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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아이 깜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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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그림이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토끼이빨, 귀, 발이 달려있는 파란가방이 달려가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    주인공 상욱이의 별명은 '깜북이' - '까만 거북'이란 뜻이예요.    상욱은 거북이처럼 여러 면에 있어서 느린 편이죠.    받아쓰기도 빨리 쓰지 못하고,     친구들이 모두 집에 간 후에도 남아서 과제를 끝내야 하고.....    그리고 또한가지 물건(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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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그림이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토끼이빨, 귀, 발이 달려있는 파란가방이 달려가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 

 

주인공 상욱이의 별명은 '깜북이' - '까만 거북'이란 뜻이예요. 

 

상욱은 거북이처럼 여러 면에 있어서 느린 편이죠. 

 

받아쓰기도 빨리 쓰지 못하고,  

 

친구들이 모두 집에 간 후에도 남아서 과제를 끝내야 하고..... 

 

그리고 또한가지 물건(우산, 책, 가방...)을 잘 잃어버리고 오죠. 

 

우리 친구들과 비슷한 점이 너무 많아 친근감이 느껴지는 그런 아이예요.  

 

순순하고 착한 우리 친구 상욱이의 생활 속으로 한 번 빠져들어가 보면 어떨까요? 

b*****8 2009.0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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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북이를 만나러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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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인 깜북이는 평범한 아이이다.행동이 느리고 얼굴이 까맣다하여 붙여진 별명이다.까만 거북이라고 하여 별명을 줄여 붙여진 ’깜북이’그러나 깜북이는 정이 많다.그런 깜북이를 통해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중요한 서로간의 정을 하나둘씩 배워나가는듯하다.요즘 아이들에게 느껴지지 않는 그런 정을 깜북에게서 느낀다.남을 먼저 생각하고,동물들을 사랑하고,머리보다는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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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인 깜북이는 평범한 아이이다.
행동이 느리고 얼굴이 까맣다하여 붙여진 별명이다.
까만 거북이라고 하여 별명을 줄여 붙여진 ’깜북이’
그러나 깜북이는 정이 많다.
그런 깜북이를 통해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중요한 
서로간의 정을 하나둘씩 배워나가는듯하다.
요즘 아이들에게 느껴지지 않는 그런 정을 깜북에게서 느낀다.
남을 먼저 생각하고,
동물들을 사랑하고,
머리보다는 가슴으로 사랑을 할 줄 아는 ’깜북이’
학교가 집 앞에 코 닿을 거리라고 하지만 주인공 깜북이는
할일이 아주 많아요.
떡 파는 할머니하고도 이야기 나누고,
다섯 살 많은 '노올자 형'하고도 친하게 지내는 깜북이,
비록 집에서 가까운 학교라고 하지만
어른들이 모르는 엄마가 모르는 깜북이의 세상이 있어요.
가방에 토끼발이 달렸다고 생각하는 아이지만
엄마를 괴롭히기 위해서 집에 못 들어오면 
엄마는 속 편하게 생각할 거라고 하면서 
절대 집 밖을 나갈 수 없다는 깜북이...
정말 깜북이다운 생각이었어요.
사슴벌레를 생각하는 기특한 깜북이...
거북이를 따끈한 주전자에에 놓은 엉뚱함이 있고,
그러나 병에 걸린 ’도그’를 위해 엄마와 깜북이는 마음이 통했어요.
선풍기 에어컨은 죽은 바람, 그냥 바람은 산 바람...
깜북이는 눈에 보이지 않는 자연과도 이야기를 나누어요.
자연속과 벗하면서 깜북이는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저절로 배우게 되는 것 같아요.
아이들이 아이다워야함을 깜북이를 통해서 배우게 되요

m******8 2009.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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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깜북이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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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종일관 귀여운 깜북이 땜에 웃음이 저절로 나왔다. 깜북이는 까만 거북이라는 뜻으로 우리의 친구 깜북이가 느릿느릿 느리다는 데서 붙여진 별명이다. 반에서 받아쓰기 할 때도 가장 나중에 써서 깜북이가 다 쓰면 우리반 아이가 다 쓴거다 라고 말씀하신 선생님의 대답에 조금은 화가 나는 우리 깜북이!세수할 때 물장난 좀 하고, 밥을 꼭꼭 씹느라 조금 늦게 먹고, 또 옷 입을 때 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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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종일관 귀여운 깜북이 땜에 웃음이 저절로 나왔다. 깜북이는 까만 거북이라는 뜻으로 우리의 친구 깜북이가 느릿느릿 느리다는 데서 붙여진 별명이다. 반에서 받아쓰기 할 때도 가장 나중에 써서 깜북이가 다 쓰면 우리반 아이가 다 쓴거다 라고 말씀하신 선생님의 대답에 조금은 화가 나는 우리 깜북이!

