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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죽기직전까지 해야하는것은 숨쉬기등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중 하나는 바로 다이어트일 것입니다. 저 역시 1년동안 정말 열심히 해서 12킬로그램을 뺀 적이 있지만 지금 상태는..... 음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그만큼 하기도 힘들고 유지하기는 더 힘듭니다. “나를 위한 몸, 나만의 기준을 되찾는 시간” “살 좀 빼야겠네.” “운동은 해?” “그래도 어느 정도는 관리를…” 이런 말을 더 이상 신경 쓰지 않는 척하며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퇴근 후 거울 앞에 설 때, 옷을 고를 때, 운동 앱을 켜는 순간마다 제 안의 기준은 늘 타인의 시선에서 출발하고 있었습니다. 누군가의 눈으로 내 몸을 판단하는 습관은, 너무 오랜 시간 당연한 것이 되어 있었던 거죠. 김가영 작가의 『다이어트, 비콰이어트!』는 그런 제게 “왜?”라고 묻는 책이었습니다. 왜 우리는 늘 다이어트를 다짐하며 시작하고, 끝나지 않는 비교의 고리에 갇히는가? 왜 내 몸에 대해 ‘괜찮다’고 말하는 게 이토록 어려운가? 왜 우리는 내 몸을 사랑하기는커녕, 제대로 이해하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았는가? 이 책은 ‘몸을 사랑하라’는 단순한 구호가 아닙니다. 대신 지금껏 사회와 미디어가 나에게 던진 이미지와 규범이 내 몸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되돌아보게 합니다. 바디 프로필을 찍기 위해 몸을 몰아붙이고, SNS 속 ‘성공한 몸’에 박수를 보내며, 나도 모르게 그 틀에 나를 맞춰보려 애쓴 시간들. 작가는 그것이 개인의 문제가 아닌 문화적 결과임을 조목조목 짚어냅니다. 특히 책의 초반부에서 언급한 영화 <쥬만지> 이야기가 인상 깊었습니다. 타인의 몸으로 살아보는 체험을 통해 비로소 ‘자기 몸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등장인물들처럼, 우리 역시 지금껏 나 아닌 ‘이상적인 몸’을 꿈꾸느라 지금 여기에 있는 내 몸을 놓치고 있었던 건 아닐까 생각하게 됩니다.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몸에 대한 왜곡된 시선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1장), 미디어와 산업이 몸을 어떻게 소비해왔는지(2장), 바디 포지티브의 등장과 의미(3장), 그리고 궁극적으로 ‘내 몸의 주체성’을 회복하는 실천적 제안들(4장)까지. 특히 마지막 장에서 제시하는 **‘바디 리터러시 7단계 실천법’**은 그저 감동으로 끝나는 독서를 실천으로 옮길 수 있게 돕습니다. 책을 읽는 내내 내 몸에 말을 걸게 되었습니다. 무심코 미워했던 부분을 다시 바라보고, 스스로에게 물었습니다. “정말 싫은 거야? 아니면, 누군가가 싫다고 해서 그런 줄 아는 거야?” 그리고 처음으로, 몸에 대한 칭찬을 해보고 싶어졌습니다. ‘오늘 하루도 잘 버텨준 너, 고마워.’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것은, 작가가 몸을 말할 때 항상 ‘존재’와 연결해 말한다는 점입니다. 몸은 단지 외형이나 건강 관리의 대상이 아니라, 사회적 관계 속에서 살아가는 주체로서의 나를 구성하는 본질이라는 메시지가 전해집니다. 작가가 말하는 바디 리터러시는 단순한 자기계발이 아니라, 자기 이해이자 자기 존중의 시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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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가영 ‘바디 리터러시’ 개념을 국내에서 처음 주장한 ‘바디 리터러시 개척자’이자 ‘몸 인문학자’다. 저자가 주창하는 ‘바디 리터리시’는 몸을 사회문화적 맥락에서 읽고 해석하는 힘을 말하며, 몸 인문학이란 몸을 이해하는 것이 곧 나를 이해하는 길임을 아는 힘이다. 이를 위해 저자는 가정과 학교, 기업과 정부가 어떤 역할을 담당하고 실천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제안한다. 차례보기 1장. 혼돈에 빠진몸 : 지금 우리는 바디 패닉에 빠졌다 2장. 지배된 몸 : 몸매 지상주의 문화의 틀 해부하기 3장. ‘긍정’된 몸 : 바디 포지티브로 다이어트 패러다임에 맞서다 4장. 다시 주체성을 회복할 몸 : 내 몸을 제대로 읽는 바디 리터러시 7단계
요즘은 인터넷 열기가 두렵다. 연예인들의 다이어트 성공사례나 조금만 살이 쪄도 혐오에 가까울정도의 인격모독적인 발언들을 서슴치 않게 보고 듣게 된다. 이제는 누구나가 짜놓은 틀에 맞추듯! 날씬해야하고 한치의 군살도 없어야 한다는 비인간적인 모습을 이상향으로 삼고 있다. 그래서인지 나이를 막론하고 건강을 위한 다이어트가 아닌, 비현실적이고 가학적인 방법으로 건강을 해치고 생명을 위태롭게까지 하는 다이어트를 감행하기 한다.
