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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층이 많아야 좋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어릴적에.. 나는 중산층일까?아닐까?라는 질문에 사실 스스로 대답을 못했다. 나는 중산층은 아닌거같아서이다. 그래서 중산층경제학 책이 너무 궁금해서 읽어보게되었다. "중산층 경제학" 중산층이란 시장을 실질적으로 움직이는 힘을 가진자이다. 차례를 보면 1. 중산층이 중요한 이유 2. 우리나라는 중산층이 어떻게 생겨났을까 3. 중산층 경제를 이해하는 일곱 개의 키워드 4. 중산층이 알아야할 경제정책 메커니즘 5. 중산층의 시장을 보는 눈 6. 중산층의 위기와 돌파구 중산층은 우리나라 소득의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돈을 벌어 소비 비중도 높다. 그렇기에 이들이 보유한 경제의 흐름을 좌우할 수 있는 힘도 가장크기에 중산층은 중요하다. 중산층이 미래 경기를 낙관적으로 보고 소비를 늘리면 미래 경기는 실제로 호황국면으로 이어갈수있지만 중산층이 미래를 어둡게 보고 소비를 줄인다면 경기 회복은 요원해질 가능성이 높다. 이말이 참 너무 와닿는다. 요즘 젊은세대든 어른이든 지갑을 닫았기 때문이다. 스스로가 중산층인가?에 대한 물음에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사회경제적 지위를 과소평가한다.(현재의 삶에 만족하지 못하고 스스로를 비하하는 형태가 많다고 한다.) 중산층의 경제적 사고는 두가지에서 출발한다. 자신의 욕망을 막연한 재산보다 소비로 환원해 생각하는것. 중산층은 소득보다는 소비를 기준으로 자신의 욕망을 실현하는 방법을 찾는것이 보다 현실적이다. 중산층에게 유리한 정책에대해서도 설명되어있다. 중산층 투자의 기본원리에 대해서 설명되어있다. 전체적으로 우리나라를 지탱하고 있는 중산층에 대해 하나씩 잘 설명되어있다. 읽으면서도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책인거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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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매일경제신문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과연 저는 중산층일까? 남편에게 물었습니다. 남편은 우리 가정이 중산층이라고 바로 대답을 하더라구요. 저는 고민을 해보지 않았던 질문인데 대한민국 중산층의 기준을 찾아보며 생각보다 꽤 높은 기준에 깜짝 놀랐습니다. 특히 대중들이 생각하는 중산층의 기준이 "고소득+고자산" 이라는 점에서 한번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요즘은 보여주는 삶을 중요시 하는 과시문화가 커졌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실제 중산층은 보여지는 수치가 아니라 방향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며 노영우님의 <중산층 경제학>을 읽었습니다. 무엇보다 시장을 실질적으로 움직이는 힘 중산층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책은 서문에서 '내가 만난 사람의 8할은 중산층이다. 하지만 내가 쓴 글의 8할은 그들의 이야기가 아니다'라는 질문에서 시작됩니다. 상류층과 소외 계층의 이야기는 선명하지요. 반면 중산층의 이야기는 많이 없습니다. 우리의 경제가 이렇게 지탱하는 이유도 위아래 계층이 눈에 띄지만 중간에 있는 사람들이 중심을 잘 잡고 있기 때문 이라는 사실!! 우리나라의 중산층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상가 투자로 돈 번 중산층, 월급만으로 독립을 이룬 중산층, 사회사업가로 변신한 중산층 등 현재의 중산층의 모습은 다양합니다. 반면 중산층을 거부하는 중산층도 참 많다는 사실에 놀랍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객관적인 상태보다 자신의 처지가 더 낮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우리나라 사람들의 삶이 그만큼 팍팍해지고 있음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중산층 경제를 이해하는 일곱 개 키워든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중산층 경제에서 돈이 주는 환상들, 다양한 스펙트럼이 공존하는 중산층, 공정한 경쟁을 가로막는 부당한 요인들을 없애면서 중산층이 주도하는 경제를 만들어야 한다는 점, 소유가 아닌 소비가 주는 효용 등을 통해 중산층 경제를 설명합니다. 