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6)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4)

리뷰 총점 종이책
소비자 권리를 위한 실천적 가이드!!
"소비자 권리를 위한 실천적 가이드!!" 내용보기
이 책은 소비자로서 언젠가 겪을 수 있는 혼란과 갈등상황에서 올바른 대응책이 필요할 때를 대비에 읽어두면 좋은 가이드에요. 저자의 다양한 현장 경험과 깊이있는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다양한 분쟁 사례는 물론, 시대적 변화에 따른 정책적 방향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거든요. 개인적으로 소비자 입장에서 ‘이해와 공감’을 기반으로 한 조정의 기술과 소통법이 인상적이었어요.전자상
"소비자 권리를 위한 실천적 가이드!!" 내용보기
이 책은 소비자로서 언젠가 겪을 수 있는 혼란과 갈등상황에서 올바른 대응책이 필요할 때를 대비에 읽어두면 좋은 가이드에요. 저자의 다양한 현장 경험과 깊이있는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다양한 분쟁 사례는 물론, 시대적 변화에 따른 정책적 방향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거든요. 개인적으로 소비자 입장에서 ‘이해와 공감’을 기반으로 한 조정의 기술과 소통법이 인상적이었어요.

전자상거래와 서비스, 의료, 금융 등 여러 분야에서 발생하는 분쟁의 현장을 사례를 기반으로, 법률적 복잡성을 쉽게 풀어 설명해주는 점이 좋았는데, 예를 들어, 청약철회권의 남용 사례나, 의료 분쟁의 딜레마, 금융상품 약관의 함정과 같은.... 덕분에 소비자로서의 권리와 책임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어요. ‘실제 사례와 해결 과정을 통해 공감’을 바탕으로 한 조정 노하우~

‘우리는 소비자를 위한 사회에서 살고 있는가’라는 질문은 곧 ‘우리 모두가 책임감 있게 소비자 권리를 지키기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로 연결되겠죠! 현명한 소비자가 되기 위해, 이 책을 꼭 일독해보시길~ 추천드려요~


*문장수집
[1]
인간에게는 ‘멘털 어카운트(mental account/심리적 계좌)’라는 별도의 감정 창구가 있다. 누군가 이 계좌를 채워주면 그 사람을 위해 무엇이든 해주고 싶은 마음이 더욱 커진다. 일테면 배우에게 출연료를 더 많이 주는 것보다 해외 로케이션 촬영을 할 때 일등석 항공권을 마련해주고 현지 5성급 호텔 숙소를 잡아주거나, 국제 영화제 같은 행사에서 좋은 자리에 앉도록 배려해주는 게 더 효과적일 수 있다. 서비스에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와 별개로 서비스를 제공한 상대에 대한 존중과 배려도 필요하다.
.
[2]
충분한 수의 우수 의료 인력이 필수 의료에 종사하지 않는 이유 중 하나는 필수 의료와 관련한 의료 분쟁이 제대로 해결되지 않아서 해당 의료 인력에 엄청난 민형사상 부담을 주기 때문이다. 의료 분쟁 해결은 어느 한쪽의 노력만으로는 불가능하며 소비자, 사업자(의료기관/의료인), 정부 모두의 협력이 있어야 비로소 가능하다.
.
[3]
보험에 대한 불신을 초래한 책임이 어느 쪽에 있을까? 미래의 불확실성에 대비하려고 어쩔 수 없이 보험을 들지만, 막상 그 보험금을 받기 위해 보험사를 상대로 싸 워야 한다면 애당초 보험은 왜 존재해야 할까? 21세기 첨단 문명에 살면서도 보험은 여전히 전통적인 ‘고지의무’와 ‘설명의무’, 복잡한 ‘약관’ 해석이라는 족쇄에 묶여 있다는 게 답답하다. 아니나 다를까, 요즘 많은 보험사가 재정적으로 어려운 처지에 있다.


