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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 그렇게 벼르던 나의 첫 유럽여행지는 터키였다. 여행안내서는 많은데, 유적지나 박물관 설명이 부족한 것이 못내 아쉬워 뒤적이다 출발 전 인터넷에서 이 책을 발견하고 공항에서 구입하여 여행중 3~4번은 읽은 듯 하다.
비행기 안에서, 이스탄불 돌아다니면서, 다른 도시 이동중 복습에..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까지.
올해 터키를 간다는 친구에게 이 책을 추천해 주었습니다. 블루모스크, 아야소피아 성당 등 나의 동선에 맞추어 건물을 이해하고 싶다면 이책을 꼭 가져가시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사진과 함께 자세한 설명이 무척 도움이 되었었던 기억이 1년이 지난 지금도 생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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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들이 살아잇는 듯 생생하다. 섬세함이 페이지마다 시선을 잡는다. 섬세한 관찰력 및 상상력과 더불어 이 책에서 인상적인 점은 역사에 박식한 작자의 자세이다. 수많은 궁궐과 항구 ,사원들를 찾아 끝없이 걸어다니면서 설명을 하고 사진 직으며 수필쓰듯 적어나갔다. 사진들 ,호화로운 하렘의 궁궐들을 보는 즐거움이 여간작은 게 게 아니다. 한편으로 이스탄불의 거리마다 여행객이 몰리는 곳만 찾아다니며 예술로서 설명을 하고 있다. 이슬람사람들도 기독교도의 유산을 금찍히 아낀다... 여행 안내서가 아니면서도 이스탄불의 풍물과 예술로 우리를 인도하는 훌륭한 길잡이가 되고 있다. 이미터키를 알고 있거나 언젠가 그곳으로 떠날 사람이라면 그 옛날의문명들을 한번 세세히 비교해 보는 것도 의미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