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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분님의 글을 읽는 이유만으로도 닥터아파트를 드나들었었는데 이 책은 그런 수고를 덜어줄만큼 부동산에 대한 한상분님의 탁월한 식견이 하나로 녹아있다. 늘 그렇듯이 사람을 선동하는 자극적인 주장(부동산으로 10억 만들기라든지,어디가 뜬다더라, 재개발이 좋다더라 등의)이 아닌 부동산에 대한 스스로의 능력을 배가시키고 다른 사람의 선동에 의해 여기 저기로 쏠리다가 낭패만 보는 그런 우를 범하지 않도록 스스로의 기본기를 확실하 다져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마치 수학에 '정석'이 있는 것처럼 ' 부동산의 정석'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책을 읽다보면 식견이 한층 넓어지고 두터워진 내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강추!!! [인상깊은구절] 부동산은 기본적으로 따뜻한 성질을 지니고 있다, 오랜기간 묵혀두면 언제가는 보석처럼 빛날 때도 있고 손길을 조금만 거치면 놀랍도록 변모하기도 한다.. 40대가 20대와 겨뤄 결코 뒤지지 않을 몇 안되는 강세분야중 하나이다. |
| 최근 부동산 붐을 타고 각종 부동산 투자지침서 같은 책들이 많이 나왔지만, 몇개를 제외하고는 1회성 내용으로 끝나는 책들이 대부분이다. 책 구성을 봐도 짧은 내용으로 페이지 잔뜩 늘린 듯한 허술함이 보이는데, 이책은 지금까지 접했던 부동산이나 재테크 책들의 럴럴한 인상과 달라서 우선 신뢰가 갔다. 이책은 부동산 한분야에 국한하지 않고 아주 높은 곳에서 전체를 파악하여 서로 연결짓고 분석해서 흐름을 찾아내는 그런 안목을 키워준다. 각종 매스컴에서 흘러나오는 정보를 어떻게 활용하는지도 엿볼수 있어서 우리집에 교과서 같은 역할을 할것 같다. 예를 들자면 1,2년전 부동산붐에 대해 일본식 버블을 우려하는 글들과 주장을 많이 접했었는데, 이 책에서 처럼 수긍이 가는 분석을 본적이 없다. 그때 대부분의 논객들은 일본은 기업들의 투기참여와 금융권의 투기부추김, 대출비율을 과도하게 높였고 등등... 현상에 대한 언급만 있었다. 이책에서는 일본경제 전체에서 미래산업에 산업구조재편을 제대로 못했기 때문으로 파악한다. 또 부동산만을 떼놓고 보는것이 아니라 출생인구비율 그들이 성장해가면서 겪게될 경쟁과 도태 등등 다방면으로 살펴보는 안목또한 주목할 부분이다. 주생활이란 것이 본디 사람과 밀접한 것이므로 인간을 같이 살펴보는 것은 당연한 것이었는데, 이제껏의 부동산 기자니, 전략이니... 하는 것들에서 그런 접목을 본적이 없다. 또.. 나도 여태껏 궁금했던 대목인데, 각종 기사에 부동산에 대한 전망이며 기타등등을 언급할땐 **연구소, 내집마련정보사 등등의 누구에 따르면... 이런 식의 글을 너무나 많이 봐서 그사람들도 궁금했고, 왜 기사의 독창성 없이 늘 등장하는 사람만 등장하는지 궁금했었는데, 이런 부분에 대한 해석도 나름대로 명쾌하다. 나를 포함해서 이책을 보는 사람 모두 부디 저자의 안목과 트랜드를 읽는 눈을 자기것으로 익혀 부디 부동산으로 큰돈(?) 한번 만져보는 행운을 가져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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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뻔한 부동산 관련 책 또 하나 나왔구나 했다. 그러나 목차를 훑어보다가 어라!하는 말이 저절로 튀어나왔다. 부동산과 정치상황, 안보, 국방, 국제문제 등등 평소 머릿속에선 연결되지 않던 주제들이 제목으로 버젓이 올라 있는 것이다. 이건 좀 다르네...
