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텔레비젼판을 보지 않고 극장판만 봤더니 내가 기대했던 그것이 아니었다. 프라모델을 좋아해서 영화도 보고자 했는데 페트레이버도 친숙한 그것이 아니고 암튼 좀 생소했다. 아무래도 텔레비젼판을 보지 않고는 잘 이해가 가지 않을것 같다. 화질이나 그래픽 수준은 좀 오래되어서 그런지 그다지 눈에 띄진 않는다. 그저 평이한 구성이고 스페셜 피쳐도 각 가체의 간단한 해설만 제공할뿐 너무 아쉬움이 많았다. 그래도 가격은 무척 저렴해서 돈이 아깝단 생각은 들지 않는다 기회가 되면 텔레비젼 상영판을 구입해서 모두 본 다음에 다시 봐야 할것 같다. 하지만 스토리가 간단하기때문에 그다지 꼬거나 그런것이 없어서 다시 볼 필요가 있을까? 텔레비젼 판을 모두 본다면 대략 모두 유추해 볼수도 있을것 같다. 본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다시 본다면 지금으로서는 좀 지루할듯 싶다. 시간이 좀 지난후에 텔레비젼판을 모두 보고 나서 다시한번 보고 싶다. 평을 최소 300자 이상으로 쓸라다 보니 허접하고 쓸모없는 글이 많았다. 그래도 페트레이버를 좋아한 매니아라면 돈 만원도 안되는 이 dvd는 무척 훌륭하다. 예전에 길거리에서 Vcd 에반겔리온을 모두 산적이 있다.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 찾기도 힘들고 해석도 무척 부실했다. 암튼 그렇게 실망스러운 dvd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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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이 마모루는 프렌차이즈라고 할 수 있는 작품들을 갖고 있다. 그것도 시리
즈로 계속하거나 자신이 아니라도 자신의 후배들이나 같은 회사의 감독들이 새
롭게 구성하고 새옷을 입혀 이야기를 만들어서 내놓을 수 있는 그런 작품들을 갖
고 있다. 그 대표적인 작품들이 바로 블러드 라스트 뱀파이어와 공각기동대, 견
랑전설 시리즈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또 하나가 바로 패트레이버 시리즈라고 할
수 있다. 각각 전혀 다른 분위기의 전혀 다른 이야기를 각각의 세계관으로 풀어내
는 이 이야기들은 그들만의 매력을 각각 갖고 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역시 패
트레이버 시리즈는 가장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것은 상당
히 진지하며 철학적인 물음을 던지는 다른 작품들에 비해서 패트레이버 시리즈는
비슷한 철학적 질문을 던지지만 그럼에도 언제나 그 기본에는 상당히 코믹하고 가
벼운 분위기를 만들어 놓고 있기 때문이다. 그 가벼움이 바로 패트레이버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그 가볍지 않은 이야기를 사람들이 잘 따라
갈 수 있는 상당히 좋은 무기이기도 하다.
시리즈가 마무리 된 다음에 만들어졌다. 사실 이야기도 그 다음에 이어진다고 생각
해도 그렇게 이상하지는 않다. 패트레이버 시리즈에서 상당히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바빌론 프로젝트와도 이어지는 이 첫 번째 극장판은 하지만 또한 이후에 만들어지는
TV 시리즈의 다음이나 중간에 넣어도 그렇게 어색하지 않은 에피소드라고 할 수 있
다. 그것은 구 OVA와 TV 시리즈는 완전히 다르게 다시 시작한 이야기라고 할 수 있
지만, 에피소드 중심의 이야기 구성을 보여주는 패트레이버 시리즈들이기에 가능한
일이기도 하다. 그리고 더불어 이 첫 번째 극장판은 또한 조금은 진지한 물음과 이야
기를 펼쳐간다는 점에서는 이후의 극장판들이 만들어지기 위한 첫 번째 돌을 놓은 것
으로 생각해도 틀린 것은 아니라고 할 수 있다. 더불어 어떤 면에서는 이 첫 번째 극
장판이 진지해질 수 있는 시도를 한 것을 통해서 이후에 오시이 마모루가 하고 싶었
던 철학적인 질문과 이야기를 조금 더 깊이 있게 할 수 있는 힘을 얻었다고도 할 수
있다. 물론 그 모든 것에 더해서 패트레이버라는 작품의 매력을 잘 살리면서 또한 상
당히 괜찮은 레이버의 액션 장면을 보여주는 작품이라는 것이 이 첫 번째 극장판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정도로 상당히 가벼우면서 일상적인 이야기를 기본에 깔고 이야기가 진행이 된다.
