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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무엇이 뭔지도 모르면서 그저 이 나라 저 나라를 돌아다니며 세상을 구경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품고 해양대학교에 입학했다. 당시에는 외국인과 영어로 대화하는 사람들이 정말 멋지고 대단해 보였다(-24-) 운항은 바닷길을 통해 무언가를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운반하기 위해 항로를 오가는 일이다. 운송하는 대상은 화물이 될 수도 있고 사람이 될 수도 있으며, 물고기가 될수도 있다.이에 따라 배를 크게 상선인 화물선과 여객선, 어선으로 분류할 수 있다. (-47-) 10년 후 저는 현재 근무하는 회사의 선단장이 되어 있을 것이라 감히 말씀드려봅니다. 현재 우리 회사의 태평양 선단엔 총 13척이 있으며, 그 13척의 선장님 중 경험이 풍부하고, 리더십이 강한 한 부의 선장님이 태평양 선단을 대표해 선단장 역할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83-) 한구해양대학교와 국립목포해양대학교는 교내에 해기교육과정 실습선이 있기 때문에 교육과정을 잘 이수하면 3급 항해사 면허를 취득할 수 있다. 또한 학교 내의 ROTC에 지원하면 졸업 후 군 항해사로서 근무할 수 있다. (-133-) 항해사는 직업 특성상 배에서 힘든 일리 일어나면 혼자 끙끙 앓으며 해결하려는 경우가 많다.배를 타지 않는 사람에게 배에서 일어난 이을 말해도 해결할 수 없을 것 같고 자신의 무능함을 인정하는 것 같아 두렵기 마련이다. 또한 '일이 잘못되어 회사에서 나를 해고하면 어쩌지?하는 불안감도 있다. (-198-) 화제의 인물 한국해양대학교를 졸업한 김승주 항해사가 쓴 『해운 무역의 리더 항해사』에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cbs <세바시> 출령한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지금은 우양상선 선장이다. 저자는 한국해양대학교를 졸업했다.이곳은 해기사, 수추산업의 역군 항해사를 키우는 곳으로서, 1급 항해사가 되기 위한 문턱을 반드시 넘어야 하다. 하지만 김승주 선장의 꿈은 항해사가 아닌 도선사였다.도선사가 되기 위해서, 항해사로서 ,자신의 임무와 역할에 최선을 다해야 했다. 세월호 참사 당시 , 세월호 선장과 3등 항해사 이야기가 나온 적 있었다. 배를 버리고 ,먼저 탈출했던 그들은 업무상 과실치사죄를 얻었다. 항해사에 대해서, 널리 알려지게 된 이유다. 하지만 항해사는 매력적인 직업이다. 4개월에서, 6개월 정도, 상선이나 원양어선에 올라타면, 세상과 단절된 채, 망망대해 위에 올라가게 된다. 그리고 육지에 오르게 되면 , 긴 휴가 기간을 얻을 수 있다. 3등항해사와 1등항해사의 차이점은 책임과 역할에 있다. 원양어선을 타게 되면, 남들이 보지 못하는 해외의 진기한 경치를 볼 수 있다. 어두 컴컴한 바닷가 위에, 갈매기와 벗하고 , 태평양을 건너서, 북미로 수천 개의 컨테이너를 싣고 떠나게 된다. 책에서, 두 사람의 인터뷰가 눈에 들어왔다.학생들이 제일 궁금하던 부분이 것이다.항해사가 되기 위한 조건과 역량에 대해서, 물어보고, 어느 고등학교와 어느 대학교에 가야 하는지,전공과 진로에 대해서, 항해사 뿐만 아니라,다른 직업까지 확인할 수 있고, 선장이나, 도선사로 가는 길이 열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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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해양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을 위한 진로 지침서라는 부제가 달려있는 이 책은 유퀴즈 온 더 블럭, 세바시에 출연했던 화제의 인물 김승주 항해사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세상은 넓고, 바다는 더 넓다! 대한민국 물류 99%를 책임지는 바다 위 직업, 항해사의 이야기는 생소하지만 핵심적인 직업에 대해 궁금했던 저와 독자들에게 생생한 정보를 들려주어서 좋았습니다. 청소년이 진로를 탐색하고 선택하는 과정에서 마주하는 막연함과 혼란에 명확한 기준을 제시해주는 책이어서 더욱 유익합니다. 항해사가 되는데 필요한 입시전략과 자격시험, 실습과 면접 준비 뿐만 아니라 실제 배에서 마주하는 긴박한 상황에 대해서도 다루어줍니다. 인간적인 고민, 실패와 회복 방법 등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배라는 특수 현장에서 다양한 상황 대처법이나 일상적인 업무 분장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줍니다. 