한다. 그래.... 그럴 수도 있겠다. 그런데, 과연 이것은 '기술'일까? 그래, 배우고 익힐 수 있다는 측면에서의 '기술'이라고 할 수도 있겠다. 그런데, 정작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자신이 이러한 태도를 자신의 일상과 자신의 삶에 배이게 하겠다는 강력한 동기와 의지가 선행되어야 하지 않을까? 어떤 사람이 직장생활에서 만나는 부류의 사람들과 좀 더 깊은 관계를 맺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다면? 그가 그런 생각을 하게 된 이유나 사정은 따로 있었겠지만, 여하튼, 이 책에서 말하는 '인정의 기술'은 이런 열린 긍정적 태도를 자기것으로 하고자 하는 사람이어야 가능하고 그런 의지가 있더라도 실제 충분히 자신의 것으로 내재화하고 관계 속에서 이를 일관되게 실천하기란 참으로 어려울 것 같다. 불교계에서 얘기하는 수행자나 공자의 군자나 현대 기업조직에서 상당한 리더십을 발휘하는 사람이거나 여하튼, 자신을 반성하고 스스로 성장하며 타인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려고 부단히 노력하는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참으로 놀라운 경지의 태도이자 역량일 것 같다. 인간에 대한 회의, 냉소로 채워져 있다면 이런 영역은 거들떠보지도 않겠지. 거창하게 고민할 것 없다. 각자 자신의 삶이니 선택하면 된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론에 동의하고 타인에 대하여 섣불리 판단하거나 개입하거나 간섭하거나 통제하려 하지 않고 그저 "그렇지, 그럴 수 있지" 얘기해주고 그 맥락을 이해해주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상대방을 따라하고, 진심을 담아 행동을 보여주고 하는 류의 삶을 선택하고 싶다면, 이 책은 더없이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라 장담한다. 아니야, 나는 그냥 그 동안 내가 해 오던 대로 내가 만나고 싶은 사람만 만나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얘기 다 하고 상대에게 미치는 영향은 별로 관심갖지 않고 결국 혼자 왔다 혼자 가는 삶 무슨 타인과의 관계에 그리 에너지를 쏟나 하는 생각이 든다면, 이 책의 '기술'들은 돼지 우리의 진주 같은 것이 될 것이다. 난 개인적으로 이렇게 생각하고 싶다. 난 나를 사랑하니까 혼자를 즐기니까 그건 그렇게 하고 어찌되었든 내 앞에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가 누가 되었든 가족이든 지인이든 회사사람이든 그냥 그들에게 상처주지 않고 가능하면 나로 인해 조금이라도 더 편안해지는 느낌을 가질 수 있게 하기 위해 이 책의 기술들을 하나하나 연습해보고자 한다. 물론, 내가 호의적인 감정이 드는 사람들에게만 ㅎㅎㅎ |
|
#인정의기술 #캐럴라인플렉 #세종서적 #인간관계 #소통기술 #공감능력 #관계개선 #심리학 #육아 #직장생활 #부부관계 #자기계발 #감정코칭 #리더십 #팀워크 #심리적안전감 #갈등해결 #실리콘밸리 #구글 #서평 #도서추천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목적으로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무료로 제공 받은 주관적인 리뷰 입니다." "그래, 네가 맞아." 이 한마디가 모든 관계를 바꿀 수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캐럴라인 플렉의 『인정의 기술』(세종서적)을 읽고 나서, 저는 이 말이 단순한 동의가 아니라 강력한 소통의 기술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인정의 기술이 가져오는 놀라운 변화 이 책에서 말하는 '인정'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다릅니다. 상대방의 말에 무조건 동의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감정과 경험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저자는 실리콘밸리의 구글에서 12주 개인성장 프로그램 '최고의 강의'에 선정될 정도로 인정받은 전문가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놀랐던 것은 간단한 인정 한마디가 자살 위기에 놓인 사람을 구하고, 무너진 결혼 생활을 되살리며, 직장에서 업무 몰입도를 3배나 높일 수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이론이 아니라 수많은 심리치료 현장과 기업 교육에서 실제로 확인된 결과입니다. 일상에서 바로 써먹는 8가지 공감 공식 『인정의 기술』의 가장 큰 장점은 복잡한 심리학 이론을 8단계의 실천 가능한 기술로 정리했다는 점입니다. 