d*****9 2025.06.27.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오늘도 소비하며 살아가는 중입니다
"나는 오늘도 소비하며 살아가는 중입니다" 내용보기
🌟 이 책은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chae_seongmo 를 통해 안타레스 @antares_book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나의 소비자 분쟁 조정기> - 나는 오늘도 소비하며 살아가는 중입니다   🫧 이상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돈 쓰는 일에 죄책감을 느낀다.심지어 잘못한 것도 없는데 사과부터 한다.“죄송하지만 환불 가능할까요?”“제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는데요…
"나는 오늘도 소비하며 살아가는 중입니다" 내용보기
🌟 이 책은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chae_seongmo 를 통해 안타레스 @antares_book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나의 소비자 분쟁 조정기> - 나는 오늘도 소비하며 살아가는 중입니다
 
 
 
🫧 
이상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돈 쓰는 일에 죄책감을 느낀다.
심지어 잘못한 것도 없는데 사과부터 한다.
“죄송하지만 환불 가능할까요?”
“제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는데요…”

사려는 사람이 갑자기 용서를 구하고,
팔려는 사람이 당당한 얼굴로 말을 끊는다.

그럴 때마다 이상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건 그냥 '소비' 인데,
왜 자꾸 내가 불편한 사람이 되는 걸까.

 
 

🫧
이 책은 그런 마음의 출발점에 가 닿는다.
화가 난 것도 아니고,
막 소송을 걸고 싶은 것도 아닌데
도무지 설명되지 않는 불쾌함과 억울함.

그걸 말로 꺼내는 게
이토록 어려운 일이었구나 싶은 순간들이
책 속에 가득하다.
 
 
 
🫧
실제 사례들을 따라가다 보면
느닷없이 내 이야기랑 겹치는 순간들이 튀어나온다.
불량품 받은 적도 있고,
배송 문제로 스트레스 받은 적도 있고,
“교환은 안 됩니다” 라는 말 한마디에
그냥 포기한 적도 있다.

분쟁까지 가진 않았지만,
속으로는 분명히 뭔가 부당했다고 느꼈던
그 모든 장면들이 다시 떠오른다.
 
 
 

🫧
무슨 법률 지식을 나열하는 책이 아니다.
‘조정’ 이라는 말이 그냥 형식적인 절차가 아니라
상대와 나 사이의 감정을 풀어내는 일이라는 걸,
생활 속 사례들로 담백하게 보여준다.

‘권리’ 라는 단어가 이렇게 가깝게 들리는 건
오랜만이었다.
 
 
 

🫧
말 하나, 태도 하나, 눈빛 하나에서
사람이 존중받았는지 아닌지가
금방 느껴진다.

소비도 마찬가지다.
그냥 카드 한 번 긁은 걸로 끝나는 게 아니라
그 안엔 신뢰, 배려, 감정이 모두 섞여 있다.
그러니까 소비자가 느끼는 불편은
단순히 ‘물건에 대한 불만’ 이 아니다.
내 일상이 어딘가로부터 위협받고 있다는 감각이다.
 
 
 

🫧
이 책은 바로 그 감각을 들여다본다.
그리고 우리가 왜,
소비에 대해 이야기해야 하는지를
차분히 짚어 나간다.
 
 
 

