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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책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멜로디』는 피아노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피아노의 시선으로 그를 연주하는 사람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아름다운 소리를 많이 들려줘야 한다" 새 피아노 한대가 공장을 나갑니다. 피아노는 자신을 연주할 사람이 누구일지 기대하며 기다립니다. 그러다 만나게 된 작은 손가락, 피아노는 자신을 연주하는 이를 위해 맑고 고운 소리를 울려줍니다. 아이는 피아노에게 멜로디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날마다 멜로디를 쳤습니다. 기쁠 때도 슬플 때도 멜로디의 건반을 두드렸고 멜로디는 행복했습니다. 아이는 점점 자라 대학생이 되었고 멀리 떠나게 됩니다. 남겨진 멜로디는 아이를 생각하며 행복했던 지난날을 추억하고 시간은 흘러갑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고 멜로디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초등학교에 입학한 큰아이에게 피아노를 선물했고 아이는 무척 기뻐하며 피아노를 연주했습니다. 고등학생이 된 아이는 학업에 집중하느라 피아노 연주는 하지 않지만 막내가 피아노를 배우고 있어 이제 피아노는 막내차지입니다. 아이의 연주를 듣는 시간은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매끄러운 연주도 아니고 박자와 음정이 틀려도 그 순간을 즐기며 연주하는 모습은 누구보다 진지하고 빛나 보였습니다. 멜로디를 읽으며 피아노를 아끼고 사랑했던 아이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자신의 소중한 물건을 아끼는 마음을 담은 『멜로디』의 이야기는 물건에도 마음이 있다는 따뜻한 상상을 하게 합니다. 무엇이든 쉽게 사고 버리는 요즘 책을 읽는 아이들이 자신이 가진 작은 물건에도 애정을 가지고 고마움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늘 곁에 있어 익숙했던 것들이 사실은 오랫동안 함께해 준 든든한 친구라는 생각을 한다면 물건을 대하는 마음도 조금은 달라질 겁니다. 『멜로디』는 소중한 것을 지키고 아끼는 마음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어른과 아이가 함께 읽으며 나누기에 좋은 이야기라 권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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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디 #구스노키시게노리_글 #사타케미흐_그림 #고향옥_옮김 #찰리북
딸 방에 아주 오래된 영창 피아노가 있다. 오빠의 집, 여동생의 집에 이어 우리 집으로 온 피아노다. 피아노를 취미로 치는 딸아이 방에 넣어줬는데 지금은 먼지만 쌓여있다. 아파트에서 피아노 치는 것도 조심스럽고 직장생활 하느라 늦게 퇴근하는 일이 많으니 더 피아노를 칠 기회가 없기도 하다. <멜로디>를 읽으며 딸아이 방에 놓인 피아노가 자연스럽게 떠올랐다.
생일 선물로 받은 피아노에게 ‘멜로디’라는 이름을 지어준 소녀는 피아노와 다정한 친구가 된다. 기쁠 때는 물론이고 마음이 울적하거나 슬픈 일이 있을 때도 멜로디는 소녀의 좋은 친구가 되어주었다. 하지만 소녀가 자라며 점점 멀어진 멜로디는 결국 작은 공장으로 옮겨지고 만다.
