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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겪은 열 다섯과 열 여섯 사이의 아픈 청춘이 나만 그런 것이 아니구나. 이 시절에만 겪을 수 있는 아픈 사랑도, 힘든 시기도 무작정 받을 비난보다 나만의 생각이 아니었다는 뜻 깊은 와닿음이 그저 좋을 따름입니다. 청춘이 무엇인지. 내가 이 청춘을 즐길만한 이유가 무엇인지 묻는다면 나는 이 책의 한 소절로 청춘을 답 하고 싶습니다. |
| 사실 시집을 고른이유가 의미없이 주르륵 소설을 읽는것보다 한마디.한마디의 의미를 생각하면서 읽는것이 마음에 더욱 크게 와닿았고 정말 공감되고 위로되는 말들이 많아서 감성에 젖으며 읽은거 같다 그리고 시험에 지친나를 위로해준 소중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