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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도서관에서 빌린 책!! 고등학생들보다는 초등학생들이 많이 읽을 것 같지만.. 내용을 보니..만화만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글밥도 적당히 읽고 다양한 재난의 사례들을 소개하고 있어서.. 고등학생들에게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스토리로 이어지는 소설이 아니기에 짤막하게 읽다가 쉬다가 했는데.. 안전불감증을 가진 이들에게는 꼭 권해주고 싶네요!! 다른 종류의 시리즈도 있는지는 미처 찾아보지 못했네요.. 현진이와 지우가 늘 <***에서 살아남기>를 읽었던 기억이 있어서.. 같은 시리즈인가 했더니..아닌것 같네요. 아직 <안전이 미래다 시리즈 01>만 검색되는 것을 보니.. '하인리히 법칙'.. 큰 사고 한 건이 발생하기 전에 경미한 사고가 29건 일어나고 사고 징후가 300건 일어난다.
아마도 늘 조심하고 안전을 점검하라는 신호가 아닌지!!?? 다양한 재난에 대한 사례를 소개하고 있네요. 자주 접하게 되는 지하철..과 관련된 사고 대구 지하철사고..많은 사람들이 사망했고 원인도 어의가 없었던.. 어떻게 대피해야하는지에 대한 안내도 소개하고 있고 간단하게 위기탈출 메뉴얼도 정리하고 있고 비상통화장치 사용법, 소화기 사용법도 안내하고 있네요. 건물에 대한 내용 중에서도 학교건물에 대한 안전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네요.
얼마전에 경주에서 있었던 지진도 생각나네요.
지금도 3년전의 기억이 떠올라..눈물짓게 만드는 <세월호> 아마..저도 그 곳에 있었다면..방송에만 귀기울이고 전문가인 사람들의 말만 믿고 기다리고 있었을..
자신의 안전에 책임을 지고, 스스로 판단해야하는 필요를 느끼게 되었던.. 슬프고..슬프고..안타까운.. 작년에 교사연수였던 '심폐소생술' 어색하지만, 한번 해봤기에 기억이 나는.. 비행기 사고에 대한 내용도 있네요.. 충격방지자세에 대한 안내도 보이고 놀이공원에서 지켜야할 규칙에 대한 내용도 있고.. 기회가 되면 현진이랑 지우랑 함께 가봐야겠네요. 전국의 안전 체험관!!
읽으면서..나에게는 오지 않았으면 하는 재난들이지만.. 그래도 상식적으로 알아야하는 내용들도 점검해볼 수 있는 기회인듯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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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6일... 전 국민이 텔레비전 앞에서 기도하는 마음으로 지켜보게 했던 세월호의 아픔이 사라지기도 전에 판교 환풍구 붕괴사고가 또 일어났다. 연일 방송되는 뉴스를 또 접하면서 매번 생각지도 못한 사고가 발생하고 조사를 거듭하면서 안전 불감증이 이번에도 거론 되면서 정말 마음 놓고 살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수없이 강조해도 모자람이 없을 것 같은 안전교육에 대해 다시 한 번 <재난에서 살아남기-인재편> 내용을 통해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매주 화요일은 아이들에게 안전교육을 하는 날! 학교와 집 그리고 텔레비전으로 보는 내용까지 우리 아이들은 어른들 보다 안전에 대해서 더 잘 알고 있다. 다양한 안전교육으로 매번 수업을 진행하며 아이들은 머릿속으로 암기하듯 숙지하고 있는 안전에 대한 답을 술술 대답하는 아이들을 본다. 그런데 정말 위급한 상황이 벌어지면 과연 술술 대답한 것처럼 척척 대처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든다.
