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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함께 어린이] 일본사 편지, 일본의 진짜 모습을 알아보자!!
"[책과 함께 어린이] 일본사 편지, 일본의 진짜 모습을 알아보자!!" 내용보기
일본사 편지 강창훈 글 / 이갑규 그림 / 책과함께 어린이 펴냄       <처음 읽는 이웃나라 역사> 시리즈의 일본편에서는 섬나라인 일본 열도의 탄생부터 지리와 환경, 신토, 가나 문자, 사무라이, 쇼군, 스모, 천왕, 돈가스, 그리고 최근의 후쿠시마 원전사고까지 일본과 깊이 연관된 주제와 대표 사건을 이해하기 쉽게 시대순으로 정리했다. 이 책은 오랫동안 이웃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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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사 편지

강창훈 글 / 이갑규 그림 / 책과함께 어린이 펴냄

 

 

 

<처음 읽는 이웃나라 역사> 시리즈의 일본편에서는 
섬나라인 일본 열도의 탄생부터 지리와 환경, 신토, 가나 문자, 사무라이, 쇼군, 스모, 천왕, 돈가스,
그리고 최근의 후쿠시마 원전사고까지 일본과 깊이 연관된 주제와

대표 사건을 이해하기 쉽게 시대순으로 정리했다.
이 책은 오랫동안 이웃 나라로 늘 가까이 있지만 실상 제대로 알지 못했던 일본의 진짜 모습과
오늘날의 일본을 만든 역사와 문화를 입체적으로 재미있게 살펴볼 수 있게 해준다.

 

 

 

 

 

일본은 큰 섬이 4개, 작은 섬이 7000개로 이뤄진 나라로

우리나라보다 섬이 두 배나 많다.

반면 화산이 많고 화산활동도 많은 나라이다보니 질좋은 온천으로 목욕문화가 발달했다.

온갖 자연재해가 난무하지만 그래도 온천이라는 좋은 선물을 받은 것 같다.

 

 

 

 

 

토착종교인 신토와 불교가 융합되는 과정도 흥미롭다.
552년 백제의 성왕이 일본에 불교를 전하면서 6세기 무렵 일본에 들어왔다.

일본의 덴노 역시 왕권을 강화하기 위해 불교를 이용했는데
아스카 시대부터 나라, 헤이안 시대를 거치면서 수많은 절과 불상을 만들었다.

그런데 일본은 우리나라의 삼국시대와 다른 점이 있었으니

일본에는 토착 종교인 신토가 있었다는 점이다.

불교가 전해지자 일본인들은 신토와 불교의 서로의 장점을 받아들이며 조화롭게 공존하기로 했다.

불교는 신토를 인정했고, 신토는 불교의 체계적인 형식을 배웠다.

 

 

 

 

일본사를 바꾼 일본사람들이 가장 존경하는 세 명의 영웅들 이야기도 흥미롭다.

"두견새가 울지 않으면 그 새를 오다 노부나가는 죽여 없애고,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울게 만들고,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울 때까지 기다린다" 는

유명한 말에서 세 영웅의 리더십을 발견하게 된다.

 

일본은 우리에게 거리상 가까운 이웃나라이지만 마음에서는 멀게 느껴지는 나라다.

다른 나라와는 달리 일본에 대해 참으로 복잡한 감정을 지니고 있고

가장 잘 아는 나라인 것 같으면서도 가장 멀게 느껴지는 나라인 것 또한 사실이다.

21세기 동반자이자 경쟁대상이기도 한 일본..

객관적이고 정확하게 일본를 알기 위해서는 그 나라의 역사부터 알아가다보면

일본의 진짜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위 도서를 추천하면서 책과함께 어린이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k******9 2014.11.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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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사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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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이야기할 때면 늘 '가깝고도 먼 나라'라는 표현을 쓴다. 가까이하자나 옛 역사가 걸리고 멀게 지내자니 가까운 이웃나라라는 지리적 위치에 반하는 것만 같고~   어찌되었든 일본은 우리 역사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나리임에는 틀림없다. 앞으로의 시간에서도 싫든 좋든 일본과는 직간접적인 영향을 주고받으며 발전해 나가야 할 사이이기도 하니 말이다. 이 책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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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이야기할 때면 늘 '가깝고도 먼 나라'라는 표현을 쓴다.

가까이하자나 옛 역사가 걸리고 멀게 지내자니 가까운 이웃나라라는 지리적 위치에 반하는 것만 같고~



 

어찌되었든 일본은 우리 역사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나리임에는 틀림없다.

앞으로의 시간에서도 싫든 좋든 일본과는 직간접적인 영향을 주고받으며 발전해 나가야 할 사이이기도 하니 말이다.

이 책은 일본의 역사를 열도의 탄생부터 조몬, 야요이, 아스카, 나라, 에도, 메이지 등의 시대로 구분하여

당시 중심 키워드를 콕 집어 소개하고 있다.



 

일본은 우리나라만큼 불교가 발전한 나라이다. 하지만 일본에 절보다 더 많은 것이 신사이다. 신사는 '신토'라는 중교 의식을 행하는 곳인데 쉽게 말하면 조상신을 숭배한 의식이 발전한 것으로 보면 된다.

