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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후드득 비가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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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하나로 시작되는 자연의 놀라운 이야기를 담은 4세부터 7세 추천 책 후드득 비가 오면 책을 아이가 읽어보았어요.빗방울이 떨어져 나뭇잎이 물을 타고 흐르고 작은 웅덩이를 만들고 그 웅덩이가 개울이 되어 강이 되고 바다로 흘러가는 모습 자연의 흐름그 사이 그 빗물이 필요한 다양한 동물들~아이가 흥미롭게 볼 수 있는 책이더라구요.그림도 단순하면서 귀여움이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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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하나로 시작되는 자연의 놀라운 이야기를 담은 4세부터 7세 추천 책 후드득 비가 오면 책을 아이가 읽어보았어요.


빗방울이 떨어져 나뭇잎이 물을 타고 흐르고 작은 웅덩이를 만들고 그 웅덩이가 개울이 되어 강이 되고 바다로 흘러가는 모습 자연의 흐름

그 사이 그 빗물이 필요한 다양한 동물들~

아이가 흥미롭게 볼 수 있는 책이더라구요.그림도 단순하면서 귀여움이 있더라구요.

특징이 부각된 아기자기한 동물 그림들


작은 빗방울도 큰 변화를 만든다는 이야기

자연은 모두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아이가 보고 느낄 수 있어요.밤마다 아이가 읽어달라고 가지고 오는데 재미있나봐요.

작은 웅덩이에 처음부터 있었던 올챙이가 점점 커서 개구리가 되어가는 변화들도 깨알귀여움이더라구요.


아이에게 자연에 대해 따뜻한 시선을 심어주는 그림책이네요.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
s******2 2025.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물의 약속, 생명의 흐름 - 후드득 비가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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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물고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후드득 비가 오면 / 탕무니우 / 남은숙 역 / 책속물고기 / 생각을 더하는 그림책 / 2025.06.15 / 원제 : 下雨了(2010년)그림책을 읽기 전표지에 맺힌 빗방울이 맑은 하늘에서 시원하게 쏟아지는 것 같아요.커다란 동물들이 입을 벌리고 반갑게 맞이하는 걸 보니, 정말 물이 필요했나 봐요.후드득, 후드득! 이 익숙한 소리가
"물의 약속, 생명의 흐름 - 후드득 비가 오면" 내용보기
책속물고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후드득 비가 오면 / 탕무니우 / 남은숙 역 / 책속물고기 / 생각을 더하는 그림책 / 2025.06.15 / 원제 : 下雨了(2010년)



그림책을 읽기 전


표지에 맺힌 빗방울이 맑은 하늘에서 시원하게 쏟아지는 것 같아요.

커다란 동물들이 입을 벌리고 반갑게 맞이하는 걸 보니, 정말 물이 필요했나 봐요.

후드득, 후드득! 이 익숙한 소리가 오늘은 왠지 더 반갑게 들리네요.





그림책 읽기




뚝, 뚜둑, 뚜두둑, 뚜두두둑......

비가 와요. 빗물이 산골짜기를 타고 졸졸 흘러내려요.

물은 흐르고 흘러 메마른 들판에 닿아요.




커다란 코끼리들이 먼저 물을 마시고, 사나운 사자들도 물을 마셔요.

모두가 앞다투어 물을 마셔요. 물웅덩이가 점점 작아져요.

느릿느릿 거북이가 가장 마지막으로 도착해서 물을 마시려던 그때,




잠깐!

거북이는 목이 마르고, 올챙이는 물에 살아야 해요.

둘은 가위바위보를 하기로 해요. 과연 누가 물을 가지게 될까요?





그림책을 읽고


비가 오는 날엔 괜히 마음이 느려지고 조용해지지요. 그런 날, 이 그림책을 읽었어요.

뜨거운 볕을 내리던 해가 구름에 가려지더니, 후드득 후드득 비가 내려요.

빗방울이 떨어지고, 시냇물이 되고, 그 물이 모여 웅덩이를 이루면서 이야기는 시작돼요.

하지만 그 안에 담긴 ‘순서’와 ‘기다림’은 결코 단순하지 않았어요.


먼저 다가오는 건 큰 동물들이에요.