내 몸에 대한 나의 인식을 중심으로 내 몸의 주체성을 회복하고 내 몸의 진정한 주인이 된다는 것을 그누군가는 진지하게 알려주었어야 한다 - 본문 P.22 - 책을 읽으면서 내몸에 대한 ‘주.체.성.’이라는이 단어도 너무도 생소하면서 속시원하게 들렸다. 정신적인 지주는 나이어야한다고 그렇게 매일 독종!을 외쳐되면서 정작 내몸에 대한 주체성은 타인에게 찾고있었다. 남에게 보이는 모습이 중요했기에 무리인줄 알면서 컨디션을 무시하고, 단식을 감행하고, 피곤이 누적되어 누워야하는 상태임에도 그 신호를 무시하고 억지로 헬스장으로 향하고 있다. 이것이 과연 무엇을 위한 누구를 위한 일상들인가.. 내몸에 대한 주체성이라는 이 문구에 나는 질문이 많아졌다. 그리고 제대로된 해답을 찾고자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찾듯 책을 탐독하게 되었다.
긍정바디 이미지 만들기 첫재, 신체 감사하기 둘째, 신체 인정과 사랑하기 셋째, 아름다움에 대해 폭넓게 이해하기 넷째, 신체 돌봄에 투자하기 다섯째, 내적 긍정적 키우기 여섯째, 부정적 정보에 대해 보호 장막 갖기
우리집 둘째가 건강검진을 갔는데 과체중이라는 결과를 가지고 왔다. 우리집은 비만인 사람이 없기에 유전적으로 너는 먹어도 비만이 되지않는다. 일시적인것이니, 키가 크기위한 과정이니, 안심하고 먹어라.. 이 안의한 생각은 어디에서부터 왔나.. 적어도 나는 아이에게 먹고 싶은거 마음대로 먹어라고 말하기 이전에 건강한 신체에 대한 정의와 이미지 그리고 내 몸을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방법을 먼저 가르쳤어야하는 것이 아닌가..
단순히 외형적으로 이뻐지기 위함이 아니라, 나를 만들어 가는과정이다. P.47페이지를 참고로 ‘몸의 변화를 위한 글쓰기를 시작하다’ 1. 아동기: 나의 신체 특징, 내가 마주한 사건과 경험, 감정 (그외 청소년기 / 성년기 / 중년기/ 노년기)를 모두 같은 내용으로 채워가며 내 몸을 받아들이고 이해하고 가꾸어 나가는 것에 대한 기본적인 마임드를 개선한다.