🫧
누구나 소비자지만,
아무나 존중받지 못하는 사회.
‘조정’ 이라는 말이 사람 사이에 필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택배 상자 하나를 열다가 괜히 숨을 한 번 고르게 됐다.
또 뭔가 잘못 온 건 아닐까,
교환이 안 된다는 말이 먼저 들려올까 싶어서.
그날 있었던 그런 마음들을
누가 좀 알아줬으면 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그 마음이 괜한 게 아니었단 걸 느꼈다.
내가 불편해도 되는 자리라는 걸 다시 확인한 하루였다.
YES마니아 : 로얄 s******8 2025.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의 소비자 분쟁 조정기
"나의 소비자 분쟁 조정기" 내용보기
(1) 변호사의 생생한 현장 기록서울대 법대와 스탠퍼드대 로스쿨을 졸업한 엘리트인 저자는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자율분쟁조정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경력이 있습니다. 본 책은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에서 겪은 실제 사례와 변호 경험을 토대로 전자상거래, 서비스 제공, 의료, 금융 관련 분쟁, 집단 분쟁, 소비자 정책(인공지능, 고령화, 기후위기 등)을 폭넓게 다루는 도서입니다. 헬
"나의 소비자 분쟁 조정기" 내용보기
(1) 변호사의 생생한 현장 기록
서울대 법대와 스탠퍼드대 로스쿨을 졸업한 엘리트인 저자는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자율분쟁조정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경력이 있습니다. 본 책은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에서 겪은 실제 사례와 변호 경험을 토대로 전자상거래, 서비스 제공, 의료, 금융 관련 분쟁, 집단 분쟁, 소비자 정책(인공지능, 고령화, 기후위기 등)을 폭넓게 다루는 도서입니다. 헬스 PT, 결혼정보회사 등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계약에서 소비자가 마주할 수 있는 문제에 현실적 조언을 제시하는 실용성 높은 서적으로 현장감이 인상 깊은 교양서입니다.

(2) 내용
프롤로그. 돈 쓰는 게 죄가 되지 않게: <나의 소비자 분쟁 조정기>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동안 한국소비자원에 설치된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를 이끌며 경험했던 여러 분쟁 사례를 범주별로 나눠서 여러분과 공유하려고 쓴 책이다. 아울러 사업자와 정부가 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할 사안에 대해서도 제안할 것이다.

1장. 악마는 어디에 있을까? 악마는 어디에 있을까? 디테일에도 있고, 증명에도 있고, 인생의 최정상에도 숨어 있다. 전자상거래와 관련해 소비자에게 제안하는 첫 번째 조언은 전자상거래는 필요한 모든 것을 해결할 마법의 지팡이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2장.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서비스 제공 거래와 관련해 소비자에게 제안하는 첫 번째 조언은 기대치를 조금 낮추라는 것이다.

3장. 함께 울어야 해결될 문제: 소비자 분쟁 조정 분야 중에서 생사가 달린 문제를 다루는 경우가 두 가지 있다. 하나는 의료 분쟁이고 하나는 보험 분쟁이다.

4장. 결국 소비자의 재산을 지키는 일: 금융 분쟁과 관련해 정부에 제안하는 첫 번째 조언은 더 안전한 투자로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 두 번째는 금융 관련 소비자 교육 체계 마련에 더 큰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이다.

5장. 소비자를 위한 나라는 없는가? 집단 분쟁과 관련해 소비자에게 제안하는 첫 번째 조언은 집단 분쟁 조정의 실익에 관한 이해가 필요하다는 점이다.

6장. 새로운 시대의 도전 과제: 오래전부터 심화해온 저출생 고령화 문제, 고물가 고환율 경기 침체, 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을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는 신냉전 상황 등이 위기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3) 인상깊은 구절
* 남은 내가 아니다. 그래서 남이 해주는 일은 불만족스러울 수밖에 없다. 오히려 이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친절히 대한다면 조금이나마 더 열심히 일해줄 것이다.

💁추천: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에서 근무한 변호사가 남긴 기록이 궁금한 人