코끼리, 사자, 하마, 그리고 수백 마리의 영양 떼까지.

물을 마시기 위해 몰려드는 모습은 생존의 무게를 고스란히 담고 있어요.

그 뒤로야 거북이가 느릿느릿 도착해요. 그리고 아주 작디작은 올챙이 한 마리가 살고 있지요.

거북이는 목이 마르고, 올챙이는 물속에 있어야 살아갈 수 있지요.

이 작은 생명들이 서로를 마주한 순간, 우리는 묻게 돼요.

‘누가 먼저여야 할까?’ ‘누가 더 소중한가요?’


결국 두 생명은 가위바위보라는 놀이로 갈등을 풀려고 하지요. 그런데 때마침 ‘후드득’ 다시 비가 내리기 시작해요.

꼭 필요할 때 내려주는 비. 그 비는 물을 나눌 필요조차 없을 만큼 모두에게 충분했어요.

올챙이는 개구리가 되어 물 밖으로 힘차게 뛰어오르고, 자연은 다시 흘러가며 다음 생명을 기다리지요.


<후드득 비가 오면>은 자연을 보여주는 책이 아니에요.

누가 더 약한지를 묻는 것도, 누구의 차례인지 따지는 것도 아니에요.

그보다는, '비가 오면 모두가 살아갈 수 있다’는 걸 말해주지요.

자연스레 흐르고 흘러가는 물이 모든 생명을 성장하게 하는 자연의 순환을 보여주고 있어요.

그리고 약육강식의 생태계 질서와 생존 방식도 확인할 수 있지요.

무엇보다 재미있는 건, 결정적인 순간에 가장 단순하면서도 순수한 놀이인 ‘가위바위보’가 등장한다는 거예요.


모든 생명에게 물은 필요하지만, 절실하게 필요한 건 거북이와 올챙이였어요.

그들에게 때마침 떨어진 빗방울은 그림책을 읽는 저에게도 불편한 마음을 해소하는 순간처럼 다가오지요.

그리고 자연스럽게, 물의 고마움도 새삼스레 느껴지지요.


우리의 일상도 그런 것 같아요.

때맞춰 내려주는 한 줄기 위로, 따뜻한 시선, 배려의 마음 하나로 숨 쉬게 되는 순간들이 있으니까요.

작고 느린 존재에게도 세상이 한 번쯤 먼저 물러서 준다면 얼마나 따뜻할까요?

그런 순간을 발견하게 해주는 그림책, 오늘도 제 안으로 품게 되네요.



탕무니우 작가님은 그림책 작업을 ‘건축 도면을 그리는 일’에 비유하셨어요.

<후드득 비가 오면> 역시 마치 도면처럼 섬세하게 설계된 그림책이에요.

흐르는 물줄기를 따라 가로로 긴 화면을 구성했고, 물웅덩이는 무대처럼 배치되어 동물들이 입장하고 퇴장하지요.

동물들의 이동은 점선으로 표현되고, 형태는 기하학적으로 단순하게 표현돼 독창적인 작가님의 색이 느껴져요.


비의 소리, 동물의 울음, 졸졸 흐르는 물줄기 소리까지… 소리가 마치 귀에 들리는 듯 생생하게 느껴졌어요.

책장을 덮고 나서도 ‘후드득’ 소리가 귓가에 오래 맴돌았지요. 그리고 마음속에서 이런 목소리가 들려왔어요.

“당연한 건 하나도 없어. 작은 생명도 귀하게 바라봐 줘.”




- 2010년 시작된 <후드득 비가 오면> -



비가 오면 많은 생명이 기뻐할 테고, 비가 와서 동물들이 행복하는 모습을 보고 싶었지요.

끊임없이 순환하는 자연 속에서 비는 흐르고 흘러 모든 생명을 성장하게 하지요.

간단하지 않은 자연의 법칙을 어린이들이 즐겁게 이해하고 공감하길 바라요.

-쓰고 그린 작가, 탕무니우의 말


원작 <下雨了>는 2010년 출간되었지요. 2012년 계수나무에서 <후두둑!>으로 서정애 번역가님의 글로 출간되었지요. 2025년 남은숙 번역가님의 글로 책속물고기에서 제목, 표지 그림까지 바뀌면서 새롭게 출간되었네요.