신토의 신은 태양신, 바다신, 우물신, 바람신, 나무신, 산신, 들신, 농산물의 신 등 정말 많고 다양하다. 일본인들은 신토의 신이 800만이라고 말할 정도로 엄청 다양함을 알 수 있다. 일본인들에게 종교를 물어보면 '신토'라고 답하는 사람은 겨우 3~4퍼센트 정도뿐인데 설날 같은 명절에 신사를 찾는 사람은 전체 인구의 3분의 2가 넘는다고 하니

'신사'가 일본인들에게 주는 의미는 종교적인 의미만이 아닌 듯하다.

일본에는 크고 작은 신사가 10만 곳이 넘는다고 하는데,

이 책을 읽는 중에 우연히 케이블 방송을 통해 일본의 유명 신사 한 곳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보았다. '복권 신사'라고 하는 곳인데, 복권 당첨을 비는 곳이라고 한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복권을 사서 소원을 빌고 당첨된 사람이 있기에

이곳을 방문하는 사람들은 점점 늘어난다고 한다. 나도 한번 가 볼까나~~^^



 

'일본'하면 떠오르는 또하나, 이상한 머리를 하고 칼을 차고 있는 사무라이~

우리나라 고려 무신 정권이 등장할 무렵 일본에서도 무사들이 정권을 차지했는데

이렇게 700년 가까이 계속된 일본의 무사 정권 시대를 지배한 계층을 사무라이라고 한다. 사무라이들은 주군에 대한 충성을 사무라이의 최고 덕목으로 여기기 시작했기에 '사무라이 정신'이라는 말이 생겨난 것이란다.



 

우리나라에 씨름이 있다면 일본은 스모가 있다.

스모는 신토처럼 처음에 신들에게 풍년을 기원하는 의례 가운데 하나였다고 한다.

그러다가 사무라이들의 체력을 기르고 무예를 단련시키기 위한 체육 과목으로 만들고

군사 교육에 스모를 적극 활용하면서 스포츠로 발전한 것이다.

그렇게 발전된 스모 대회로 인한 수입이 점점 늘어나자 스모 경기를 더욱 재미있게 만들기 위해 여자 스모 선수도 동원하는

새로운 아이디어까지 생각해 냈다. 거구의 여자가 체격이 작은 남자를 쓰러뜨리거나

여자들끼리 스모를 하게 해서 관중들의 흥미를 높인 것이다.

우리나라의 씨름이 점점 인기가 사그라든 것처럼 스모 역시 한때 위기를 맞은 적도 있고 스모를 비판하는 사람도 생겨났지만

그래도 일본의 전통 문화를 보존하고 계승하기 위해 스모를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적지 않아 마침내 스모는 일본의 국기가 될 수 있었고 지금까지도 인기 스포츠로 사랑을 받고 있다. 스모에 대한 일본인들의 관심처럼 씨름에 대한 관심도 좀더 끌어올려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 부분이다.



 

울딸과 아들램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 단연코 돈가스이다.

이 돈가스는 그냥 막연히 일본에서 만들어진 것으로는 알고 있었는데

일본인들이 서양의 스테이크를 자기네 음식 문화에 맞게 탄생시킨 것이라는 사실은 첨 알았다. 역시 모방과 창조의 능력자~일본..

포크와 나이프에 익숙하지 않은 일본인들이 젓가락으로 먹을 수 있도록

돈가스를 썰어서 내오고 그와 잘 어울리는 소스도 개발한 것이다.

 

일본의 다양한 문화와 지금까지의 역사의 핵심 내용을 흥미롭게 들려주고 있는 이 책을 통해 일본에 관심이 있는 아이들뿐 아니라 성인들도 일본의 과거와 현재를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YES마니아 : 골드 t******6 2014.1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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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사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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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가깝지만 가장 멀게 느껴지는 이웃나라 '일본'     대학때 전공과목을 배우기위해 일본사를 잠시 공부한 적이 있다. 가까운 나라여서 아마도 더 알아보고 싶었는지도 모르겠지만 일본이라는 나라는 가깝지만 먼 나라임에 틀림이 없는 것 같다. 어린 우리 아이들도 어디서 들었는지 한번은 나에게 일본은 나쁜 나라야~ 라며 이야기한 적이 있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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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가깝지만 가장 멀게 느껴지는 이웃나라 '일본'

 

 

대학때 전공과목을 배우기위해 일본사를 잠시 공부한 적이 있다.

가까운 나라여서 아마도 더 알아보고 싶었는지도 모르겠지만

일본이라는 나라는 가깝지만 먼 나라임에 틀림이 없는 것 같다.

어린 우리 아이들도 어디서 들었는지 한번은 나에게 일본은 나쁜 나라야~ 라며

이야기한 적이 있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일본은 나쁜 나라!! ?

아이들에게 정확하게 일본에 대해 이야기해줄 필요는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역사공부를 그리 좋아하지 않았기때문에 아이들을 위해 다시 공부를 하는 엄마!!