가정에서의 나, 사회에서의 나, 조직생활에서의 나, 친구들에서의 나 다양한 환경에서 비춰지는 또다른 모습들을 다른 시야에서 바로보고, 그 중심에 내가 지킬 기본적인 내적 긍정심 그리고 타인을 의식한 부정적인 정보와 시각들로부터 보호 장막을 갖도록 하자
집, 학교, 사회 그 어디에서도 가르쳐쥐 않았던 내몸 사랑하는법!! 지금부터 시작해보자!! < 도서를 제공받아 진솔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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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신년 계획으로 항상 1위를 기록하는 항목이 다이어트인 저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준 책이 한 권 있습니다. 책 이름은 다이어트, 비콰이어트! "다이어트 할꺼야? 당장 멈춰!" 외치는 이 책이 왜 이제서야 내 손에 들어왔을까 싶었습니다. 어쩌면 남 눈치 많이 보고 비교우위에서 선점하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하는 한국 사회에서 살다 보면 자연히 얻어지는 그릇된 가치관이 당연한 것인줄 착각하고 살아가는 것은 나 하나만의 문제는 아닐지도 모르겠습니다. 남녀가 평등하다 그렇게 교육을 받아도 왜 유독 여자에게만 얼굴 평가, 몸매 평가가 많은지 말입니다. SNS 속 화려한 모습의 인플루언서의 모습에서 나를 비추어 비교의 대상으로 만들어보기도 하고 그 과정에서 한없이 작아지고 못나보이는 내가 한심스러워 보인 적이 있었습니다. 이 또한 나 혼자만의 일이 아닐 것입니다. 이 책을 만나 비로소 허구의 바디 이미지 속에서 나를 비교하고 채찍질하는 내 모습과 결별할 때가 온 것입니다. SNS 속에서 해사하게 웃고 있는 그녀는 내가 아니며 그 몸매 또한 닮아야 할 몸매가 아닌 것을 머리로는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자꾸 아쉽고 워너비 몸매가 되면 얼마나 좋을지 상상하고 그렇지 못한 내 몸에 불만이 커집니다. 사회는 워너비 몸매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을 조명하면서 우리 모두 노력하자는 분위기의 프로그램은 많이 만들어내지만 통통하거나 뚱뚱한 사람이 원래의 내 몸을 사랑하는 프로그램은 본적이 없습니다. 누구나 내 몸 사랑하기를 충실히 이행해야 한다고 힘주어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내가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그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습니다. 내 몸 사랑법이 뭘까 궁금하신 분들은 이 책을 꼭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내몸사랑하기 #다이어트비콰이어트 #내몸사랑법 #바디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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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되돌아 보면 청소년기와 스무살 그 언저리 시기에는 그 어떤 때보다 더 타인의 시선에 나를 맞추고 TV에 나오는 날씬하고 예쁜 여자 연예인이 롤모델이 되어 나를 단련하고 더 마른 몸이 되기를 선망하고 바라던 시기였던것 같습니다. 연예인을 무조건적으로 닮고 싶어하고 왜 나는 더 날씬하기 못하나 살을 빼기 위한 각종 다이어트 방법들을 적용해보기도 했고 실패도 하면서 다이어트가 되었어도 만족스럽지 못하고 더 날씬해지기를 바라면서 말이죠. 어려서부터 많이 먹으면 돼지된다, 여자는 날씬하고 예뻐야지 등의 말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듣고 자란 사람들이 무척이나 많을 것 같네요. 강박적으로 날씬한 몸을 얻기 위해 폭식증과 거식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많았고 지금도 어디선가 시달리고 있을 그들에게 진정으로 내 몸 사랑법을 알려주고 내 몸 사랑하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전달해주고 싶어졌어요. 타인의 눈에 맞춘 보여지는 바디 이미지보다는 내면이 단단하고 건강한 내가 되도록 자신감을 뿜뿜 상승시켜줄 책입니다. 다이어트 비콰이어트가 필요하신 분들께 강추합니다. #내몸사랑하기 #다이어트비콰이어트 #내몸사랑법 #바디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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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활용하고 작성하였습니다.
우스갯소리로 평생하는 게 다이어트라고 하지만 우리는 자신에게 맞는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걸까? 무작정 미디어에 노출된 날씬한 몸매를 부러워하며 잘못된 다이어트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해 우리 몸을 혹사시키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다이어트를 하기 전에 자신의 몸에 대해 제대로 공부하고 충분히 사랑하는 마음를 가진 사람이라면 무작정 유행하는 다이어트를 시도하여 몸을 헤치는 실수를 하지 않을 것이다. 바짝 마른 몸을 추앙하기 보다는 자신의 몸을 들여다 보고 관찰하며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먼저라고 이야기하는 이 책에는 몸 문해력, 바디 리터러시에 대해 알려주고 있어요.
자신의 몸에 대한 부족함을 찾고 그 부분을 채우기 위해 우리는 평상시에도 많은 노력을 하고 있어요. 히지만 자신의 몸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을 한다면 어떤 부분이 달라질까? 유명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들의 사진이나 영상 등을 자주 접하게 되면서 우리는 날씬한 몸이 건강한 몸이라고 인식하고 그렇게 되기 위해 부단히도 노력하고 있지요. 나의 몸을 부정하면서 말이죠. 반복된 미디어 노출은 날씬하지 않으면 건강하지 않고 그 기준에 벗어나면 뚱뚱하고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는데 이런 인식을 고치기 위해 바디 포지티브라는 개념을 책에서 알려주고 있답니다.
