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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가 쓴 사물인터넷 책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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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글날 휴일을 이용해서 읽은 책입니다. 첨에 생각했던 것보다 분량이 꽤 되는 책이던데, 괜찮은 것 같아서 독후감식 서평 올려봅니다 ^^   사물인터넷은 뭐고 만물인터넷은 뭘까? 같은 걸까 다른 걸까?? 저자는 먼저 이 부분에 집중하고 있다. 혼란스럽게 정의되는 사물인터넷에 대한 생각이 분명해야 나머지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M2M,WSN, IoT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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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글날 휴일을 이용해서 읽은 책입니다. 첨에 생각했던 것보다 분량이 꽤 되는 책이던데, 괜찮은 것 같아서 독후감식 서평 올려봅니다 ^^

 

사물인터넷은 뭐고 만물인터넷은 뭘까? 같은 걸까 다른 걸까?? 저자는 먼저 이 부분에 집중하고 있다. 혼란스럽게 정의되는 사물인터넷에 대한 생각이 분명해야 나머지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M2M,WSN, IoT에 대해 그 특성들을 중심으로 설명한 후 IoE(만물인터넷)에 대해 설명한다.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도 기술용어가 아닌 마케팅 용어이지만, 만물인터넷(Internet of Everything)이야말로 마케팅을 위해 탄생한 용어이며, ITU나 표준화 단체, 우리나라 정부에서도 사물인터넷이라는 말을 공식적인 용어로 사용한다고 한다. 

 

사물인터넷이 M2M이나 WSN과 다른 점이 있다면, 데이터 흐름의 양방향성, 글로벌하게 유니크한 ID, 무선화 등을 들며, 사물이 사람을 위해 서비스를 하는 개념이 아니라 서비스를 받는 사람도 사물과 같은 계위에 놓일 수 있는 수평적인 개념이라고 주장한다. 

 

또한, 사물인터넷에서 사물, 사람, 공간, 프로세스는 연결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들이 사람을 위해 어떤 가치를 만들어내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즉, 기존에 사물/사람/공간이 서로 연결됨으로써 기존에 제공하던 것 이상의 가치를 사람들에게 제공해야만 사물인터넷이 의미가 있다고 말한다. 

 

이러한 사물인터넷은 새로운 기술이 아닌 기존에 있던 기술들을 중심으로 구현된다고 한다. 단지, 기존 기술들이 더 발전하여 소형화 저가격화 고성능화 되었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한다. 사물인터넷과 관련하여 말하여지는 센서나 통신기술, 빅데이터나 플랫폼 등도 모두 새로운 기술이 아니며, 사물인터넷의 특성에 맞춰 진화하고 있다고 말한다. 

 

사물인터넷 비즈니스와 관련해서는 센서나 디바이스에서 생성되는 데이터의 흐름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유형을 5가지로 구분하고 있다. 아직까지 대부분의 사물인터넷 비즈니스는 1단계나 2단계 정도에 머물러 있으며, 일부 서비스들만이 3~5 단계라고 말한다. 서비스가 제공하는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높은 단계의 비즈니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사물인터넷 비즈니스 사례를 유통과 마케팅 분야에서 찾고 있다. 온라인 유통업체인 아마존의 노력과 반대로 오프라인 유통업체인 테스코의 노력은 앞으로 두 기업이 동일한 스페이스에서 경쟁하게 될 것임을 암시한다. 

 

또한, 대규모 유통업체보다 힘이 없는 로컬 사업자들의 경우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결합한 o2O (online-to-Offline) 형태로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한다. 그의 중심에 있는 것이 모바일 결제와 사물인터넷 기반의 마케팅이라고 말한다. 

 

요즘 자주 언급되는 비콘 기반의 비즈니스에 대해서도 기술적인 이슈보다 전파 간섭이나 스마트폰의 배터리 소모, 스팸으로의 오인, IT에 친숙하지 않은 지역 사업자들처럼 비기술적인 이슈를 해결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는 다른 사물인터넷 비즈니스에서도 마찬가지일 것 같다. 

 

며칠 동안 정신없이 읽었는데, IT 관련 일을 하는 사람이지만 역시 중간의 기술 부분은 어렵다. 하지만, 나머지 부분들은 사물인터넷 트렌드에 대한 인사이트를 주기에 충분한 것 같다. 사물인터넷 관련 책들이 서너 권 되는데, 가장 추천할 만한다!! 특히 에필로그와 책 표지 뒤의 문구들까지도 다 읽어봐야 한다. 

h******2 2014.10.13.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물인터넷 시대의 중심은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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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물인터넷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들립니다. 사물에 부착된 센서가 데이터를 만들고, 이런 사물이 인터넷에 연결되어 우리의 삶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을 사물인터넷이라고 하더군요.   잘 인지하지 못하고 있지만, 우리는 이미 사물인터넷 시대에 살고 있다고 합니다.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지하철이나 버스의 도착 정보를 확인하는 것도 사물인터넷의 일부고 교통카드로 차비를 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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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물인터넷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들립니다. 
사물에 부착된 센서가 데이터를 만들고, 이런 사물이 인터넷에 연결되어 
우리의 삶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을 사물인터넷이라고 하더군요. 
  
