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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게 호텔 발자르에 함께 있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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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동화란 이런 것😍이야기가 돌고 돌고 멈추지 않는 노렌디 이야기엄마와 단둘이 호텔 발자르의 다락방에서 살며 소식이 없는 아빠가 돌아오길 기다리는 마르타에게어느날 불쑥 나타난 앵무새와 백작 부인이 일곱가지 이야기를 들려준다.앵무새,장군,수녀,화가,나이킹게일,왕,말하는 여우,줄타는 곡예사"아빠, 백작 부인이 들려주는 이야기에서 작은 빛이 스며 들어오는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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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동화란 이런 것😍

이야기가 돌고 돌고 멈추지 않는 노렌디 이야기

엄마와 단둘이 호텔 발자르의 다락방에서 살며 
소식이 없는 아빠가 돌아오길 기다리는 마르타에게
어느날 불쑥 나타난 앵무새와 백작 부인이 일곱가지 이야기를 들려준다.

앵무새,장군,수녀,화가,나이킹게일,왕,말하는 여우,줄타는 곡예사

"아빠, 백작 부인이 들려주는 이야기에서 작은 빛이 스며 들어오는 것 같아요."p96
"온갖 역경 속에서도 다시 서로를 찾아가는 이야기.
그것은 사랑이 계속 지속되는 이야기란다."p.155

무엇이 있을까 기대하며 살짝 열어본 상자 속에 나타난
빛과 그리움과 사랑과 끝나지 않은 이야기.
아이들에게 사랑과 꿈과 희망을 주는 동화란 이런게 아닐까.


@birbirs



#노렌디이야기#호텔발자르#케이트디카밀로#줄리아사르다#비룡소
#도서협찬#책리뷰#그림책리뷰#서평단
#아름다운동화

j*****9 2025.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케이트 디카밀로 - 호텔 발자르
"케이트 디카밀로 - 호텔 발자르" 내용보기
케이트 디카밀로 - 호텔 발자르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하는 작가 케이트 디카밀로의 노렌디 이야기의 두 번째 작품은 <호텔 발자르>다. 제목부터 우아하고 멋진 이야기가 기대됐는데 읽으면서도 재밌었다.아버지는 전쟁에 나가 소식이 끊겼고, 마르타는 호텔 청소부로 들어간 엄마와 함께 지낸다. 엄마의 일터에서 지내는 마르타는 호텔 안을 제대로 구경할 수도 맘껏 이야기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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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디카밀로 - 호텔 발자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하는 작가 케이트 디카밀로의 노렌디 이야기의 두 번째 작품은 <호텔 발자르>다. 제목부터 우아하고 멋진 이야기가 기대됐는데 읽으면서도 재밌었다.

아버지는 전쟁에 나가 소식이 끊겼고, 마르타는 호텔 청소부로 들어간 엄마와 함께 지낸다. 엄마의 일터에서 지내는 마르타는 호텔 안을 제대로 구경할 수도 맘껏 이야기를 할 수도 없는데, 그런 마르타에게 갑자기 백작 부인이 찾아와 말동무가 되어 달라며 그녀를 초대한다.

백작 부인의 초대와 그녀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마르타는 환상의 세계로 빠뜨린다. 잠시나마 현실의 슬픔을 잊을 수 있었고, 아빠가 돌아올거란 기대를 품을 수도 있었다.

🔖마르타, 전쟁은 항상 모든 것을 파괴한다는 걸 알아두렴. 그것만이 전쟁의 목적이야. 단 하나의 목적이지. 누군가 다르게, 다른 방식으로, 그럴듯하고 가치 있게 전쟁을 설명하려고 하면, 절대 믿지마.

마르타는 아빠가 주신 편지를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는데 이 편지의 내용을 보며 자연히 지금 현실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런 좋은 세상에서도 여전히 전쟁이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 우리는 그 전쟁에 다양한 가치나 목적을 부여하려는 것에 경계해야 한다. 전쟁을 겪고 있는 아이들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똑같이 책도 읽고, 학교도 다니고, 친구들과 떠들며 가족들과 즐거운 생활을 보낼 자격이 있다.

마르타가 백작 부인의 이야기를 들으며 어떻게 변화되는지, 또 그녀의 마지막 이야기는 과연 무엇인지를 상상하며 읽는 재미가 있었다. 무엇보다 요즘 아이들에겐 좋은 책의 범위가 훨씨 넓어지고 다양해져서 부럽다는 생각도 들었다.