* 출판사 측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t*****0 2025.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의 소비자 분쟁 조정기
"나의 소비자 분쟁 조정기" 내용보기
'나의 소비자 분쟁 조정기'는 제목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소비자로서 우리가 일상 속에서 마주하게 되는 다양한 분쟁 사례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저자는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위원장 출신의 변호사로,현장의 수많은 사례들을 통해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소비자 분쟁의 실체를 하나하나 풀어내고 있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단순히 ‘소비자의 권리’를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소비자 분쟁 조정기" 내용보기
'나의 소비자 분쟁 조정기'는 
제목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소비자로서 우리가 일상 속에서 마주하게 되는 
다양한 분쟁 사례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저자는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위원장 출신의 변호사로,
현장의 수많은 사례들을 통해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소비자 분쟁의 실체를 하나하나 풀어내고 있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단순히 
‘소비자의 권리’를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 사업자, 정부 각자의 입장에서 
상황을 바라보도록 
생각을 전환하게 만드는 점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단순히 받아들이는 것이 아닌, 
그 비용이 객관적으로 적절한가에 대한 
검토부터 시작해야 됨을 알게 해줍니다. 
어떤 계약이든 그 시작점은
 ‘합리성과 설명 가능성’이며, 
소비자는 이에 대해 의문을 가질 수 있고, 
또 그래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책 속에 등장하는 
의료 분쟁 사례들도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의료는 소비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분야인 만큼 
분쟁의 무게가 다르게 다가오는데, 
문제는 의료 소비자들이 대부분 
전문 지식이 부족한 상태에서 피해를 입게 되며, 
그 피해를 입증하는 것이 매우 어렵다는 점입니다. 


저에게 가장 현실적인 분쟁은 
이동통신 요금제와 관련된 경험입니다. 
부모님 명의의 요금제에 본인도 모르는 
유료 부가서비스가 자동으로 가입되어 있는 것을 
이번 SK 해킹 사실이 터지면서 알게 된 사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단순히 
‘억울하다’는 감정만으로는 
분쟁을 해결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감정보다 중요한 것은 
‘객관적인 근거’와 ‘합리적인 사고’이며, 
이 책은 그 출발점을 
분명하게 잡아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나와 다르게 
생각되는 부분은 분명 있을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이 추구하는 방향성과 
저자의 일관된 철학은 분명히 유의미하며, 
우리 사회가 지향해야 할 바를 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 사회가 성숙해지기 위해서는 
분쟁의 존재를 인정하고, 
이를 지혜롭게 조정해 나가는 시스템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누구에게나 분쟁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저는 소비자이기도 하고 
동시에 사업자이기도 한 사람입니다. 

어떤 위치에 서 있든 간에, 
분쟁이 발생했을 때 
흥분하거나 감정적으로 대처하기보다는, 
먼저 상황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합리적인 해법을 찾으려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려는 
노력이야말로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발생하더라도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는 
열쇠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플랫폼 시대, AI 시대, 
그리고 기후 위기까지 겹쳐진 이 시대에 
소비자의 역할은 단순한 구매자가 아니라 
사회 변화를 이끄는 주체가 되어야 한다는 
저자의 메시지에 깊은 공감이 갔습니다.

소비자이든 사업자이든, 
또는 정책을 만들고 집행하는 정부든, 
어느 한 쪽의 일방적인 입장이 아닌, 
서로를 이해하려는 열린 시각이 
결국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은 누구에게나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단 한 번이라도 분쟁을 겪어본 사람, 
혹은 앞으로 분쟁이 두려운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객관적인 시선’이야말로 
분쟁 해결의 시작임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본 서평은 출판사의 이벤트에 당첨되어 책을 제공받고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j*******9 2025.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현실적으로 도와주는 책
"현실적으로 도와주는 책" 내용보기
소비자와 사업자 모두가 권리와 책임을 이해하고 신중한 거래를 해야 한다는 메시지는 디지털 플랫폼 시대에 더욱 절실하게 다가옵니다. 법률 조항의 해석, 감정의 응어리, 제도적 한계까지 세심하게 짚어낸 이 책은 ‘공정한 소비자 주권’을 실현하기 위한 성찰의 기회를 주었어요.
"현실적으로 도와주는 책" 내용보기
소비자와 사업자 모두가 권리와 책임을 이해하고 신중한 거래를 해야 한다는 메시지는 디지털 플랫폼 시대에 더욱 절실하게 다가옵니다. 법률 조항의 해석, 감정의 응어리, 제도적 한계까지 세심하게 짚어낸 이 책은 ‘공정한 소비자 주권’을 실현하기 위한 성찰의 기회를 주었어요.
r*******7 2025.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비를 살리는 법
"소비를 살리는 법" 내용보기
#도서협찬. 📚 나의 소비자 분쟁 조정기 by변웅재🌱 대한민국 모든 국민은 소비자다!  전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위원장 변웅재 변호사의 생생한 현장 기록!  소비자·사업자·정부 모두를 위한 권익 실현과 지속 가능한 소비자 정책 ! 🌱~ 우리는 자본주의 사회 내에서 '소비하는 인간' 이다. 소비는 내 삶을 유지시키고 사회를 유지시키며 함께 유기적으로 돌아간다. 그러나 소비
"소비를 살리는 법" 내용보기
 #도서협찬. 📚 나의 소비자 분쟁 조정기 by변웅재

