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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네이미스트라고 하기엔 아직 유명세도 타지 못했고 역량면에서도, 경험면에서도 부족함이 많지만 네이밍을 부업으로 하는 한 사람으로서 관련된 책을 여러 권 봤지만...이 책이 제일 마음에 든다. 여러차례의 네이밍 경험을 통해서 이미 알고 있었던 사실을 콕 집어준 것들도 있었고, 새로운 정보와 테크닉을 제시한 것들도 많이 있었다.
네이밍 실무에는 <브랜드 네이밍 사전>을 훨씬 많이 활용하고 있지만... 네이밍을 하는 사람으로서의 공감도와 평가는 이 책에 높이 매기고 싶다. 같이 일하는 광고회사 사람들에게는 선물하면 고마와하겠지만, 더불어 내가 할 일이 없을까 겁나기도 한다^^;
-오늘 저녁에는 간만에 칼퇴근하고 회사에서 살다시피 했던 며칠간 밀린 빨래거리들을 꺼내 ~빨래 끝~하는 통쾌함을 맛보고, 저녁에는 친구들과 <사는 동안>을 한 잔 기울이고픈 아마추어 네이미스트의 간단명료한 독후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