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상실과 이별의 아픔 속에서도 새로운 시작을 위한 위로를 전하는 에세이입니다. 저자는 죽음, 이별, 외로움 같은 삶의 어두운 순간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끝은 또 다른 시작"임을 일깨웁니다. 슬픔을 견디는 법보다 그 너머의 평안을 발견하는 과정을 담백한 문체로 그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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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티비 보고 바로 주문해서 이틀만에 읽었어요. 읽자마자 오타가...많이 보이네요^^; 오타, 음절도 빠져있고... 교안 검토 안한건지 ㅎ 소설내용은 술술 익히고 이틀만에 다읽었어요. 추천사 읽고 기대를 해서 인지.. ㅎㅎ 그냥 소설하나 가볍게 읽은 거에 후기는 끄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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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두께도 부담없는 길이라 적당하니 참 좋다. 언제나 책으로 잘 모르는 직업에 또는 세상살이를 알아봄도 역시 좋고, 가사조사관이나 법원 내의 돌아가는 판국이야 종사하지 않는 이상 알 수 없으니 말이다. 무겁지도 그렇다고 노는 둥 쓰여있지도 않는 담백한 이야기 언젠가 내 옆 동료의 마음같아 안스럽기까지 한 오늘도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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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 저, 마침내, 안녕 리뷰입니다. 자신의 어릴적 아픔과 상처를 외면하며 살아왔던 주인공, 가사조사관이라는 직업을 통해 만나는 사람들과의 사랑, 우정, 연대를 통해 자신이 외면한 과거를 직시하고 마침내 떨쳐버리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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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 저, 마침내, 안녕 리뷰입니다. 책표지가 정말 예쁘네요. 송은이, 최강희가 열광해서 관심을 갖게 된 책인데요, 가사조사관인 주인공이 사람들을 만나면서 자신의 아픔과 상처, 고통, 슬픔을 오롯이 맞게 되고 한층 더 성숙해지는 이야기입니다. 추천하는 이유가 있네요. |
| 처음 한번은 끝까지 다 읽어보고(뒷부분이 궁금해서) 두번째에는 문장 하나하나 깊이 느끼며 읽어보니 더 마음에 와닿았어요. 타인과의 관계를 현실에서도 참 어려운거 같아요. 정답이 없으니 감정 받아들이는게 어려어요. 도연이뿐만 아니라 나도 하루하루를 즐겁게 무탈하게 보냈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
| 주인공의 과거와 현재가 교차되면서, 주인공 심리를 잘 따라가게 쓰여 있어요. 다 읽고 나면 위로받고 응원받는 기분이 들어 좋았네요. 법원에서 일하는 가사조사관이 겪는 실감나는 이야기도 흥미롭고, 감정 묘사도 생생해서 흠뻑 빠져들어서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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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안녕~ 최강희님이 추천하는 책이여서 읽어보게 되었어요. 어떤 조직이든 다 조금씩 이상하기 마련이니 결국은 내가 적응해야한다는 무력감의 주인공이 가사조사관을 하면서 자신의 상처에서 벗어나아가는 그리고 마침내 안녕이라 말하게 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