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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건의 사환 낙산이 맹하의 시중 배명의 꼬드김에 춘약을 사용하는 계략을 쓰지만 하금이 눈치채고 실패하자 맹하는이원명 주이지가 자신을 버린패로 삼을게 뻔해지자 선평후를 찾아간다. 하금은 병사들이 항상 지니는 양철그릇에 약을 발라 군영에 병을 퍼트린 십장을 잡아낸다. 소모한이 전장에 나가고자 하니 하금은 살아돌아오면 시집가겠다고 혼인을 약속한다. 북량 공주가 무안후에게 반해 혼인휴전협정을 위해 교섭단으로 오고 하금은 패전국이 조건을 걸 자격이 없다며 아이나공주에게 도전장을 내어 이기고 대결 조건인 황제의 첩으로 아이나를 데리고 승리의 귀환을 하고 영안군주로 작위를 받은 하금은 소모한의 모친이 연왕부의 가녕군주와 혼인을 정해버리고 만다. |
| 좌작령령수작가님의 행림춘 11권입니다... 이야기를 읽으면 읽을수록 나공자에게 실망하게 되네요... 아마 나공자는 남주인공이 아닌듯 싶습니다... 이야기의 초입부에는 나타지않던 찌질하고 집착하고 소심한 행동들을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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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하가(夏家) 5소저 하금의 몸에 빙의한 소모는 암살자 신분에 중의학 의술도 띄어난 사람입니다. 새로 생긴 가족들과 같이 지내면서 할머니, 형님들에게 학대당하면서 전제 대 가족들 셔틀로 이용당하는 아버지와 너무 마음이 좋아서 반격한번 못하는 어머니에게 실망하는 점도 있지만 그래도 가족의 정을 느끼고 홀로 떠나지 않습니다. 이 상황을 타개하려고 고군 분투합니다. 의료를 펼칠때는 중국계 소설에서 항상 그렇듯이 허황된 점이 좀 그렇지만 끊임 없이 나오는 악역들과 그들을 통쾌하게 응징하는 내용이 재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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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도 뛰어나다 보니 내부의 적을 잡고 변장술을 이용해서 주변인들을 깜짝 놀라게 하며 심지어 최면술도 잘 합니다. 요리도 잘해, 정치도 잘해, 장사도 잘해, 못하는게 없는 만능캐라 읽으면서 어려움이 나타나면 음... 여주가 개입하면 다 해결될거야 라고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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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금을 질투한 이현명 무리와 나건의 짝사랑을 산타까워하던 충복 낙수의 계략은 실패하지만 소모한은 설령 나쁜 일을 당했더라도 하금을 좋아하니 혼인하고 싶다고 고백하자 하금은 청혼을 받아들인다. 하금은 역병을 치료했을 뿐만 아니라, 역병의 원인까지 밝혀내고, 목숨을 잃을 수도 있었던 수많은 중상자를 살려 냈다. 게다가 역병의 원인까지 밝혀내 대주의 십수만 대군을 살린 구국 공신이 된다. 북량국의 공주가 휴전협정으로 소모한과의 혼인을 내걸자 하금은 공주와 결투를 해 가뿐히 이겨버린다. 패배한 공주는 황제의 첩이 된다. 큰공을 세운 하금은 영안군주로 봉해진다. 하금은 소모한을 증오하는 친어머니로 인해 소모한을 안이산에게 뺏길뻔하지만 태후의 의지로 소모한과 혼인하게 된다. 평점 4.2점. |
| 좌작령령수 작가의 행림춘 11권 리뷰입니다. 스포 있어요. 적군과의 전쟁이 대규모로 진행되자, 하금은 선평후를 비롯한 많은 사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전방으로 부상병을 치료하기 위해 갑니다. 현대의학 기술을 가진 하금은 예전에 치료하지 못한 심각한 부상병들을 치료하고, 이를 질투한 태의원 원사 무리는 하금의 명성을 훼손하기 위한 계략을 꾸미나, 하금은 지혜롭게 대처하네요. 하금의 전략으로 전쟁에서 승리하나, 북량국 공주는 휴전을 위해 소모한과의 혼인을 오청하고, 이에 하금은 북량국 공주에게 도전해 결투에서 승리하며, 북량국 공주는 황제의 비빈이 되네요. 변방에서 하금과 소모한은 정혼을 약속했지만, 경성에 돌아온 소모한의 어머니는 연왕의 딸 가녕군주와 소모한의 혼인을 도모하고, 소모한은 태후에게 요청해 하금과의 사혼을 받아내고, 연왕일당은 반역죄로 처리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