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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으로 돌아가자!
"헌법으로 돌아가자!" 내용보기
잠을 잘 자야 치매가 안걸린다는데 꼴딱 샜네. 그리하여 졸리게 만드는 책으로 집어든 게 백민, 백승헌 변호사등 5인이 만든 ' 헌법으로 돌아가라" 이다.읽다보니 점점 깬다. 12.3 내란의 밤에 나는 깊이 잠들어있었다. 아침에 친구의 문자를 보았다. ' 지금 잘 때가 아니야,  계엄이 선포되었어.... ' 농담을 뭐 이런걸로 하나 싶었지만 확인해보니 계엄선포와 해제가 일어난 밤이었다.
"헌법으로 돌아가자!" 내용보기
잠을 잘 자야 치매가 안걸린다는데 꼴딱 샜네. 그리하여 졸리게 만드는 책으로 집어든 게 백민, 백승헌 변호사등 5인이 만든 ' 헌법으로 돌아가라" 이다.
읽다보니 점점 깬다. 12.3 내란의 밤에 나는 깊이 잠들어있었다. 아침에 친구의 문자를 보았다. ' 지금 잘 때가 아니야,  계엄이 선포되었어.... ' 농담을 뭐 이런걸로 하나 싶었지만 확인해보니 계엄선포와 해제가 일어난 밤이었다. 그날 국회로 뛰어간 시민들과 일사불란하게 모여 계엄해제의결한 국회의원들께 거듭 감사드린다.

이 책은 내란의 밤을 정리하고 헌법 정신으로 해석한 책이다.  이승만의 불법적 계엄으로부터 이야기를 시작한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윤석렬에 이르기까지 내란 세력들의 발호와 이를 막아낸 시민항쟁이 서술된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를 실현하는 시민들의 저항은 4.19, 부마항쟁, 광주항쟁, 12.3의 밤 국회앞으로 연결된다. 

지금 특검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 책은 무엇을 어떻게 봐야할 지 지도 역할을 할 것이다. 좋은 책을 적절한 시점에 내 주셔서 감사하다. 이 책은 윤석렬 계엄선포와 윤 탄핵 이후까지의 시간을 담았다. 마지막장은 '다시 민주주의를 생각한다' 로 끝난다. 

"우리 헌법 참 좋다', '역사의 주권자는 시민이구나'를 장엄하게 느낄 수 있는 책.  휴가기간 필독서.
YES마니아 : 플래티넘 a*****4 2025.08.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