잘 인지하지 못하고 있지만, 우리는 이미 사물인터넷 시대에 살고 있다고 합니다.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지하철이나 버스의 도착 정보를 확인하는 것도 사물인터넷의 일부고 
교통카드로 차비를 결제하는 것도 사물인터넷이라고 합니다. 
  
현금지급기(ATM)를 통해서 돈을 뽑거나 피자 배달 시 카드로 결제하는 것도 사물인터넷이구요, 
길거리에 설치된 CCTV나 가로등에도 사물인터넷 기술이 적용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기존의 사물인터넷 관련 책들은 우리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이러한 내용들보다는 
먼 미래의 이야기만 해 줍니다. 영화속에나 나올 법한 멋진 이야기들 말이죠.. 
그래야 사물인터넷이 더 매력적인 기술로 보일테니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저자는 다르게 설명합니다. 사물인터넷은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에 대한 
패러다임의 변화이며, 이를 구현하는 기술들도 이미 다 나와 있다. 
중요한 것은 이들을 이용해 인간에게 더 많은 가치와 편리함을 제공하기 위한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 부분이 무척 공감이 가더군요. 
  
물론, 이 책이 다른 도입서들과 달리 전문서이다 보니, 
책의 절반은 사물인터넷 구현기술에 대한 설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무슨 말인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그러한 기술의 대표적인 특징이 어떻고 
그렇기 때문에 어떤 분야에 적용될 수 있다는 식으로 설명이 되어 있어서 
비 전문가들도 각 장의 앞부분 정도는 읽어볼만한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Part 3에 비즈니스 관점에서 사물인터넷을 설명해 놓은 부분은 
사례를 통해 사물인터넷 기술을 기존 산업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소개하고 있습니다. 
아직 막연하기는 하지만, 어떻게 하면 현재 제가 담당하고 있는 사업에 사물인터넷 개념을 
도입할 수 있을지 조금은 감이 잡히는 느낌입니다.

m*****o 2014.10.07.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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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 김학용 서평
"사물인터넷 김학용 서평" 내용보기
드뎌 다 봤네요. Part 2 구현 기술 부분은 읽기 어려워서 좀 많이 건너 띄긴 했지만, 나름 유익했던 것 같습니다. 특히, 모바일 결제 부분, 로컬 커머스, Online-to-Offline(O2O) 관련 이야기는 유용하고 재밌었습니다. 정말 뭔가 일어날 것만 같은 생각이 드네요..  유통, 마케팅 분야의 사례들도 재밌었는데, 내용이 너무 짧아서 아쉬었어요. 다른 분야의 사례들도 더 소개되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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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다 봤네요. Part 2 구현 기술 부분은 읽기 어려워서 좀 많이 건너 띄긴 했지만, 나름 유익했던 것 같습니다. 특히, 모바일 결제 부분, 로컬 커머스, Online-to-Offline(O2O) 관련 이야기는 유용하고 재밌었습니다. 정말 뭔가 일어날 것만 같은 생각이 드네요.. 


유통, 마케팅 분야의 사례들도 재밌었는데, 내용이 너무 짧아서 아쉬었어요. 다른 분야의 사례들도 더 소개되었더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역시 현장 경험이 많은 사람이 쓴 책이라 내용 면에서 다르긴 다르네요 ^^

 

 

k********4 2014.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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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과 공유경제가 만나면 --> 한계비용 제로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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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열린 제러미 리프킨 교수님의 강연을 들으러 갔다가 어떤 분이 왼쪽에 보이는 책을 들고 있길래 나오는 길에 구매해서 왔습니다. 공유경제에 대해서는 익히 알고 있었는데, 사물인터넷이 뭘까 궁금해 하던 찰라에 확 눈에 들어오더군요..   아직 읽어보지 않아서 평가는 나중에 해야 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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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열린 제러미 리프킨 교수님의 강연을 들으러 갔다가 어떤 분이 왼쪽에 보이는 책을 들고 있길래 나오는 길에 구매해서 왔습니다. 공유경제에 대해서는 익히 알고 있었는데, 사물인터넷이 뭘까 궁금해 하던 찰라에 확 눈에 들어오더군요..

