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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고 느낀 건 주점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창업 전 계획단계에서 미리 읽어 두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특히 뭔가 아이디어를 얻고자 하는 분들이나, 창업을 계획하고 있지만, 막연해서 어떤식으로 창업을 접근해야할지 잘 모르겠을 때 읽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대략적인 주된 내용은 약간의 컨셉트로 나름 성공한 주정들을 소개해주는 내용입니다. 월 매출이나 보증금, 규모 등도 나와 있어서, 대략적으로나마 어느정도의 비용이 들었는지 가늠해볼 수 있습니다. 사진들이 여러장 있어, 마치 괜찮은 술집 사전 조사 자료를 보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디테일하지는 않지만 대략적인 틀을 잡는 것에 도움이 될 것 같은 책이라고 할까요?
책 뒤에는 창업시 주의 사항(창업 수칙)들이 나와서 더욱 좋았습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창업스토리부분(개성있는 주점 소개 내용)의 업체들이 좀 더 많았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구성이 깔끔하고, 내용이 숫자보다 이야기글이라서 쉽고 빠르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