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여자이기 때문에 직면하는 유혹에 대한 보고서와 같은 책이다. 여성들이 느끼 는 유혹에 대해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내담자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질투, 분노, 성, 물질, 음식, 교만 등의 유혹을 차분하게 분석하며 성경적인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여성은 여성이기 이전에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남성들이 읽어도 많은 도전과 생각을 하게 하는 힘을 지닌 책이라고 생각한다. 물 론 남성과 여성의 차이점은 분명히 존재하지만, 이 책에서 다루는 유혹의 종류들이 비단 여성들에게만 찾아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가 너무 과민하게 유혹에 대처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 도 해 보았다. 그래서 그것이 율법주의처럼 느껴지기도 한 부분이 없지 않았다. 하지만 저 자의 유혹에 대처하는 태도는 우리도 본받아야 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왜냐하면 커다란 성(城)이 반드시 가공할만한 공격을 받아야만 무너지는 것이 아니라 작은 '틈'으로 인해 무너질 수도 있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의 사람으 로 살아가려면 사탄에게 작은 '틈'을 보이지 말아야 함을 끊임없이 당부하고 있다. 그리 고 그 당부는 우리들을 성결한 삶으로 인도해 준다. 이 책은 사소하게 넘겨 버린 유혹들 이 얼마나 큰 파장을 불러 일으킬 수 있는지 점검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준다. 그래 서 여성이라면 꼭 한 번 읽어 보아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오늘도 여성이기 때문에 받 는 유혹에 얼마나 많은 여성들이 고통을 받을까 생각해 보면 그 여성들에게 이 책을 선물 해 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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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중독으로 남성을 설명하는 일이 부당하다면
쇼핑중독으로 여성을 설명하는 일이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중세시대 마녀사냥하던 것보다는 좀 낫고
진짜 쇼핑 중독이라면 정말 유용하겠습니다만
그냥 건전한 그리스도인 여성이라면 읽을 필요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