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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힐링그림책 바람을 잡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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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잡을 거야》는 여름에 읽기 딱 좋은 그림책이에요. 제목부터 호기심을 자극하는데요, ‘바람을 잡는다’는 상상력 가득한 표현 덕분에 아이는 물론 어른인 저도 흠뻑 빠져들었어요.이 책의 주인공은 땅속에 사는 귀여운 두더지 씨예요. 바깥세상과는 거리를 둔 채, 땅속 터널을 통해 필요한 모든 걸 해결하며 살아가고 있어요. 하루 일과도 아주 철저하게 계획되어 있어서, 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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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잡을 거야》는 여름에 읽기 딱 좋은 그림책이에요. 제목부터 호기심을 자극하는데요, ‘바람을 잡는다’는 상상력 가득한 표현 덕분에 아이는 물론 어른인 저도 흠뻑 빠져들었어요.

이 책의 주인공은 땅속에 사는 귀여운 두더지 씨예요. 바깥세상과는 거리를 둔 채, 땅속 터널을 통해 필요한 모든 걸 해결하며 살아가고 있어요. 하루 일과도 아주 철저하게 계획되어 있어서, 정해진 시간에 흙찜질을 하고, 정해진 길로 산책을 하며 지내더라고요.


계획형 성향이 강한 두더지 씨지만, 풀 냄새가 코끝을 간질이고 바람이 살랑 불어올 땐 잠시 시간도 잊는답니다. 그런 모습을 보며 아이도 저도 자연스럽게 미소 지었어요.

그런데 어느 날, 바람이 불어오지 않아요. 하루, 이틀… 계속 바람이 없자 두더지 씨는 점점 화가 나기 시작해요. 그러곤 결심하죠. “바람을 꼭 잡고 말겠어!”


이때부터 이야기는 정말 유쾌하게 흘러가요. 숲속 친구들이 하나둘 등장하면서 저마다 바람을 잡으려는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요. 동물마다 바람을 느끼는 방식도 다르고, 표현도 달라서 그림을 하나하나 살펴보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아이에게 “너는 바람을 어떻게 잡고 싶어?”라고 물어봤더니, 팔을 휘저으며 뛰어다니더니 비닐봉지를 들고 바람을 잡겠다고 뛰어다니더라고요. 그 모습이 얼마나 귀엽던지요.

책 속에서 새는 두더지 씨에게 말해요. “바람은 잡는 게 아니야.” 그 한마디가 마음에 오래 남았어요. 바람처럼 자유롭고, 바람처럼 흘러가는 시간을 있는 그대로 느끼는 게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어요.


《바람을 잡을 거야》는 그림 하나하나도 따뜻하고 감성적이에요. 읽고 나면 마음까지 시원하게 바람이 스쳐 지나가는 듯한 기분이 드는, 그런 힐링 그림책이에요.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열심히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h*****1 2025.07.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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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잡을거야 : 미래엔아이세움
"바람을 잡을거야 : 미래엔아이세움" 내용보기
저는 어릴때는 엄청 계획적인 사람이었어요.학생때는 스케쥴표도 스스로 작성하고 체크해가며 생활했었거든요.그리고 여행 할때도 계획을 세우는것을 좋아했었어요.그런데 성향도 변하더라구요.이제는 여행할때 계획을 자세하게 세우지 않게 되었어요.아이들과 다니면 변수가 엄청 많이 생기고 계획대로 되는 일이 많이 없더라구요. ㅎㅎㅎ그래서 큰 틀만 세우고 자세한 계획은 세우지 않
"바람을 잡을거야 : 미래엔아이세움" 내용보기
저는 어릴때는 엄청 계획적인 사람이었어요.
학생때는 스케쥴표도 스스로 작성하고 체크해가며 생활했었거든요.
그리고 여행 할때도 계획을 세우는것을 좋아했었어요.
그런데 성향도 변하더라구요.
이제는 여행할때 계획을 자세하게 세우지 않게 되었어요.
아이들과 다니면 변수가 엄청 많이 생기고 계획대로 되는 일이 많이 없더라구요. ㅎㅎㅎ
그래서 큰 틀만 세우고 자세한 계획은 세우지 않게 되더라구요.