이렇게 우리나라의 중산층에 대한 이모저모를 알 수 있는 점이 좋았던 책입니다. 특히 노년이 되었을 때 자식들이 돌보는 사회적 관행은 갈수록 퇴색하고 본인이 스스로 돌봐야 하는 세대가 중산층입니다. 중산층의 경우 자신은 평생 절약하면서 돈을 모은 후 나중에 한꺼번에 자식들에게 물려주는 행위가 많다고 해요. 상속에 대한 생각에 갇혀 자신을 돌보지 못한다면 경제적으로 0점짜리 소비라는 점에서 현명한 소비에 대해서도 생각했습니다. 한편 AI 가져오는 양극화 , 인구소멸의 중심에 선 중산층을 해석하는 부분이 꽤 흥미로웠습니다. 뿐만 아니라 책의 말미에서 느껴지는 모두가 잘 살았으면 하는 노영우님의 따뜻한 시선과 응원! 중산층의 참여가 활성화 되는 사회적 정치공간에 대한 이야기도 참 공감이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중산층 경제의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해석이라는 점에서 <중산층 경제학> 꼭 한번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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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와 재테크를 공부하고 투자하는 책 읽는 개발자, 품격 있는 직장인 부자입니다. 우리나라 한국에서 제대로, 그리고 본격적으로 투자를 하는 사람들의 목표는 대부분 (정확한 기준은 다르겠지만) 경제적 자유를 꿈꾸고 있을 겁니다. 아마도 자산 기준 상류층에 가까운 곳에 도달하는 것이 보편적인 목표겠죠. 하층민에서 중산층을 거쳐 상위 계층에 도달하는 것... 한국의 많은 사람들의 꿈입니다. 여러분의 경제적 위치는 어디인가요? 이번에 읽고 있는 책은 매일경제신문사에서 지난 2025년 6월에 출간된 따끈따끈한 신간 《중산층 경제학》입니다. 책 제목부터 아주 심심하고 자극적이지 않죠. 도파민에 중독되어 최고 계층의 이야기나 아주 힘든 삶에 대한 스토리가 아니면 흥미롭게 다가오지 않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중산층 경제학》은 실제로 시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계층이 중산층임을 보여주며 우리가 놓치고 있던 부분을 지적해 주는 흥미로운 책입니다. 그저 평균으로 치부하면서도 그 안에 속하기를 갈망하게 되는 특별한 집단이라고 표현되는 중산층은 우리 경제를 지탱하는 가장 큰 경제적 세력으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계층의 특성을 이해하는 것이 정말로 중요할 겁니다. 《중산층 경제학》 책의 저자인 노영우님은 매일경제신문사에서 국제 경제 이슈와 관련된 글을 쓰는 기자이자 경제학 박사입니다. 2025년부터는 경제교육을 담담하는 매일경제아카데미 센터장으로 일하고 있으시네요. 지나가면서 흥미롭게 봤던 《세상 친절한 금리수업》, 《세상 친절한 환율수업》의 저자였네요! 매일경제신문사의 신간 《중산층 경제학》은 총 6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중산층이 중요한 이유부터 시작해서 어떻게 생겨났고 무엇을 알아야 이들을 이해할 수 있는지 그리고 중산층이 알아야 하는 경제 정책이나 시장을 보는 눈, 위기 돌파 방법 들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하층민에서 시작해 이제는 중산층 언저리에 있는 저에게도 정말 필요한 내용이네요. 책 《중산층 경제학》의 시작은 '중산층의 역설'이라는 내용으로 시작합니다. 그들이 인정하든 하지 않든 시장에서 정한 기준으로 봤을 때, 우리 주변의 상당수는 중산층에 속합니다. 절대다수를 차지하며 가장 큰 영향을 미치면서도 이들의 이야기는 언론이나 책에서 잘 다뤄지지 않죠. 너무 부자이거나 정말 가난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대부분입니다. 네, 중산층은 너무 자극적이지 않고 밋밋합니다. 그러나 너무 중요하죠. 응팔이라고 불렸던 응답하라 1988이라는 드라마를 이야기하면서 지난 30년 변화된 중산층을 설명합니다. 1980년대에 중요한 점은 계층 간의 소득보다 소비의 차이가 적다는 것이에요. 교육과 환경, 소비하는 것들도 큰 격차가 없었다고 합니다. 즉 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환경에서 출발할 수 있었던 것이죠. 이는 개인의 노력으로 계층 간의 이동이 자유롭고 원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합니다. 