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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력'을 깨우라니 뭔가 거창해 보이고 나와는 상관없는 책인 것 같았다.
내가 아니더라도 누구든 한 번만 해보면 할 수 있는 반복적인 업무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책에 나오는 청소부 미키처럼 적극적인 자세를 갖는다면 나도 내 안에 잠자고 있는 놀라운 능력을 끄집어 낼 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을 했다.
구성이 간결하고 쉽게 설명해서 속도감 읽게 읽었다. 먼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말하고 그 방법을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제시해서 쉽게 따라할 수 있었다.
책의 구성은 여러 사람의 예를 들어 '왜 기획력이 필요한지'를 보여주는 <마인드 트레이닝="">편으로 시작해 '어떻게 당신의 기획력을 깨울 것인가' '강화 시킬 것인가' '전달시킬 것인가'를 <실전 트레이닝="" 1,="" 2,="" 3단계="">에서 보여주고 마지막으로 기획력을 제시하는 프레젠테이션에 대해 설명한다.
"Lead or Leave" "이끌지 못하면 떠나라"는 말이 있다.
불만을 해소할 노력은 하지 않고 적당히 눈치보며 일하고 있는 내 자신에게 하고 싶은 말이다. 책에서 얻은 소중한 방법을 실천해 보자!
[인상깊은구절] 기획하는 사람은 자신감이 강하고 당당하다. 기획하는 사람들은 자기가 맡은 업무가 무엇이고 이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하며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를 정확히 알고 있기 때문에 매사에 자신감이 넘쳐나고 당당하다. 또한 어떠한 업무를 하더라도 체계적으로 처리하기 때문에 업무 능률도 높아 직장 내에서 언제나 핵심인물이 된다. 유능한 기획자는 많은 정보에 관심을 갖고 창의적인 사고와 넓은 안목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가끔은 자신의 분야에서 벗어나 새로운 주제를 탐구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이러한 습관을 통해서 그동안 신경 쓰지 못했던 많은 정보를 새롭게 알 수 있고, 타 분야의 정보와 자신이 알고 있는 정보가 서로 교배되어 예전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새로운 사실이나 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된다. p.160 실전>마인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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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없이 어떤 일을 추진한다는 것은 지도나 나침반 없이 미로 속을 헤메는 것과 같다."
옛날 그리스 신화에 중죄를 지은 죄수들은 가혹하게 죽이는 방법으로 복잡한 미로를 만들어 그 속에서 출구를 찾아 헤메다가 지쳐죽게 한다고 한다....
이 죄수들의 심정이 어떠했을까? 이 부분은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머리에 일격을 가한
문구 중에 하나다.
사회 초년생으로 회사에 기획부서에 들어와서 멀뚱히 앉아서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연할 때 , 나름 대로 인정을 받아야 겠다고 아니, 업무의 파악조차 되지 않으면 안될것 같아 이리저리 인터넷을 검색하다 기획에 관한 싸이트를 알게 되었고, 거기서 이정훈저자를 보게 되었다.
집에서 가까운 점도 있었지만, 저자 책으로 기획에 관해서 특강을 한다고 하여 들어봤다.
그리고 내가 기획을 단지 머리속에 있는 잠재능력중의 하나라고 생각했던 나의 생각에
특강을 듣고 이건 당연한거라고 기획을 다루는 사람이 아니라 개인부터 국가에 이르기까지......중요한건 그런 기획을 표현할 수 있는 표현력,, 기획서 작성의 중요성을 잘 다루고 있었다. 단지 능력이 아닌 ,연습과 습관으로 만들어 낼 수 있는 그래서 나에게 하나의
희망을 가지게 해 준 책이다.
대학에서 영문학을 나와 기획에 있어 많이 서투르고 ,그래서 그것이 약간의 공포를 느껴졌던 나를 희망을 가질 수 있게 해준 책이다.
그리고 처음 저자 특강이라는 것을 들어봤는데, 책과 저자가 만났을 때의 강력한 힘은
듣는 사람에게 책에 대한 강한 믿음을 준다는 것 또한 알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저와 비슷하게 회사에 각 들어간 사회 초년생이 사회라는 복잡한 미로속에서 정확하고 좀 더 빠르게 출구를 찾을 수 있게 도와주는 지도와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인상깊은구절] 기획없이 어떤 일을 추진한다는 것은 지도나 나침반 없이 미로 속을 헤메는 것고 같다. |
| 저자의 기획강의를 듣고 책을 구입하여 읽게되었습니다. 기존의 기획관련 서적들이 별별 기획노하우라며 기획을 주입식으로 알려주는 것에 반에 모든이들에게는 이미 어느정도의 잠재된 기획력을 가지고 있으며 문제는 어떻게 자신의 내면에 잠자던 있는 기획력을 깨우느냐에 있다는 저자의 의견에 깊은 공감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기획력향상방법을 10주 코스로 구분하여 누구나 쉽게 기획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한 책의 구성도 맘에 들었습니다. 기획을 현재 주업으로 하는 기획 전문인들에게는 약간 쉬워보일지 몰라도 기획에 입문하는 저 같은 사람들에게는 진정한 기획이 무엇이고 어떻게 하면 기획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가를 알려 주는 가이드 같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