이번에 아이와 함께 읽은 책은 <바람을 잡을거야>라는 그림책이예요.
<바람을 잡을거야>는 아이들만을 위한 그림책이 아니라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함께 오래오래 볼 수 있는 평생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른들이 읽어도 충분한 감동을 받고 힐링이 되는 시간을 갖을 수 있는 그림책이었어요.
한솔 작가님은 서울대 서양화과 출신작가님이시고 다른 책으로 <우리 함께 있어> , <불안구슬> 이있어요.

그림책에 나오는 두더지씨는 아주아주 계획적이예요.
모든것을 계획하고 계획한 것은 반드시 지킨다고 해요.
마치 저의 어린시절같은 아주아주 계획적인 두더지씨의 일상이 너무 아름다운 그림으로 그려져 있어요.
두더지씨의 일상을 사랑스럽고 아기자기한 귀여운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어서 보는 즐거움이 가득했어요.
뿐만 아니라 그림책의 이야기가 힐링이 되는 내용이라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에게 즐거움을 주는 책이었어요.

그림책을 읽고 나서 아무리 완벽한 계획을 세워도 바람처럼 내가 계획한다고 내 뜻대로 움직이지 않는 것들이 많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어요.
그리고 내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는다고 속상해하거나 힘들어할 필요가 없다는 것도 아이들과 이야기 나눠봤어요.
그리고 큰아이는 계획대로 되지 않아도 계획은 꼭 필요하다고 한마디 해주더라구요 ㅎㅎㅎ

<바람을 잡을거야>를 보면서 어른들이 읽으면 더 좋겠다 싶은 그림책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바람을 잡을거야>를 읽으면서 힐링하는 시간을 갖아보시면 좋을것 같아서 부모님들께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e****n 2025.06.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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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잡을 거야
"바람을 잡을 거야" 내용보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바람을 잡을 거야』『바람을 잡을 거야』는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의 마음까지 어루만지는,그야말로 평생 곁에 두고 읽고 싶은 그림책입니다.서울대 출신 작가 한솔 작가의 감성적인 글과 따뜻한 그림이 조화를 이루며,보이지 않는 바람을 잡고 싶어 하는 순수한 마음을잊고 있던 우리의 감정과 연결시켜줍니다.책 속의 주인공은 바람을 잡기 위
"바람을 잡을 거야" 내용보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 『바람을 잡을 거야』

『바람을 잡을 거야』는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의 마음까지 어루만지는,
그야말로 평생 곁에 두고 읽고 싶은 그림책입니다.

서울대 출신 작가 한솔 작가의 감성적인 글과 따뜻한 그림이 조화를 이루며,
보이지 않는 바람을 잡고 싶어 하는 순수한 마음을
잊고 있던 우리의 감정과 연결시켜줍니다.

책 속의 주인공은 바람을 잡기 위해 달리고, 뛰고, 고민합니다.
그 과정에서 아이는 성장을 하고,
독자는 그 속에서 놓아주는 법, 기다리는 법, 마음을 쓰는 법을 배웁니다.

그림은 너무나 사랑스럽고, 색감도 부드러워서
시각적으로도 큰 위안을 주는 책이에요.

아이와 함께 읽으며 상상력과 감성을 키울 수도 있고,
어른이 조용한 밤에 펼쳐보면
하루의 긴장을 풀어주는 포근한 위로가 되어줍니다.

✔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함께 읽을 수 있는 그림책
✔ 힐링이 필요한 어른에게도 추천드리는 성인 그림책
✔ 여름에 어울리는 감성적인 추천도서

읽고 나면 마음에 따뜻한 바람이 살랑이는 느낌,
『바람을 잡을 거야』는 그런 책입니다. 진심으로 추천드려요.


s*******5 2025.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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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형 아이에게 딱! 『바람을 잡을 거야』 기다림을 알려주는 그림책
"계획형 아이에게 딱! 『바람을 잡을 거야』 기다림을 알려주는 그림책" 내용보기
📌 이 책을 고른 이유요즘 부쩍 아이가 “왜 꼭 정해진 대로 해야 해?”라는 말을 자주 해요.시간표에 따라 움직이고, 계획을 세우는 걸 좋아하긴 하지만 때론 그게 너무 부담스러울 때도 있는 것 같더라고요.그럴 때 함께 읽으면 좋을 그림책을 찾다가 『바람을 잡을 거야』를 만났어요.계획대로 움직이는 걸 사랑하는 ‘J형 두더지’가 ‘바람’이라는 예측 불가한 존재를 만나며 겪
"계획형 아이에게 딱! 『바람을 잡을 거야』 기다림을 알려주는 그림책" 내용보기

