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는 주로 엄마가 키웁니다. 그건 동서양을 막론하고 똑같이 나타나는 현상인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아빠만이 해줄 수 있는 역할도 있다는 것 역시 사실입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피곤하다는 핑계로 얼마나 많은 것들은 아이에게 베풀어주지 못하는지 아빠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 이 책을 읽으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어떨 때 아빠의 어떤 역할이 필요한지, 그 행동들이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고 있습니다. 부모가 되는건 싶지만 좋은 부모, 훌륭한 부모가 되는 건 싶지 않습니다. 책 한 권으로 될 수 있는 일은 아니겠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오늘날의 아빠들이 느끼시는 점이 많을 거라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