컨테이너선, 벌크선, 자동차 운반선, 여객선, 원양어선 등 다양한 선종별 인터뷰를 통해 항해사 직무의 폭넓은 세계를 직접 보여주는 것도 이 책의 장점입니다. 해운업계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가 부족한 현실에서 이 책은 단순한 직업 소개를 넘어, 항해사의 삶을 ‘경험하는’ 수준까지 안내해주는 듯한 현장감이 느껴집니다. 항해상에 관심 있는 분들은 꼭 한 번 읽어보시면 좋을듯합니다. #김승주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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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대부분을 바다 위에서 보낸다는 생각을 하기란 쉽지 않다. 흔들리는 배 위에 살면서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고 해적의 위협도 걱정된다. 그럼에도 꼭 필요한 사람이라는 생각도 든다. 항해사를 하고 싶어도 정보가 그렇게 많지는 않다. 일단 해양관련 학교를 다니는 것만 알 뿐이다. 이번에 나온 이 책이 그런 의미에서 매우 유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현직 선장이 청소년들의 진로를 위해 쓴 책이기 때문이다. 항해사의 좋은 면만 알려주지 않는다. 이 직업이 맞는 사람만 오랫동안 할 수 있다. 공부할 것도 많고 체력도 좋아야 한다. 배 위에서 생활하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연봉만 보고 무턱대로 도전하는 것은 안된다. 앞으로 북극항로가 활성화 된다면 항해사는 더욱 필요할 것이다. 지금부터 준비한다면 나중에 필요한 인재가 될 것은 확실하다. 여자라고 해서 할 수 없는 것은 아니므로 현재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장기계획을 가지고 보완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배를 타고 밖으로 나간다는 것만으로도 남다른 인생을 사는 것이다. 확실히 경험하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 평범하게 사는 것과는 다른 사람이 될 것이다. 그러나 그 과정은 매우 힘들기 때문에 잘 버티고 이겨내서 항해사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 청소년이라면 아직 진로가 다양하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신중히 결정하고 집중해서 밀고 나가기를 바란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해운무역의리더항해사 #김승주 #푸른들녘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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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이벤트]에 참여하여 도서를 제공 받아 학습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해운 무역의 리더 항해사"는 우리에게 다소 생소할 수 있는 해운산업과 항해사의 역할을 생생하게 전달해주는 진로 지침서입니다. 김승주 항해사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된 이 책은, 단순한 직업 소개를 넘어 해양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현실적으로 조망하게 해줍니다. 특히 “1만 개 컨테이너의 총책임자에서 4만 톤의 벌크선을 이끄는 선장이 되기까지!”라는 문장은 항해사라는 직업의 무게와 책임감을 분명하게 보여주며, 진로에 대해 고민 중인 청소년 독자들에게 강한 동기부여를 전합니다. 저자는 실제 선상 생활의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독자들이 직업의 이상과 현실을 모두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어, 단지 꿈을 꾸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그 꿈을 어떻게 실현해나갈 수 있는지도 함께 보여줍니다. 책 속에서 인상 깊었던 부분은 “2026년에는 전 세계 선박 74,505척 대비 79,280척으로 5년간 6.4%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는 통계였습니다. 이처럼 해운산업은 여전히 성장 중이며, 해양 인재의 수요 또한 꾸준히 늘고 있음을 수치로 설득력 있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또한 항해사가 단순히 배를 조종하는 기술자에 머무르지 않고, 국제적 감각과 윤리, 리더십을 갖춘 전문 인재라는 점을 강조하며, 진정한 ‘글로벌 직업’임을 체감하게 해줍니다. 