📌 이 책을 고른 이유

요즘 부쩍 아이가 “왜 꼭 정해진 대로 해야 해?”라는 말을 자주 해요.
시간표에 따라 움직이고, 계획을 세우는 걸 좋아하긴 하지만 때론 그게 너무 부담스러울 때도 있는 것 같더라고요.
그럴 때 함께 읽으면 좋을 그림책을 찾다가 『바람을 잡을 거야』를 만났어요.

계획대로 움직이는 걸 사랑하는 ‘J형 두더지’가 ‘바람’이라는 예측 불가한 존재를 만나며 겪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기다림”과 “흐름을 받아들이는 마음”**을 전해 주는 그림책이에요.
게다가 그림이 정말 사랑스럽고, 손그림 특유의 질감이 여름 분위기와 찰떡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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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속 이야기 한 스푼

두더지 씨는 무엇이든 계획대로 살아가는 완벽주의자예요.
하루의 시간표를 정해 놓고, 그에 맞춰 기상하고, 식사하고, 산책을 합니다.
그가 가장 사랑하는 시간은 땅 위로 올라가 바람을 쐬는 순간!

하지만 이 ‘바람’이라는 친구가 문제예요.
바람은 절대 두더지 씨의 스케줄에 맞춰 불지 않거든요.
“왜 내 계획대로 바람이 안 부는 거지?”
짜증이 치솟은 두더지 씨는 바람을 ‘잡기’로 결심합니다.

지렁이 잡을 때처럼 덫을 놓지만, 청설모가 걸려들고…
“덫으론 안 돼. 주머니를 써야지!”라는 조언에 이어, 족제비·개구리·고슴도치까지
각자 바람을 잡는 자신만의 방법을 소개해요.
하지만 결과는 모두 실패.

그때 나무 위 새 한 마리가 조용히 속삭여요.
“바람은 잡는 게 아니야…”

그 말을 곱씹던 두더지 씨는 처음으로 계획 없이 그루터기에 앉아 ‘기다려’ 보기로 해요.
혼자 기다리는 시간이 어색하지만, 숲속 친구들이 하나둘 모여들면서 함께 기다리는 순간이 점점 따뜻해집니다.

그리고 마침내, 바람이… 불어와요.
계획 밖에서 맞이한 바람은 두더지 씨에게 진짜 평온과 행복을 안겨줍니다.
“바람은, 기다리는 거구나…”
마음이 말랑해지는 아름다운 엔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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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아이 반응은?

“바람은 잡는 게 아니야”라는 말에 아이가 뭔가 멈칫했어요.
그리고 진지하게 물었어요.
“엄마, 그럼 기다려야 되는 거야?”
바로 그 질문을 듣고 싶었거든요 :)
아이와 함께 인생의 흐름, 계획과 유연함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에 딱 좋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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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줄 정리

완벽을 놓고, 기다림을 배우는 이야기.
『바람을 잡을 거야』는 계획대로만 살고 싶었던 두더지 씨가
바람과 친구들을 통해 진짜 쉼을 발견하는 성장 동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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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분께 추천해요

계획과 통제가 익숙한 아이에게 ‘기다림’을 알려주고 싶은 부모님

여름 분위기 가득한 그림책을 찾는 분

그림책을 통해 감정과 성장을 다루고 싶은 독자


#바람을잡을거야 #그림책추천 #유아그림책 #초등그림책 #성인그림책 #여름그림책 #감정코칭 #계획형아이 #기다림의미덕 #한솔작가 #미래엔아이세움 #유아도서 #유아그림책추천 #초등도서 #평생그림책 #그림책리뷰



