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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실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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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에서 편낸 '하나님의 임재 연습'를 읽고, 훈련에 임하는 중, 생명의 말씀사에서 편낸 책을 구입했습니다. 현 시대의 신앙관으로 받아들이거나 이해하기가 좀 어려운 주제를 다룬 책을 접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이 내 마음에 계시고, 하늘 나라에 계신다는 사실은 유치부에 다니는 아이들도 아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내 마음에 계심으로 나의 모든 말과 행동, 마음,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실천하며" 내용보기
두란노에서 편낸 '하나님의 임재 연습'를 읽고, 훈련에 임하는 중, 생명의 말씀사에서 편낸 책을 구입했습니다. 현 시대의 신앙관으로 받아들이거나 이해하기가 좀 어려운 주제를 다룬 책을 접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이 내 마음에 계시고, 하늘 나라에 계신다는 사실은 유치부에 다니는 아이들도 아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내 마음에 계심으로 나의 모든 말과 행동, 마음, 생각 까지도 그 분의 사고와 가치관으로 변화시켜야 된다는 생각은 하지 못합니다. 이런 사실에 수긍하고 가르칠지라도 그렇게 하기 위해 훈련은 전혀 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관심이 나의 생각, 감정, 의지, 노력으로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임재 체험하기란 바로 이런 삶의 방식을 뜯어 고치는 훈련을 요구하는 책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하나님의 임재훈련이 참으로 귀하게 여겨집니다. 진정 삼위일체 하나님의 존재를 온 마음과 몸으로 인정하고, 그 분의 이끄심에 따라 삶을 살기때문입니다. 로렌스 형제가 이 훈련을 처음 시도한 분입니다. 로렌스 형제는 1611년에 출생하여 1691년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이 훈련은 참으로 간단하고,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훈련입니다. 그러나 처음 이 길을 간 로렌스 형제는 10년동안 씨름하며 하나님의 임재을 늘 경험했습니다. 프랭크 루박 선교사는 1884년에 출생하여 1970년에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45세부터 새로운 가치관으로 무장하여 하나님의 임재훈련을 시도했습니다. 두란노에서 발행된 책은 로렌스 형제에 관한 부분만 있습니다. 생명의 말씀사에서 발행한 하나님의 임재체험하기는 프랭크 루박 선교사의 부분이 1-8장까지, 9장부터 29장까지는 로렌스 형제에 관한 부분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생명의 말씀사의 책을 권합니다. 왜냐하면, 프랭크 루박선교사의 글이 단순하고 쉽게 임재훈련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물론 로렌스 형제의 글이 훨씬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로 하여금 더 많은 격려와 힘을 줍니다. 그러나 우리 시대에 살았던 루박 선교사의 글은 훈련의 시작, 훈련의 요점, 훈련의 과정이 훨씬 쉽게 기록되었습니다. 이 두 책은 한 형제와 선교사의 삶을 보여주는 책이 아닙니다. 간증집이 아닙니다. 신앙의 뿌리를 바꾸도록 요구하는 책입니다. 그러나 이 요구는 하나님이 말씀으로 하시는 요구입니다. 믿음의 깊이와 하나님의 사랑에 목마른 사람은 평생 서재에 놓아두고 읽어야할 책 가운데 한권입니다. 부디 이 훈련에 동참하여 하나님이 감추어 두신 값진 보화를 발견하는 은혜를 맛보기 바랍니다.

[인상깊은구절]
1930년 10월 12일 하나님을 끊임없이 마음에 모시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그들의 경험을 모두 기록해, 다른 사람들이 그 결과를 알 수 있게 되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라고 또 바랐던가! 내 생각에 그 결과는 세상을 놀라게 할 것입니다. 최소한 나 자신의 경험은 나를 놀라게 합니다. 근심은 먹구름 사라지듯 사라지고 내 영혼은 영원한 평화의 햇빛 아래 안식을 누립니다. 나는 이 우주의 어디에 누워서도 내 아버지의 영으로 충만할 수 있습니다. 이 우주 자체가 매우 아늑하게 보입니다! 나는 전에 비해서 조금 더 아는 것뿐입니다. 그러나 그 조금만으로도 충분합니다. 하나님에 대한 황홀한 전율이 넘칩니다. 나는 "하나님께 흠뻑 취한 것"이 무엇인지 압니다.
i******r 2005.02.24.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신천지가 수면 위로 떠오른 지금 이 시점에서..
"신천지가 수면 위로 떠오른 지금 이 시점에서.." 내용보기
코로나19(COVID-19) 감염 전파를 계기로 자신들의 신분을 감추고 활동하던 신천지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물론 최근 몇 년 사이에 개신교 신자에서 무종교자로 포교 대상을 바꾸면서 '문화'콘텐츠를 이용해 지하철이나 인파가 많은 장소에서 포교 활동을 해왔지만. 그동안 이단 고발 프로그램을 통해서, 주변 지인들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신천지를 들어왔던 사람들은 신천지가 어떤 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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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COVID-19) 감염 전파를 계기로 자신들의 신분을 감추고 활동하던 신천지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물론 최근 몇 년 사이에 개신교 신자에서 무종교자로 포교 대상을 바꾸면서 '문화'콘텐츠를 이용해 지하철이나 인파가 많은 장소에서 포교 활동을 해왔지만. 그동안 이단 고발 프로그램을 통해서, 주변 지인들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신천지를 들어왔던 사람들은 신천지가 어떤 집단인지 자세히 알 턱이 없었다. 굳이 신천지가 왜 이단인지 어떤 사회적 해악을 끼치고 있는지 이 글에서 밝힐 이유는 없지만, 그들 교리에 '몰약'이라는 이름으로, 자신들의 목적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서는 거짓말을 해도 된다고 명시해 두었다.  감염자 검사를 위해서 명단을 제출하라는 요구에도 떳떳하게 모든 신도의 명단을 제출하지 못하는 데도 다 이유가 있다. 