🌧⛈️🌧


출판사 책속물고기 SNS : https://www.instagram.com/bookinfish/




- 탕무니우 (湯姆牛) 작가님의 작품 -



1966년 타이완 타이베이에서 태어났어요.

규칙적이고 소박한 일상을 즐기며, 사물의 형태를 단순하게 표현하는 일에 관심이 많아요.

펑쯔카이 아동 그림책상, 금정상 최우수 일러스트레이터상, 신의 아동 문학상 등을 받았으며, 뮌헨 국제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화이트레이븐스,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되었어요.

-출판사 책속물고기의 작가 소개 내용 중


<린 할머니의 복숭아나무> : https://blog.naver.com/shj0033/221478944967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후드득비가오면 #탕무니우 #책속물고기 #비그림책 #자연순환 #올챙이와거북이 #물의가치 #생명존중그림책 #가위바위보그림책 #소리그림책 #下雨了 #湯姆牛



s*****3 2025.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후드득비가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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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후드득 비가 오면  | 생각을 더하는 그림책탕무니우 (지은이),남은숙 (옮긴이)책속물고기이런 말이 그림책에 어울리지는 모르겠지만정말 그림에 아무런 소질이 없는 내가 이 그림책 캐릭터는그려볼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동물들을 도형을 토대로 기하하적으로 표현하다보니아주 딱 뚜렷한 특징들만 모아서 누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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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후드득 비가 오면  | 생각을 더하는 그림책

탕무니우 (지은이),남은숙 (옮긴이)책속물고기


이런 말이 그림책에 어울리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그림에 아무런 소질이 없는 내가 이 그림책 캐릭터는

그려볼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동물들을 도형을 토대로 기하하적으로 표현하다보니

아주 딱 뚜렷한 특징들만 모아서 

누가보다도 기린이고, 코끼리이지만 어려워 보이지 않아서

더 친근감이 있었어요.


또한, 동물들의 이동과 내리는 빗물조차

선으로 표현하고,

그 빗물이 흘러가는 물줄기는 가로로 길게 구성되어 있으니

이 그림책은 세로보다는 가로가 긴 직사각형이에요.


단순함과 명료함의 표현으로 군더더기 없이

동물들의 행동과 움직임, 그리고 주위의 환경에 대해 변화를

중심으로 집중하게 만들어주더군요.


물을 찾아 떠나는 동물들이 약육강식의 기본적인 순리에

맞게 하나씩 웅덩이에 있는 물을 먹다보니

물은 점점 바닥을 보이고,

마지막에 달려온 거북이와 그 웅덩이속의 물이 필요한

올챙이는 결국 결투를 벌일 수 밖에 없어요.


누가 이 싸움에서 승리를 할 수 있었을까요?

사실 그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우리를 감싸고 있지만 소중함을 모르고 있는 대자연의

순환을 알아가고, 조금씩 성장해가는

우리 모습을 마주할 수 있게 되었어요,


눈에 보이지 않는 그 무언가 있지만 세상 무엇보다

중요한 이 모든 살아있음에 감사하는 시간입니다.







s*******7 2025.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후드득 비가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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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그치고, 다시 물이 흘러요.자연의 순환을 표현하고자 했던작가의 의도를 가장 잘 표현한 문장이 아닐까 싶다.물과 생명의 관계, 더 나아가 물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는 그림책.힘이 센 동물부터 물을 차지하는 자연의 모습도,결국 마지막 남은 올챙이까지 자연의 힘으로 살아가는 모습까지,자연의 힘을 잘 보여준다. 물의 흐름, 동물의 이동과정이점과 선으로 그려져 있어눈으로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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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그치고, 다시 물이 흘러요.

자연의 순환을 표현하고자 했던
작가의 의도를 가장 잘 표현한 문장이 아닐까 싶다.
물과 생명의 관계, 더 나아가 물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는 그림책.
힘이 센 동물부터 물을 차지하는 자연의 모습도,
결국 마지막 남은 올챙이까지 자연의 힘으로 살아가는 모습까지,
자연의 힘을 잘 보여준다. 