공장으로 간 멜로디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자신의 손때묻은 물건과 세월이 흐른 후 새롭게 조우하는 순간의 감동이 이 책을 덮는 순간 가슴 가득 차오른다. 소녀가 자신을 다시 만나주길 간절히 원했던 멜로디의 염원이 다시 대를 이어 이어졌을 때 멜로디는 얼마나 행복했을까? 피아노가 주인공인 책으로 악상기호인 달 세뇨(D.S.), 세뇨, 피네(Fine)가 들어간 장면들을 보면 그 의미가 제대로 살려진 악보를 보는 듯한 느낌도 든다. (달 세뇨(D.S.)에서 세뇨로 돌아가서 피네(Fine)로 끝냄)
멜로디가 이어 준 모녀의 사랑, 그것은 또 다른 멜로디를 향한 두 모녀의 사랑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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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일본 초등학교 3학년 국어 교과서 수록 도서. 일본 아동문학 거장 구스노키 시게노리의 첫 클래식 그림책. 클래식 열풍의 주역 피아노가 들려주는 우정 그림책. ”아름다운 소리를 많이 들려줘야 한다.“ 새 피아노 한 대가 공장을 떠났어요. ‘누가 나를 연주해 줄까?‘ “엄마 아빠, 멋진 피아노를 선물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 피아노에 이름을 지어 줄래요. 멜로디! 멜로디로 할래요!“ ’내 이름은 멜로디. 정말 멋진 이름이야! 세상에 이름을 가진 피아노는 나 하나뿐일 거야.‘ 하지만 여자아이가 중학생, 고등학생이 되자 멜로디와 보내는 시간은 점점 줄어들었어요. 결국 멜로디는 작은 공장으로 옮겨졌어요. 멜로디는 버려질거라 생각하고 잠이 들었는데 아니었어요. 여러 날에 걸쳐서 원래 모습으로 다시 태어났어요. 다시 낯선 집으로 옮겨진 멜로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까맣게 몰랐어요. ”엄마. 이 피아노 쳐 봐도 돼요?” “비밀 하나 말해 줄까? 이 피아노에는 이름이 있단다. 멜로디!” ”멜로디, 나야. 기억하니?“ ‘당연히 기억하지!‘ “그동안 너를 외롭게 둬서 미안해;“ 이 이야기는 구스노키 시게노리 작가의 딸이 말끔히 수리된 피아노를 다시 치기 시작했을 때 피아노가 기쁨의 소리를 울리는 것 같았다고 한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었다고해요. 멜로디가 행복해할때 함께 행복했고 슬퍼할때 함께 슬퍼했어요. 여러 감정들에 공감하게 되더라고요. 물건을 소중하게 대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만난 따뜻한 이야기에 눈물이 났어요. ㅜㅜ 그토록 그리워하던 손가락. 마음을 다해 아름답게 울려 주는 멜로디의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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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어릴적 명절날 친척집에 모이면 가장 눈에 들어오는 것이 바로 업라이트 피아노였다. 직선이 가득한 가구들 사이에 피아노 특유의 곡선과 나무의 따스함이 어찌나 좋은지. 간단한 동요밖에 못치는 실력에도 불구하고 건반을 띵똥띵똥 눌러보고 싶어 몰래 무거운 뚜껑을 열어 쳐보기도 하였다. 피아노는 어린 시절 들여 어른이 되어 그리고 또 자식에게 물려주기도 한다. 그런 피아노의 이야기를 담은 이야기 멜로디를 읽어보았다. 피아노 공장에서 갓 만들어진 아름다운 피아노 한 대. 자기마한 손이 건반을 누르고 피아노는 그에 호응하여 멋진 소리를 들려준다. 피아노는 그대로 아이의 생일선물이 되었고 아이는 멜로디라는 이름을 붙여준다. 여자아이는 날마다 멜로디를 치고 멜로디는 그런 아이 덕에 행복했다. 이야기가 Fine하면 좋겠지만 아이가 점점 자라며 멜로디와 보내는 시간은 줄어들고 많은 시간을 홀로 보내게 된다. 세월이 흘러 멜로디는 공장에 가게 되고 잠시 잠든 사이 멜로디에게 또 다른 변화가 일어난다. 작가의 말을 보면 마지막에 이야기가 총 42쪽이라고 한다. 책의 마지막 페이지는 38페이지, 그림까지 쳐준다해도 39페이지인데 2쪽이 남는다. 남은 2쪽은 어디에 있을까? 그 비밀은 D.S.에 있다. 여자아이가 열심히 피아노를 치는 장면의 글은 세뇨로 시작한다. 가장 마지막 페이지는 달세뇨로 끝나 또 다른 여자아이가 피아노를 열심히 치는 것으로 이야기가 끝맺음 되는 것이다. 작가의 센스가 참 재미있는 이야기이다. 피아노가 참 그렇다. 아이가 피아노를 열심히 치고 즐거워해서 피아노를 사주면 공부다, 숙제다 하며 자연스레 연주할 시간이 줄어들고 짐 보관용으로 바뀌게 된다. 그러다 아이가 결혼을 하면 내 아이가 치겠거니 하며 또 가져가게 된다. 어찌되었건 피아노가 있기에 음악은 계속되나보다. 잠시 쉼표의 순간이 있지만 악보의 진행은 계속된다는 이야기 멜로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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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소녀는 멜로디에게서 점점 멀어집니다. 