 

아직 읽어보지 않아서 평가는 나중에 해야 할 것 같네요 ^^

c*****e 2014.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물인터넷 책으로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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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이라는 말이 자주 들려서 지난 8월부터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매일경제에서 나온 책과 커넥팅랩에서 나온 책도 읽어보고 세미나도 한두번 참석 해봤더랬죠.처음엔 뭔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보니 다 거기서 거기더군요..이 책도 큰 기대는 하지 않고 구매를 했습니다. 책 표지부터 기존 책들과 너무 비슷해서 말에요..그런데 읽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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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이라는 말이 자주 들려서 지난 8월부터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매일경제에서 나온 책과 커넥팅랩에서 나온 책도 읽어보고 세미나도 한두번 참석 해봤더랬죠.
처음엔 뭔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보니 다 거기서 거기더군요..

이 책도 큰 기대는 하지 않고 구매를 했습니다. 책 표지부터 기존 책들과 너무 비슷해서 말에요..
그런데 읽어보니 좀 다르네요. 일단 전문가가 쓴 책이라서 그런지 막연하지가 않습니다. 
그렇다고 아주 구체적이지는 않지만, 조금더 감이 옵니다. 

특히 와이파이나 블루투스 LE에 대한 설명은 많이 쓰면서도 잘 모르는 기술을 이해하기에 좋았습니다.
또한, 비즈니스 사례들도 '허걱'할 정도로 생각지도 못한 것들까지 소개하고 있어서 무척 좋았습니다. 

사물인터넷 관련 서적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9*****y 2014.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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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 기술과 사업화 관련 책이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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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도 좋고 해서 샀는데 저에겐 좀 어렵네요 ㅠㅠ 책의 절반이 기술 관련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아마존의 대시나 파이어폰, 그리고 드론 이야기는 재밌더군요. 코카콜라의 자판기를 활용한 마케팅 사례도 재밌었구요.. 어쨌거나 사물인터넷이 가져올 미래의 모습은 기대가 되네요. 이 기회에 마이너리티 리포트나 다시 함 봐봐야겠어요 ㅋㅋ
"사물인터넷 기술과 사업화 관련 책이네 ㅠㅠ" 내용보기

서평도 좋고 해서 샀는데 저에겐 좀 어렵네요 ㅠㅠ

책의 절반이 기술 관련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아마존의 대시나 파이어폰, 그리고 드론 이야기는 재밌더군요.

코카콜라의 자판기를 활용한 마케팅 사례도 재밌었구요..

어쨌거나 사물인터넷이 가져올 미래의 모습은 기대가 되네요.

이 기회에 마이너리티 리포트나 다시 함 봐봐야겠어요 ㅋㅋ

g******s 2014.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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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 재밌게 읽고 있네요..
"사물인터넷, 재밌게 읽고 있네요.." 내용보기
엇그제 받아서 후다닥 읽고 있습니다. 기술을 잘 모르는 저에게는 기술과 관련된 부분은 다소 어렵습니다.하지만, 나머지 부분은 재밌네요.앞으로의 세상이 더 편리해질 것 같고, 한편으로는 너무 빨리 변하는 세상이 두렵기도 하고..마지막 부분의 유통과 마케팅 분야의 사례는 재미있으면서도 정말 놀랍더군요..마트에 가지 않고도 마트에 간 것처럼 장을 볼 수 있다는 것도 신기하고아
"사물인터넷, 재밌게 읽고 있네요.." 내용보기

엇그제 받아서 후다닥 읽고 있습니다. 

기술을 잘 모르는 저에게는 기술과 관련된 부분은 다소 어렵습니다.

하지만, 나머지 부분은 재밌네요.

앞으로의 세상이 더 편리해질 것 같고, 한편으로는 너무 빨리 변하는 세상이 두렵기도 하고..


마지막 부분의 유통과 마케팅 분야의 사례는 재미있으면서도 정말 놀랍더군요..

마트에 가지 않고도 마트에 간 것처럼 장을 볼 수 있다는 것도 신기하고

아마존의 대시나 파이어폰으로 주문을 하는 것도 신기합니다. 


사물인터넷 개념을 활용한 코카콜라의 광고나 영국의 캠페인도 재밌었습니다. 

그리고 사물인터넷의 역사가 코카콜라 자판기에서 시작됐다는 것도 놀랍더군요..

기술 부분을 좀 줄이고 이런 내용이 더 많았다면, 저같은 사람들에겐 최고의 책이었을 것 같네요.. 가격도 조금 비싼거 같고 ㅠㅠ

e******5 2014.10.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