아이들은 희망을 꿈꾸고 미래를 크게 상상하고 자신만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품고 살아야 한다. 아이들에게 꿈과 용기를 선사하는 책, <호텔 발자르> 자신만의 이야기가 펼쳐질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 이미 어른이 된 후라도.
d*******0 2025.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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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작은 빛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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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발자르#노렌디이야기2#케이트디카밀로글#줄리아사르다그림#김경미옮김#비룡소#도서협찬 🌠 삶을 말할 때  어린이들이 그래도 삶은 살만 한 것이라고  말해주는 어른이 있어요.  그것도 재미있고 친근한 동화로요. 디카밀로의 책들이 그래요.  뉴베리상을 두 번이나 수상하고  41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현재까지 4,400만 부 이상이 판매되었다니  정말 대단한대요. 🌟 노렌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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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발자르
#노렌디이야기2
#케이트디카밀로글
#줄리아사르다그림
#김경미옮김
#비룡소
#도서협찬

 🌠 삶을 말할 때
  어린이들이 그래도 삶은 살만 한 것이라고
  말해주는 어른이 있어요.

  그것도 재미있고 친근한 동화로요.
 디카밀로의 책들이 그래요.

  뉴베리상을 두 번이나 수상하고
  41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현재까지 4,400만 부 이상이 판매되었다니
  정말 대단한대요.

 🌟 노렌디 이야기는 총3부작이 나올 예정인데
  그 중 오늘은 2번째 작품인
 <호텔 발자르>를 소개할까합니다.

  각각의 작품은 이야기의 특징을 잘 나타내고자
  그림을 각각 다른 분이 그렸다고해요.

  2권은 디즈니 픽사의 출판 제품에 컬러스트로 참여한
  줄리아 사르다가 빈티지한 아르테코풍 라인드로잉을
  표현했어요.

  이 그림이 클래식컬 하면서도
  신비감을 더 해 준답니다.

 🌻전쟁에 나간 아버지를 그리며
  노렌디는 엄마와 호텔 발자르의 다락방에서
  있지만 없는듯이. 살아가야했어요.

 

  로비의 그림 속 날개를 '천사의 날개'라고 이름 붙이고
  괘종시계의 쥐와 고양이를 바라보는게
  유일한 일과였죠.

  벨맨인 노먼 아저씨는 노렌디와
  말벗이 되어주곤 했어요.

  자주 졸던 노먼 아저씨는
  꿈에 대해 이야기하는데요.

  마르타는 표현은 안했지만
  자신도 아빠를 만나는 꿈을 꾸곤 한다고
  이야기 하고 싶어합니다.

 🍀 그러던 중 앵무새를
  어깨에 얹은 특별한 손님이 투숙을 해요.

  백작 부인은 노렌디에게 7가지의
  이야기를 들려주겠다고 하는데요.

  그 이야기는 수수께끼 같기도 하고
  왠지 아빠를 찾게 될 단서같기도 해요.

  어떠한 이야기를 들려줄까요?
 노렌디는 아빠와 다시 만날 수 있게 될까요?

⚘️ 어둠속에서 더욱 귀하고 밝게 보일 작은 한줄기 빛
  노렌디에게 필요한 건 믿음이에요.

  엄마가 하도 만져서 얼룩지고 반들반들해진
  봉투에 적힌 아빠의 메모.

 '엘레나 부셸리에게.

  그리고 물론,
 마르타 부셸리에게도...'

- 신비스럽고 의미깊은 도서를 비룡소(@birbirs)에서 
제공받아 서평을  썼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x******m 2025.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안디아모, 비에니 콘 메
"안디아모, 비에니 콘 메" 내용보기
아빠를 잃은 엄마와 마르타는 3월[호텔발자르]에 다락방에서 지냈어요.엄마는 항상 말씀하셨죠.'하루 종일 조용히, 아주 조용히 지내야 해'..'우리는 작은 쥐일 뿐이야'그러던 어느 날 빨간색으로 치장한 백작 부인과녹색 깃털의 노란 눈을 앵무새가 호텔 투숙객으로 방문합니다.숨어 작은 쥐처럼 지내던 마르타를 백작 부인은 해줄 얘기가 있다며자신의 방으로 초대하죠.그리고 짧지만
"안디아모, 비에니 콘 메" 내용보기
아빠를 잃은 엄마와 마르타는 3월
[호텔발자르]에 다락방에서 지냈어요.

엄마는 항상 말씀하셨죠.
'하루 종일 조용히, 아주 조용히 지내야 해'
.
.

'우리는 작은 쥐일 뿐이야'

그러던 어느 날 빨간색으로 치장한 백작 부인과
녹색 깃털의 노란 눈을 앵무새가 호텔 투숙객으로 방문합니다.

숨어 작은 쥐처럼 지내던 마르타를 백작 부인은 해줄 얘기가 있다며
자신의 방으로 초대하죠.

그리고 짧지만 그녀와 닮은 기묘한 이야기들을 펼쳐 냅니다. 🌹

🌿우울한 소녀 앞에 나타난 마녀같이 생긴 백작부인의 이야기는
마치... 아라비안 나이트 같은 느낌이었어요. 아리송하고 신비로움이 있는,

그녀가 들려주는 이야기의 순서를 고민하고 맞춰나가는 재미가 있는 책이었어요.