책을 바로 사서 읽으면서 TV나 신문에서 무심히 보았던 여러 뉴스들이 부동산과 일렬로 헤쳐모여~ 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어쩌구 하는 속담처럼 정보는 흘러넘쳐도 그것들을 조합해서 새로운 정보를 탄생시킨다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인데 '보통 직장인'(도저히 믿기지 않는다...)이 이런 책을 쓸 수 있다는 데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책을 사서 한번이상 읽는 적이 거의 없는데,,, 이 책은 한두번 더 읽어서 책 표지에 나와 있는 대로 부동산에 눈을 떴으면 좋겠다. 강력추천!! [인상깊은구절] 6.25같은 전쟁이 다시 일어나 한강다리가 폭파되더라도 상대적으로 강북주민에 비해 안전하다는 게 바로 그것이다. 실제로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이 주한미군을 철수한다고 하고 이따금 북한의 무장공비가 임진강을 타고 넘어오다 사살됐다는 기사를 볼 때마다 그 당시 강남 주민의 상당수는 강북주민들에 비해 만족스런 표정을 짓곤 했다. (...) 10년후 한국의 미래는 어떻게 변할까. 여러분은 어디에 걸겠는가. 이래서 부동산은 국방, 국제문제와도 따로 떼어 놓고 볼 수 없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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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에 어느정도 관심있는 486입니다.
투자도 제대로 못하면서 책은 몇번 사봤었죠.
이 책은 기존 부동산 책과는 수준이 완전히 다르네요.
연신 "땅은 당신을 배반하지 않는다"고 반복하는 딴따라 책이 아닙니다.
저자가 뭐하시는 분이길래 정치 경제에 그렇게 해박한지..
조순 전 서울대교수 전 한은총재가 이런 글을 쓸 수 있을지..
부동산을 둘러싼 정치 경제 요소들을 탁월한 시각으로 하나 하나 짚으면서 부동산을 얘기하고 있군요. 이 책을 읽고 전 이미 배가 부릅니다. 왜? 제가 부동산으로 아직 돈을 못벌었더라도 이미 사회를 바라보는 제 시각 자체가 진 일보한 느낌입니다. 저를 둘러싼 사회를 깬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부동산을 둘러싼 정치경제 요소들은 내가 지금 회사원이든 소사장이든 내가 하고 있는 일들을 둘러싼 환경과 똑 같습니다. 즉, 제게는 제 삶을 설계해 나가는데 큰 도움이 되는 교양서 역할을 한 셈이지요. 경제학 원론에 이런 내용 있습니까? 아니면 정치학 원론에 이런 글 있습니까? 아니면 유명한 학자 또는 기자가 이런 글 쓴 적 있습니까? 제가 보기엔 딴따라 엘빈 토플러 보다 훨 도움되는 책입니다.
거기에 부동산이 아담히 자리잡고 있습니다. 발품도 안팔고 눈이 확 뜨인 격이지요.
숲과 나무를 보시는군요. 이런 책을 누가 쓰신 것인지..(저자 약력이 모호해서리..) 어쨋든 제게는 "먼나라 이웃나라" 이후에 가장 뿌듯하게 읽은 보람을 느낀 책입니다.
[인상깊은구절] 4장 제목이 "이젠 흐름이 보이십니까" 였습니다. 저자의 자신감이 보이는 제목이랄까.. 부동산을 둘러싼 여러 환경을 탁월한 분석력으로 설명한 이후에 자신있는 어조로 "이젠 언제 어딜 공략하셔야 승산이 있는 건지 아시겠죠?"라고 묻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거 제 재테크는 물론이지만, 접대 술 먹으면서도 지식을 뽐낼수 있는 말 부쩍 많아진 느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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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이라는 건 그저 내집이나 한칸 마련하면 다라고 생각하고 살았던 평범한 소시민이었다. 그런데 자고나면 오르는 집값에 허탈함을 넘어서 자괴감마저 들 때가 많았다. 갖고있는 전은 부족하고. 내 집 한칸 장만하기조차 쉽지가 않은 현실속에서 깨달은 것은 부동산이라는 것도 배워야하고 또 노력해야만 하는 것이란걸 알았다. 최소한 나 자신을 방어할 정도의 실력은 키워야한다는. 친구의 소개로 알게된 이 책을 읽고 저자가 한 말 처럼 왜 개미들이 자꾸 실패하는 지 그 이유를 알 수 있었다. 저자의 말처럼 부동산에 대한 기본기가 갖춰져 있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나 역시 부동산이 왜 오르는 지, 또 어떤 경우에 집값이 오르고 내리는 지에 대한 생각이 전혀 없었다. 그저 저축이나 해서 집을 사야하는 건줄 알았었다.