물의 흐름, 동물의 이동과정이
점과 선으로 그려져 있어
눈으로 따라 가는 과정이 재미있다.
평면적이고 도형으로 그려진 동물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글자의 배치도 
내용에 따라 휘어지기도, 튀어오르기도, 구불구불하기도 하여
소리내어 읽는 듯한, 더 생생한 전달이 가능하다.

w****6 2025.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른나라 그림책 / 후드득 비가 오면 (책속물고기)
"다른나라 그림책 / 후드득 비가 오면 (책속물고기)" 내용보기
ㅡ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된 리뷰입니다 ㅡ책속물고기 / 후드득 비가 오면펑쯔카이 아동 그림책상 수상작대만 최고 출판상 ‘호서대가독’ 선정작오늘 소개해드릴 도서는 자연의 순환과 생명의 성장을 다룬 다른나라 그림책<후드득 비가 오면>이예요3,5살 쪼꼬미 조카들을 위해 선택한 책인데초등5학년 아들래미가 펼쳐서 보더라는 ㅋ
"다른나라 그림책 / 후드득 비가 오면 (책속물고기)" 내용보기
ㅡ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된 리뷰입니다 ㅡ

책속물고기 / 후드득 비가 오면


펑쯔카이 아동 그림책상 수상작

대만 최고 출판상 ‘호서대가독’ 선정작

오늘 소개해드릴 도서는 

자연의 순환과 생명의 성장을 다룬 다른나라 그림책

<후드득 비가 오면>이예요

3,5살 쪼꼬미 조카들을 위해 선택한 책인데

초등5학년 아들래미가 펼쳐서 보더라는 ㅋㅋㅋ


계절이 이래서 요즘 비와 관련된 그림책이

제법 많이 나오고 저도 많이 읽고 있는데요

요건 정말이지 유아들 눈높이에 딱맞춘

넘나 귀염깜찍한 그림들이 시선을 압도한답니다~~

조금씩 모양이 다르고 색깔도 다른 비가 내리는 모습

이게 동물인가 싶을 정도로 간소화된 동물들의 모습

그리고 중간중간 나오는 의성어들의 향연은

다양한 언어자극이 필요한 시기의 유아들에게 안성맞춤^^

후드득~~ 비가 내리면 어떤 일이 생길지

얼른 책을 넘기고 싶어지는 그림책

바로 책속으로 들어가볼게요~



"뚝, 뚜둑, 뚜두둑, 뚜두두둑...... 

한장 펼치자마자~~~  의성어가 똭~

그다음은.. 아마.... "뚜두두두둑"^^

뜨겁게 내리쬐던 태양을 회색의 먹구름이 덮더니

후두둑 후두둑 하늘에서 비가 내리기 시작해요

책표지의 비처럼 구름 역시 같은 색깔은 없어요

옅은 구름과 짙은 구름 사이로 떨어지는 하얀 빗줄기



그 빗물이 산골짜기를 따라서 졸졸졸 흘러내리더니

물 웅덩이를 만들었답니다

온종일 내리쬐는 뙤약볕에서 지쳐있던

숲속의 동물들에게는 아주 단비같은 생명수

가장 먼저 누가 와서 목을 적실까요?

아이와 서로 주거니 받거니 이야기하면서

읽으면 더 재미있는 그림책~~

덩치가 가장 큰 코끼리가 먼저와서 웅덩이를 차지하고

시원한 물을 마시고 자리를 이동하고

어흥어흥~~ 무시무시한 사자무리가 등장

이렇게 물 하나도 생태계질서가 존재한다는 것...

과연 마지막에는 어떤 동물들이 등장할지...



으앙.. 물 웅덩이를 다녀간 동물친구들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웅덩이는 아주 작아져버렸네요

올챙이가 헤엄치고 있는 물에 거북이가 등장

생명을 이어가기 위해 물웅덩이를 지켜야 하는 자와 마셔야 하는 자의  결투

그것은 바로 가위 바위 보인데요..

올챙이는 물이 없으면 당장 죽을 처지인지라..

올챙이를 응원하면서 책을 넘겼는데..

과연 응원이 제대로 먹혔을까요?