주의 기울이기, 따라 하기, 맥락 파악하기, 입장 바꿔보기, 마음 읽기, 행동 보여주기, 감정 나누기, 진심 보여주기까지, 각 단계는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쉽고 명확합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구글의 매트 사카구치 팀장 이야기입니다. 그는 자신의 4기 암 투병 경험을 팀원들에게 솔직하게 털어놓으면서, 서로를 단순한 동료가 아닌 온전한 한 사람으로 바라보게 만들었습니다. 이런 진솔한 인정의 기술이 팀워크를 완전히 바꿔놓았다는 사실이 놀라웠습니다. 부모와 아이, 부부 관계에서의 마법 이 책은 가정에서도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조언들로 가득합니다. 아이가 유치원에 적응하지 못할 때 "왜 울어!"라고 하는 대신 "새로운 환경이 낯설고 무서울 수도 있겠다"라고 말하는 것만으로도 아이의 마음이 열린다는 것입니다. 부부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게 아니잖아"라고 상대방의 감정을 무효화하는 대신, "너무 힘들겠다"라는 한마디로 관계의 단절을 회복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 간단한 변화가 사랑을 지키는 기술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직장에서 통하는 소통의 기술 현대 사회에서 직장 내 인간관계는 점점 더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이 책은 협업과 소통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심리적 안전감을 만드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합니다. 말 한마디가 팀워크를 바꾸고, 업무 몰입도를 높이는 리더의 인정 기술을 배울 수 있습니다. 특히 조직행동 연구에서 입증된 바와 같이, 심리적 안전감을 느끼는 팀이 혁신성과 문제해결 능력이 월등히 높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이런 안전감이 바로 인정의 기술에서 나온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자기 인정의 중요성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 다루는 '자기 인정'도 매우 중요한 내용입니다. 다른 사람을 인정하기 전에 먼저 자신의 감정과 경험을 받아들이는 것이 모든 관계 개선의 시작점이라는 것입니다. 저자가 암 투병 과정에서 겪은 정체성 상실과 회복의 경험은 독자들에게 큰 위로와 용기를 줍니다. 실천하기 쉬운 관계 개선 가이드 『인정의 기술』은 단순히 이론만 제시하는 책이 아닙니다. 각 장마다 실제 상황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예시와 방법들이 가득합니다. 책 뒤편의 '인정의 사다리: 실천 가이드'는 특히 유용합니다. 애덤 그랜트가 "당신의 모든 관계를 완전히 바꿔놓을 것이다"라고 추천한 이유를 읽어보면서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복잡한 인간관계 문제를 단순하고 강력한 하나의 원리로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와 갈등을 경험합니다. 『인정의 기술』은 그런 모든 문제의 해답을 '인정'이라는 간단하면서도 강력한 도구로 제시합니다. 가정에서, 직장에서, 그리고 자기 자신과의 관계에서 진정한 변화를 원하는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 그것이 바로 모든 관계를 바꾸는 마법 같은 한마디의 시작입니다. |
|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과 함께 세종서적의 신간 <인정의 기술>에 대해서 나눠 보려고 해요.
사람은 누구나 저마다 자신만의 재능과 능력을 가지고 있어요. 그것을 누리며 살아갈 권리가 있어요. 안타깝게도 우리는 저마다 이런 자신의 모습에 대해서 인정하고 누리며 살아가는 게 참 말처럼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우리는 자신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과 함께 소통을 잘 하고 누리며 살아가는 게 너무 좋고 유익한 것 같아요.
사람은 누구나 인정받고 싶어하잖아요. 이런 욕구 자체는 너무 의미잖아요. 안타깝게도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거짓된 인정과 학습된 공감을 원하지 않아요. 상대방의 감정에 대해서 예민하게 반응하거나 직관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있어요.
