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떠든 사람은 누구야? 를 읽어보니 부모입장인 저는 어찌나 재미있고, 웃겼습니다.
영광이가 떠든 친구 이름을 쓰고 가위표를 하면서 얼마나 많은 고민을 했을지 상상이 돼쑥요
반 아이들 이름이 모두 다 적힌 수첩을 받은 선생님의 당황한 얼굴 모습이 그려집니다.
세명의 아이가 보낸 특별한 하루를 세편의 단편으로 구성해 놓은 책이고
아주 재미나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