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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은 엄마가 베트남인 장미라는 4학년 학생을 통해 다문화 가정의 사회적 편견과 거기서 느끼는 장미의 소외감이 잘 드러나 있다. 1장 저는 한국 사람입니다 2장 평범한게 좋아요 3장 다문화 가정, 자신 있게 말하고 싶어요 4장 한국에서 꿈을 꾸게 해 주세요 시리즈 <초등 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다른 책도 딸아이와 읽어보고 배경지식을 넓혀 토론할 수 있는 힘을 길러야겠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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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 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초등 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이번 편은 다문화사회에 관한 내용이였어요. 우리는 단일민족이라 다문화 가정에 대해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지만 지금은 의식이 많이 달라진 것 같아요. 이미 농촌에서는 다문화 가정이 많이 늘어났고, 도시에서도 다문화 가정을 많이 보게 되니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 주인공 장미는 베트남 엄마와 한국인 아빠 사이에서 태어나 반 친구들의 놀림을 많이 받아 소심한 성격이 되었지만 훌륭한 선생님의 도움과 친구들의 응원 덕분에 합창단에도 들어가고 자신감을 갖게 되었어요. 토론왕을 통해 다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용어들을 배울 수 있었고, 퀴즈를 통해 문화도 엿볼 수 있었어요. 디베이트 책이라 토론을 위한 가이드도 있으니 읽으며 이야기 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도움이 되네요 . 교과 연계로 함께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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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자신의 의견을 조리 있게 표현하는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해진 시대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말하는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겠지만, 아무리 말을 조리 있게 잘 한다 해도 기초적인 배경지식이 받쳐주지 않는다면 수준이 올라갈 수 없다. 이 책의 시리즈는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이 그러한 배경지식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토론 주제를 선정해서 필수적인 배경지식을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전달하고 있다. 이번 책의 주제는 "다문화사회"이다. 나 역시 관련된 업무에 종사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에 체류중인 외국인들의 고충을 잘 알고 있지만, 초등학생의 관점에서 이 문제를 바라본 적이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동시에 초등학생들이 이 정도까지 이해하고 토론할 수 있다는 데 감탄했다. 내가 초등학생이었을 때는 그저 어른들이 하는 말을 수용하기만 했는데, 요즘 초등학생들과 대화하고 토론하기 위해서는 나도 열심히 공부해야 하는구나 싶었다. 다문화 가정의 2세인 장미가 주인공이 되어 학교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이 재미있게 펼쳐지면서도 중간중간 개념정리나 통계자료 및 토론주제를 집어주고, 배경지식이 될 수 있는 정보와 퀴즈도 소개하고 있다. 각종 통계자료와 현재 시행되고 있는 제도들에 대한 정보는 어른들이 봐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유익했다. 이야기만으로도 흥미와 감동이 넘쳤는데 중간에 곁들어진 정보를 읽고 퀴즈를 풀다보니 정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었다. 아이들도 지루해하지 않고 한권 거뜬히 읽어낼 수 있도록 잘 만들어졌다. 아직 아이들이 어리지만, 초등학생이 된다면 정말 시리즈 전체를 함께 읽고 토론해 보고 싶다. 생활과 밀접하게 연계된 다양한 주제들을 선정해서, 너무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정보를 전달하면서 토론의 방향도 잡아주는 책이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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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기준 우리 나라 인구 100명 중 5명이 외국인이라 한다. 이는 우리나라 인구 중 약 250만명에 해당된다. 가족(?) 중에도 외국인과 결혼하거나 구성원으로 함께 사는 경우를 쉽게 볼 수 있는 시대이다. 외국으로의 여행 하기도 쉽고, 외국인이 국내에 유입되기도 쉬운 시대이다. 게다가 내국인들에게 소위 3D라는 기피(?) 직업군들도 생겨나면서 우리가 하기 싫어하는, 그러나 하지 않고는 안 되는 일들을 대신 해줄 사람들로 고마움(?)의 대상들이기도 한 외국인 근로자들의 취업 유입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기도 하다. 가히 이젠 다민족 국가라 할 만 하다. 사실 오래 전부터 다민족 국가가 아니라고 말하기도 그랬다. 