우리는 상대방과 소통을 잘 하기 위해서 상대방의 진심으로 받아들이는 자세와 마음가짐을 가져야 해요. 뿐만 아니라 내가 상대방의 입장에서 상대방의 이야기에 대해서 되짚어보는 게 참으로 중요한 것 같아요. 그래야 상대방의 말이나 행동에 대해서 오해하지 않고 서로 소통이 원할하게 이루어질 것 같아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인정의기술 #캐럴라인플렉 #정미나역 #세종서적 |
|
서평] 인정의 기술/상대의 마음을 여는 8가지 소통의 법칙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나는 간혹 지인들로부터 내 주장이 너무 강하다는 말을 듣는다. 다른 사람과의 의견차이도 있을 수 있는데 내 생각과 의견을 너무 강하게 말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 자신의 의견을 말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다는 얘기다. 그러한 상황들에 대해 나 역시 조금씩 변화를 추구하고 있고, 많은 도서에서 이야기 하듯 공감이라는 감정이 얼마나 많은 변화를 가져오는지에 대해서도 익히 알고 있다. 도서 [인정의 기술]은 인정하는 것에도 기술이 있다는 호기심과 조금은 편안한 사람으로 변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책을 펼쳐본다.
[인정의 기술] 저자 캐럴라인 플렉은 실리콘벨리의 리더들이 찾는 관계혁신 전문가로 모든 관계 문제의 해결책은 복잡한 심리학 이론이 아닌, 상대를 진정으로 인정하는 한마디에 있다는 그녀의 철학이 담겨있다.
인정은 칭찬이나 승인과 차이가 있다. 동정과 공감과도 그 차이가 있다. 저자는 상대방이 그렇게 느꼈을 수 있겠다는 감정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인정의 시작이라고 말한다. 이것 만으로도 사람사이의 경계와 굳어있던 마음을 풀 수 있는 열쇠가 된다는 것이다. 이해받고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 자체만으로도 감정의 변화가 일어난다. 도서에서 저자는 각 감정에 대해 예시를 들어 설명하고 있어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저자는 소통을 위해 상대방을 인정하기 위한 8가지 기술(주의 기울이기, 따라하기, 맥락파악하기, 입장 바꿔보기, 마음 읽기, 행동 보여주기, 감정나누기, 진심보여주기)을 소개한다. 여기에서 인정이라는 것은 단순하지 않음을 알게 된다. 복잡하고 미묘한 인간관계에서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는 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상대와 입장 바꿔 생각하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는 우리 모두 알고 있다. 그러나 많은 시간 자신의 입장을 우선 생각하는 통에 관계가 틀어지는 경우가 발생함도 우린 안다. 인정의 기술이라는 것을 수용의 기술, 공감의 기술이라고 불린다. 상대방의 관점에서 그 경험과 감정을 인정하고 공감하는 기술이다. 공감하는데 구지 어떤 기술이 필요한가 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인정의 기술]을 읽어 나가면서 인정과 공감이라는 것이 그저 네가 옳다라는 식의 사고와는 전혀 다르다. 우리가 가진 인식의 변화, 그리고 상대의 모습을 인정하고 마음을 헤아리는 것이 핵심이다.
여기에서 놓치면 안되는 인정이나 공감이라는 감정을 가볍게 보지 말하는 것이다. 상황을 잘 파악하고, 상대가 도움을 환영할지 자신이 없다면 물어볼 것과 본래 의도를 잊지 말 것, 그리고 실질적인 도움만이 행동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저 들어주고 그렇구나, 그럴 수 있다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감정이 어떤지를 알아채는 것,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조금 어렵다.
다양한 사람과의 관계에서 [인정의 기술]은 인정과 공감을 통해 신뢰를 형성하고, 갈등을 줄이고 더 나은 성과를 위한 결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조금 천천히 읽어가면서 내가 놓치는 인정이 무엇이었는지를 발견하게 된다.