이 책은 혼돈에 빠진 몸, 지배된 몸, 긍정된 몸, 다시 주체성을 회복할 몸 이렇게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언니의 몸매를 추앙하지 말고 자신에게 필요한 몸을 사랑하라고 이야기하는 저자는 몸에 대해 읽고, 쓰고, 재창조해내는 능력을 뜻하는 몸 문해력, 바디 리터러시에 대해 소개하고 있어요. 책을 읽어 보면서 그동안 내 몸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고 있었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어요. 몸 문해력이 어떤 것인지 알아보면서 내 몸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해 줄 사람이 나 자신임을 알게 되는 마법같은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너무 유익했던 것 같아요.
우리 몸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과 태도를 살펴 보고 몸이 소비되었던 문화적 배경도 알게 되었어요. 또한 내 몸을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는 바디 포지티브 운동이 자연스러운 문화이자 개념이 되어야 한다는 저자의 생각에 고개를 끄덕이게 되더라고요. 바디 포지티브 문화의 저변이 확대되려면 먼저 사회문화적인 관점이 변해야 한다고 해요. 자신의 몸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개인을 시작으로 기업, 정부 차원으로 확대하여 몸 문화를 바꾸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한참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몸을 제대로 알아보고 소중하게 여기는 교육 또한 꼭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하게 되네요. 산업, 미디어,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일어나고 있는 긍정적인 몸 문화 변화를 살펴보면서 앞으로 우리가 펼쳐 나갈 바디 포지티브 운동의 필요성을 느껴봅니다. 내 몸을 제대로 읽고 보기 위한 7단계 실천 방법을 소개하며 책이 마무리가 되는데요. 남의 몸 말고 자신의 몸을 알아가는 몸 문해력을 배우고 나의 몸을 사랑하고 지키는 우리가 되길 바래봅니다. #내몸사랑하기 #다이어트비콰이어트 #내몸사랑법 #바디이미지 #몸문해력 #바디리터러시 #김가영 #재재책집 #리뷰어스클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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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재재책집의 신간 [다이어트, 비콰이어트!(Diet, Be Quiet!): 내 몸에 새로운 생각을 입혀라]는 "바디 리터러시(body literacy)"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리터러시란 문자화된 기록물을 통해 지식과 정보를 획득하고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하는 것으로, 요즘에는 "디지털 리터러시"라는 용어를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바디 리터러시"라는 용어는 매우 생소합니다. 이 책의 저자 김가영님은, 외모 지상주의가 만연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자신의 몸에 대해 이해하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는 것을 이야기하며 "바디 리터러시"를 강조합니다. 미디어를 통해 흔히 접하는 외모의 아름다움에 대한 일관된 기준에 우리의 몸을 끼워 맞추려다보니 한창 성장해야 하는 나이인 초등학생 아이들까지도 다이어트 이야기를 하는 이 시대에, 저자는 진정 자신의 몸을 사랑하는 방법이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이를 위해 먼저 몸에 대한 고정관념을 버리고 나의 몸을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또한 일관된 형태의 몸매를 강요하는 대중문화에 대한 비판적 관점도 보여줍니다. 그리고 나의 몸을 사랑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해줍니다. 또한 개인의 실천 방안을 넘어서, 교육과 워크숍, 바디 콘서트 등 사회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도 제시해줍니다. 