4******b 2025.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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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잡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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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가 요즘 아이들한테 핫한데 mbti의 극파워 j형 친구가 주인공으로  계획적으로 사는 두더지에게 한가지 부족했던 바람! 그 바람과 두더지의 관계를 자연스럽게 연결해서 이야기를 풀어놨어요.   완벽한 삶 속에서 부족했던 단하나 바람!  그 바람을 잡아 직접 해결하려고 하지만 바람을 잡는건 쉽지 않았쬬. 친구들의 도움에도 어떤 방법으로도 해결하지 못했는데... 어느날 새 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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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가 요즘 아이들한테 핫한데 mbti의 극파워 j형 친구가 주인공으로  계획적으로 사는 두더지에게 한가지 부족했던 바람! 그 바람과 두더지의 관계를 자연스럽게 연결해서 이야기를 풀어놨어요.   완벽한 삶 속에서 부족했던 단하나 바람!  그 바람을 잡아 직접 해결하려고 하지만 바람을 잡는건 쉽지 않았쬬. 친구들의 도움에도 어떤 방법으로도 해결하지 못했는데... 어느날 새 한마리를 만나면서 달라졌어요
가볍게 던진 그의 말 한마디에..  달라지고.. 그 결과로 많은 것이 바뀌는데요.   계획적으로생활한다는게 쉽지 않지만 그만의 규칙으로 하는 모습도 참 보기 좋고  달라진 모습으로 지내는것도 좋아보이는..
그 상황을 그대로 즐기는게 중요하다는걸알게된거 같아요 .. 물론 계획은 그래도 있는게 좋지만요 ㅋㅋ

l******7 2025.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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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도 아이도 함께 읽기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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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바람이 기분 좋게 불어오는 날, 아이와 함께 읽기 딱 좋은 그림책을 만났어요.미래엔 아이세움 그림책 <바람을 잡을 거야>는서울대 출신 한솔 작가의 신작이에요.어린이부터 어른까지도 읽기 좋은 평생 그림책으로그림이 너무 사랑스럽고 스토리마저 힐링 되는 여름에 어울리는 초등그림책이에요.처음 제목을 봤을 땐 단순히 귀엽고 엉뚱한 이야기겠지 싶었는데, 책을 덮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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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바람이 기분 좋게 불어오는 날, 

아이와 함께 읽기 딱 좋은 그림책을 만났어요.

미래엔 아이세움 그림책 <바람을 잡을 거야>는

서울대 출신 한솔 작가의 신작이에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도 읽기 좋은 평생 그림책으로

그림이 너무 사랑스럽고 스토리마저 힐링 되는 

여름에 어울리는 초등그림책이에요.


처음 제목을 봤을 땐 단순히 귀엽고 

엉뚱한 이야기겠지 싶었는데, 

책을 덮고 나니 마음에 잔잔한 울림이 남더라고요.

이야기의 주인공은 바로 ‘두더지 씨’.

두더지 씨는 아주 꼼꼼하고 성실한 성격이에요.

하루 일과를 시간표에 맞춰 칼같이 움직이고, 

하루 중 가장 기다리는 시간은 ‘바람 쐬는 시간’!

하지만 바람은 마음대로 불지 않죠.

매일매일 완벽한 계획을 세워 살아가는 두더지 씨에게

제멋대로인 바람은 너무 속상한 존재예요.


이 책을 읽으며,

꼭 바람이 아니더라도 우리가 붙잡으려 애쓰는 것들,

하지만 결국엔 기다림 속에서 

조용히 다가오는 것들에 대해 생각하게 됐어요.

조급한 마음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 하루 속에서

가끔은 두더지 씨처럼 조용히 멈춰서 

기다려보는 것도 괜찮겠다 싶더라고요.


그림도 너무 따뜻해요.

두더지 씨의 작고 둥근 몸, 흙과 숲의 색감, 

바람이 흐르는 장면까지 아이와 함께 읽기에도

어른 혼자 보기에도 참 좋은 그림책이에요.

바람은 잡히지 않지만,

그 바람을 기다리는 마음은 꼭 전해지는 그림책!

<바람을 잡을 거야>는 그런 이야기였어요.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v********9 2025.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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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추천도서 초등그림책 <바람을 잡을거야>
"여름추천도서 초등그림책 <바람을 잡을거야>"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서울대 출신 한솔작가의 6월 신작 여름추천도서<바람을 잡을거야>제목부터 바람을 꼭 잡겠다는 의지가 엿보이네요.여름여름한 표지도 싱그러워보여요.<바람을 잡을거야> 초등그림책 여름추천도서미리미리 정해 놓은 시간표대로 살아가며 평온함과 행복을 느끼는 극파워 계획형 J 두더지씨 이야기예요.저도 정해진 계획대로 되지 않으
"여름추천도서 초등그림책 <바람을 잡을거야>"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서울대 출신 한솔작가의 6월 신작 여름추천도서

<바람을 잡을거야>


제목부터 바람을 꼭 잡겠다는 의지가 엿보이네요.