<도서내용 중>
p57. 인정의 관점에서 이해한다는 것은, 상대방의 반응을 그 일부분이라도 합리적이고 타당한 것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안타깝게도 우리는 종종 타당한 부분보다 ‘잘못된’ 부분에 초점을 맞추곤 한다. 이는 부정적 편향 때문이기도 하다.
p122. 상대방이 편안하게 자신의 경험을 나눌 수 있도록 기다리며 깊이 있게 듣는 것이 핵심이다. 준비되지 않은 사람에게 관심을 강요하는 것은 오히려 그들의 경계를 무시하는 행동이며, 지지가 아닌 부담으로 다가갈 뿐이다.
p163. 동등화란 어떤 사람의 반응이 현재 상황과 정상적인 생리적 반응의 관점에서 당연하다고 인정해 주는 것이다. 당신과 같은 상황이라면 누구나 그렇게 했을 것이라고 전하는 방식이다.
p216. 이런 실수를 피하는 방법은 두가지다. 첫째 상황을 잘 읽는 것이다. 상대가 당신의 도움을 환영할지 확신이 없다며 먼저 물어보라. 둘째. 본래 의도를 잊지 않는 것이다. 당신의 개입이 갈등을 일으킨다면 그것은 진정한 이해도, 배려도 아니다. 이기적이고 해로운 행동일 뿐이다,- 마지막으로 꼭 실질적인 도움만이 행동은 아니라는 점을 덧붙이고 싶다.
p279. 아이를 인정해 줄 때 꼭 이렇게 극적일 필요는 없지만, 깊은 울림을 주어야 효과가 있다. 오랜 경험에서 깨달았듯이, 있는 그대로 말하기, 감정표현하기, 자신을 드러내기가 아이들에게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인정의 방법이다. 다만 인정이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준다고 해서, 그것만을 목적으로 삼아서는 안된다. 사랑처럼 인정도 아껴두어선 안된다. 아이의 삶에 늘 풍성히 있으면서도, 때로는 의도적으로 행동을 이끄는 도구로도 쓰일 수 있어야 한다.
#인정의기술#캐럴라인플렉#정미나#세종서적#자기계발#인간관계#소통#상대의마음을여는방법#북유럽#카이로스의포춘쿠키 |
|
상대의 마음을 여는 8가지 소통의 법칙 인정의 기술 캐럴라인 플렉 지음 정미나 옮김 오세인 펴낸이 세종서적(주) 펴낸곳 어떤 사람 옆에선 왜 마음이 저절로 열릴까? 교감을 통해 의미 있는 변화를 일으키는 비결을 나누려는 이야기. 인정해주면 확 달라진다.: 관계의 핵심 원리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의 경험에 주의를 기울이고, 이해하며, 공감하고 있음을 전함으로써 그 경험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주는 것이 대화의 핵심이고 관계의 실질적 도움이다. 이 기술에 능숙해지면 흥미로운 역설을 발견하게 된다. 우리는 자신이 대우받고 싶은 대로 남을 대해야 할 뿐 아니라, 타인에게 베푸는 친절을 자신에게도 베풀어야 한다. 타인을 진정으로 이해하는 법을 배우면서 얻는 가장 큰 선물은 고통의 의미를 발견할 기회를 얻는다는 것이다. 고통과 맞서 싸우는 용기를 가지되, 그 속에서 깨닫게 되는 이해와 연민, 수용의 마음에 주목할 때 우리는 그 고통을 의미 있는 것으로 전환할 수 있다. 관계를 바꾸는 8가지 인정의 기술 - 주의 기울이기 : ‘듣는 힘’이 만드는 기적 - 따라 하기 : 관계를 이어주는 모방의 기술 - 맥락 파악하기 : 보이는 행동 머를 읽는 법 - 입장 바꿔보기 : “그 상황이라면 누구라도 그랬을 거야” - 마음 읽기 : 상대의 속마음을 알아채는 감각 - 행동 보여주기 : 말보다 강한 메시지 전달법 - 감정 나누기 : 더 깊이 연결되는 법 - 진심 보여주기 : 공감의 최고 단계 인정이 가져오는 실제적인 변화 만약 누군가가 당신의 인정에 긍정적으로 반응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진정한 의미의 인정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오랜 경험에서 깨달았듯이, 있는 그대로 말하기, 감정 표현하기, 자신을 드러내기가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인정의 방법이다. 진정한 변화를 만들어내려면 책장을 넘어 실제 삶으로 나아가야 한다. 실제의 삶에 변화가 일어나 건강한 관계에 힘을 실어주는 실제적 행동양식이 풍부하게 제시되어 있는 책이다. 지금 당장 강력한 소통 기술을 원한다면 바로 이 책을 통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통해 즉시 활용해보자. #인정의기술 #상대의마음을여는8가지소통의법칙 #캐럴라인플렉 #정미나 #오세인 #세종서적 #책리뷰 #책서평 |