비슷한 맥락으로 얼마 전에 읽었던 #피프티피플 이 그런 식이었는데 기억력이 좋지 않은 저에겐 앞으로 몇 번을 돌아가게 했던 책이었어요. 

#호텔발자르 또한 후반부로 갈수록 뒷 이야기의 퍼즐을 맞추려면 다시 앞으로 몇 번을 돌아가게 되더라고요
이 점이 오히려 이 소설을 끝까지
집중력 있게 읽게 하는 작가의 장치였던 것 같네요.

무섭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신비하기도 한
이야기는 절망을 희망으로, 견뎌내고 버틸 수 있는 힘을 주기도 합니다.

♟인생이 꼭 그러하듯..
"안디아모, 비에니 콘 메"
[가자, 나와 함께]

#도서제공 #도서협찬 #서평단 #서평활동
#책육아 #청소년소설
#가족 #용기 #이야기 #호텔발자르 #노렌디이야기 #케이트다카밀로 #줄리아사르다 #김경미옮김 #비룡소 #신간소설 #추천도서 #신간추천
s*****n 2025.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환상적인 동화
"환상적인 동화" 내용보기
처음 책을 읽기 시작할 때는책 주인공 마르타가 엄마와 함께 호텔에서누구에게도 존재감이 없는 상태로 지내는모습이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마르타 엄마는 호텔에서 일을 하고마르타는 엘레베이터 사용도 못하고 그저 호텔에있는 그림과 자명종을 매일 보는 모습이너무 안쓰럽기까지 했습니다.아빠는 어디가신걸까 보니 전쟁에 나가셔서 1년 넘게 소식이 없어서
"환상적인 동화" 내용보기
처음 책을 읽기 시작할 때는
책 주인공 마르타가 엄마와 함께 호텔에서
누구에게도 존재감이 없는 상태로 지내는
모습이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마르타 엄마는 호텔에서 일을 하고
마르타는 엘레베이터 사용도 못하고 그저 호텔에
있는 그림과 자명종을 매일 보는 모습이
너무 안쓰럽기까지 했습니다.

아빠는 어디가신걸까 보니 전쟁에 나가셔서 
1년 넘게 소식이 없어서 모녀가 
연락이 오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신비스런 백작부인과 앵무새가 호텔에 묵게 됩니다. 백작부인이 마르타를 ' 나의 작은 빛줄기' 라고 부릅니다.
그건 아빠가 마르타를 부르던 말이였습니다. 
그 이후로 뭔가 이끌리듯 백작부인으로부터 일곱가지의 이야기를 차례로 듣게 되고 그 이야기를 듣고 아빠가 돌아올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합니다.

백작부인의 이야기도 감질만 나고 아빠가 돌아오실까 이러저런 생각에 빠져 
책을 한번 보기 시작하면 뒷내용이 너무 궁금해
끝까지 볼 수 밖에 됩니다.

책을 보다보면 왠지 주인공 마르타와 함께
호텔 발자르에서 같이 계단을 오르고
백작부인의 이야기를 같이 듣구 있는 기분이
들어 동화 속 여행을 한 기분이 듭니다.

이번 여름방학에 신비롭고 흥미로운
동화이야기 보여주고 싶은 분은
아이와 함께 보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y******7 2025.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환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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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역경 속에서 서로를 찾아가는 이야기.그것은 사랑이 계속 지속되는 이야기란다...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는 곳, 이야기가 끝없이 샘솟고 소용돌이치는 땅, ‘노렌디’!신선한 울림괴 진한 여운이란바로 이럴 때 쓰는 표현 ♡환상동화라 하여아이들의 전유물로 오해하면 오산.촘촘한 구조를 비롯한 다층적인 문학적 요소, 철학적인 성찰이 담긴 메시지들이어른들에게도 충분히 매
"환상적" 내용보기

온갖 역경 속에서 서로를 찾아가는 이야기.

그것은 사랑이 계속 지속되는 이야기란다...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는 곳, 

이야기가 끝없이 샘솟고 소용돌이치는 땅,

 ‘노렌디’!


신선한 울림괴 진한 여운이란

바로 이럴 때 쓰는 표현 ♡


환상동화라 하여

아이들의 전유물로 오해하면 오산.

촘촘한 구조를 비롯한 다층적인 문학적 요소, 

철학적인 성찰이 담긴 메시지들이

어른들에게도 충분히 매력적이고 흡입력 있는 플롯.


어른의 몸으로 동화를 읽는다는 건,

현실을 환상으로 뒤바꾸는 이야기의 마법에

어린이처럼 빠져드는

 상상 그 이상의 선물을 무한히 얻는다.

내 안의 아름다움을 일깨울 수 있는 책.

e******w 2025.06.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