생태계의 질서와 생존방식

그리고 자연의 섭리에 대한 메세지를 담고 있으면서도

무겁지 않은 이야기라 대화나누며 읽기 좋은 자연 생명 그림책이예요


YES마니아 : 로얄 g****i 2025.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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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드득 비가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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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펑쯔카이 아동 그림책상 수상작탕무니우의 후드득 비가 오면뚝, 뚜둑, 뚜두둑, 뚜두두둑비가 와요빗물이 산골짜기를 타고 졸졸 흘려내려요물은 흐르고 흘러 메마른 들판에 닿았어요요즘 장마철이라 비가 오는 날이 많습니다비 올 때마다 비가 싫다는 말하지만비 오는 날 장화를 신고 첨벙첨벙 물놀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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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펑쯔카이 아동 그림책상 수상작탕무니우의 후드득 비가 오면

뚝, 뚜둑, 뚜두둑, 뚜두두둑
비가 와요

빗물이 산골짜기를 타고 졸졸 흘려내려요
물은 흐르고 흘러 메마른 들판에 닿았어요

요즘 장마철이라 비가 오는 날이 많습니다
비 올 때마다 비가 싫다는 말하지만
비 오는 날 장화를 신고 첨벙첨벙 물놀이하는 걸
좋아하는 우리 아이와 함께
비 오는 날에 대한 이야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커다란 코끼리들이 가장 먼저 물을 마셔요후루룩! 후루룩!

사나운 사자들도 물을 마셔요
어흥! 어흥!

마치 어린아이가 그린 것 같은 귀여운 동물 그림입니다
물 마시길 기다리고 있는 동물들을 보면서
다음에는 또 어떤 동물들이 물을 마실까
궁금해하며 책장을 넘겨보았습니다

힘센 하마들도 물을 마시러 달려오고
수많은 영양도 물을 마셔요

모두 물을 마시다 보니
물웅덩이가 점점 작아졌어요

마지막 남은 물을 두고
목이 마른 거북이와 물에서 살아야 하는 올챙이가
가위바위보를 하기로 했어요
누가 이겼을까요?
비는 모든 생명들을 성장하게 합니다비가 없으면 생물들은 살아갈 수가 없어요
다양한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비를 내려준 자연의 고마움을 느껴봐요

사물의 형태를 단순하게 표현하며
여러 아동 문학상을 받은 탕무니우 작가의
후드득 비가 내리면 입니다

물웅덩이가 없어져 위기에 처했을 때
갑자기 내려준 비처럼 때맞춰 내리는 비가
얼마나 소중한 지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비가 와서 행복한 동물들처럼
비를 안 좋아하는 우리 아이도
비의 고마움을 알게 됐으면 좋겠습니다

비와 동물의 생존 관계에 대한 그림책
후드득 비가 오면
h*********n 2025.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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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드득 비가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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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면 목마른 동물들이 목을 축이네요.산골짜기 시냇물이 흘러서 메마른 들판에 닿으면크고, 빠르고, 힘센 동물들이 먼저 와서 물을 먹네요.코끼리, 사자, 하마들...물 웅덩이는 점점 작아지고올챙이와 거북이는 가위바위보를 해서 물을 마셔야 해요.누가 이겨도, 누가 져도...마음이 아프네요.마침, 그때!후드득! 후드득! 후드득!비가 와요.휴~ 다행이다.동물 생태계의 서열이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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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면 목마른 동물들이 목을 축이네요.

산골짜기 시냇물이 흘러서 메마른 들판에 닿으면

크고, 빠르고, 힘센 동물들이 먼저 와서 물을 먹네요.

코끼리, 사자, 하마들...

물 웅덩이는 점점 작아지고

올챙이와 거북이는 가위바위보를 해서 물을 마셔야 해요.

누가 이겨도, 누가 져도...마음이 아프네요.

마침, 그때!

후드득! 후드득! 후드득!

비가 와요.

휴~ 다행이다.

동물 생태계의 서열이 보이네요.

물이 부족하지 않은 지구가 유지되길 바라며 이 책을 덮어요.

w****d 2025.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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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드득 비가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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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슬슬 장마철이 올 때가 되었는데, 끝났다면서요? 띠용?아니 뭐 이젠 장마도 찍먹이 있나 어째 하루 이틀 비오고 끝나나요?장마도, 이상기온도, 이상 생태계도 모두모두 기후위기가 정말 심각하다고 외치고 있는 것 같아요.오늘은 장마철에 함께 읽어보기 좋은 책 <후드득 비가 오면>을 읽어보았어요.비가 오면 빗물이 산골짜기를 타고 졸졸 흘러내려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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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슬슬 장마철이 올 때가 되었는데, 끝났다면서요? 띠용?