여름여름한 표지도 싱그러워보여요.



<바람을 잡을거야> 초등그림책 여름추천도서

미리미리 정해 놓은 시간표대로 살아가며 평온함과 행복을 느끼는 극파워 계획형 J 두더지씨 이야기예요.

저도 정해진 계획대로 되지 않으면 불안하고 초조함을 느끼는 나름 계획형이라 두더지씨 이야기가 많이 공감이 되었어요.




두더지씨는 모든 걸 계획하고, 계획한 건 반드시 지켜요.

이건 저와 좀 다르네요.

ㅋㅋㅋㅋㅋㅋ

언제나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고,

정해진 시간에 식사하며,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길을 따라 산책해요.


음... 하루하루 두더지씨처럼 살면 재미없고 지루하지 않을까??


아이 시선에서도 두더지씨의 하루가 단조롭게 느껴지나봐요.



주인공 두더지씨는 하루에 한번 땅위로 올라와 바람을 쐬는데

이 시간을 두더지씨는 가장 사랑한답니다.


두더지씨의 표정이 땅속에 있을 때와는 확연히 다르네요.ㅎㅎ


정말 행복해보이는~



그런데 바람은 절대 두더지씨의 시간표대로 불지 않아요.

두더지씨는 자신의 계획이 틀어질 때마다 화가 났어요.

결국 참다못한 두더지씨는 바람을 잡아오기로 결심하죠.

과연 두더지씨는 바람을 잡았을까요??


바람을 지렁이처럼 집으로 가지고 올 수 없을까?

참 귀여운 상상을 한 두더지씨 ㅎㅎㅎ


두더지씨에게 바람이 정말 행복한 존재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엉뚱한 두더지씨가 이해가 안간다는 아이ㅎㅎ

초등그림책 <바람을 잡을 거야>는 유아부터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읽으면 좋은 초등그림책이예요.



바람이 내맘대로 내가 원하는 방향대로 불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우리의 인생도 마찬가지죠.

계획한대로 착착 실행되고 이루어지면 좋겠지만,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는거!!

참 우리의 인생 이야기와 비슷한 맥락을 지닌 초등그림책

어른이 읽어도 공감이 많이 가며 느끼는 것들이 많아서

전 아이와 함께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초등그림책답게 귀여운 그림이 눈길이 가는 초등그림책 도서였어요.


<바람을 잡을 거야> 도서를 읽으면서

일상이 조급하고 지쳐있는 저에게 힐링과 작은 위로를 전해주었어요.


여름추천도서 <바람을 잡을 거야>

아이와 함께 부모님도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해요,



#바람을잡을거야 #초등그림책 #여름추천도서 #초등추천도서 #그림책추천 #유아그림책 #힐링도서

t********g 2025.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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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잡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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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도서> 기다림이라는 빈칸을 살아본 적이 있나요?『바람을 잡을 거야』 한솔 글·그림요즘은 궁금한 게 생기면 검색부터 하고, 놀고 싶으면 바로 게임을 켭니다. 무언가를 '기다린다'는 건 점점 낯선 일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인 나조차도, 너무 즉각적인 세상에 길들여져 조급한 사람이 되어가고 있다는 걸 이 그림책을 읽으며 깨달았어요.두더지 씨는
"바람을 잡을 거야" 내용보기



<출판사 제공도서> 기다림이라는 빈칸을 살아본 적이 있나요?


『바람을 잡을 거야』 한솔 글·그림


요즘은 궁금한 게 생기면 검색부터 하고, 놀고 싶으면 바로 게임을 켭니다. 무언가를 '기다린다'는 건 점점 낯선 일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인 나조차도, 너무 즉각적인 세상에 길들여져 조급한 사람이 되어가고 있다는 걸 이 그림책을 읽으며 깨달았어요.



두더지 씨는 계획 없이는 불안한 인물입니다. 하루를 철저히 계획하고, 퍼즐도 완벽히 맞춰야 마음이 놓입니다. 그런 그에게 바람을 맞는 시간이 유일한 행복인데, 문제는 바람이 그의 일정에 맞춰 불지 않는다는 점이죠. 결국 두더지 씨는 바람을 붙잡기 위한 별의별 방법을 동원합니다. 엉뚱한 친구들의 조언까지 따라 해보지만 실패의 연속. 하지만 바로 그 실패가 두더지 씨를 기다림의 세계로 이끕니다.