항해사를 꿈꾸는 이들은 물론, 세상의 다양한 직업군에 대해 넓은 시야를 갖고 싶은 독자라면 꼭 한 번 읽어볼 만한 책입니다. 김승주 저자의 진솔한 서술은 현장을 살아가는 선배의 따뜻한 조언처럼 다가오며, 자신의 진로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든든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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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해운 무역의 리더 항해사>는 항해사라는 직업을 단순한 소개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준비 과정과 현장의 현실까지 보여주는 종합 진로서입니다. 청소년 독자를 염두에 둔 책인 만큼 입시, 자격증, 실습, 면접 등 준비 과정이 체계적으로 담겨 있으며, 실제 승선 중의 에피소드와 인간적인 고민까지 기록해 낯선 바다 위의 세계를 현실감 있게 전해줍니다. 무역의 99%를 해운이 차지하는 나라에서 ‘항해사’는 생각보다 훨씬 중요한 직업입니다. 하지만 그 직업을 선택하기 위해 어떤 길을 거쳐야 하는지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는 대중에게 거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이 책은 이러한 공백을 정확히 짚어내고 한국해양대학교 진학부터 항해사 면허 취득, 실습, 승선 생활까지 전 과정을 매우 구체적으로 안내합니다. 입시 정보뿐 아니라, 면접 팁, 선종별 특징, 연봉 체계, 생활 루틴 등 실용적인 정보가 풍부하게 담겨 있어 실제 진로 계획에 즉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 가장 돋보이는 점은 '현장감'입니다. 저자 김승주 선장은 벌크선 선장이자 유튜버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축적해 왔습니다. 저자는 단순히 성공 경험만 나열하지 않고 자신이 겪은 위기와 실패도 함께 서술합니다. 멀미 때문에 힘들었던 시절, 여성 항해사로서 겪은 불편한 시선과 한계, 해적을 만날지도 모른다는 불안까지 생생하게 그려져 있어 이 직업이 지닌 현실과 책임을 제대로 마주하게 합니다. 또한 김승주 선장이이 여러 난관을 견디며 직업에 대한 애정과 사명감을 어떻게 지켜왔는지를 보여주며 여성 해기인을 꿈꾸는 이들에게는 이 책이 귀중한 롤모델 역할을 하며 바다라는 거대한 세계가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해운 무역의 리더 항해사>는 진로서를 찾는 독자뿐 아니라 자녀의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부모, 다양한 직업군을 소개하고자 하는 교사, 직업 탐색의 새로운 방향을 고민하는 청년 모두에게 의미 있는 책입니다. 항해사라는 직업의 소개부터 다양한 항해사들의 인터뷰, 항해사를 다루는 미디어 추천, 대학교 진학 방법부터 무슨 과목을 듣게 되는지 어떻게 구직활동을 하는지 연봉은 얼마인지등 항해사의 모든 것을 다루고 있는 이 책은 항해사를 꿈꾸고 있는 학생 뿐만 아니라 항해사라는 직업이 무엇인지 궁금한 분들에게도 권해드고 싶습니다. #해운무역의리더항해사 #김승주 #푸른들녘 #리앤프리 #리앤프리서평단 #항해사진로 #항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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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항해사라고 하면 생소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항해사도 3등,2등,1등이 있다고 하면 뭐지 하는생각도 들죠. 하지만 3면이 바다이고 수출로 먹고사는 한국의 입장에서 항해사는 엄청나게 중심한 임무를 하시는 분들입니다. <해운 무역의 리더 항해사>는 10년간 배를 타시면서 항해사의 선장까지 오르신 분의 진로지침서로써 어떤 교육을 받고 항해사 시험노하우까지 담았습니다. 더우기 희귀한 여성 선장님이시기에 과정이 남달라보입니다. 한국 항해사들이 타는 배의 승선선원들은 필리핀, 미얀마, 인도네시아, 인도 선원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들과의 의사소통을 위해서라도 영어는 필수겠죠. 그리고 최소 4개월이상 배를 타야하기에 스트레스 관리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연봉도 센걸로 많이 알려졌죠. 평균적으로 선장은 세후 월천만원정도라고 합니다. 더우기 바다에 있으면 돈을 쓸수가 없기에 고대로 모이기에 큰돈을 육지에 있는 사람들 보다 많이 모으니다. 