반복되는 다이어트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을 때 이 책을 읽어보면 자신의 몸을 사랑하면서 더욱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내몸사랑하기 #다이어트비콰이어트 #내몸사랑법 #바디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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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에 대한 이야기는 늘 관심사이기도 하면서 어떻게 하면 날씬한 몸매를 가질 수 있을지 그리고 어떤 노하우가 들어있을지 기대하며 보게 되는 주제인 것 같습니다. 당연히 이 책을 집어들면서 다이어트에 대한 어떤 방법을 보여줄 것인지 기대하게 되었는데 이 책은 저의 생각과 전혀 다른 책이었습니다. 그리고 왜 책 제목이 다이어트 비콰이어트인지도 너무나도 잘 와닿더라고요. 무엇보다도 내 몸에 대해서 얼마나 관심을 가졌는지 생각해본 적이 별로 없다는 사실에 책을 읽으면서 그리고 책에 나와 있는 질문들에 스스로 답을 해보면서 많이 놀랐습니다. 내 몸에 대한 인식의 전환이 그 어느 때보다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나에게 맞는 다이어트를 해야한다는 생각도 더 강해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눈에 들어왔던 인상적인 단어는 몸 권력이라는 단어였습니다. 주변에서도 바디 프로필에 열심인 사람들을 가끔 보게 되는데 이 또한 우리 사회의 트렌드 중 하나라는 사실을 받아들이면서 새롭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몸이 권력이 될 수 있을까란 생각도 해보게 되고요. 이 책은 우리 몸에 대한 사회학적 관점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 같아서 새롭게 몸에 대해서 그리고 다이어트에 대한 인식을 가질 수 있었던 것 같아서 무척이나 신선했습니다. 우리 사회에서 외모를 빼놓고는 이야기를 할 수 없는 부분들이 너무나도 많이 존재하는 것 같고, 흔히 여성을 이야기할 때 가장 많이 쓰는 수식어 중 하나인 ’미모의~‘란 단어도 사실 들으면서 약간의 거부감 같은 것도 없지 않아 있었는데 책을 읽으면서 그런 부분들이 저절로 해소가 되어 더욱 더 신기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왜 이렇게 외모에 대해 집착하는지 그리고 이것을 어떻게 바라봐야할지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미디어 리터러시는 수없이 들어봤지만 바디 리터러시라는 말은 굉장히 생소하더라고요. 우리 몸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러면서도 동시에 내가 그동안 내 몸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지도 못하고 더 나아가 이해하려는 노력 조차도 해보지 않고 그저 남들이 많이 하는 다이어트 법에만 관심을 갖고 그것도 실천은 하지 못하면서 타인의 몸을 그저 부러워만 하고 살고 있었다는 생각에 정말 중요한 것을 잊고 있었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타인의 기준에 따라 나의 외모를 맞추려하고 타인의 몸을 따라가려 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 이제야 내 몸을 이해하면서 느끼게 됩니다. 굉장히 책이 신선했고, 나에게 필요한 몸을 사랑하라는 조언이 정말 가슴 깊이 와닿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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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몸에 대한 인식, 나조차도 만족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가장 이해할 수 없는 건 누구나 선망하는 멋진 몸을 가진 사람들조차 자기 몸에 대한 불만을 갖는 거예요. 세상에 완벽한 몸이 존재하긴 하는 걸까요. 《다이어트, 비콰이어트!》는 우리 몸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있는, 몸에 대한 인문 교양서라고 하네요. 저자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바디 리터러시' 개념을을 주창한 '바디 리터러시 개척자'이자 '몸 인문학자'로서, "우리 모두의 몸을 응원한다!"라고 외치고 있어요. 먼저 바디 리터러시, 몸에 대한 문해력의 개념부터 알아야 해요. 바디 리터러시는 한마디로 내 몸을 읽는 법이며, 몸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사회적, 문화적, 기술적 맥락에서 몸을 바라봐야 해요. 