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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금의 뜻으로 하정겸과 하기가 청루에 간 하도를 잡아 하부에 간 일로 시작하여 하씨 3형제의 분가에 따른 재산 분할까지 확정 되는 사이 행림당에 환자 하나가 급성질환으로 오는 바람에 주치 낭중이 없어 하금이 형경생을 통해 치료를 하고 먼 지역 위급 환자가 행림당까지 온 이유가 나우가 수작을 부려서임도 알게 된다. 잠자만과 도화림으로 가던 중 자신을 찾고 있던 소모한을 만나 청혼을 받게 된 하금은 단칼에 거절 하는데 같은 날 나건도 모친의 반대가 있지만 기다려 달라며 청혼을 하고 이 또한 거절한다. 나건은 거절을 받아 마음에 상심은 있지만 하금이 잠자만, 소모한과 함께 약선주루를 연다는 걸 알고 숙수 구하는 걸 돕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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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는 고대에 살면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해서 여러 힘이 있는 가문의 사람들의 병을 낫게 해주고 인맥을 많이 쌓아가게 됩니다.. 그러면서 그들과의 교류로 자신의 사업도 확장해 나간다. 그래서 훨씬 윤택해 지는 집안의 분위기와 행복을 이루어 가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
| 좌작령령수작가님의 행림춘 05권입니다... 지금까지 읽어본바에 의하면 여주인공 하금의 상대 남주인공으로 유력한 인물은 나공자인것같습니다... 아버지의 한의원에서 같이 일하고 있는 제자는 성격은 좋지만 하금이 아니라 한의학에 몰두하는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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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하가(夏家) 5소저 하금의 몸에 빙의한 소모는 암살자 신분에 중의학 의술도 띄어난 사람입니다. 새로 생긴 가족들과 같이 지내면서 할머니, 형님들에게 학대당하면서 전제 대 가족들 셔틀로 이용당하는 아버지와 너무 마음이 좋아서 반격한번 못하는 어머니에게 실망하는 점도 있지만 그래도 가족의 정을 느끼고 홀로 떠나지 않습니다. 이 상황을 타개하려고 고군 분투합니다. 의료를 펼칠때는 중국계 소설에서 항상 그렇듯이 허황된 점이 좀 그렇지만 끊임 없이 나오는 악역들과 그들을 통쾌하게 응징하는 내용이 재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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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의 남장은 부모님에게 밝히고 가족들도 이해해 줍니다. 그 와중에 주변인들에게 밝혀 질 뻔 할 상황이 오지만 나공자의 도움으로 잘 해결됩니다. 여전히 하가 사람들은 여주집안을 괴롭히고 잔머리를 굴립니다. 여주는 간식점포를 열고 옆에서 도울 수 있는 사람들을 고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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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금은 개업한 간식 점포 지미재는 날로 번창해 지점을 한 군데 더 열고, 하정겸의 행림당도 이름을 떨치기 시작하고, 하금은 아버지와 형경생에게 의술을 가르친다. 하도가 청루에서 기녀를 끼고 노는 것이 1방과 2방의 싸움으로 번져 1방과 2방도 분가를 하게 되고, 하기는 재산도 3등분으로 나누자고 주장해 가산을 다시 나누게 된다. 하금은 잠자만과 소모한과 함께 약선 주루를 열기로 하고 준비를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