 

처음 읽는 이웃 나라 역사 < 일 본 사 편 지 >

글밥도 적당하고 많은 사진자료와 함께라 초등학생들이 읽기에 정말 좋을 것 같다 ^^

여섯 일곱살 어린 아이들에게 일본하면 떠오르는게 뭐냐고 물어보았다.

잘 대답을 못한다.  ㅎㅎ

그래서 아이들과 보았던 미야자키 하야오의 애니메이션에 대해 설명해주니

지난번 다녀온 지브리 스튜디오를 떠올리며 줄줄 이야기하는 아이들~

그래도 일본은 나쁜 나라라고 말할 수 있을까?? 물었떠니... 대답을 못하는 꼬마들 ㅋㅋ

그래~ 저자가 했던 말처럼 일본을 이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일본의 역사를 공부하는 거야.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일본의 모습은 오랜 시간을 거쳐 서서히 만들어진 거니까~^^

이 책을 통해 ' 가깝고도 먼 나라였던 일본'이 '가깝고도 가까운 나라 일본'이 될 수 있을까? ^^

 

 

 

일본 열도의 탄생부터~ 조몬, 야요이, 아스카, 나라, 헤이안, 가마쿠라, 전국, 에도. 메이지새대를

비롯해 근대, 현대로 나누어 시대별로 보는 특징적인 이야기들이 재미있어서

어렵지 않게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을 것 같고

엄마가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듯 설명하고 있어서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 같다.

 

자연 재해가 잦은 나라이지만 온천문화가 발달한 나라~ 일본!

 ~ 절보다 더 많은 신사가 있고,, 800만 신이 사는 나라~ 일본!

일본이라는 나라의 이름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일본사를 바꾼 세명의 영웅( 오다 노부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이야기

오랫만에 그들의 이야기를 읽다보니 새록새록 기억들이 떠오른다~

일본 스모, 가부키에 대해서도 잘 설명되어져 있다.

아이들이 밖에서 주로 먹게되는 음식이 바로 돈가스죠~

돈가스는 일본 음식이라는 사실에 울 꼬마들 놀랬어요. ㅋㅋ

맛있게 넘 잘먹는 돈가스는 어떻게 탄생했는지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요^^

생고기를 좋아하지 않고 야채를 좋아하는 일본인들 스타일로 재탄생한 돈가스~

 

 

 

 

그리고 어제 아이들과 관람한 고흐의 작품 탕기영감의 초상화 뒤편에

일본 우키요에가 배경으로 있었다는건 처음 알았네요^^

고흐에게도 영감을 주었다는 놀라는 사실~^^

 그 밖에도 일본과 우리나라의 흐름을 비교한 연표를 보면서 대표적인 역사적 사건들을

한번에 바라볼 수 있도록 잘 나타내주고 있어서 일본에대해 궁금해하는

초등생들이 읽어도 정말 어렵지 않아요^^

 

 

k*******1 2014.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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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사편지]일본사의 역사의 흐름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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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와 가까운 일본.. 단군신화와 닮은 일본신화등... 이책을 통해서 일본의 역사를  배워본다.   늘 신문을 읽다보면, 일본과 감정적으로 풀리지 않는 껄끄러움을 느끼면서도, 멀리 할 수도 없는 나라이기도 한데, 우리는 일본사를 얼마나 알고있을까?   일본의 야수크니 신사참배를 보면서 도대체 그들이 가지고 있는 사고방식이 절대 이해가 않된다고 할때, 참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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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와 가까운 일본..

단군신화와 닮은 일본신화등...

이책을 통해서 일본의 역사를  배워본다.

 

늘 신문을 읽다보면, 일본과 감정적으로 풀리지 않는 껄끄러움을 느끼면서도,

멀리 할 수도 없는 나라이기도 한데,

우리는 일본사를 얼마나 알고있을까?

 

일본의 야수크니 신사참배를 보면서 도대체 그들이 가지고 있는 사고방식이 절대 이해가 않된다고 할때,

참 답답하면서도,   인간의 도리를  저버리는 행동에 대해서도 용서가 않되는데,

 

정작 우리는  그들의 역사를 많이도 모른다...

 

그런면에서 이책을 읽고나면,

일본사시대의순서들의 특징들을 하나씩 알아가면서 일본인들의 가진 독특한 면과, 문화적인면등을 알게되었다.

 

우리나라의 빗살 무늬 토기와는  같아도 무늬가 다른 조몬토기 시대부터,

신석기 시대, 우리내 조상이 건너가 농사를 전파하고, 

 농사를 짓는데 그들이 가지고 있는 잇점으로 이모작으로 좀더 발전할 수있었던 이야기,

우리나라의 토우와 비교하기 좋은 하니와등

우리나라와 오랜 옛적부터 외교를 한 흔적을 알게되기도 한다.