“바람은... 기다리는 거야.” 새 한 마디에 두더지 씨는 처음으로 빈칸을 경험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바람을 기다리는 시간, 그 느슨한 틈 안에서 결국 진짜 바람을 만나죠. 허기 끝에 먹는 따뜻한 밥처럼, 기다림 끝에 맞는 바람은 전보다 훨씬 달콤하게 느껴집니다.



이 책은 느리게 흐르는 시간의 의미, 계획이 어긋났을 때의 유연함, 실패에서 배우는 용기를 따뜻하게 건넵니다. 아이들에게도 좋지만, 계획대로 살아야 안심이 되는 어른에게도 꼭 필요한 그림책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조급해진 하루에 잠깐의 숨을 불어넣어주는 책. 바람처럼 예고 없이 찾아오는 기쁨을 기다릴 수 있는 마음을 선물합니다.





i*******y 2025.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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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려는 욕심을 버리고 기다려 보는건 어떨까요? [ 바람을 잡을 거야 ]
"가지려는 욕심을 버리고 기다려 보는건 어떨까요? [ 바람을 잡을 거야 ]" 내용보기
" 서포터즈 활동으로 도서만을 제공받아 직접 체험하고 작성한 글입니다. "어른이 읽어도 감동이 밀려오는 생각하게 만들어 주는그림책.오랜만에 따뜻하고 감성 풍부한 그림책을 만났습니다.표지에 등장하는 똘망한 눈을 가진 두더지씨.사실, 두더지는 보이지도 않을 작은 눈을 가지고 있지만이 책에서 만큼은 누구보다 크고 예쁜 눈을 가지고 있답니다.바람에 한들한들 풀냄새 가득한 잔
"가지려는 욕심을 버리고 기다려 보는건 어떨까요? [ 바람을 잡을 거야 ]" 내용보기

" 서포터즈 활동으로 도서만을 제공받아 

직접 체험하고 작성한 글입니다. "


어른이 읽어도 감동이 밀려오는 생각하게 만들어 주는

그림책.


오랜만에 따뜻하고 감성 풍부한 그림책을 만났습니다.


표지에 등장하는 똘망한 눈을 가진 두더지씨.


사실, 두더지는 보이지도 않을 작은 눈을 가지고 있지만

이 책에서 만큼은 누구보다 크고 예쁜 눈을 가지고 

있답니다.


바람에 한들한들 풀냄새 가득한 잔디 구멍에서 고개를 

내밀고 똘망한 눈으로 바람을 느끼고 만지고 보는 

두더지씨.


왜 두더지씨가 바람을 잡으려 했는지 이야기를 들어

볼까요?


표지만 봐도 느낄 수 있었지만, 그림이 너~무 이쁩니다.


따뜻한 색감으로 여백이 없도록 꼼꼼하게 물들여 놓아서

더 풍부한 감정이 느껴지게 만듭니다.


진한 색깔의 그림이 아닌 수채물감으로 은은하고 풍부한

색이 느껴지는 그림이라서 더 따뜻하게 느껴지나 봅니다.



땅 속 자기만의 공간을 가득 채워놓은 두더지씨는 

좀처럼 집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지금 두더지씨의 집을 보아도 바로 알 수 있지요.

땅 속이지만 밝은 조명과 애완벌레, 다양한 책들과 

심심함을 해소해 주는 퍼즐까지.


땅 속 집에서 산책까지 할 수 있게 만들어져 있으니 

나갈 필요가 없지요.


하지만 딱 하루에 한 번 정해진 시간에 밖으로 나가야 

하는 일이 있습니다.


바로 바람을 느끼기 위해서죠.


향긋한 풀 냄새를 그득하게 담은 바람은 두더지씨를 

집 밖으로 나오게 하는 유일한 점인가 봅니다.


그림속의 두더지씨의 표정이 너무 공감되지요!


두더지씨처럼 행복한 미소를 짓게 만드는 유일한 점이

여러분들에게는 어떤 것인지 한번 생각해 보게 만드는

장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바람이 두더지씨의 계획과 바람대로 늘 불어주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살짝 화가 났어요.