그래서 젊을 때 2-3년 고생해서 종자돈을 모으자고 타는 경우가 꽤 많은 걸로 압니다. 그리고 저자는 영화와 도서를 추천해두었습니다. 항해사의 꿈을 가지분이나 배에서의 생활이 궁금한 사람들은 찾아볼만한 영화과 도서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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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협찬 도서를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 김승주 지음/ 푸른들녘 한국해양학교를 졸업한 항해사, 우양상선 선장... 와!! 책표지를 보자마자 뭔가 끌림이 있었다. 여성이 배에 오르는 것조차 금기시였던 시대가 불과 100년 전도 아니다. 블과 한 세대 전만 해도 여자가 배에 오르면 재수 없다고, 혹은 아침의 첫 손님이 여자이거나 등등 지금의 관점에서 보면 정작 재수 없는 것들은 누구인가....:) 배를 이끄는 리더가 되는 것은 육지의 것과 사뭇 다르다. 알아야 할 것들이 정말 많은데... 세상의 진로 안내서는 넘친다. 그러나 현장 경험이 응축된 진짜 이야기는 드물다. 책은 저자의 항해기 이전에 실제 항해사 연대기로 시작된다. 해양대학교에 입학하고, LPG 선과 컨테이너선을 거쳐 결국 일등 항해사가 되기까지. 그는 실패도 좌절도 경험했지만 “현실에 노력을 장착할 때 꿈이 된다"라는 깨달음을 얻었다는 문장!! 울림을 준다. 본격적으로 4장~6장에는 기숙사 생활부터 면접 팁, 자기소개서 쓰는 법까지 꼼꼼한 노하우가 담겨 있다. 실제 저자가 작성한 자기소개서 예시나, 실습 항해사의 하루 일과는 청소년의 입장에서 상상하기 어려운 현실을 입체적으로 있는 그래도 소개한다는 점에 의의가 크다. ‘복명복창’, ‘실수 리스트’, ‘삼진 아웃’ 같은 실제 승선 용어와 규칙이 현실감 있게 다가온다. 상선 항해사가 되기 위한 준비의 모든 과정, 대학과 학과 선택부터 입시 전형을 위한 기출문제 등 각종 유용하 사이트까지 소개한다. 함께 볼 만한 영화도 언급되어 있으니 참고해보시길!! 항해사는 전 세계를 무대로 일하기에 ‘바다에서도 공용어는 영어’다. 이 책을 보기 전에 배에서 공용 언어를 떠올려 본 적도 없는데, 단순히 영어 성적을 강조하는 게 아니라, 다문화 환경에서의 소통과 팀워크를 강조하는 점 놀랍다. 또한 바다라는 고립된 환경에서 자신을 지키는 체력과 심리적 회복탄력성, 결단력까지도 언급하며, 항해사라는 직업의 내면을 성찰하게 해 준다. #해운무역의리더항해사, #김승주, #푸른들녘, #진로지도, #추천가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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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앤프리북카페'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물류의 99%를 해운에 의존하는 나라, 대한민국. 그 바다 위에서 보이지 않는 땀과 결단으로 무역을 책임지는 이들이 있다. 하지만 우리는 그들의 이름조차 제대로 알지 못한 채 살아간다. 『해운 무역의 리더 항해사』는 이처럼 낯설고도 중요한 직업인 항해사의 세계를 현직 선장이자 청춘의 절반을 바다에서 보낸 김승주 저자의 경험을 통해 밀도 있게 보여준다. 단순한 직업 안내서를 넘어서, 한 인간이 어떻게 진로를 탐색하고, 어떤 실패와 단련을 거쳐 자신의 자리를 찾아갔는지를 담은 깊이 있는 기록이다. 책의 문은 조심스럽지만 진솔하게 열린다.
처음부터 “나는 항해사가 될 거야!”라고 외친 사람은 없었다는 고백은 오히려 더 큰 설득력을 가진다. 입시에 쫓기고, 안정적인 진로를 선택해야 하는 사회 속에서 ‘무엇을 좋아하는가’보다 ‘무엇이 유리한가’를 먼저 고민하게 되는 청소년들에게, 저자는 솔직한 목소리로 방향을 묻는다. 항해사의 길 역시 그러한 질문 끝에 도달한 길이었다고 말하며, 하나하나 걸어온 여정을 세심히 들려준다.
무엇보다 이 책은 현실적이다. ‘해운’이란 무엇인지, 배 위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항해사는 어떤 일을 맡고 어떻게 그 자리에 오르는지를 상세히 설명한다. 해양대학교와 해사고 진학, 실습, 자격시험, 면접 준비 등 ‘어떻게’의 과정에 집중한 이 책은 막연한 꿈을 구체적인 계획으로 바꾸고자 하는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또한 컨테이너선, 벌크선, 여객선 등 다양한 선종별 항해사의 인터뷰를 통해 배마다 다른 생활과 역할, 환경을 생생히 전해주며 직업의 입체적인 면모를 드러낸다. 저자가 들려주는 에피소드들은 때로 유쾌하고 때로 긴장감 넘치며, 때로는 묵직한 울림을 준다. 