 

섬이라는 열악한 환경과 지리적으로 화산과 지진의 빈도수가 높은 나라인 만큼

않좋은 점들속에서 애니미즘의 발달로 신사들이 많아진 이유까지,

 

일장기의 담긴 뜻과, 덴노의 천황이 되고자 탄생되어진 신화이야기로 시작해서,

오늘날까지 덴노를 버리지 못하고 있는 일본의 문화를 알게 될것이다.

 

또한, 우리보다 서양문물을 먼저 받아들이면서도, 그들이 가진 토착신화적인 문화를

왜 지키려 했는지를  잘 생각하면서 보는것도 좋을듯 하다.

 

시대별로 보는 특징적인 이야기들이여서  흐름이 재미있다.

헤이안 시대의 히라가나와가타카나의 고유문자가 어떻게 생겨났는지와,

어떻게 발전이 되어지고 받아들였는지도 살짝 옅보자.

 

사무라이가 왜 생겨났는지 그와함께 닌자의 이야기도 들어보고,

오다 노부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 도쿠가와 이에야스 일본의 세 영웅은 어떤 인물인지도 봐두면 좋을듯 하다.

에도시대의 교통망과 경제적인 활동등

그들은 왜 스모를 그렇게 좋아하는지도 역사적으로 알아두면 좋을듯 하다.

 

책 한권으로 일본사를 어느정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것같다.

큰줄기로 시대별  일본 하면 떠오르는 것들과 일본사의 흐름이 이렇구나 란걸 알게되었다.

 

역사를 배워가면서 잘못된것은 깨우치고, 바로잡아야 하는데

태평양 전쟁의 a급 전쟁 범죄자가 일본수상이 되고,

그 자손인 아베 신조역시도 되풀이 하려고 하는 있는 지금의 모습도 담겨져 있고,

돈가스가 왜 생겨났는지도  책 속에서 읽어보자.

 

a*****n 2014.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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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익히는 일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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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익히는 일본사>   가깝고도 먼 나라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 일본이다. 우리나라의 역사와 가장 많이 얽혀 있는 나라 중의 하나이기도 하고 지금까지 역사적인 문제로 가장 많이 얽혀있는 나라이기도 하다.   뉴스에서 빼지 않고 나오는 문제 중의 하나가 일본의 우익단체의 행동, 야쓰구니 신사 참배 등에 대한 이야기이다. 얼마 전 중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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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익히는 일본사>

 

가깝고도 먼 나라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 일본이다. 우리나라의 역사와 가장 많이 얽혀 있는 나라 중의 하나이기도 하고 지금까지 역사적인 문제로 가장 많이 얽혀있는 나라이기도 하다.

 

뉴스에서 빼지 않고 나오는 문제 중의 하나가 일본의 우익단체의 행동, 야쓰구니 신사 참배 등에 대한 이야기이다. 얼마 전 중고등학교 아이들에게 물어보니 신사참배가 좋은 거라고 하는 아이들이 있는가 하면 아에 무관심한 아이들도 있었다. 우리나라 역사를 아는 것은 물론이지만 가깝고도 먼 나라인 일본의 역사에 대해서도 알고 좀더 잘 이해하고 준비하자는 의미에서 일본사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면 좋겠다.

 

책과 함께 어린이 출판사에서는 <한국사 편지>등의 역사서 시리즈로 유명한 곳이라서 우선 믿음이 갔다. 저자는 한중일의 역사에 대한 책을 펴내신 강창훈이라는 분이라는 것도 눈여겨 본다.

 

우선 이 책을 처음 대하고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판형이다. 다른 소설책들에 비해서 판형이 조금 큰 편이고 글자 간격도 넓은 편이라서 다소 지루할 수 있는 역사서의 느낌을 줄여주었다. 삽화나 사진이 큼직하게 들어가고 글자도 시원시원해서 읽기 지루하지 않았고 무엇보다 글이 재미났다.

 

목차를 통해서 일본 통사를 접하겠구나는 금방 알수 있었는데 무슨 내용을 다루는지 꼭지글을 통해서 바로 알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좀더 알려주면 재미있는 궁금한 내용은 이런 설명박스를 통해서 소개한다. 일본은 섬나라이고 자연재해에 대해 민감하니 당연히 수많은 신을  섬기고 있고 토테미즘이 강할 수 밖에 없다. 이런  수많은 신들을 표현할때 800만이 넘는다는 상징의 숫자를 사용하기도 하고 이런 신들이 종교적으로 발전해서 자연과 조상신을 섬기는 신토로 발전했다고 한다.

 

일년에 한번 정도 신들이 인간의 세상에 내려와 함께하는 축제가 그 유명한 마쓰리라고 한다.  바로 이러한 신과 조상을 모시고 제사를 지내는 장소로 신사가 탄생한 것이다. 그러나 재미있게도 일본의 종교인 신토를 믿는 사람은 종교 인구의 3-4%밖에 되지 않는단다. 그러나 설이나 명절때 신사를 찾아 소원을 비는 사람은 전국민의 2/3라고 하니 일본국민에게 신사가 어떤 의미인지 알수도 있겠다.