|
세상에는 많은 능력을 가진 분들이 있지만, 제가 가장 부러워하고 닮고 싶은 사람들은 뛰어난 지식이나 지위, 재력, 혹은 명예를 가진 사람들은 아닙니다. 저는 ‘소통능력’을 가진 사람들, 여기에 위트와 유머까지 있는 사람들을 가장 동경하고, 함께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정말 많은 사람들을 만났지만,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좁은 인간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제가 기꺼이 먼저 연락하는 사람들도, 함께 하면 마음의 풍요가 느껴지면서, 자연스레 그 사람이 풍겨오는 향기에 반하게 될때가 많습니다. 거꾸로 말하자면, 제가 그런 능력이 굉장히 부족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제가 그런분들과 똑같이 될 수는 없지만, 소통능력은 배울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인정의 기술> 역시 그런 차원에서 읽게된 서적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인정받고 싶어하는 욕구를 가졌습니다. 하지만 거짓된 인정이나, 학습된 공감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타인의 감정을 예민하게 그리고 직관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있고, 많은 경험을 통해 그것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니 소통능력을 기르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나와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사람을 진심으로 받아들일 자세와 마음가짐을 취하는 것이라 생각하며 <인정의 기술> 역시 이러한 점을 강조합니다. 굳이 그럴 자세와 마음가짐이 없다면, 서로에게 시간낭비이거나 상처를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일, 그럴 준비가 되어있거나, 자연스레 그럴 마음을 갖게된다면 이야기를 하면서 서로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됮. 수다를 원하면서 감정 교류를 하고 싶어 하거나, 혹은 고민에 대한 해결책을 아니면 단순 경청을 바라거나, 함께 무엇인가를 하기를 원하거나라는 니즈등을 안다면, 여기서 저자의 <인정의 기술> 프로세스가 가장 필요한 시점입니다. 인정을 위한 소통에서 두번째로 필요한 것은 바로 ‘따라하기’입니다. 여기서의 따라하기는 상대방이 얘기하면서 중요한 키포인트를 자연스레 되짚어주는 것입니다. 상대방이 진심을 말할 수 있게 되는 중요한 방법이 됩니다. 세번째는 입장을 바꿔보는 것입니다. 내가 상대방의 입장이라면 어떻게 행동하고 생각할까를 전달하게 되면 바로 이 지점에서 상호간의 교류가 일정부분 진행될 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주의할 것은 표현방식과 이유입니다. 저는 특히 후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내가 당신입장이라면 ~~할 것인가는 공감이 아닌 통보의 방식입니다. 다소 차갑고 직설적인 결론을 입장바꿔 내린다고 해도, 내가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할 이유를 타당성 있게 얘기한다면, 그것은 상대방도 인정할 수 있는 단초가 되기 때문이죠. <인정의 기술>에서는 이런 방식으로 마음챙김-이해하기-공감의 과정들을 다양한 예시로 설명하며, 많은 예시를 읽으면서 서서히 타인과 함께하는 방식, 그리고 소통하는 방법들도 충분히 후천적으로 나아질 수 있구나를 전달합니다. 본 서적이 가치 있는 이유이며, 굳이 마지막 6단계인 행동 보여주기까지 하지 않더라도, 타인의 이야기를 경청할 마음, 그리고 따라하기만 해도, 누군가에게는 충분히 이 사람이 공감하고 있구나를 느끼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인정의 기술을 활용해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