어쨌든 신천지가 1년에 몇 천명 씩 사람들을 낚아서 자신들의 이단 종교에 집어 넣고, 현재도 수만 명의 교육생이 있을 정도로(이들은 처음에 신천지가 신천지인 줄 모르고 상담, 인터뷰, 음악 등의 콘텐츠로 낚여 들어간다) 열심을 내고 있다는 점에서 기독교 신자로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이단이 거짓 교리를 중심으로 사기꾼 교주를 믿게 만들어 자신의 본분을 잃게 만드는 동안에 이른바 '정통' 교리를 믿는 다는 신앙인들은 어떻게 다른 신앙 생활을 해 왔는가, 고민하게 됐다. 더 근본적으로 대한민국 국민 200명 중 1명이 이단 신천지에 빠질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었는데, 기존 교회는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회의적인 마음이 생기는 것도 부정할 수 없었다. 그렇다고 교회 조직을 비난하거나 탓을 돌리려는 게 아니라, 정통 신앙을 믿고 있다고 자부하는 신자 개개인, 다른 사람 생각할 것 없이 내 스스로도 어떤 구분, 어떤 차이를 보이며 살았는지 돌아보게 됐다.


신앙이 없는 사람들 중 지식인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어차피 기독교도 유대교 입장에서는 이단이 아니냐며 신천지를 원흉으로 몰아가는 분위기에 의문을 던진다. 얼마든지 이단이 왜 이단이고 기독교는 왜 이단이 아닌지 설명할 수 있지만 의미가 없다고 느낀다. 개인적으로도 이번 바이러스의 확산이 하나님의 심판이라거나 이단을 향한 징벌이라거나 하는 식의 접근은 반대한다. 우리는 너무 쉽게 심판자의 역할을 하려는 본성을 타고 났다. 인간이 답할 수 없는 분야는 종교뿐이 아니다. 이 시대의 종교인 과학도 그 끝에서는, 원리적인 측면에서는 '모른다'라고 답할 수밖에 없는 게 사실이다. 


그렇다면 과연 참 신앙이라는 건 무엇일까? 이단에 빠지는 이유는 무엇인고, 신앙이 있는 사람들은 왜 신앙이 없는 사람들과 별반 다르지 않은 삶을 살게 되는 걸까? 신앙이라는 것이 결국 성향이 다른 것처럼 종교라는 영역을 더 잘 받아들이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는 건 아닐까? 얼마든지 이렇게 생각해 볼 수도 있겠지만 신앙은 결코 과학적으로 증명하거나 증거를 대서 밝힐 수 있는 성질이 아님을 고백할 수밖에 없다. 신앙은 어떤 면에서는 신비라고 밖에 말할 수 없다. 이 세상을 초월한 절대자가 존재하고 그가 인간과 관계 맺길 바라서 지금의 세상을 만들었다는, 그리고 계약을 파기한 인간을 살리기 위해서 구원자를 인간의 몸으로 보냈다는 사실을 믿는 건 믿음으로 할 수밖에 없는 행위다. 어떤 노력으로 믿음이 생기는 것도 아니다. 


인간이 숨을 쉬고, 살아 움직인다는 사실에서 생명을 증명할 수 있듯, 생명이 가진 인간이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함으로써 절대자의 존재를 인정하게 된다. 나는 절대 신비 자체를 추종하는 신비주의자가 아니지만 신앙적인 측면에서는 나의 경험을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주어진 신앙에 감사하며 매일 그분의 임재를 경험하기 위해 주어진 은혜의 방편 앞에 더 적극적으로 나아가는 방법 밖에는 다른 게 없다. 