아니 뭐 이젠 장마도 찍먹이 있나 어째 하루 이틀 비오고 끝나나요?

장마도, 이상기온도, 이상 생태계도 모두모두 기후위기가 정말 심각하다고 외치고 있는 것 같아요.

오늘은 장마철에 함께 읽어보기 좋은 책 <후드득 비가 오면>을 읽어보았어요.



비가 오면 빗물이 산골짜기를 타고 졸졸 흘러내려 연못이 되겠지요.

이 물의 일부는 동물들의 소중한 식수가 될 것이고 또 일부는 강으로 흘러가 바다로, 하늘로 갔다가 다시 비가 될 거예요.

<후드득 비가 오면>은 물의 순환을 잘 모르는 초등학교 저학년 친구들에게 더욱 재미있게 읽혀질 것 같아요.



물이 고여서 동물들의 소중한 식수가 되었습니다. 크고 힘센 동물들부터 먼저 물을 마십니다.

코끼리, 사자, 하마, 영양떼, 얼룩말, 기린, 사슴 등 여러 동물들이 목을 축이고 나서

마침내 거북이와 올챙이가 남았습니다.


목이 마른 거북이, 살아야 하는 올챙이.

누가 이 물을 차지해야 할까요? 올챙이가 물을 차지하면 거북이는 목이 말라 죽을 것이고

거북이가 물을 마셔버리면 올챙이는 살 수가 없어질텐데요.

목숨을 건 가위바위보, 과연 승자는 누가 될까요?


빗물이 흘러 강이 되고 바다가 되는 것 처럼

꽃이 피고 열매를 맺고 씨앗이 땅에 떨어져 다시 꽃을 피우는 것 처럼

자연의 순환을 배우기에 너무 좋은 책인 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읽어보세요.



s******k 2025.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존의 질서 속에서 피어나는 작은 연대, 『후드득 비가 오면』
"생존의 질서 속에서 피어나는 작은 연대, 『후드득 비가 오면』" 내용보기
비가 내리면 우리는 흔히 창가에 앉아 멍하니 빗소리를 듣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다릅니다. 탕무니우 작가의 그림책 『후드득 비가 오면』은 단순히 빗소리를 들으며 평온을 즐기는 이야기가 아니라, 그 비를 둘러싼 생명들의 ‘질서’와 ‘생존’을 들여다보게 하는 깊이 있는 그림책입니다.첫 장면, 먹구름이 해를 가리고 빗방울이 떨어지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비가 모여 만든 물
"생존의 질서 속에서 피어나는 작은 연대, 『후드득 비가 오면』" 내용보기


비가 내리면 우리는 흔히 창가에 앉아 멍하니 빗소리를 듣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다릅니다. 탕무니우 작가의 그림책 『후드득 비가 오면』은 단순히 빗소리를 들으며 평온을 즐기는 이야기가 아니라, 그 비를 둘러싼 생명들의 ‘질서’와 ‘생존’을 들여다보게 하는 깊이 있는 그림책입니다.

첫 장면, 먹구름이 해를 가리고 빗방울이 떨어지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비가 모여 만든 물웅덩이로 동물들이 하나둘씩 모여들지요. 코끼리, 사자, 하마, 수백 마리의 영양 떼까지. 힘 있고 덩치 큰 동물들이 차례로 등장하며 물을 차지하는 모습은 마치 ‘자연의 질서’ 혹은 ‘서열’을 보는 듯합니다. 가장 느린 거북이와 가장 작은 올챙이는 그 사이에서 점점 밀려나고, 결국 남은 물 한 모금을 두고 ‘가위바위보’로 겨루게 되지요.

이 장면은 어른 독자에게는 은유적으로 다가옵니다. 세상이 정해 놓은 순서 속에서 언제나 뒤처지기 쉬운 존재들, 하지만 그들 역시 목이 마르고 살아갈 공간이 필요하다는 것. 그렇게 두 생명체가 경쟁 아닌 놀이의 방식으로 해결을 시도하고, 그 순간 다시 내리는 ‘비’는 생명을 살리는 자연의 손길이자 평등한 분배의 은유처럼 느껴집니다.