 

 

일본의 천황인 덴노가 어떤 의미인지, 일본의 욱일승천기 역시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는지 흥미있는 사건과 함께 역사를 풀어주고 있어서 정말 쉽게 읽히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일본의 스모 경기 역시 신을 향한 의식이라는 것도 이번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물론 역사책에서 빠져서는 안되는 연표는 이런 식으로 나와 있어서 전체적인 연표를 늘 눈여겨 볼 수 있는 것도 장점이겠다.

육식을 하지 않고 경멸하던 일본이 어떻게 해서 돈가스를 만들게 되었는지 그 유래가 궁금하다면 이 책을 읽어보면 쉽게 그 궁금증을 해소 할 수 있다. 일본사에 궁금한 아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을 법한 책이다.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으니 이번 기회에 일본사 편지를 통해서 가깝고 먼 나라 일본에 대해서 조금 더 깊이 있게 알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c******u 2014.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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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사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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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초밥, 돈가스, 화산, 지진, 온천.....바로 일본을 떠오르게 하는 단어들이죠.  개인적으로 저는 일본 애니메이션과 드라마를 아주 좋아한답니다. 그렇지만 가끔 뉴스를 보며 일본의 태도를 보고 있다보면 화가 나기도 하죠. 생각해보니 일본에 대한 이런저런 감정들을 갖고 있지만 정작 그 나라에 대해 많이 아는 게 없는 것 같더라구요. 따로 어디에서 배우는 부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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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니메이션, 초밥, 돈가스, 화산, 지진, 온천.....바로 일본을 떠오르게 하는 단어들이죠. 

개인적으로 저는 일본 애니메이션과 드라마를 아주 좋아한답니다.

그렇지만 가끔 뉴스를 보며 일본의 태도를 보고 있다보면 화가 나기도 하죠.

생각해보니 일본에 대한 이런저런 감정들을 갖고 있지만 정작 그 나라에 대해

많이 아는 게 없는 것 같더라구요. 따로 어디에서 배우는 부분도 아니니까요.

고로  『일본사 편지』 책을 통해 아이와 함께 일본이라는

가깝고도 먼 나라에 대해 알아보기로 했답니다.

 이 책은 일본 열도의 탄생, 조몬 시대~야요이 시대, 아스카 시대, 나라 시대,

헤이안 시대, 가마쿠라 시대, 전국 시대, 에도 시대, 메이지 시대, 근대,

현대로 나뉘어 섬, 신, 문화, 문자 등 총 12가지를 설명하고 있답니다.

일본 열도가 지진이 자주 발생하는 환태평양 조산대에 속해 있으며

이런 혹독한 자연환경 때문에 애니미즘이 많이 발달했다는 점을 알 수 있고,

일본의 옛 수도에는 도다이지라는 큰 절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요.

이곳의 대불전이 높이 47미터로 세계 최대의 목조 건물이라고 합니다.

도다이지 대불은 일본 자신만의 노력으로 이룩한 것이 아닌, 당나라와 한반도의 선진 기술,

 일본의 의지와 노동력이 함께 이룩한 성과라고 하네요. 이밖에도 임진왜란 때

조선을 침략한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성장과 업적에 대해서도 살펴볼 수 있답니다.

 이 책의 장점 중 하나는 삽화가 많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다양한 그림과 사진들이 실려 있어 이해하기에 훨씬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물론

역사 위주로 다루다 보니, 저학년의 경우에는 이해하기 조금 어려운 부분도 있을 것 같은데요.

그런 아이들도 즐길 수 있는 요소가 책의 중간중간에 등장한답니다.

일본 애니메이션 《이웃집 토토로》의 토토로가 실제 존재하는 동물이 아닌 신이라는 점이나

영화나 만화에 자주 등장하는 닌자의 탄생, 규율 등을 살펴볼 수 있고

아이들이 아주 좋아하는 음식인 '돈가스'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도 알 수 있죠.

 이 책을 읽으며 제일 기억에 남았던 부분은 마지막 챕터인

'현대: 지금까지의 일본. 앞으로의 일본'이었습니다.

아베 총리를 비롯한 보수 우익 정치인들이 과거사를 반성하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오히려 과거로 되돌아가려 하고 있다는 문장이 어찌나 공감이 되던지......

그렇지만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에 맞서, 일본의 진보적인 역사 교사들과

한국, 중국의 역사 교사들이 함께 공동역사교과서를 제작하는 등

화해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도 보여진다고 해요.

이젠 인정할 건 인정하면서 갈등을 완만히 해결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또하나, 2011년 3월 후쿠시마 원전 사고에 대해서도 언급이 되어 있답니다.

뉴스를 보며 걱정하던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3년이 지났네요.

원전 반대 시위를 하는 한국과 일본 모습이 담긴 사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다 읽고 나니, 제가 몰랐던 일본의 모습도 많았었구나 싶어요.

시대별로 일본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문장이 구어체로 되어 있어서 역사에 대한 내용인데도

아이와 함께 읽는 데 부담도 없었던 것 같아요.

