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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내일 카작으로 38명이 비전트립을 떠난다. 우리 아들을 포함해서 4살 아이들이 3명, 60대 어르신이 3분을 포함해 3세대가 함께 간다. 고등학교때부터 2년에 한번씩 비전트립을 떠났었기에 이나라 저나라 다양한 선교들을 체험했고, 늘소리 국악선교팀 활동을 10년을 넘게 함으로 삶에 일부분에 선교라는 단어가 녹여져있다. 어릴때부터 아무것도 모르는 철부지들을 열정으로 이끌어가셨던 목사님덕분에 하나님나라와 지상명령등에 대해 일찍부터 사명감을 가지고 사역하게 된 것같다. 어렸을 때에는 철부지였기에 "여행가네?"라는 단순한 즐거움에 있었다면 점점 하나님과 사명을 깨달아가며 한영혼을 사랑하는 하나님, 그 선교를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에 대해 알게되고, 더 준비되고 나아가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지역 교회를 위한 세계 선교 특강책을 만나게 되었다. 개신교가 한반도에 들어온지 140년이 되었단다. 그런데 선교사를 파송한지 112년이란다. 엄청 빠르게 선교사가 파송되었음에 깜짝놀랐다. 선교강국이라는 타이틀과 동시에 더 탄탄한 내실이 있어야함을 알려준다. 지역교회를 위한 세계 선교 특강책은 1장부터 8장까지 지역교회와 선교, 선교단체와의 협력, 선교사 파송, 단기선교, 운영까지 선교의 다양한 부분을 파악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또한 선교가 특별한 부르심보단 일상에서 누구나가 함께 쉬운방법으로도 참여할 수 있음을 알려줌으로 교회가 내부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외부로 퍼져가며 예수님이 보내심을 받은 것처럼 우리도 보냄을 받기를 소망하는 책이다. p.153 무엇보다도 하나님께서 지역교회들에게 선물로주신 '단기 선교'의 기회를 통하며 하나님께서 전 세계에서 무엇을 하고 계신지에 대한 인식,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를 통하여 이 지역 사회와 열방 가운데 무엇인가를 하고 계신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면, 우리는 오병이어의 기적처럼 단기 선교의 작은 헌신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생명을 공급하시는 일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많은 교회들이 선교를 통해 귀한 열매들을 거두는 놀라운 일이 생기길 소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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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선교를 이제 거의 일주일 앞두고 있어서 그런지 눈과 마음이 뜨거워져서 읽었다.🥹 읽으면서 혹시 ‘우리 목사님께서 쓰셨나?’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우리 목사님께서 평소 하는 말씀과 비슷한 내용이 많았다. 그래서 선교적인 부분에서 우리 교회가 건강하게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감사했다. “ 하나님은 잃어버린 영혼들을 지금도 찾고 계시고 우리 교회와 성도들이 이 일에 순종하고 참여하길 원하신다. ” (14쪽) “ 지역 교회가 선교를 통해 얻는 유익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유익, 믿음에 집중하게 되는 유익, 성도들이 삶의 의미와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유익, 교회 안에서 불필요한 다툼이 줄어드는 유익 등이 있다. ” (19~24쪽) 20대 초반부터 갔던 비전트립에 이제 결혼하고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가는 것은, 그것이 얼마나 좋은 일인지 알기 때문이다. 그 돈으로 차라리 해외 여행을 가는게 편할텐데 굳이 그 힘들고 어려운 곳에 최선을 다해서 가려고 하는 것은 그것을 통해서 누리는 기쁨, 하나님의 일에 참여하는 기쁨을 맛보았기 때문이다. 단기 선교를 통해 엄청난 선교적 결과를 이룰 수는 없지만, 하나님을 강력하게 의지하게 되는 영적 훈련을 할 수 있다. 공동체가 함께 선교지에서 동고동락하며 기도하고, 선교사님을 돕는 영적 추억을 만들 수 있다. 돌아와서도 자신의 직업과 일상의 영역에서도 선교적 의미를 발견하여 선교적 삶을 살게 된다. 선교사님들을 돕고 위해서 기도할 때도 이전보다 더욱 마음을 다하게 되고 더 나아가 세계를 품는 제자로 중보자로 훈련 된다. 🌏 지난 주에 만난 선교사님 가정은 안식년이지만 동역하는 분이 안 계셔서 못 쉬고 계신다 하셨다. 신학생 100명 중 1명이 선교사로 가는 시대라고 안타까워 하셨다. 곧 가는 곳에서 사역하시는 선교사님은 처음에 계시던 곳에서 2년을 열심히 사역했지만 단 한 명의 열매도 없이 쫓겨나시기도 하셨다. 📖 p.185 선교환경의 변화들을 수식하는 '이머징'(emerging)이란 말이 ... 선교의 주권을 하나님께로 돌리는 선교적 전환점으로 삼아야 한다. 이머징 선교의 주체는 하나님이시다. 선교의 주권을 하나님께로 돌리자. 선교의 길이 열렸을 때는 열심으로 씨를 뿌리고 추수를 하고 닫혔을 때는 감사와 겸손함으로 준비하자. 바울의 고백처럼 우리는 씨를 뿌리고 심고 물을 줄 뿐이지만 자라게 하시고 열매 맺게 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시다. (고전3:6, 우리 이번 비전트립 주제 말씀😊) 이 일에 지역 교회와 선교회, 선교사들이 주님의 몸 된 교회로 함께하여 삼위 하나님의 선교에 참여하는 영광을 누리기를 바란다. #지역교회를위한세계선교특강 #세움북스 #세계선교 #선교 #세움북스서포터즈 #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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