지금은... 마땅한 이유는 있습니다. 빠르게 성장하던 시기였고 국가 자체가 투자를 통해 계속적인 성장을 유도하던 때이기도 했죠. 그러나 가장 중요한 차이점은 소비 격차가 적절한 수준으로 유지되었다는 것입니다. 적당한 수준의 차이는 경쟁을 유도합니다. 반대로 과도한 격차는 상대적 박탈감을 만들죠. 지금의 세대가 영끌, 빚투 아니면 포기를 선택하는 이유를 조금은 이해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중산층은 균등화 중위소득 기준으로 50~150%를 이야기하며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기준으로는 50%에서 200% 사이로 정의됩니다. 우리나라는 이 두 기준 어느 것으로 봐도 중산층 자체는 지난 10년간 계속 두터워지고 있긴 합니다. 일단 통계는 그렇습니다만 현실은 어떤지는 중산층에 속한 본인들에게 물어봐야 할 점이긴 할 겁니다. 그러나 지난 30년을 보면 한국은 선진국의 반열에 오르면서도 중산층의 비중이 낮아져 온 국가입니다. 1992년을 정점으로 계속 낮아져 현재는 약 64% 정도네요. 저는 우리나라, 한국의 국민들의 경제에 대한 관심과 공부 수준으로 봤을 때 꽤 많은 부분을 앞으로 수십 년간 극복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만 아직까지 현실은 쉽지 않은 듯합니다. 아마도 큰 문제는 계층 간의 이동 비율이 떨어지고 있다는 것일 겁니다. 출발점이 비슷했던 앞서 1980년대까지와 비교해 보면 지금은 애초에 계층 간 넘을 수 없는 벽이 있음을 많은 사람들이 체감하고 있습니다. 개천에서 용이 날 수 없는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죠. 사람들이 점점 더 극단적인 성향을 띠는 이유도 이해가 됩니다. 이럴수록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매일경제신문사에서 출간된 《중산층 경제학》은 책 이름 그대로 중산층의 기준에서 바라보면 경제를 서술합니다. 경제학이라는 것은 항상 경제를 수행하는 주체를 먼저 정의하기 마련인데, 그 주체가 무엇이냐에 따라서 바라보는 관점이 많이 달라집니다. 국부론과 자본론 그리고 그 이후에 나온 수많은 경제학들도 마찬가지죠. 중산층은 경제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요? 하층민이 중산층의 삶을, 중산층이 상류층의 삶을 흉내 낼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그 계층에서의 가장 효율적인 행동을 하면서 다음으로 올라갈 준비를 할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각자가 가지고 있는 목표와 지향점을 향해서 나아가기 위해 필요한 정보가 있을 겁니다. 중산층이라면, 먼저 중산층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 이들을 이해하고 이들의 경제적 행동을 파악하는 것이 정말로 중요합니다. 중산층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을 하는 경우도 마찬가지겠네요. 오랜만에 자극적이지 않고 심심한 내용이지만 흥미로운 주제로 생각을 많이 하게 해 준 책, 매일경제신문사의 《중산층 경제학》이었습니다. 《중산층 경제학》 북 리뷰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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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신간도서] 중산층 경제학/노영우/매일경제신문사 ※ 이 서평은 매경출판 블로그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내용은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책 소개 오늘 서평할 도서는 <중상층 경제학> 입니다. <중산층 경제학>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에서 국제 무역을 정치경제학 시각으로 분석한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은 경제 전문가 노영우님이 쓴 경제학 도서입니다. 