세수할 때 물장난 좀 하고, 밥을 꼭꼭 씹느라 조금 늦게 먹고, 또 옷 입을 때 꾸물거리면 왜 안되죠? 그런데 엄마는 지치지도 않고 날 쫓아다니면서 딴 짓 하지 마라 꾸물거리지 마라. 빨리 빨리!

깜북이의 말이지만, 저에게도 해당되네요. 우리집 큰녀석이 너무 행동이 굼떠서 항상 제가 아침마다 잔소리하는 것이 빨리 하라는 것이거든요^^
집이 코앞이다라고 엄마가 이야기하시지만 어떻게 그 거리가 코앞이냐고 항의하고 싶은 깜북이. 깜북이는 학교에서 집으로 오는 길에 참견할 것도 많거든요. 떡 파는 할머니도 봐야 하고, 노올자형도 만나야 하고 땅꼬마들과도 친구해야 하고.. 그런데 엄마는 엎어지면 코닿을 거린데 왜 이렇게 늦어라고 혼내신다고 우리 깜북이가 투덜댑니다.

이 대목에서도 웃음이 씨익 나는 것은 우리 큰아이 모습이 오버랩되기 때문입니다. 30분도 안 걸리는 거리를 장장 1시간 걸려서 오는 아이는 노상 주변을 두리번거리며, 천천히 감상하고 다녔거든요. 이제 커서 그런지 좀 덜하긴 합니다^^

그외 주전자 사건이나 사슴벌레 사건, 그리고 강아지 기사 사건 모두 아이의 시선에서 잘 보여주는 멋진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동물원 이야기는 가슴이 뭉클해지기도 하고 왠지 어른인 나도 공범같아서 마음이 괜시리 그랬네요.

" 곰과 호랑이와 사자를 볼품없게 만들어 버린 사람들이 더 미웠습니다. 동물원이라고 멋대로 가두고 부려먹어도 되는 걸까요? 물론 난 동물을 좋아하고 예전에 돌고래 쇼나 물개 쇼를 재밌게 보았지요. 그런데 오늘은 외눈박이를 볼 때부터 마음이 편치 않았습니다. 내가 동물이 된 기분도 들고, 그냥 생각도 많고요. 동물은 우리 사람을 어떻게 생각할까요?"

깜북이의 사려깊은 생각을 보면서 우리가 아이들이라고 함부로 대하거나 의견을 묵살하거나 하면 절대 안된다고 다시금 생각해봅니다. 아이들이 얼마나 세심하고 사려가 깊은 지 모릅니다. 이건 화분에 얽힌 이야기에서도 잘 나타납니다.

이제 갓 입학한 둘째때문에 더 정감가는 아이 깜북이. 깜북이의 귀엽고 좌충우돌하는 이야기들이 참으로 즐겁습니다.
i******e 2009.03.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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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특별한 깜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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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까무잡잡 마음은 천사표 가끔은 의젓하고 아니 그보다 더 실수를 많이 하는 깜북이~   공부잘하고 멋지게 생기지는 않았지만 주변에선 인기 울트라 캡숑 짱이다^^   학교에서 조금이라도 늦게 올라치면 엄마는 엎어지면 코닿을 거리에 있는 학교에서 뭐하다가 왔냐며 소리 치신다.   뭐든지 다 아는 엄마라고 생각하지만   깜북이는 내 사정은 정말 엄마가 모른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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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까무잡잡 마음은 천사표 가끔은 의젓하고

아니 그보다 더 실수를 많이 하는 깜북이~

 

공부잘하고 멋지게 생기지는 않았지만 주변에선 인기 울트라 캡숑 짱이다^^

 

학교에서 조금이라도 늦게 올라치면

엄마는 엎어지면 코닿을 거리에 있는 학교에서 뭐하다가 왔냐며 소리 치신다.

 

뭐든지 다 아는 엄마라고 생각하지만

 

깜북이는 내 사정은 정말 엄마가 모른다며 툴툴거리고^^

 

야채파는 할머니한테 인사도 해야되고

골목길에 사진관에 걸린 가족사진 아는척도 해야되고

동네강아지에게도 반갑게 인사 해야되는데

 

엄마는 정말 너무 모른다

 

깜북이 학교가 절대 엎어지면 코 닿을데가 아닌데~ㅎㅎㅎ

j*******4 2008.12.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