시뮬레이션 수업에서의 충돌 사고, 실습 초기에 겪은 적응의 어려움, 바다 위에서의 결단과 책임감, 그리고 여성 항해사로서 마주한 편견까지—단순히 ‘알리는 책’이 아니라 ‘경험하게 하는 책’이라는 평가가 적절하다. 정보 전달과 감동의 균형을 잘 잡은 덕에 청소년뿐 아니라 일반 독자도 직업에 대한 새로운 이해와 존중을 얻게 된다. 또한 저자는 ‘항해사’라는 직업을 통해 결국 ‘삶의 태도’를 말한다. 결정해야 할 때 머뭇거리지 말 것,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 것, 늘 더 나은 자신을 위해 항해할 것. 이는 비단 항해사만의 태도가 아닌, 모든 진로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건네는 조언이다. 바다 위에서 배를 조종하듯, 우리 역시 자기 삶의 항로를 설계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점에서 이 책은 보편적인 울림을 준다.
『해운 무역의 리더 항해사』는 해양 직업을 처음 접하는 이에게도,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청년에게도, 자녀의 진로를 고민하는 학부모에게도 유익한 책이다. 무엇보다 한 명의 사람이 어떻게 불확실한 미래를 항해해 나가는지를 진정성 있게 보여주는, 든든한 동행이 되어주는 책이다. 바다를 꿈꾸지 않더라도, 이 책은 누구든 ‘더 넓은 세상’에 닿고 싶어 하는 이들에게 조용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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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탈 자격을 갖추기 위해 특정 교육을 이수해야 하고 장기간의 훈련을 거쳐 면허를 취득해야 한다. 육상에서와는 전혀 다른 상황에서 쌓은 경험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으로 쉽게 대체하기 어렵다. 어느 사회든 성장하려면 기록이 중요하다. 기록을 통해 후대는 정보를 얻고 온고지신의 마음으로 나아갈 수 있다. 항해사를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이 항해사 진로 지침서로서 길을 제시해주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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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해운 무역의 리더 항해사'는 수출입 대한민국 물류를 담당하는 바다위 해상 항해사라는 직업을 통해 해양산업에 대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진로 로드맵을 제시하는 책이에요. 해운업계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바탕으로 항해사가 되기 위해 필요한 다양한 정보와 경험을 생생하게 전달해 해양업계로 진로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나침반의 역할로 본인의 인생 삶의 테마와 항로를 개척하는데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매우 공감가고 유익한 도서에요. 김승주 저자(글)님께서는 한국해양대학교를 졸업하고 항해사 자격증을 취득하시고 우양상선 선장이자 현직 항해사로서의 바다에서 배운 직업적인 삶의 깨달음을 바탕으로, 항해사가 되는 과정에서 겪는 과정을 통해 얻는 교훈을 진솔하게 풀어 진정성 있고 차분한 어투로 진로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직접적인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실전팁들을 책에서 전수해요. 책에서는 항해사가 되기 위해 필요한 입시 전략, 자격시험, 실습 준비, 면접 대비 등 실질적인 정보 뿐만 아니라 컨테이너선, 벌크선, 자동차 운반선, 여객선, 원양어선 등 다양한 선종별 인터뷰를 통해 항해사의 실제 직무와 일상, 긴박한 상황에서의 대처법을 상세히 설명해 매우 실용적이고 크게 와 닿고 항해사에 대해 깊이 있게 알게 되어 좋아요. 이 책을 통해 여성 항해사로서의 경험을 통해 극복해온 어려운 상황을 이야기하며, 해운업계에 도전하는 모든 이들에게 존경받는 롤모델 경험담 또한 감동적이에요. 실제 승선 중 겪은 다양한 에피소드와 바다 위 고민들을 진솔하게 담아내 현장성이 있고 현실적이고 솔직한 답변은 큰 공감과 함께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선택하는 과정에서 현장에 대한 팩트를 알 수 있어 추천해요. #해운무역의리더항해사 #들녘 #북스고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컬처블룸서평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