이 책은 일반적으로 다루지 않는 중산층에 대한 경제적 정의부터 시작해서 중산층이 생겨나는 과정과 대한민국에 뿌리내렸는지, 그리고 중산층 경제를 이해하기 위한 7가지 키워드, 중산층과 관련된 경제 정책들, 중산층 입장에서 시장을 바라보아야 하는지에 대한 가이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챕터에서는 포퓰리즘에 대한 저자의 견해와 앞으로 우리에게 다가올 AI에 대한 예측을 담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동안 옆에 두고 교양으로 읽어야 할 경제학 도서 중 한 권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중산층에 대한 개념과 중산층이 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나와 있어서 중산층이 되고 싶은 분이 읽으면 좋은 도서입니다. 책 정보 책 제목: 중산층 경제학 지은이: 노영우 출판사: 매일경제신문사 출간일: 2025.06.27 총 페이지: 286 페이지 작가 소개 노영우 서문 PART 1 중산층이 중요한 이유 1988년의 추억과 중산층 중산층에 대한 경제적 정의 우리나라의 평등 의식이 높은 이유 자기실현적 예언이 가능한, 중산층 중산층 경제를 이해하는 첫걸음 PART 2 우리나라 중산층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우리는 모두 중산층이었다 상가 투자로 돈 번 중산층 월급으로 경제적 독립을 이룬 중산층 사회사업가로 변신한 중산층 중산층이 되고 싶은 사람들 중산층을 거부하는 중산층 PART 3 중산층 경제를 이해하는 일곱 개의 키워드 욕망_중산층의 욕망은 무한하지 않다 회색_섞인 색이 아니라 실용적인 색 공정_학연, 지연 없이 노력과 실력으로 지대_중산층 성장의 적, 독점권 경쟁 소비_소득보다 더 중요하다 점유_소유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야 한다 상속_중산층의 이야기가 될까 PART 4 중산층이 알아야 할 경제정책 메커니즘 중산층의 효율성과 형평성 미국 ‘트럼피즘’은 중산층 혁명 현대 선거는 중산층이 가른다 중산층에게 유리한 정책이란 점점 똑똑해지는 중산층 PART 5 중산층의 시장을 보는 눈 투자_좋은 정보와 나쁜 정보 채권_저성장 시대의 대안 금리와 환율_투자 종목을 바꾸는 열쇠 노후_생애소득과 쓰는 돈 학벌_신호를 읽는 중산층의 능력 비트코인_합리적으로 이해하는 법 PART 6 중산층의 위기와 돌파구 AI가 가져올 양극화 인구소멸 중심에 선 중산층 중산층을 현혹하는 마귀, 포퓰리즘 용의자의 딜레마에 빠진 중산층 맺음말 마음 속에 남는 인상적인 문장들 중산층의 이야기는 기존의 경제 이론에서 말하는 논리와 다른 점도 많았다. 사람에 경제 이론을 맞추는 것이 당연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논리를 우선시하는 이론에 사람을 맞춰오면서 중산층의 생각이 왜곡된 측면도 있었다. <중산층 경제학> 10 페이지 자신들은 사교육 없는 세상에서 스스로의 노력으로 일정 이상의 지위를 획득했지만 그 지위를 물려주는 수단으로 물불을 가리지 않는 사교육을 선택하는 모순적인 상황이 전개되고 있는 것이 한국의 현실이다. <중산층 경제학> 21 페이지 경제적 기준을 적용하면 중산층은 소득이 중간값의 50%에서 150% 사이인 사람을 일컫는다. 소득의 중간값이란 소득이 가장 높은 사람부터 가장 낮은 사람까지 일렬로 줄을 세웠을 때 중간에 있는 사람의 소득을 말한다. <중산층 경제학> 24 페이지 우리나라가 국민의 4분의 3이 중산층인 나라였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우리의 평등의식이 다른 사람보다 더 높은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 <중산층 경제학> 33 페이지 중산층은 우리나라 소득의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할 뿐만 아니라 돈을 벌어 소비에 사용하는 비율도 상류층보다 훨씬 높다. 중산층의 소득과 소비 비중이 높다는 것은 이들이 보유한 경제의 흐름을 좌우하는 힘도 가장 크다고 볼 수 있다. <중산층 경제학> 43 페이지 중산층은 부동산이나 주가를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지 말고 주변에 자신과 비슷한 중산층들이 얼마나 시장에 참여하고 있는지를 보면 집값이나 주가가 꼭지인지 바닥인지 짐작할 수 있다. <중산층 경제학> 46 페이지 우리나라는 중산층은 스스로가 지위를 인정하지 않고 있고 정말 중산층이 되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그 문이 쉽게 열리지 않는 측면이 있다. <중산층 경제학> 83 페이지 중산층이지만 중산층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은 객관적인 토대와 주관적인 느낌 사이에 괴리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중산층 경제학> 88 페이지 감상평 재무 회계 강의를 듣고 나서 경제에 관심이 부쩍 늘었습니다. 