 일본이라는 나라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y*******7 2014.1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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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사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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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흔히 가깝고도 먼 나라라고 불리는 이웃나라. 교과서 왜곡, 종군위안부, 독도문제 등 첨예한 문제들로 좀처럼 마음 편하게 대할 수 없는 나라. 200 페이지가 채 되지 않는 책 한 권으로 일본의 역사와 문화를 다 이해하기는 어렵겠지만 알게 모르게 문화, 역사적으로 많은 영향을 주고받으며 지내고 있는 일본이라는 이웃나라에 아이들이 올바른 관심을 가지고 생각해 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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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흔히 가깝고도 먼 나라라고 불리는 이웃나라.

교과서 왜곡, 종군위안부, 독도문제 등 첨예한 문제들로 좀처럼 마음 편하게 대할 수 없는 나라.

200 페이지가 채 되지 않는 책 한 권으로 일본의 역사와 문화를 다 이해하기는 어렵겠지만

알게 모르게 문화, 역사적으로 많은 영향을 주고받으며 지내고 있는 일본이라는 이웃나라에

아이들이 올바른 관심을 가지고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일본열도의 탄생, 기원전 1만 년 조몬 시대부터  후쿠시마 원전 사고를 겪은 현재에 이르기까지

12개의 챕터로 나누어 각 시대의 배경과 특징을 흥미로운 에피소드, 풍부한 사진자료와 함께

쉬운 입말로 풀어 정리한 책이다. 시대 순으로 구성되어 있긴 하지만

일본 하면 떠오르는 키워드들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각 장의 이야기들은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 만하다.

 

  


각 쳅터의 시작 페이지마다 간단한 연대표와 함께

각 시대를 대표하는 역사적 사건을 표시해 한눈에 흐름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사무라이 시대

사무라이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가마쿠라 시대 챕터가 흥미로웠다.

이야기에 앞서 ‘사무라이 재팬 Samurai Japan'이라는 구절과 함께

붉은 원이 그려진 그림을 볼 수 있다.

이 그림은 2009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스에 출전하는 일본 대표 팀의 엠블럼이라고 하는데

대표 선수들을 ‘사무라이’라고 부르며 응원하는 일본인들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사무라이의 역사와 의미를 살펴보는 것은 그저 역사적 사실만을 열거하는 것보다

훨씬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어마어마한 거구의 선수들이 민망한 옷을 입고 경기를 하는

조금 이해하기 어려웠던 ‘스모’에 관해서도 많은 것들을 새롭게 알 수 있었다.

스모의 역사와 경기 방식등이 인상적이었다.

 

 

화해와 공존을 위한 모색

과거사를 부정하는 일본 정치인들의 모습에 실망과 분노를 느끼는 사람들이 많지만

한편으론 일본 총리의 신사참배에 관한 문제가 뉴스와 신문에서 떠들썩하게 들려와도

그냥 또 그런가 보다 하고 크게 관심을 갖지 않는 사람들도 사실 적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을 읽는 어린 학생들이 일본에 대한 무조건적인 반감에 앞서

일본의 역사를 살펴보고 또 전쟁 피해국들을 아픔과 역사를 알아보며

스스로 야스쿠니 신사 참배에 관한 문제의식을 갖게 되었으면 좋겠다.

 

이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는 화해의 시대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과거에 대한 반성과 더불어 화합과 공존으로 일본도 우리나라도

밝은 미래를 꿈꾸며 살아가면 좋겠다.

긴 겨울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이 조금 여유로워진 시간을 이용해

편안하게 읽어보면 참 좋을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출판사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d****5 2015.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일본사 편지] 멀고도 가까운 나라 일본의 역사를 만나다
"[일본사 편지] 멀고도 가까운 나라 일본의 역사를 만나다" 내용보기
멀고도 가까운 나라 일본. 우리의 역사를 살펴보면 그리 좋아라 할 수만은 없는 나라다. 게다가 한동안 독도 문제로 시끌벅쩍 해서 그런지 가까워지지도 않는다. 요즘 아이랑 세계사를 하고 있어서 그런지 일본의 역사를 간간히 만나고 있었는데 이렇게 <일본사 편지>로 만나게 되니 좀 더 깊이있게 일본의 역사를 만났다. 일본 열도의 탄생을 시작으로 조몬시대에서 현대까지의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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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고도 가까운 나라 일본. 우리의 역사를 살펴보면 그리 좋아라 할 수만은 없는 나라다. 게다가 한동안 독도 문제로 시끌벅쩍 해서 그런지 가까워지지도 않는다. 요즘 아이랑 세계사를 하고 있어서 그런지 일본의 역사를 간간히 만나고 있었는데 이렇게 <일본사 편지>로 만나게 되니 좀 더 깊이있게 일본의 역사를 만났다. 일본 열도의 탄생을 시작으로 조몬시대에서 현대까지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는 책이다. 그닥 일본에 크게 관심이 없었던 지라 이렇게 속속들이 만나게 된 것이 다행이다 싶다.

