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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그림체에 다소 빠른 진행이지만 괜찮은 작품
"화려한 그림체에 다소 빠른 진행이지만 괜찮은 작품" 내용보기
윗분들의 리뷰를 대충 훌터보니 다들 기대이하다 라로 절하하는데 저 개인적으론 꽤 잘봤습니다. 일단 원래 소설이나 개임 혹은 애니등이 원작이어서 2차적으로 만화책화 되었을땐 거의가 지나칠정도로 낮은 퀄러티에 삐끗한 연출력을 자랑하기 마련입니다. 그도 그럴께 일단 원작의 그림을 담당하는 분은 원안만 제공할 뿐이지 직접 만화에 참여하지 않죠. 그런데다 꼭 만화책화의 작가
"화려한 그림체에 다소 빠른 진행이지만 괜찮은 작품" 내용보기
윗분들의 리뷰를 대충 훌터보니 다들 기대이하다 라로 절하하는데 저 개인적으론 꽤 잘봤습니다. 일단 원래 소설이나 개임 혹은 애니등이 원작이어서 2차적으로 만화책화 되었을땐 거의가 지나칠정도로 낮은 퀄러티에 삐끗한 연출력을 자랑하기 마련입니다. 그도 그럴께 일단 원작의 그림을 담당하는 분은 원안만 제공할 뿐이지 직접 만화에 참여하지 않죠. 그런데다 꼭 만화책화의 작가는 신인 혹은 아직 덜 알려진 분이 맡습니다. 아주 예외적으로 원작 작화하는 분께서 직접 만화책화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럴때도 그분이 원래 만화를 그리는 분이 아니라면 그냥 그림만 볼만할뿐 참으로 심각한 연출력을 자랑하시기 마련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작품의 경우 원작의 토레스 시바모토씨의 그 공드린 그림만큼은 아니지만 비교적 비주얼이 화려한 분께서 만화를 그리는것 같더군요. 별로 알려지지 않은 작가 치고는 아주 훌륭했습니다. 다만 내용면이 부실한건 어쩔수 없더군요. 뭐 원작의 소설가씨가 시나리오를 제공하지 않은 이상 이런부분은 작가의 역량에 달린 문제니까요. 확실히 원작 소설을 읽어보지 않은분들은 다소 이해하기가 까다로운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원작의 훌륭함에 지나치게 기대하지 않는다면 다른 만화작품에 떨어지는 작품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원작 소설가 스나오씨가 죽어 미완결로 남은 작품인 만큼 어떤식으로 진행할지도 궁금한 작품입니다. 애니의 경우도 그렇죠. 지금 일본에서 방영중인 애니는 tv방영물치곤 제법 보기좋은 퀄러티더군요. 그럼에도 원작의 팬들은 이게 뭐야라고 하시는데 소설과 애니와 만화는 다른법이고 소설에 비해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다른 매체에선 그게 한계일수도 있음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너무 사전에 너무 높은 기준을 제시하지 않는다면 다른 2차 만화화된 작품중에선 확실히 괜찮은 작품입니다.
r***a 2005.07.04.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도가 너무 빠른데...
"진도가 너무 빠른데..." 내용보기
5월 15일에 서점에 풀리는 모양인건지 어쨌는지; (2004년 5월 15일 1판 1쇄 발행 이라고 쓰여있었습니다'ㅁ'; 미래에서 온 책인가요?) 예스24를 뒤지기전에 오프라인 서점에서 꽂혀 있는 걸 보고 대뜸 들고왔습니다만; 소설을 만화화한 다른 작품들과 얼핏; 비슷한 느낌이 드는 건 왜인지요...OTL 한 장면에 이야기가 너무 많아서 그런지 너무 휘리리릭 지나가는 느낌도 있고 (
"진도가 너무 빠른데..." 내용보기
5월 15일에 서점에 풀리는 모양인건지 어쨌는지; (2004년 5월 15일 1판 1쇄 발행 이라고 쓰여있었습니다'ㅁ'; 미래에서 온 책인가요?) 예스24를 뒤지기전에 오프라인 서점에서 꽂혀 있는 걸 보고 대뜸 들고왔습니다만; 소설을 만화화한 다른 작품들과 얼핏; 비슷한 느낌이 드는 건 왜인지요...OTL 한 장면에 이야기가 너무 많아서 그런지 너무 휘리리릭 지나가는 느낌도 있고 (보통 이럴떤 템포가 빠르다; 라는 표현도 쓰는 듯 싶습니다) 인물들이 모두 삐까번쩍해서 '도대체 어느놈이 주인공이요-_-?'라는 생각까지; 개인적으로 흡혈귀 관련을 모으고 있기 때문에 그다지 후회하지는 않았습니다 허나 소설에 비해서 꽤나 빈약한 퀄리티인 것 같아 콜렉터가 아니라면 우울하실 듯; (그전에 뭐랄까, 원작의 작가분께서 고인이 되셨다는 점을 생각하면 끝날 수 없는 이야기를 모은다는 것 자체가 더 우울할 것 같습니다 -_-;) 아, 그림은 소설의 표지에 있는 그림체보다 포스가 덜 느껴지는 편입니다. 좀 사람같이 보이는(?) 아벨을 원하시던 분께는 이 만화책이 희소식일 듯^^
r***n 2005.04.16.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