그래서 도서관에 가서 경제 관련 책을 찾던 중에 경제학 관련 도서를 읽으면서 상류층과 하류층에 대한 이론과 경제학은 많이 들어봤는데 중산층에 대한 이론이나 학문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네이버 블로그에서 중산층 관련 경제학을 찾다가 매경 출판 블로그에서 <중산층 경제학> 도서 서평단 모집 글을 읽고 바로 서평 신청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중산층 경제학>은 중산층이 어떤 사람들인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며 그들만의 특징을 알려줍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중산층은 자신을 중산층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부분과 우리나라에서 시간이 지나면서 중산층이 서서히 줄어들고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중산층의 관점에서 경제를 이해하는 일곱 개의 키워드에서 중산층이 갖고 있는 경제에 대한 생각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오랜 기간동안 중산층이 많이 있었기 때문에 평등의식이 다른 나라에 비해 높다는 것도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중산층이 되는 것도 어렵고 중산층에서 벗어나는 것도 점점 어려워지며 우리나라의 계층 이동이 어려운 사회가 되어가는 것이 느껴집니다. 지금까지 경제에서 숨겨져 있던 중산층에 대해 관심이 많이 없었는데 <중산층 경제학> 도서를 읽으면서 다양한 경제용어들과 경제 정책들이 있고 일상생활에 아주 밀접하다는 것을 알고 놀랐습니다. 앞으로 경제생활을 해야 하는데 올바른 선택을 하기 위해서 더 열심히 경제에 대해 배워야 한다는걸 느끼게 하는 경제학 도서였습니다. 중산층에 관심있는 분과 중산층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추천하는 사람 중산층에 관심 있는 분 중산층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분 중산층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궁금한 분 책 속의 한 문장 시장을 실질적으로 움직이는 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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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출판 서평단에 선정되어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중산층 경제학>
요즘 경제 뉴스를 보면 ‘성장 둔화’, ‘물가 상승’, ‘양극화’ 같은 단어가 넘쳐나고 있어요. 그런데 정작 이 모든 현상의 중심에 있는 ‘중산층’에 대한 이야기는 별로 들리지 않죠. 노영우 님의 <중산층 경제학>은 바로 그 공백을 채우는 책이에요. 이 책은 ‘경제의 진짜 주인공은 중산층이다!’라는 메시지를 명확하게 던지고 있어요.
저자는 대한민국 사회에서 중산층이 점점 무너지고 있다고 진단해요. 부동산 중심의 자산 격차, 고용 불안, 교육 경쟁 등으로 인해 중산층이 점점 얇아지고 있다는 거죠.
문제는 단순히 빈부격차가 커진다는 데 있지 않아요. 중산층이 무너지면 소비가 줄고, 시장의 활력도 함께 떨어진다는 점이에요. 기업의 매출과 투자, 정부의 세수까지 결국 중산층의 소비에 달려 있다는 사실을 이 책은 날카롭게 짚어내요.
책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중산층을 심리적 개념으로 설명하는 대목이에요. 중산층이란 단순히 소득의 일정 수준인 사람을 뜻하는 게 아니라, ‘노력하면 더 나아질 수 있다’는 희망과 자신감을 가진 사람들을 의미한다는 거예요.
하지만 최근에는 이 믿음마저 무너지고 있죠. 노력해도 바뀌지 않는 현실, 불공정한 기회 구조 속에서 사람들은 점점 체념하고 냉소하게 돼요. 저자는 이것을 오늘날 대한민국 경제가 활력을 잃은 진짜 이유로 꼽고 있어요.
책은 중산층을 다각도로 해석하고 있어요. 욕망, 회색, 공정, 지대, 소비, 상속의 여섯 가지 렌즈를 가지고 중산층의 행동 방식과 경제적 감각을 현실 사례로 풀어내고 있죠.
저자는 특히 소비, 세금, 부동산, 일자리, 교육 등 다양한 영역에서 중산층의 선택이 시장을 결정짓는 메커니즘을 잘 보여주고 있어요. 단순히 경제 현상을 비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중산층이 다시 경제의 주역으로 설 수 있는 현실적 해법을 제시하죠.