 

 

 기원전 만년 경 시작되었던 조몬시대... 여기서 우리나라의 신석기와 비슷한 조몬토기를 사진으로 첨 접했는데 살짝 놀라웠다. 토기의 모양이 비슷하면서도 독특한 모습이 인상깊다. 역사적으로 보면 사실 한반도 사람들이 건너가 많은 도움을 주었던 나라라고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전해진 문물을 자신의 것처럼 만드는 재주가 뛰어나다. 일본 고유의 특성을 잘 가미해 일본만의 문화를 개척해 온 것이다. 자연환경 덕분에 애니미즘이 발달한 일본에는 조상신이 정말 많다. 백제가 전해준 불교에 토착종교인 신토를 공존하여 일본불교를 만들어 낸 그들이 평범해보이진 않다. 이렇게 다양한 신들이 존재하다 보니 신사가 발달할 수밖에 없었다는 생각이 든다.서양의 문물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며 자신들의 것으로 소화해 내고 나름 일본 문화를 만들어낸 그들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었다. 일본하면 생각나는 사무라이와 스모, 가부키에 대한 이야기도 자세히 만날 수 있었다. 또한 육식을 하지 않던 일본이 서양인처럼 체력을 키우기 위해 육식을 하게 되어 돈가스가 발달하게 되었다는 일화도 있었다. 일본의 과거와 현재까지의 모습도 만날 수 있고, 현재 한일관계에 대한 모색안의 필요성에 대한 이야기까지 나열하고 있다.

 

 

 한국사 편지처럼 구어체 형식의 전개로 딱딱한 느낌이 아니라 들려주는 이야기식이라 읽기에도 좋다. 대략적으로 알고 있던 일본에 대한 역사를 통해 그들의 문화, 생활, 종교등 다방면에 대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서 일본을 좀 더 깊이있게 들여다 본 계기가 되었다. 1권으로 일본의 역사를 만날 수 있는 <일본사 편지>..가장 가깝지만 가장 멀게 느껴지는 이웃나라 일본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거나 좀 더 알고 싶다면 만나봐도 좋을 책이다.



 

p****1 2014.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과 함께 어린이] 일본사 편지
"[책과 함께 어린이] 일본사 편지" 내용보기
일본사 편지 처음 읽는 이웃 나라 역사 가장 가깝지만 가장 멀게 느껴지는 이웃나라 일본은 어떤 나라일까?   '가깝고도 먼나라'라고 하면 일본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와 지리적, 문화적으로도 비슷하지만 역사적으로는 많이 대립했던 나라여서 거리적으로는 가깝지만 마음 속으로는 멀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일본과 여러 분쟁이 있었지만 일본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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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사 편지

처음 읽는 이웃 나라 역사

가장 가깝지만 가장 멀게 느껴지는 이웃나라 일본은 어떤 나라일까?


 

'가깝고도 먼나라'라고 하면 일본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와 지리적, 문화적으로도 비슷하지만 역사적으로는

많이 대립했던 나라여서 거리적으로는 가깝지만

마음 속으로는 멀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일본과 여러 분쟁이 있었지만 일본의 역사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보는 것이 좋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일본 역사에 관한 책은 많지 않더라고요.

그러던 중 편지 시리즈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일본사 편지>를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책의 내용을 살펴보았는데 초등 아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게 구성이 되어 있는 책이더라고요.

일본에 대해서 또는 일본과의 분쟁에 대해서

뉴스에서 빈번하게 만나볼 수 있어서 아이가 일본에 관한 이야기에

많은 궁금증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아요.

책을 받자마자 한 번에 읽더라고요.

<일본사 편지>는 내용이 굉장히 풍부하였습니다.

일본 열도가 탄생을 하게 된 배경부터

현대의 일본까지를 순서대로

나누어서 정리하였습니다.

내용이 쉽고 자세하여서 초등 3학년 아이들도

읽을 수 있을 것 같은 책입니다.

저도 책을 읽으면서 일본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고 되었습니다.

평소에 문화적인 것에 대해서 궁금증을 가졌는데

이 책에 자세하게 나타나 있어서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또 사진자료나 그림자료가 무척 풍부합니다.

위쪽의 사진에서는 우리 영토인 한반도에서부터

일본 열도에 문화가 전파되었다는 증거를

토기를 통해서 보여주고 있는데

이 것처럼 그냥 글로만 읽으면 어렵고 지루할 수 있는 내용이

이렇게 사진과 함께 나타나 있어서

참 쉽고 내용이 풍부합니다.

솔직히 일본이라고 하면 여러가지의 감정이 들었던 것 같아요.

무척 얄밉고 싫기도 하고 큰 사고가 나는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운 감정도 들었던 것 같습니다.

<일본사 편지>를 보면서 일본에 품었던 안좋은 감정이

조금은 사그라들었던 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도 일본사와 함께 여러 일본에 관한

문화, 정치적 지식들을 쌓게 해줄 수 있었습니다.

또 일본에 관해 오해하고 있었던 사실도 있었고요.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어보면 좋으실 것 같아요.

이 책을 보니까 중국사 편지와 미국사 편지도 꼭 보고 싶네요.