나는 부동산 대박이라든지 10억 만들기라든지 그런 건 꿈도 안꾼다. 그저 우리 식구 살 집 하나 장만하는 게 가장 큰 꿈이다. 자기 집이야말로 부동산 재테그의 시작이라는 저자의 말에 동감한다. 일단 내 집 마련의 꿈부터 해결하고 하나하나 배워볼 작정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내가 왜 실패했었는 지 이유를 알게 해줬고 비록 깨달음은 늦었지만 새로이 시작할 용기를 갖게 해준 책이다. 나 같은 초보자에게 또 소시민에게 절실한 깨달음과 용기를 준 이 책을 나와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에게 꼭 권하고 싶다. [인상깊은구절] '열심히 정도를 걸으며 살았을 뿐인데 왜 이들은 나락으로만 떨어질까' 사회생활을 하며 한푼 두푼 저축하다 보면 갑자기 부동산 가격이 뛰어 더욱더 허리띠를 졸라매야 하고 어느 정도 모았다 싶으면 또다시 부동산은 천정부지로 치솟고,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소위 잘 나가는 몇몇 계층을 제외하고는 이 같은 상실감은 마찬가지였습니다. '원인이 무엇일까?' 이들이 정보를 분석하는 능력에 있어 차이가 있는게 아닐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빠듯한 살림살이에 치이다보면 국제 사회 정치 문화 등 각 방면에서 쏟아지는 가종 정책이나 뉴스에 신경쓰기도 어려울 뿐 아니라 숨가쁘게 쏟아지는 각종 정책을 부동산에 연관지어 분석하는 능력도 떨어질 수 있곘다는 생각이었지요. 그것은 '기본기'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집을 살 때 왜 지금,어떤 집을 어느 지역에 사야할 지 별다른 고민없이 일을 저질러 땅을 치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시중에 각종 재개발, 토지, 재건축 투자법같은 책은 많지만 기본기를 다져 고기를 낚는 법을 알려주는 책은 많지 않습니다. 이 책은 그같은 기본기를 다지기 위한 부동산 기본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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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쪽-2010년~2015년 사이에 대대적인 부동산 상승이 온다
29쪽-1980년대 전후세대가 40~50대가 될때까지 부동산은 상승한다
39쪽-행정수도이전과 부동산 재편(# 행정수도 이전해도 서울, 1기 신도시인 5대신도시, 2기 신도시 , 공공택지지구의 하락은 없으나 그외는 하락한다. # 행정수도 이전하면 지방의 소외도시는 상승한다)
58쪽-환율이 하락하면 부동산 상승은 없다.
63쪽-미연준의 금리를 잘 살피고 모기지론은 앞으로 더 활성화된다.
76쪽-화폐개혁에 대비해라.(# 화폐개혁에 앞서 검은 돈이 부동산과 채권,주식시장으로 나온다. # 화폐가치하락이라는 착시현상으로 삼성전자, 엘지전자 등 대형주들이 장기상승한다. # 화폐가치하학이라는 착시현상은 부동산도 상승시킨다. 하지만 2000년대 초반같은 무작정 상승이 아니라 선별적 상승이다)
128쪽-꼭 체크해야할 신문기사(#개발계획-도표,그림은 필히 챙겨라, 택지지구발표가 특히 중요하다. # 대중교통망 정비계획-도로신설, 철도복선화가 중요하다)
132쪽-부동산 구입자의 자세
228쪽-2010년 전후의 부동산 전망
240쪽-수도권 택지지구 지도
269쪽-2020년까지의 국토개발계획
282쪽-서울 뉴타운 지도
이상이 내가 이책을 읽고 정리한 것들인데
사실 이책에는 이것들 외에도 내가 미처 생각지 못했던 중요한 내용들이 곳곳에 널
려있다.