<중산층 경제학>은 단순한 경제서가 아니에요. 숫자보다 사람을, 시장보다 삶을 이야기하는 책이에요. 특히 나와 가족, 그리고 내 주변의 일상 속 경제를 되돌아보게 만들어요. 특히 경제의 중심에는 늘 희망을 잃지 않은 중산층이 있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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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층을 위한, 중산층에 의한, 중산층으로 가는 경제학” 이라는 멘트와 함께 시장 경제를 이끌고 가는 중산층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은 부각되는 이 책으로 새로운 사실들을 많이 알게 되었다. 자본주의의 거품은 오를거라는 거품. 요즘의 불경기와 고금리 고물가 시대에 하락장을 격으며 버거워하는 사오싲대들을 많이 만난다. 물가아 민감한 중산증. 거기에 포함된 나의 이야기이며 우리의 이야기이다. 멘트 하나하나가 힘주어진 강한 말투로 간결하고 설득력 있어서인지 이 책을 읽고 나니 의지 활활 타오르며 경제를 지탱하는 중산층의 의무적 책암감이 느껴진다고나 할까? 내 위치를 정확히 판단하고 앞으로 경제활동에서 내가 맡는 역활을 명확하게 알려주는 책이면서 미래 투자계획을 가늠할 수 있는 책을 만났다. 중산층으로 좀더 나은 투자에 관심있는 사람들에게 적극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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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중산층 경제학 지은이:노영우 출판사:매일경제신문사 중산층을 위한, 중산층에 의한, 중산층으로 가는 경제학 "시장을 실질적으로 움직이는 힘" 중산층 경제학이라는 책을 읽어보았다. 우리는 흔히 중산층이라는 단어에 익숙하다. 당신의 경제적 위치는 어디입니까? 라는 물음에 나는 어디라고 말할 수 있을까? 자신있게 중산층이라고는 말하지 못 할것 같다. 중위소득100%가 중산층인가? 안정적인 삶을 살고 있다면 중산층인가? 하지만 요즘은 뉴스에서 중산층 붕괴 양극화 심화라는 말이 많이 나온다 중산층 경제학은 매일경제 신문사 경제 전문기자들이 오랜취재와 심층 분석을 통해 대한민국 중산층들이 앞으로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지 등을 경제적 시선으로 풀어낸 책이다. 1인당 GDP는 오르는데 가계 실질 소득은 그대로고 집 값은 치솟는데 중산층 자산형성은 어려워지고 자녀 교육비 노후 준비등 때문에 부담이 되는 현실 중산층 붕괴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 전체의 문제라는 사실을 강조한다. 이 책은 경제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사례 중심으로 쓰여있고 핵심요점과 자료들이 풍부해서 이해가 쉽게 되고 실질적인 대안과 전략 까지 함께 나와있어 쉽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됬다. 경제전망과 날씨 전망의 공통점과 차이점은 뭘까? 공통점:과거와 현재의 데이터를 가지고 미래를 전망한다전망이 자주 틀리지만 틀렸다고 해서 딱히 책임을 물을 수 없다. 차이점:날씨는 현재 상태를 정확히 알고 있지만 경제는 현재 상태를 제대로 알지 못한다. 기상학자가 전망을 하던 안하든 내일 날씨는 그의 전망과는 무관하게 결정된다. 하지만 경제는 어떨까? 에제도 경기가 안좋았고 오늘도 경기가 좋지 않다. 내일은 경기가 회복 될 것으로 아주 유명한 경제학자가 전망했다고 생각해 보자. 사람들은 이 경제학자의 전망을 믿고 내일 경기가 회복 될 것 으로 보고 오늘 소비를 늘린다. 내일 경기가 좋아지면 소득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기 때문이다. 유명한 경제학자의 전망이 개인들의 현재 행동에 영향을 미치고 이 영향으로 미래경기가 좋아진다. 그래서 경제 전망은 객관적이지가 않다. 이처럼 사람들이 경제 전망을 하는 이유 중 하다는 현재의 경제 활동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 것이다. 중산층은 우리나라 소득의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할 뿐만 아니라 돈을 벌어 소비에 사용하는 비율도 상류층보다 훨씬 높다.고로 중산층이 경제의 흐름을 좌우할 수 있는 힘도 가장 크다고 볼 수 있다. 중산층이 무너지면 대한민국 경제도 흔들린다. 대한민국 중산층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이해하고 내 가정의 미래를 지키고 현실적인 경제를 정확히 알 기 위해서는 꼭 읽어봐야 하는 책으로 "중산층 경제학"을 꼭 추천하고 싶다. ●이 책은 출판사로 부터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쓴 솔직 후기입니다. #중산층경제학 #매일경제신문사 #노영우 #경제필독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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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시장을 실질적으로 움직이는 힘이라는 부제가 달려 있는 이 책은 "중산층을 위한, 증산층에 의한, 중산층으로 가는 경제학'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일반 국민 대부분은 본인이 중산층이라고 생각한다는 통계를 본 적이 있습니다. 