몸의 가치는 우리가 사회화되는 과정에서 변화되고 형성되었기 때문에 대부분 몸의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지 못한 경우가 많아요. 저자는 '내 몸은 없고 이상형 몸만 있는 현실'(33p)을 지적하면서 바디 리터러시를 통해 몸의 주체성을 회복해야 한다고, 바디 리터러시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어요. 바디 리터러시 교육의 핵심은 비판적 사고와 자기 주체성이며, 몸에 대한 새로운 이해와 태도가 개인의 자존감 회복과 사회적 포용성을 증진시키는 밑거름이 된다는 거예요. 이 책은 기존 미디어가 보여주는 일방적인 이미지를 몸의 기준으로 여겼던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사회문화적 맥락에서 문제점들을 짚어내고 있어요. 패션, 뷰티, 미디어, 스포츠, 산업, 문화 전반에 걸쳐 이상적인 몸매를 강요하는 문화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없는 건 아니었기 때문에 긍정적인 몸 문화 변화의 움직임이 낯설지는 않네요. 철학적 관점에서 몸의 가치를 탐구하고, 그것을 위협하는 문화적 요소들이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몸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지니고, 내 몸을 사랑하며 지킬 수 있는지, 다양한 방법과 도전 과제들을 소개하고 있어서 내 몸의 주체성을 회복할 수 있어요.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몸 문화를 만드는 몸 문해력 교육의 첫걸음이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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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학교, 사회 그 어디에서도 가르쳐 주지 않았던 내 몸 사랑하는 법! 청소년 시절 나는 매일 거울을 보면서 스스로에게 실망하곤 했다. 얼굴이 작고 날씬한 여성들이 인정받는 세상에서 내 얼굴은 너무 컸고 몸은 너무 거대했다. 마음이 급한 친구들은 방학을 틈타 성형 수술을 시도했고 예뻐진 채 나타난 아이들은 성격마저 밝아진 듯했다. 신체의 아름다움과 완벽한 몸매에 대한 사회의 요구는 갈수록 더 심해지는 것 같고 우리는 여전히 압박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다. 이 책 <다이어트, 비콰이어트>는 비정상적이라고 느껴질 만큼 몸의 외형적 가치에 집착하는 세상에 의문을 제기하고 반기를 든다. 과연 우리는 진정으로 우리 몸의 주인이 맞는 걸까? 저자 김가영 씨는 '바디 리터러시' 개념을 국내에서 처음 주창한 인물이라고 한다. 그녀가 주장하는 '바디 리터러시'는 몸을 사회문화적 맥락에서 읽고 해석하는 힘을 말하고 몸 인문학이란 몸을 이해하는 것이 곧 나를 이해하는 길임을 아는 힘이라고 한다. 말하자면 현대인에게 다이어트와 외모 관리는 필수지 선택이 아니다!라고 주장하는 듯한 세상과 사회에 질문을 던져보자는 것이다. 이것 모두가 과연 개인의 선택일까? 우리는 자유롭게 그것을 선택하고 있는가?라고. 그녀는 이 책 전반을 통해서 자본주의, 산업 그리고 미디어가 권력화하는 몸의 이미지에 대해서 고발하면서 각자가 몸에 대해서 "자신만의 철학"을 가져야 함을 주장하고 있다. 우선 1장 <혼돈에 빠진 몸>과 2장 <지배된 몸>에서는 본격적으로 "바디 리터러시"와 "바디 포지티브"를 이야기한다. "바디 포지티브" 즉, 신체에 대해서 긍정적인 마음을 갖기라는 개념은 바로 편협하고 왜곡된 미디어 메시지를 걸러내고 있는 그대로의 몸을 사랑하고 돌보자는 주의이다. 이렇게 할 수 있으려면 우선 "바디 리터러시", 즉 몸 문해력을 통해서 자신의 방식으로 몸을 해석하고 비판적으로 사유할 수 있는 힘이 필요하다고 한다. 2장에는 본격적으로 상업적 이익에 의해 상품화되는 여성의 몸매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누구나 알만한 할리우드 스타인 메간 폭스나 레이디 가가 같은 사람이 "신체 이형 장애"에 걸려서 스스로를 부정하는 어처구니없는 상황도 등장한다. 스스로 몸에 대한 권리를 되찾자는 얘기인 듯했다. 3장 < 긍정된 몸>에서는 이제 사회 전반에서 일어나는 몸에 대한 패러다임 변화를 이야기하고 있다. 패션 브랜드는 '나다움'을 찾아주면서 신체 다양성을 인정하는 쪽으로 기울고 있다. 다양한 체형과 사이즈 그리고 피부 톤에 걸맞은 제품을 출시하는 여러 기업들을 소개하고 있고 특히 뷰티 브랜드 도브는 2분짜리 소셜 캠페인을 통해서 사이즈, 연령, 피부, 외모 등 모든 면에서 다양한 여성을 등장시켜서 있는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4장 <다시 주체성을 회복할 몸>에서는 내 몸을 제대로 읽기, 즉 '바디 리터러시'를 위한 7단계 과정을 소개하는데, 지역사회, 학교, 가정 그리고 개인이 어떤 교육을 실천하고 어떤 방식을 통해서 몸의 주체성을 회복할 수 있을지가 체계적으로 소개된다. 