그 가벼우면서 일상적인 이야기에 진지하면서 무거운 이야기와 더불어 상당히 사회
적인 문제 등을 넣는 것을 통해서 잘 만들어진 미국 드라마와 같은 이야기 구성을 보
여준다. 그리고 그 장점에서 패트레이버의 첫 번째 극장판은 진지한 수사물에 더해서
오래전 세상을 떠난 이의 음모와 그 음모와 싸우는 특차 1과의 제2 소대의 모습을 보
여준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이 극장판에서 만나게 되는 감춰진 음모가 바로 진짜
에 관한 이야기라는 것이다. 어떤 의미에서는 바로 오시이 마모루의 다른 작품들의
주제와도 이어지는 그 진짜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서 패트레이버 첫 번째 극장판은
가벼운 그 분위기에서도 오시이 마모루의 전체 작품들을 관통하는 매력적인 이야기
를 잘 풀어내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결국 그 결말에서는 개발이라는 이름으로
이루어지는 파괴와 더불어 새로운 것에 대한 인간의 욕망이 진짜가 아닌 눈에 보이는
허상을 쫓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리고 어쩌면 이 패트레이버 시
리즈에서 계속에서 우리들이 만나게 되는 바빌론 프로젝트는 바로 그러한 허상에 대
한 집착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것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런 진지한 부분들을 제외
하고도 기동경찰 패트레이버의 이 첫 번째 극장판은 이후의 진지한 극장판들에 비해
서 여전히 잘 자리하고 있는 패트레이버 시리즈 특유의 유머에 쉽게 볼 수 없었던 액
션이 더해진 매력적인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오시이 마모루의 또 하나의 프렌차이즈 명작을 만나보자. |
| 일단 이작품의 목적은 오시이마모루의 섹체가 현제의 작품처럼 강한것이 특징이다. 강하다고 해서 그사람의 세계관이나 그사람의 의도가 거의 100%들어 있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보면 볼수록 끌리는것은 사실이다. 왜냐.... 기존의 SF에는 이러한 거의 아니 아예없다. 설정은 거의 당시나 지금이나 거의 획기적인 설정이었고 지금도 이렇 설정자체가 그만의색이 아닐까싶다. 알울한 시대의 암울한 사람들의 암울한 범죄가 활기치는 그런시대말이다. 일단 극장용에니메의경우 TV->OVA->극장판의 과정을 거치는 것이 거의 뭐... 일련의 과정이지만 위의 경로가 거꾸로 된경로를 선택한데다. 초반의 이야기를 먹고 들어가지 않는다.이것이 그의 색중하나이다. 극장판용 스토리다로 OVA용 스토리보드 따로 TV용 스토리보드 따로 일단 재미로 본다면 보지말고 그내용을 비교해본다면 정말로 특별한 감상을 할수 있는 어떻한 것이 될수 있을 뭐...????? 그런 영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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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애니메이션이 연속으로 리뷰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일단 극장에서 보게 된 작품을 면저 리뷰를 할 예정입니다. 좀 한가해 지면 (그러니까 다음주겠죠?) 그 이후에 이 작품들의 후속이자, 이번에 상영하지 않은 작품에 관해서 리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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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영화에서 작가주의라는 말이 있습니다. 영화 자체를 스스로 작품성과 예술성을 위해서 영화에서 상업적인 면을 기꺼이 포기하게 되는 면이 작가주의인 면이 많습니다. (물론 가끔 아닌 경우도 발생을 합니다만, 그냥 보편적인 접근이라고 이해를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보통 초짜감독들이 상업성과 작가주의의 균형을 못 맞추고 영화가 무지하게 지루하게 되는 면들이 있습니다. 제가 이미 앞서 이야기를 한 바 있습니다만, 이 작품은 기본적으로 스릴러물의 화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건에 관해 추적을 하고, 사건에 관해 어떤 해결점을 가지고 있으며, 동시에 이런 면에 관해서 해결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아이작 아시모프가 로봇이라는 작품의 머리말에서 이야기를 하듯, 작품은 분명 SF이지만, 추리소설적인 면모를 끌어들여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조금 다르게 해석을 하면 바로 이런 면이 나올 것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 말입니다. 사실 이런 면들에 관해서 정말 요즘에 잘 나온 말이 있는데, 작품성과 흥행성의 균형을 굉장히 잘 맞춘 그런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제가 1989년에 나온 작품이 당시에 어떻게 사람들에게 비쳐져서, 그리고 이 작품이 얼마나 관객들에게 어필을 하고, 결론적으로 얼마나 많은 돈을 벌어들였는지는 솔직히 알아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분명한건 적어도 현대인들에게는 충분히 그렇게 비친다는 것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