인구의 과반을 차지하는 이 기능적인 집단을 경제학적인 관점에서 치밀하게 조명한 '중산층 경제학'은 대단히 현실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서 유익하게 느껴졌습니다. 중산층이거나 중산층을 지향하는 사람들은 어떤 때는 국가 전체의 성장과는 별개로 자신을 위한 실용적인 선택을 하게 되는데요. 이 책에서 저자는 중산층이 중요한 이유를 알려주고 우리나라 중산층은 어떻게 생겨났을까를 알려주어서 좋았습니다. 중산층 경제를 이해하는 일곱 개의 키워드 중에서는 소유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챕터의 점유에 관한 이야기와 학연, 지연 없이 노력과 실력으로 이루어내는 공정에 대한 이야기가 와닿았습니다. 무엇보다 중산층이 알아야하는 경제정책 매커니즘을 설명해주는 부분이 제가 궁금했던 부분이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비트코인을 합리적으로 이해하는 법에 대한 부분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AI가 가져 올 양극화에 대한 부분이 중산층의 위기와 돌파구가 될 것이라는 분석도 유의미하게 느껴지는 책읽기였습니다. #중산층 경제학 #노영우#매일경제신문사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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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서점에 수 없이 나온 재테크 책들은 별로 읽고 싶은 생각이 없는데 이 책은 제목이 마음에 들었다. 이론적으로 내가 속한 집단의 여러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 같다. 저자는 우선 왜 특정 계층을 위한 경제학이 필요한가에 대해 설명해 준다. 중산층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우리나라에서 중산층은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등에 대해 말한다. 저자는 중산층을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본다. 본인이 만난 다양한 삶의 방식을 사는 중산층들의 이야기, 중산층이 가지는 몇가지 특징들, 정치적인 관점에서의 중산층들의 영향력 등. 이러한 이야기를 통해 우리 사회의 구조적 상황과 여러 사회적 현상을 바라보는 눈이 커진다. 미국에서 다시 트럼프가 당선이 된 것이 다소 이해가 가지 않았는데, 저자가 분석한 미국 중산층의 현실과 변화 이야기를 통해 이해를 할 수 있었다. 중간에 낀 계층 답게 일반적인 정책에서 소외되는 중산층들에 대한 부분도 흥미로웠다. 또 한, 예전에 비해 격차가 너무도 벌어져 버린 현재의 우리나라 현실이 매우 안타깝기만 하다. 여전히 진행중인 집값 폭등으로 계층간 불평등은 더욱 심화되고 있다. 저자는 책의 말미에 비트코인, 주식, 채권 등 중산층이 관심을 가지는 주제들에 대해 이론적 배경에서 부터 미래에 대해 얘기한다. 또 한 현재 가장 큰 이슈인 인공지능과 인구 소멸에 대해서도 중산층과 연결하여 다룬다. 뼈대와 같은 존재인 중산층에 대해 이해하고 우리 사회를 보는 눈을 키워준 흥미로운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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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우리나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중산층에 속한다. 경제의 흐름에 있어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영향력도 제일 크다. 그럼에도 경제 단위의 상위권인 재벌들이나 하위권인 기초생활수급자 등에 대해 다룬 콘텐츠들이 훨씬 많은데 이 책은 신선하게도 경제학에 있어서 중산층을 집중적으로 다뤘다고해 읽어보게 되었다. 먼저 중산층을 경제학에서 어떻게 정의하는지부터 설명해주고 통계를 기초로 중산층의 변화를 설명해주는데 과거에 비해 계층이동이 정체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 기초부터 차근차근 설명해주는데 경제학을 잘 모르는 사람이더라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어 좋았다. 본질적으로 경제학이라는건 사람이 만들어낸 논리로 그 사람의 입장이 반영되기 마련인데 그런면에서 이 책은 중산층의 입장에서 쓰인 경제학이라는걸 다시한번 인지하며 읽어나갔다. 2장부터는 더욱 흥미로웠는데 윗 세대를 살았던 여러 중산층들의 모습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온다. 투자를 통해 돈을 번 중산층, 월급만 모아 자산을 이룬 사람, 사업을 한 사람 이들의 각 모습을 보며 나는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게 될까 생각해볼 수도 있었다. 우리나라의 문화적특성과 함께 중산층을 분석한 내용도 재밌게 읽었고, 중산층이 결국 경제흐름에 가장 영향을 많이 미치는 주체이면서도 가장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게 인상깊었다. 소유와 점유에 대해 분석한 것도 흥미롭게 읽었다. 경제학을 중산층의 관점에서 분석하여 공감가는 부분이 더 많았던 것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