<재난에서 살아남기-인재편>에는 총 11장의 큰 사고를 주제로 이야기가 구성되어 있다. 이번 기회에 책에 실린 내용을 바탕으로 수업을 진행하기 마음먹고 내용을 차근차근 읽어 보았다. 각 장마다 이미 알고 있는 실제 사건을 만화로 표현해서 그 때 상황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다양한 사고에 대한 원인뿐 아니라 대처법이 잘 설명되어 있었고, 응급처치에 대한 부분도 설명되어 있어서 개인적으로 새롭게 알게 된 내용들이 많아서 유익했다. 그리고 각 장의 마무리로 살아남기 매뉴얼로 다시 한 번 정리를 해 주어서 나도 잘 알지 못했던 부분들을 알게 되어 좋았다. 그리고 자신의 안전을 스스로 지킬 수 있도록 머리뿐 아니라 몸으로도 훈련을 통해 익힐 수 있는 다양한 현장교육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간의 힘으로는 어쩔 수 없는 자연재해는 어쩔 수 없지만 사람의 실수와 안일한 생각 때문에 일어나는 인재는 용납해서는 안 된다. 그런 인재를 미리 예방하기 위해 철저한 관리, 감독이 우선이 되어야 하며 반복적인 교육과 대비 훈련으로 평상시 사건과 사고에 대응하는 훈련이 철저히 되어 있다면 어이없는 죽음으로 상처를 남기는 일은 줄일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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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재난에서 살아남기 - 인재편 글 : 허정림 유명재 출판 : 어문학사
연일 사건과 사고가 끊이질 않는다. 세월호 사건 이후로도 굵직굵직한 사고가 많은데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사고들이었다. 안전에 대한 불감증이 만들어내는 대형 참사들을 보고 있노라면 내 몸은 내가 스스로 지켜야 함을 절실히 느끼게 된다. 자연재해라면 어찌해 볼 수 없겠지만 자연재해 역시도 피하려고 들면 피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있을 것이다. 눈만 뜨면 발생하는 사건과 사고들에서 비켜가기 위한 방법이 있다면.. 나외에도 나의 가족들, 아이들, 그리고 주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은 정보가 될 것이다. '재난에서 살아남기'는 그런 바램을 잘 반영해 주는 책이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살아남기 위한 생존 방법을 모색해 보는 시간이 되었다. "엄마 재난이 자연 재난이 무서워요. 인적 재난이 무서워요. 아님 생활 재난이 무서워요?" "다 무섭긴 하지만 자연 재난은 막기가 제일 힘들 거 같아" "맞아요 쓰나미도 그렇고 일본에서 쓰나미로 완전히 난리 났었잖아요. 지진도 무섭구요." "엄마 저 손수건 좀 주세요" 지하철 사고에서 살아남는 법을 본 아이는 손수건을 찾는다. "저도 교통사고 난 적 있잖아요. 그래서 외상후 스트레스가 남는거 같아요. 차만 보면 무서워요" 아이는 책을 읽으며 자신이 당했던 사고의 기억도 떠올린다. "헐..건물이 무너져도 살아남을 수 있나봐요. 계단실이 단단하대요. 손전등 어디있지? 항상 손전등 가지고 다녀야지." "배는 안탈래요. 멀미도 하고 무서워요" 선박사고에서 대피하는 법을 읽으며 아이는 말한다. 사실 물이 무섭기에 엄마인 나도 배는 타고 싶지 않다. 특히나 세월호 사건 이후로는 선박에 대한 불신이 커지긴 했다. "원자력 발전소가 사고가 나면 비를 맞으면 안된대요. 방독면이 없을 때는 젖은 수건...아..손수건은 꼭 있어야겠어요" 아이와 함께 읽다보니 서로 주의점도 읽어주고 더 기억에 잘 남는다. 위기탈출넘버원이라는 프로그램도 열심히 읽으며 위기에 대응하는 방법들을 익히고 있는데 이 책은 전반적으로 굵직굵직한 사고들에 대한 대응법이 나와서 재미있었다. 만화로 된 부분도 있고 또 뉴스로 들어왔던 사고들을 나타내는 내용들이라 그런지 아이도 집중해서 본다. 사건과 사고에 이렇게 대응하는 훈련이 되어 있다면 조금이라도 피해를 줄일 수 있겠다 .. 그런데 가장 중요한 건 안전에 대비해 늘 조심하고 주의하는 습관이 필요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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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은 자연재난과 인적재난으로 나뉘어 진다. 뜻밖에 일어난 재앙과 고난을 뜻하는 재난(災難), 태풍(颱風)·홍수(洪水)·호우(豪雨)·폭풍(暴風)·폭설(暴雪)·가뭄·지진(地震)·황사(黃砂) 등 자연현상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자연 재난과 재해, 화재·붕괴·폭발·교통사고·환경오염사고 등 사람의 실수 또는 부주의나 고의로 일어난 인적 재난이 있다. 얼마전 일어났던 세월호를 비롯하여 대구 지하철 사고, 삼풍 백화점, 성수대교 사고 등 우리는 살아가면서 직간접적으로 수많은 재난을 겪어왔고 또 앞으로 겪어가며 살 것이다. 그렇다면 뜻하지 않은 재난이 나에게 찾아왔을때 그것을 막연히 지켜보며 죽어가야 할까? 