<일본사 편지> 추천합니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무료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r****8 2014.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처음 읽는 이웃 나라 역사-일본사편지.초등생이 일본을 이해하기에 좋은 필독서~
"처음 읽는 이웃 나라 역사-일본사편지.초등생이 일본을 이해하기에 좋은 필독서~" 내용보기
​ ​지리적으로는 정말 가까운 나라지만 마음으로는 너무나 멀리 있는 나라 일본.일본의 모습을 나는 어떻게 기억하고 있나.. <일본사편지>를 읽으면서내 맘에 있는 일본의 모습을 들여다 보게 되었다.우리나라의 역사 속에서 일본과 부딪치게 된 임진왜란과 일제강점기를 통해 온전히부정적인 감정으로 인식하고 있는 일본의 모든 것..이렇게 인식된 내 속의 일본이 우리 아이들에게
"처음 읽는 이웃 나라 역사-일본사편지.초등생이 일본을 이해하기에 좋은 필독서~" 내용보기

 ​지리적으로는 정말 가까운 나라지만

마음으로는 너무나 멀리 있는 나라 일본.

일본의 모습을 나는 어떻게 기억하고 있나.. <일본사편지>를 읽으면서

내 맘에 있는 일본의 모습을 들여다 보게 되었다.


우리나라의 역사 속에서 일본과 부딪치게 된 임진왜란과 일제강점기를 통해 온전히

부정적인 감정으로 인식하고 있는 일본의 모든 것..

이렇게 인식된 내 속의 일본이 우리 아이들에게 전해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저자는 머릿말에서 일본을 이해하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 일본의 역사를 공부하는 것을 추천하면서

이 책을 통해 가깝고도 가까운 나라 일본이 되길 바란다고 하였다.

유럽이든 아시아든 역사 속엔 강대국에게 고개를 숙이고 살아 온 약소국이 있고

우리나라는 5000년의 역사 속에 강대국이기보다 약소국이었던 때가 더 많았다.

그것이 싸움을 싫어하는 유순한 민족이라고.. 좋은말(?)로 표현을 하기도 하였지만

지리적 특성 상 반도 속의 우리나라는 뻗어나가기 보다 좋은 자연환경에서 안주하는 성격이어서 그런 것은 아닐까..


바꾸어 일본은 섬나라여서 밖으로 나가고 싶어하는 고립의 자연환경 속에서..

뻗어나갈 때의 모습이 공격적이어서 지리적으로 가까운 우리나라인데다가..

유순한 민족성(?)때문에 당하였던 것은 아닐까...


그렇게 지리적 특성, 살아온 방식 등을 고려하여 일본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려고 해도

너무나 오랜 세월 당하고 살아 온 역사가 있고 그마저 정당화하려는 현대의 일본은

아직도 나는 미워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밉다'라는 부정적이고 주관적은 감정만으로 일본을 대하고 있자니..

나 자신의 얕은 지식..일본에 대한 생각은 내 아이들에게 까지 이어지면 안될 것같다.

그래서 <일본사편지>를 더 열심히 읽었는 지도 모르겠다.



<일본사편지>에는 일본의 자연적 환경과 함께 일본의 역사를 탄생에서부터 현대까지

다뤄주고 있다. <일본사 편지>를 읽으면서 어렴풋이 알고 있던 일본의 모습을 형상화하게 되었다고나 할까..

세계사를 알게되는 방법 중에 하나인 관심있는 나라의 역사를 익히는 방법으로..

일본사/중국사/미국사 등등 우리역사에서 애증(?)의 관계인 나라들의 역사를 읽어 이해하는

책과 함께 어린이-출판사의 각나라 역사편지는 잘 엮어져 나온 것같다.



각 목차의 순서에 중심되는 역사적인 제목을 달아..

목차 12번 반복되어져 나오는 역사 순에..

해당되는 부분은 큰 동그라미로 표시해 주고 있다.

목차와 연계된 역사순으로 다시 한 번 각인하고 가니

일본의 시대를 이해하기에 더욱 좋은 듯하다.



일본에 대한 역사를 풀어가다가 더욱 이해가 필요한 부분은

각 목차의 끝에 첨가하여 이해를 돕고 있다.

일본은 자신의 토속신앙을 독특하게 불교와 결합시켜 하나로 만들었다.

그래서 일본의 절에는 신토의 신..이 모셔져 있다고 한다.



읽어나가다가 한자가 나오면 이해를 돕는 한자첨삭도 되어

아이들이 읽기에 더욱 좋다.

대화체로 글을 풀어 나가서 더욱 이해하기에 좋은 것같다.



<일본사편지>에서 다뤄주는 12개의 큰 목차 순따라.. 그 시대에 우리나라는

어떤 일을 겪고 있는 지 도표화해서 마지막에 보여주고 있다.


그 뒤에는 찾아보기를 첨가하여 아이들이 읽으면서 해당 단어를 찾아보기 쉽도록

페이지를 보여주고 있어 아이들이 보기에 더욱 좋은 것같다.

아이들이 일본사/중국사/미국사를 읽으면서 세계사를 이해하는

첫 발을 떼기에 좋은 책을 만난 것같다.


저는 위 도서를 출판사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a******n 2014.11.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