🌱 대한민국 모든 국민은 소비자다!
  전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위원장 변웅재 변호사의 생생한 현장 기록!
  소비자·사업자·정부 모두를 위한 권익 실현과 지속 가능한 소비자 정책 ! 🌱


~ 우리는 자본주의 사회 내에서 '소비하는 인간' 이다. 소비는 내 삶을 유지시키고 사회를 유지시키며 함께 유기적으로 돌아간다.
 그러나 소비가 애초에 원했던 방향이 아니게 흘러간다면? 소비자와 판매자간에는 분쟁이 발생하게 되고, 우리는 그 분쟁을 어떤 방식으로든 해결해야 한다.
 
 저자는 전 한국소비자원 소비자 분쟁조정 위원회 위원장이었으며 현장에서 각종 분쟁들을 지켜보고 조정한 법률가이기도 하다. 이 책은 그가 수많은 소비자 분쟁의 현장에서 경청하고 설득하며 서로 다른 이해관계를 중재해온 시간들의 기록이다. 
 
 그는 우리에게 먼저 의문을 던진다
 '우리는 소비자를 위한 나라에서 살고 있는가?'
 지금까지 내가 한 소비로 인해 문제가 생긴 적이 없다면 다행이겠지만, 막상 크고작은 문제에 부딪히게 된다면 난감해진다. 더군다나 요즘처럼 소비의 루트가 다양하다면, 분쟁이라는 무서운 말은 언제든 내게도 닥칠 수 있는 일이다.

 책에 분류된 분쟁만 해도 전자상거래 분쟁, 서비스 제공, 의료분쟁, 금융분쟁, 집단분쟁 등 다양하다. 분류만 이럴진대 세부적인 항목들은 훨씬 더 다채롭고 머리 아픈 수준이다.
  각 분쟁별로 저자는 중재자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서술하고 소비자를 위한 조언, 사업자를 위한 조언, 정부를 위한 조언을 한다. 사업하지 않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소비자의 입장이기는 하지만 대다수는 사업자이자 소비자이다. 
 어느 한쪽에 악의를 가지고 진행된 사기사건이 아니라면 각자의 입장차이는 존재하기에 일정 수준에서 중재자가 잘 조정하는 것은 중요하다.

 그런데 책을 보다보니 생각보다 각종 분쟁이 많이 일어나고 있었고, 몇몇 건들은 이전에는 상상치 못했을 만큼의 일이기도 했다. 
 산업의 패러다임이 바뀌는 중이라 앞으로는 분쟁의 분야도 방식도 많이 바뀔 것 같다. 새로운 시대에는 ai, 플랫폼, 고령화, 기후위기 등이 예상된다.

 대한민국 모든 국민은 소비자이며 소비자의 권리를 바로 세우는 일은 중요하다. 
 결국, 우리사회가 소비로 돌아갈 수 밖에 없기에 각종 분쟁으로 소비가 위축되면 사회전체도 위축된다. 소비가 없다면 아무런 발전도 이뤄지지 않기 때문이다. 
 나만 별문제 없으면 괜찮을 거라 생각해왔지만, 각자의 입장에서 다르게 바라볼 수 있는 분쟁조정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었다.
 앞으로도 더 많이 알리고 활약하여 자본주의 시장경제가 잘 돌아갔으면 좋겠다.

 @antares_book
#나의소비자분쟁조정기 #변웅재
#안타레스 #서평단 #도서협찬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y****2 2025.07.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