그림은 단순하지만 정교하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가로로 길게 펼쳐지는 화면은 물의 흐름을 시각적으로 보여주고, 점선과 기하학적 도형으로 구성된 동물의 움직임은 구조적이면서도 유쾌한 리듬을 만들어 냅니다. 아이들도 쉽게 따라갈 수 있는 그림의 흐름 속에서 ‘생명의 무대’는 조용히 펼쳐지고, 등장과 퇴장을 반복하는 동물들 사이로 자연의 원리가 드러납니다.

무엇보다 인상 깊은 것은 이 책이 소리로 이야기를 만들어낸다는 점입니다.
“후드득, 뚜두두둑, 졸졸, 후루룩, 우르릉 쾅쾅……”
아이들은 책을 읽으며 자연의 소리를 듣고, 어른은 그 소리 속에서 삶의 리듬을 발견합니다.

『후드득 비가 오면』은 비 오는 날의 낭만을 넘어, 생명과 순서, 배려와 공존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그림책입니다. 어른이 읽으면 깊은 여운이 남고, 아이가 읽으면 자연을 바라보는 눈이 자라나는 책. 비가 오는 날이면 누군가에게는 살아갈 힘이 된다는, 그런 간단하지만 근본적인 진실을 이 책은 잊지 않게 해줍니다.

p*******0 2025.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비 오는 날,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이 책을 읽으며 소중한 휴식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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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무니우 작가의 『후드득 비가 오면』은 비 오는 날의 풍경을 아이들의 시선으로 아름답게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후드득, 후드득, 빗방울이 창문에 부딪히는 소리는 마치 작은 북소리 같아요."라는 문장은 비 오는 날의 일상적인 소리를 아이들의 순수한 상상력으로 재해석하여 독자들에게 잔잔한 미소를 짓게 합니다. 작가는 비 오는 날 바깥 풍경과 집 안의 아늑한 분위기를 대비시키
"비 오는 날,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이 책을 읽으며 소중한 휴식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내용보기
탕무니우 작가의 『후드득 비가 오면』은 비 오는 날의 풍경을 아이들의 시선으로 아름답게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후드득, 후드득, 빗방울이 창문에 부딪히는 소리는 마치 작은 북소리 같아요."라는 문장은 비 오는 날의 일상적인 소리를 아이들의 순수한 상상력으로 재해석하여 독자들에게 잔잔한 미소를 짓게 합니다. 작가는 비 오는 날 바깥 풍경과 집 안의 아늑한 분위기를 대비시키며, 비가 가져다주는 고요함과 평온함을 섬세한 그림과 글로 표현했습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비 냄새가 나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생생한 묘사가 인상적입니다.

"빗방울이 나뭇잎 위에서 데굴데굴 굴러다니는 모습은 꼭 보석 같아요. 반짝반짝 빛나면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애쓰는 것 같죠?" 이 문장은 자연 속 작은 부분까지 놓치지 않는 아이들의 섬세한 관찰력을 보여줍니다. 비 오는 날의 풍경을 단순한 배경으로 여기지 않고, 그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생명력과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작가의 시선은 어른들에게도 신선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아이들이 비 오는 날 밖으로 나가 즐겁게 뛰어노는 모습, 창가에 앉아 빗소리를 듣는 모습 등 다양한 장면들은 비 오는 날의 특별한 정취를 고스란히 담아내며 독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물들입니다.

『후드득 비가 오면』은 단순히 비 오는 날의 풍경을 그린 것을 넘어, 자연이 주는 작은 행복과 여유를 즐기는 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비 오는 날은 모두가 잠시 멈춰 서서 하늘을 올려다보는 시간이에요. 세상이 잠시 조용해지는 마법 같은 순간이죠."라는 문장처럼, 이 책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자연을 느끼고 사색할 시간을 선사합니다. 아이들에게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어른들에게는 잊고 지냈던 동심과 평온함을 선물할 것입니다. 비 오는 날,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이 책을 읽으며 소중한 휴식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YES마니아 : 골드 j****2 2025.07.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