유교 사상을 중시하며, 단일 민족이란 자부심로 하나됨을 도모하려 했지만, 이미 오래전부터, 단일 민족이라는 단어는 힘을 잃고 있었다. 단일 민족이던, 복합 민족이던 중요한 것은 지금 스스로가 국가에 느끼는 소속감과 자긍심이 중요한 게 아닐까 싶다. 동화 <달라도 괜찮아 더불어 사는 다문화 사회>는 함께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과도기적(?) 상황을 이야기 하고 있다. 제목처럼 다름과 차별들은 다른 것임에도 아직도 이런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다. 국가와 각기 부처에서는 오래전부터 국내 거주 외국인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시행함으로써 같은 국민으로서의 의식과 의무, 권리를 보호 증진시키기 위해 노력해 왔다. (사실 대한민국 만큼이나 외국인에 대해 차별 없는 나라가 없음에도, 아직은 미흡하고 부족하다 판단한다. 국민 의식이 모두가 바라는 만큼에 아직은 채 미치지 못하는 것 같다. )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은 우리와 다를까? 다문화 가정, 함께 살아가는 우리 이웃이에요." 초등학교 4학년 학급 내 유일한 혼혈 학생이 겪는 일들을 동화 답게 그리고 있다. 아직 어린 아이들이라 호기심과 다름에 두려움을 느끼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들일 것이다. 조금 더 성장하면 자연스럽게 해소될 일이기도 하다. (물론 성장하면서도 그런 것들을 떨치지 못해 결국 안타깝게도 부모의 나라에 가서 성장하고, 직업을 얻고,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다. 물론 또 그 나라에서도 역차별을 당하는 경우도 많다. 문제는 어디에도 있다는 것이 아마도 제일 문제일 것이다. 요즘은 다르게 생겼어도 한국 내에서 잘 살아가고, 오히려 유명세를 떨치며 사는 사람들도 늘어가고 있다. 고맙고 다행스러운 일이다.) 그럼에도 이제 막 또래 관계가 중요해지는 시기로, 사회성 발달에 있어 중요한 시기인 만큼, 적즉적인 관심을 갖고, 또래 집단에서 자신의 위치를 확인하고, 자아개념을 형성하며, 또래 집단에 수용되는 경험을 통해 자존감의 기반을 다지는 시기인 만큼,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는다는 생각은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시기이다. 토론수업이나 독서를 통해 생각의 틀을 확립해 주고, 관계에서의 갈등과 해결을 위한 사회성과 대인관계의 올바른 가치관과 자아를 세워주어야 할 것이다. 올바른 가치관과 성장은 타인을 위한 배려심이 증진 뿐 만 아니라 도우려는 마음도 함께 자라게 될 것이다. 이 책<달라도 괜찮아 더불어 사는 다문화 사회>는 '초등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시리즈로 37번째 책이다. '교과연계 100% 토론논술 완벽 가이드'이고 싶어 한다. 내용과 함께 배경지식의 인포그라픽이 잘 정리되어 주제별 통합교과형의 자료로 활용 아이들의 발표 토론수업에 적합해 보인다. 아이들에게 생각하고 자기 생각을 통하여 주장하고 소통할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 이 리뷰는 YES24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자유자서평, #달라도괜찮아더불어사는다문화사회, #스트로베리, #최희옥, #뭉치, #202506, #초등융합사회과학토론왕,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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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 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다문화 가정 아이인 장미의 이야기와 다문화 가정과 관련된 지식을 함께 담은 책이다. 장미의 이야기에서 어려움을 겪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알 수 있고, 우리 주변 이웃 나라를 소개한 부분이 있어 지식을 쌓을 수 있다.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이 겪는 어려움에 대한 내용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나의 상황이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좁은 시야에서 괴롭힘과 차별이 생기는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다름을, 나 자신을 그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차별을 겪을 때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알게 되면 좋겠다. 실린 자료가 2018년 자료로 7년 전의 자료라 지금 상황은 어떻게 달려졌을지 궁금하기도 했다. 그때와 비교해 지금은 상황이 더 나아졌는지, 더 좋아지지 않아졌는지 궁금했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 외국인 혐오증에 대한 내용이 나오는데 평소에는 접하기 쉽지 않은 내용이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되어 있는 부분이 좋았다. 우리 나라 사람들이 외국에 나갔을 때 인종 차별을 받거나 외국인 혐오로 인한 범죄의 피해자가 되기도 하는데 그 부분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어졌다. '초등융합 사회과학 토론왕'시리즈에 걸맞게 활용하려면 책의 내용을 아이들과 함께 보고, 책에서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부모님과 함께 대화하고, 궁금한 점에 대해서 더 알아보면 좋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