이책이 2005년 4월에 나왔으니 그때 이미 이책을 읽고 행동에 옮긴 사람들은
이미 상당한 성과를 올렸을 거라고 생각된다.
난 그 시절 책이라는 것을 읽을 생각도 못하고 현실에 치여 하루하루 살고 있었
으니 부끄러울 따름이다.
부동산에 관한 전체적인 그림을 그리고 싶은 분들이 이 책을 본다면 분명 많은
것들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이 나온지 4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이책의
가치는 유효하고 앞으로 상당부분 계속될 것 같다는게 내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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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 만점 맞은 학생이 그렇게 추천하는 .... 교과서와 같은 책입니다. ^^ ... 부동산 초보지만 이 책으로 부동산의 흐름을 대강 눈치챘습니다. 한 번 더 읽으면 대박도 가능하지 않을까.... ^^... 사실... 부동산을 시작해 볼까하는 마음에 이것저것 고르다... 결국은 목차가 맘에 들어 (크흐..^^) 구입하게 되었는데, 내용이 참 충실하네요. 소 뒷걸음 치다 쥐 잡았죠... 암튼... 초보들에게 추천코자 이 글을 남깁니다. 옆에 두고 차근차근 읽을 수 있는... 교과서로 삼을 만한 책입니다. 함 읽어보세요... |
| 저자의 책을 읽고 꽤 감명이 깊었다. 그래서 인터넷 사이트에서 저자의 필명으로 저자의 글도 찾아보고 했는데, 부동산의 흐름을 제대로 보는 안목을 상세하게 서술하고 있다. 물론 따라하기는 어렵다. 왜냐하면 그런 것들이 저자 말마따나 하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국제정세와 세계경제에 대한 거시적인 안목을 늘 유지하기 위한 노력과 공부가 필요한 것들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부동산의 흐름과 부동산을 보는 눈 등을 기르기 위해서는 가히 필독서라 해도 손상이 없을 정도이다. 그러나 모 사이트에서 저자도 인정했듯이 다소 정치적인 내용과 저자 자신의 편향적인 생각도 꽤 개입되어 있는 듯 하다. 비록 그것이 결과론적으로 맞다 하더라도 말이다. 그런 부분에서는 약간 불편해진다. 그리고, 당장 몇 달전에 나온 이 책의 예상이 이 리뷰를 쓰는 현 시점에서 조차 틀린 부분들도 있는 것 같다. 이런 리뷰를 쓰는 나도 마찬 가지이지만, 저자는 실제 투자가의 관점에서 보다는 해설자의 관점에 서 있는 분으로 느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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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나와있는 삽화가 책 읽다 잠시 지루함에 빠져듦을 많이 막아줘서 고맙고. 트렌드를 알면 부동산이 보이고, 그렇게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그러면 지금의 트렌드는? 그게 바로 숙제겠지? 서울이나 신도시에 관한 참고할 만한 내용들이 많아서 좋았지만 뉴타운 투자참고서인지, 부동산을 통한 재테크인지, 역발상 부동산 투자 지침서인지, 성공담 소개서인지... 물론 한 권의 책 속에 그 모든 내용을 다룰 수는 없겠지만 분야별로 조금씩 남는 갈증은 어쩔 수 없나보다. "딱 한 권만 봐!"라고 한다면 꼭 봐야할 만한 책으로, 개설서로 좋다. |
| 추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던 차에 책 제목과 소개 및 리뷰등을 읽어 보고 부동산 투자에 대한 기본 실력을 갖는데 도움이 되겠다고 생각하여 책을 사게 되었다. 읽어 보니 다른 부동산 투자에 대한 책보다 기본적인 흐름을 이해할수 있게 자세히 설명해 주어서 고마웠다. 하지만 2장의 시대를 읽는 방향 이란 부분에서는 시각의 편향성,편가르기등의 분위기가 행간에 녹아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인용한 자료들에 대한 저자의 해석이 옳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에서 2장은 따로 제목을 붙여 출간했어야 하고 나머지 부분들로 부동산 투자 관련 책으로 출간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