개인적으로는 아이들의 몸에 대한 생각이 가장 굳어지는 시기에 학교에서 정규 교육으로 이런 과정을 만들면 어떨까?라는 생각마저 들었다. 제목에 "다이어트"라는 말이 들어갔기에 처음에는 이 책이 단순히 다이어트를 잘할 수 있는 법, 몸매 관리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를 안내해 주는 책이지 않을까라고 나는 생각했다. 그런데 책을 읽기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나는 내 생각이 완전히 틀렸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 책은 어떻게 보면 하나의 선언이며 사회에 던지는 메시지라고 할 수 있다. 나를 더 이상 다른 사람의 눈으로 바라보지 않겠다!라는 선언 그리고 사회가 만들어놓은 고정된 틀에 나를 가두지 않겠다!라는 선언이라고 볼 수 있다. "바디 포지티브"와 "바디 리터러시"와 같은 개념을 통해서 자신의 몸을 긍정할 뿐 아니라 더 나아가서는 철학적으로 사유하는 사람으로 살아가겠다는 강력한 주장을 내포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사회가 요구하는 바를 맹목적으로 따르던 예전의 습관을 떨쳐내고 이제는 " 다이어트를 하라고? 좀 조용히 해줄래? "라고 말해야 한다고 하는 듯한 책 <다이어트, 비 콰이어트> * 출판사에서 받은 책을 읽고 주관적으로 리뷰하였습니다. #다이어트비콰이어트 #김가영 #재재책집 #건강 #건강정보 #건강에세이 #교양인문학 #리앤프리카페 #리앤프리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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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바디 프로필을 찍는 것이 유행이다. 나의 건강한 몸의 흔적을 사진으로 남기고자하고, 몸이 결국에는 나의 삶과 노력을 대변하는 일환이라고 생각한다. 마음과 몸의 균형을 유지하는 밸런스가 매력적인 요소가 아닐까? 이런 의문을 가져본 적도 있다. 몸이 힘들어도 마음이 굳건하면 흔들리지는 않지만, 몸도 뒷받침이 된다면 지치지않는 힘을 가지게 된다고본다. 정작 우리가 바라보는 바람직한 이상형은 더 날씬해져야 하고 더 근육질이 되어야 하고 더 예뻐져야 하는 것이다. 매체에 드러나는 인물들이 바람직하기에 늘상 자기 자신과 비교대조를 하면서 끊임없는 다이어트와 성형을 하고 있다. 한마디로 바디 패닉(Body Panic)에 빠져있는 것이다. 이 도서의 저자는 김가영 선생님인데, ‘바디 리터러시’ 개념을 국내에서 처음 주창한 ‘바디 리터러시 개척자’이자 ‘몸 인문학자’시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몸을 사회문화적 맥락에서 읽고 해석하는 힘을 말하며, 몸 인문학이란 몸을 이해하는 것이 곧 나를 이해하는 길임을 아는 힘이다. 신조어라서 생소하게 다가올 수 있겠지만, 내 몸을 좀 더 사랑하고 관찰하는 시각에서 바라본다면 좀 더 이해가 쉬울 것이다. 원인이 우리가 우리 몸을 제대로 사랑하는 법을 배우지 못한 데 있기 때문이다. 자기 몸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려면 나의 ‘바디 이미지(Body Image)’를 알아야 하고, 이를 바탕으로 내 몸을 제대로 이해하는 ‘바디 리터러시(몸 문해력)’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아무 것도 알지못하는데, 어떤 특정한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이 있을 수 있겠는가? "운동을 통해 생각을 환기시키는 것" 내 기분이 상쾌해지고, 비록 운동일지라도 나만의 성취감을 맛볼 수 있다는 점이 운동의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몸은 정말로 솔직하다. 내가 어떻게하느냐? 에 따라서 정직하게 변화를 하기 때문이다. 꼭 바디프로필을 촬영하는 것만이 최종목표는 아닐지라도, 온전하고 건강한 나를 추구할 수 잇다면 이 책의 가치도 더욱 더 빛을 발할 것이다. 인생에서 자기만의 때나 전성기는 제 각각 다를 것이다. 그렇지만 운동을 통해서 사랑스러운 나를 만든다면 자기만의 인생도 더 좋아보일 것이고, 나만의 전성기를 또한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운동 = 인생의 일부 or 전부 가 될 수 있는 나를 만들어보자. 쉽지않겠지만. 마인드 바디 밸런스를 통해서 다 잡아가는 저자님의 모습을 보니 짠하기도하고 대단하다는 박수도 같이 보내드리고 싶다. 내 몸에 대한 이미지를 구축해보고, 떠올려보고, 그것을 제대로 그려본다면 분명 답이 있을 것이라 본다. 출판사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