사실, 세상일들은 모두 그렇습니다.

내 마음대로 다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두더지씨에게 단지 한가지인 바람이 불고 안부는 

일 한가지처럼 우리에게도 이렇게 화가나게 만드는 

일들이 존재하고 있지요.



그래서, 두더지씨는 그 바람을 잡아보기로 합니다.

늘 원하는 시간, 계획대로 그 바람을 사용하기 위해서지요.


주변에 다양한 친구들이 저마다의 의견을 냅니다.

모두들 자기만의 장점을 들어서 이야기합니다.


두더지씨의 마음을 들여다 보지 못하고 다들 자기만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지요!


그림책이지만 참 우리들의 모습을 닮았습니다.


두더지씨는 그렇게 애를썼지만 바람을 잡을 수 없었습니다. 노력을 했지만 결과를 만들 수는 없었지요.


그래도 두더지씨는 꾸준히 노력을 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처음 본 새를 만났습니다.

그 새는 한마디 말을 하고 훌쩍 날아가 버렸습니다.


"바람은... 기다리는 거야" 

 

모두들 잡겠다는 욕심을 버리고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점점 기다리는게 좋아지게 되기도 했지요.


과연 두더지씨는 사랑하는 바람을 다시 만났을까요?





모든 일들은 내가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거나 일어나지

않기도 합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쉽게 이루어지지 않을때도 있지요.


욕심을 내고 무조건 내것으로 만들어 내려고 애쓰지 말고, 두더지씨처럼 행복하고 즐겁게 기다리다보면 

슬며시 바람이 불듯 이루어 지는 일들도 있습니다.


그렇게 마음의 짐을 덜어내고 편안하고 행복하게 

두더지씨가 바람을 기다리듯 

우리도 무언가를 기다려보면 어떨까요?




귀여운 두더지씨도 만나고,

따뜻한 그림도 보면서,

바람을 기다리듯 그림책의 은은한 감성을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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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y 2025.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바람을 잡을 거야
"바람을 잡을 거야" 내용보기
하루도 허투루 보내지 않는 철두철미한 두더지 씨.정해진 시간에 일어나고, 밥을 먹고, 산책하고,하루 딱 한 번, 땅 위로 올라가서 바람을 맞는시간을 가장 좋아하는 두더지 씨에요.하지만 이런 계획적인 하루에 문제가 있어요.바람은 두더지 씨 시간표대로 불지 않는다는 거죠.계획대로 하루를 보내는 두더지씨는 매번바람 때문에 틀어지는 계획에 속상해하는데요.결국에는 바람을 잡아
"바람을 잡을 거야" 내용보기

하루도 허투루 보내지 않는 철두철미한 두더지 씨.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고, 밥을 먹고, 산책하고,

하루 딱 한 번, 땅 위로 올라가서 바람을 맞는

시간을 가장 좋아하는 두더지 씨에요.


하지만 이런 계획적인 하루에 문제가 있어요.


바람은 두더지 씨 시간표대로 불지 않는다는 거죠.

계획대로 하루를 보내는 두더지씨는 매번

바람 때문에 틀어지는 계획에 속상해하는데요.

결국에는 바람을 잡아와야겠다는 결심을 해요.


마음만 먹으면 바람을 잡을 수 있을 줄 알았죠.


청설모, 족제비, 고슴도치 등등 동물 친구들이

차례로 등장해서 자기만의 바람 잡는 방법을 알려줘요.


그렇게 친구들의 응원을 받으면서 바람에 대한

집념을 버리지 않는데요. 

그러다 "바람은 잡는 게 아니야"라는 한마디에

가만히 멈추고 바람을 기다려요.


그림 한 장면 한 장면이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데요.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아도 괜찮다고,

자연스러운 기다림을 알려주는 이야기예요.

계획형인 저도 계획이 틀어지면 마음이 불편하곤 했는데

두더지 씨 모습에 공감도 되면서

바람은 잡는 게 아니라 기다리는 것을 깨달으면서

조급한 마음이 조금은 내려놓을 수 있었어요.


바람을 잡기 위한 귀여운 동물들의 모습에

읽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아이, 어른 모두 읽기 좋은 그림책이랍니다.


읽고 있다 보면 어느새 마음속에도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는 것 같아요.


n*******2 2025.07.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