책꽂이에 꽂혀 있던 오래된 이 책이 눈에 띈 것도 그 이유겠다. 과연 절대자를 신앙하는 미약한 한 인간으로서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가? 세상에서는 아무도 알아주지 않고 유명하지 않지만 하나님은 밝히 아시는 그런 사람들. 특별한 방법이 있는 게 아니다. 매 순간 하나님을 간절히 의지하고 신뢰하는 마음. 인간의 부패한 본성을 인정하고 믿음, 사랑, 소망을 현재 내 삶에 실천하기 위해 의지적인 노력을 기울일 수 있다면 어려움이 있고 고통이 있는 상황일지라도 이겨낼 수가 있다. 


인간은 태생적으로 누구의 탓, 나의 부족함, 결핍에 발목이 잡히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신앙이 없는 사람일지라도 인간의 본성을 거슬러서 누군가를 사랑하고 도움을 주는 모습이 잘못됐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다. 그 행동이 절대자를 신뢰하고 그가 내 마음에 임재하는 상태에서 나오는 행동이라면 그 사람만큼 행복한 사람은 없을 것이다. 책의 저자들도 하나님의 임재를 말로 설명할 수 없다고 여러 번 이야기한다. 대략 그게 어떤 건지 알 것 같다. 혼자서 힘들다면 공동체적으로, 다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할 수 있는 각성이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 싶다.  

s********8 2020.02.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주께서 항상 나와 함께 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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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처음 접한건 10년도 더 전의 일이었어요. 선배가 선물을 주어서 읽었던 경험이 있는데, 그때 참 인상적이었던것은 로렌스 형제가 식당에서 하루종일 일을 하면서도 일하는 도중에도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한다는 것이었어요. 어떻게 그런것이 가능할까? 전 그때는 하나님의 임재는 예배나 찬양을 부를때, 기도할 때에만 체험되는 것인 줄 알았거든요. 그후로도 이책을 몇차례 더 읽
"주께서 항상 나와 함께 하시니" 내용보기
이책을 처음 접한건 10년도 더 전의 일이었어요. 선배가 선물을 주어서 읽었던 경험이 있는데, 그때 참 인상적이었던것은 로렌스 형제가 식당에서 하루종일 일을 하면서도 일하는 도중에도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한다는 것이었어요. 어떻게 그런것이 가능할까? 전 그때는 하나님의 임재는 예배나 찬양을 부를때, 기도할 때에만 체험되는 것인 줄 알았거든요. 그후로도 이책을 몇차례 더 읽었습니다. 읽을때마다 새로운 깨닳음을 주는 책인것 같아요. 그래서 꾸준히 오랜 세월동안 읽히는 것 같구요. 수레바퀴가 바쁘게 구르고 있을때에도 중심은 축을 지키고 있듯이 우리의 영혼이 하나님을 향해서 온전히 집중되어 있다면 아무리 일상의 삶이 바쁠지라도 중심은 하나님과 교통을 통해 안식할 수 있는삶, 그런 삶을 산 사람의 이야기죠. 주위분들에게 가볍게 선물하기에도 좋은책인 것 같아요.
y********m 2003.09.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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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함께라면...
"하나님과 함께라면..." 내용보기
이 책은 우리 살아가는 순간순간 하나님을 생각하고 하나님과 함께하고 하나님과 동행하자는 이야기입니다. 어려운 순간이 올 때 하나님께 도와달라고 기도하고 기쁜 순간이 올 때는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기도하고 선택의 기로에 놓였을 때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하나님께 여쭤보고순간순간 하나님과 끊임없이 대화하며 하나님의 함께하심을 체험하자는 이야기였는데.. 책에 보면 하나
"하나님과 함께라면..." 내용보기
이 책은 우리 살아가는 순간순간 하나님을 생각하고 하나님과 함께하고 하나님과 동행하자는 이야기입니다. 어려운 순간이 올 때 하나님께 도와달라고 기도하고 기쁜 순간이 올 때는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기도하고 선택의 기로에 놓였을 때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하나님께 여쭤보고순간순간 하나님과 끊임없이 대화하며 하나님의 함께하심을 체험하자는 이야기였는데.. 책에 보면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는 데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타자를 처음 칠 때는 어색해서 속도가 느리고 타자가 서툴러도 익숙해지면 타자를 눈감고도 치듯이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는 데 있어서도 끊임없이 하나님과 함께 하려고 노력하고 하나님과 대화하려는 연습을 통해 우리는 더 잘 하나님과 만날 수 있다고 하네요. 항상 하나님과 함께 하고 그 분께 제 삶을 드리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이 이 세상 어떤 것보다도 소중하고 가장 행복하기 때문입니다.

[인상깊은구절]
내 생애를 통틀어 가장 중요한 발견은, 아무리 초라한 오두막집에 거할지라도 거기에 하나님께서 충만하게 임재하시게 함으로써 그곳을 궁전으로도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j********e 2002.04.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