손끝에 스며 있던 피아노와의 추억은 희미해지고 멜로디는 조용히 방 한켠에 놓인 오래된 물건이 됩니다. 그렇게 세월이 흐르고 소녀는 어른이 되어 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됩니다. 그리고 어느 날 딸이 피아노를 치고 싶다고 말하자 오래전 친구였던 멜로디를 딸에게 물려줍니다. 이 책은 물건과 사람 사이의 관계뿐 아니라 세월의 흐름과 가족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 아이와 함께 읽으며 추억과 나눔의 의미를 이야기하기에 참 좋은 그림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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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학원은 전 국민이 한 번씩 찍먹해보는 학원인데도 어른이 될 때 까지 꾸준히 피아노 연습을 유지하는 경우는 많지 않죠. 다른 취미 학원보다 유달리 비싼 편도 아닌데 많은 사람들이 피아노 학원을 중도에 포기하는 이유는 학생으로서의 학업도 있지만 아무래도 피아노 자체가 갖는 크기와 부피도 중요한 이유들 중 하나일거라고 생각해요. 근데 사실 저는 이게 진짜 이상하다고 생각하거든요. 본인이나 자녀가 취미로 가요나 OST 치기 바라면서 정작 그런 용도에 꼭 맞는 가볍고 저렴하고 튼튼한 전자 피아노는 안되고 클래식은 잘 안 치면서 꼭 그렇게 크고 무겁고 예민한 나무 피아노를 관리 잘 못해서 조율도 엉망인 채로 치다가 이사 때 마다 추가 운반 비용 들고 조율도 비싸니 이 참에 버려~ 이제 중고등학생이니까 공부해야지 피아노 학원 중단해~ 아 여기까지도 ㅇㅋ 근데 사춘기 때 스트레스는 피아노 연주로 풀었으면 좋겠다고 그러구... 띠용? 요즘 같은 공동주택시대에 전자피아노에 대한 인식이 조금 덜 야박해져서 더 많은 사람들이 평생 취미를 잘 유지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일본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린 피아노에 대한 이야기가 단행본으로 출시되었어요. <멜로디 - 사랑하는 나의 피아노> 를 읽고 저도 어린 시절을 함께 했었던 진짜 리얼 나무 피아노가 떠올랐는데요. 유명 브랜드 피아노도 아니었고 물려받은 피아노라 매장에 가서 고르는 경험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전자 피아노 사기 전까지는 힘들 때, 마음이 복잡할 때 많이 연주했던 피아노거든요. 이 동화 속 주인공은 생일 선물로 함께 하게 된 피아노에게 '멜로디'라는 이름을 지어줍니다. 이름을 지어 부른다는 것은 새로운 존재가 다가오는 것이죠. 소녀의 생일이기도 하면서 멜로디의 생일이기도 하네요. 생일 선물로 피아노라니... 부모가 되고 나니 이제는 아이 입장만 보이는 것이 아니라 그런 결정을 한 부모의 입장도 다시 보여요~ 행복한 연주도 잠시, 여자 아이는 금방 바빠지기 시작합니다. 우리 나라도 초등학교 저학년만 끝나면 피아노 찬밥 신세인데... 이것은 일본도 비슷하군요. 어린 날의 모든 시간을 국영수에 갈아넣는 환경이 정말 안타깝네요. 근데 핸드폰은 애나 어른이나 없는 시간을 쪼개서라도 보는데... 피아노도 핸드폰처럼 작고 가벼웠으면 덜 외면 받았을까요... 그리고 마침내 멜로디는 어느 날 여자 아이의 방에서 실려 나가게 되는데요. 멜로디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여자 아이는 이름까지 붙여준 피아노와 이대로 영영 작별일까요? 스포일러가 될 수는 없지만~ 마법같은 재회가 기다리고 있답니다. 헤어지기 전보다 더욱 더 행복한 결말이 기다리고 있는 <멜로디-나의 사랑 피아노>. 혹시 엄마가 쓰던 피아노를 물려 받은 아이가 있다면 꼭 함께 읽어보기 좋은 동화로 추천합니다.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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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는 여자아이가 본인의 생일에 피아노를 구입하게 되었고 ‘멜로디’라는 피아노 이름까지 지어주며 피아노에 대한 애착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피아노는 연주하는 아이를 통해 행복하였지만 중학생이 되면서 아이는 피아노와 보내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었고 대학생이 될 때는 멀리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피아노는 멀리서 지내는 아이를 생각하며, 행복했던 지난 날을 떠올리며, 하루하루를 보냈지만 어느 날 작은 공장으로 옮겨지게 됩니다. (그 이후의 결말은 책을 통해 꼭 보시길 바랍니다!)
