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데르센 동화의 완역본으로 그동안 접해보지 못한 그의 모든 작품을 읽을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흔히 알고 있는 [인어공주]는 물거품이 되어 사라지는 걸로 끝이지만, 이책에선 완역을 해서 그 뒷 이야기까지 쓰여져 있습니다. 새로운 동화를 읽는것 같았습니다. 우리아이에게 [세계 명작 동화]전집이 있기는 하지만, 안데르센의 다른 동화도 읽어주니 좋아하네요. 아시다시피 동화가 짭아 한 편씩 읽어주면 잘 듣더라구요.간혹 긴 동화도 있지만요. 동화중 [그림자]라는 작품은 처음 접하는 것으로 새롭고, 생각하게 하는 동화였습니다. 우리아이도 6세인데 [그림자]를 몇번을 읽어주었답니다. 좋아하더라구요. 뒷장엔 안데르센 작가의 일대기가 적혀있는데, 그의 생활사를 알고난후에 읽는 동화는 더욱 친근감이 느껴지고, 동화가 그의 일생을 대변했다는 생각까지 들게 만들더군요. 아이뿐 아니라 어른도 읽어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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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대로 각색된 이야기가 아닌, 진짜 오리지날 안데르센의 이야기를 읽히고 싶어 구매하게 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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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3학년인 우리 딸이 독후감 쓰겠다고 해서 안데르센의 '그림자'라는 동화가 실린 책을 찾다가 이 책을 알게 되었어요. 집에 안데르센 동화집도 있고 단편도 몇권 있건만 하필 그림자라는 동화가 없어서 결국 사게되었네요. 사실 그땐 책값이 쬐금 아깝더라구요 배달되어 왔는데 일단 사이즈가 빅~ 정말 크네요. 내용도 좋고 고급스럽기도 하고..집에 안데르센 동화집이 없다면 하나 사둘 만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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