일본 초등학교 3학년 국어 교과서에 실린 정도로 감성적이면서 누구나 한 번 쯤은 겪어 봄 직한 이야기라 공감도 갔고 친가 있는 피아노도 멜로디처럼 다시 연주 되기를 기다리고 있는 건 아닌 지 감정이입이 되었습니다. 꼭 피아노가 아니더라도 어릴 때의 추억이 담긴 물건에 대한 생각을 하기에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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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피아노를 배우면서 피아노가 너무 갖고 싶었던 기억이 있다. 어느날 학교에서 돌아오니 집에 와 있던 중고피아노. 비록 중고 였지만 나에게 최고의 보물이자 가장 기억에 남는 선물이다. 아직까지도 나도 마찬가지로 중학교 가면서 피아노 연주를 거의 안 하기 시작하며 대학생 때 어느날 집에 오니 피아노가 없어졌던 기억. 이 책을 읽고 내 피아노에게 미안해졌다. 지금 내 아이가 피아노를 배우며 할아버지께 선물받은 새 피아노. 오래도록 사랑해주고 아껴주기를.. 피아노는 악기 이상이 아닌 친구이다. 피아노와의 우정 이야기가 너무 감동적인 책이다. |
글_구스노키 시게노리 그림_사타케 미호 옮김_고향옥 출판_찰리북 초등 아이들이 가장 많이 배우는 악기가 피아노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우리 집 초등 4학년 아이도 7살부터 피아노를 배웠고, 초등 3학년 남동생은 초등 1학년 때부터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지요. 이렇게 우리에게 친숙한 피아노와 한 소녀의 이야기책입니다. 이야기는 어렵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는 책입니다. 소녀의 생일날 부모님과 함께 고른 피아노, 소녀는 피아노에게 멜로디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같이 교감하며 피아노와 좋은 시간을 많이 보내지요. 소녀는 기쁠 때도 슬플 때도 멜로디의 건반을 두드렸고 멜로디는 행복했어요.. 하지만 소녀는 중학생, 고등학생이 되면서 멜로디와 멀어졌어요. 멜로디는 소녀와 행복했던 지난날을 떠올리며 조용히.. 하루하루를 보냈어요... 그렇게 많은 시간이 흐르고 .... 멜로디는 어디론가 옮겨지게 되었는데 어디로 가게 된 걸까요? 멜로디는 새로운 주인을 만나게 되는 것일까요? 누구를 만나게 될까요? 아니면 이대로 버려지는 것일까요? 책에서 확인해 보세요. 그리고 이 책을 읽다 보니 달 세뇨(D.S.), 세뇨( 𝄋), 피네(Fine)라는 음악 기호를 찾아볼 수 있는데, 이것은 달 세뇨(D.S.)에서 세뇨(𝄋)로 돌아가 피네(Fine)로 끝나는 연주를 뜻한다고 해요. 다시 달 세뇨(D.S.) 숨어있는 이 책의 힌트인 것 같습니다. 피아노를 소중히 여기는 소녀를 보면 물건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쉽게 사고 버리는 경우가 많은데요. 아이들뿐만 아니라 저에게도 필요한 깨달음 같아요. "가볍게 읽을 수 있고 읽고 나면 마음 한구석이 따뜻해지는 그림책!! 우리 아이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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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친정 부모님께서 진짜 저를 얼마나 사랑으로 키워주셨는지, 또 생각에 잠들었어요. 지금 친정집에 있는 피아노가 딱 멜로디거든요. 결혼하고 아이 기르면서 가져가라고 하셨는데, 집에 마땅히 둘 곳이 없어서 그대로 한켠에 있는 피아노가 너무 생각나네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이었어요. 그리고 절대 가져가지 않겠다던 친정집의 피아노가 너무 생각났습니다. 울꼬맹이들이 한번씩 외갓집에 가면 꼭 치거든요. 멜로디를 통한 따뜻한 사랑의 마음들이 생각나는 좋은 책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