큰 사고 한 건이 발생하기 전에 경미한 사고가 29건 일어나고 사고 징후가 300건 일어난다는 뜻의 '1:29:300의 법칙'은 1931년 미국의 하인리히의 주장에 의해 '하인리히 법칙'이라는 이름으로 만들어 졌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큰 사고가 일어나기 전에 벌어지는 작은 사고를 철저히 예방하면 큰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수있다는 말이 된다. 인재 사고로 잘 알려진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도 사고 2개월 전부터 건물 남쪽 천장 쪽이 갈라지고 급기야 한 달 전에는 여기 저기 틈새가 벌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는 것, 그때 안전전검을 철저히 하고 대책을 세웠다면 삼풍백화점 붕괴라는 큰 사고는 벌어지지 않았을 것이란 사실이 책을 읽는 내내 안타갑게 만들어 준다. 대구 지하철 사고(10분)나 세월호 사고(20분)에서도 탈출한 시간은 충분히 있었다고, 그럼에도 왜 그들은 사고장소를 벗어나지 않고 죽음을 맞게 된 것일까? 재난과 맞닥트렸을때 살아남기 위해 대피방법을 알아야 하는 것은 필수다. 대구 지하철 화재 사고가 바로 사람의 고의에 의해 일어난 인적 재난에 속하지. 지하철에서 화재가 일어났을때 화재로 인해 발생하는 유독가스로 인해 인명피해가 극심하다는 것, 이제부터 지하철을 탈 때 생수 한 병과 손수건 한 장을 가지고 타는 것이 좋다고 한다. 위기의 순간 손수건에 물을 적셔 입과 코를 막아 기도로 유독가스가 들어가는 것을 막아주면 살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평소 지하철 내부를 잘 살펴 지리에 익숙해지도록 만드는 것이 유리하다. 유독가스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방법은 손수건이나 옷소매 드으로 입과 코를 막고 낮은 자세로 역무원의 안내에 따라 안전한 출구로 대비하는 것인데 만약 안내해야 할 역무원이 없다면? 세월호의 승무원들처럼 그들이 먼저 탈출해 버린다면 그땐 어떤 방법으로 탈출해야 할까? 책은 위기의 순간 어떤 방법으로 탈출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지하철 사고에서 살아남기 위한 '위기 탈출 매뉴얼'이란 것이 있었구나. 또한 <비상통화장치 시용법>과 <소화기 사용법>이 그림과 글로 그려져 있어 방법을 익히기에 한결 쉬워졌다. <소하전 사용법>이나 <방독면 사용법> 그리고 <출입문 수동 개방 방법>등도 알아두며 좋겠지. 책은 제1장, 지하철 사고에서 살아남기를 시작으로 11장, 수돗물 사고에서 살아남기까지 우리 주변에서 벌어질수 잇는 여러 종류의 사고와 대비책 등을 알려주고 있다. 아이들을 위해 나온 책이지만 어른들이 읽어도 손색없는 책이다. 지하철 사고에서 살아남기(위기 탈출 매뉴얼) 1. 비상통화장치를 열어 승무원과 연락한다. 2. 출입문이 열리지 않으면 비상용 망치로 유리창을 깨고 탈출한다. 3. 화재 시에는 코와 입을 손수건이나 티슈로 막고 신속하게 비상구로 탈출한다. 4. 전동차 내 화재 발생 시 소화기를 이용해 진화를 시도한다. 5. 정전 시, 유도등을 따라가거나 시각 장애인용 보도블록을 따라 대피한다. 6. 지상 대피가 어려울 때는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라 철도로 이동한다. 지하 암석이 용해되거나 기존의 동굴이 붕괴되어 생긴 움푹 패인 웅덩이를 뜻하는 싱크홀(Sink hole), 대표적인 '도시 싱크홀'사례로 2007년 과테말라 수도 과테말라시티에서 발생한 20층 건물 높이만한 구멍이 생겨나고 그곳에 있던 20여 채의 집들이 사라진 사건을 말하고 있다. 그럼 우리나라에는 '도시싱크홀'사건은 벌어지지 않을까? 그리고 싱크홀은 자연 재해일까 인적 재해일까? 책은 싱크홀이 자연 재해가 아닌 인간이 만든 재난이라고 말하고 있다. 송파구에서 연이어 나타나는 싱크홀과 동공의 원인은? 1986년에 일어났던 체르노빌 원자력 폭발 사고와 2011년 일본 후쿠시마 현 원자력 발전소 방사능 누출 사고 등을 지켜보면서 방사능에 대한 위험을 다시 한번 확인할수 있었다. 우리나라에도 원자력 발전소가 많이 운영되고 있는데, 과연 그 원자력 발전소들은 모두 안전한 것일까? 그렇다고 위험요소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발전소를 세워둘수도 없고 어떻게 하면 안전한 방법으로 전력을 만들어 낼수있을까가 아픙로 해결해야 할 과제다. 똑똑한 소비자라는 뜻의 스마트컨슈머( www.smartconsumer.go.kr )는 홈페이지를 통해 소비자가 직접 놀이공원을 평가할수있게 해놓았다. 나도 홈페이지에 들어가 어느 놀이공원이 가장 안전한지 확인해봐야겠다. 또한 놀이공원 이용시 주의해야 할 안전정보 등도 제공하고 있다니 놀이공원 가기전에 들러 참고하는 것도 필수. 안전불감증이 가져오는 인적 재해는 놀이공원에서도 많이 벌어지고 있다. 마지막으로 수돗물 과연 안심하고 먹어도 되는가?의 문제까지 살펴보자. 1991년 경상북도 구미시에서 일어난 '두산전자 페놀 원액이 흘러나와 낙동강을 오염시킨 사건 이후로 수돗물에 대한 국민들의 의심은 계속 이어졌다. 아무리 정부에서 공인하며 믿고 마실수있다고 말하지만 수돗물을 마시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나 또한 약수물을 떠나 먹거나 피치못해 수돗물을 마실 경우 꼭 끓여먹는 방법을 취하곤 하지. 많은 사람들이 수독물에 대한 의심으로 생수를 사다먹는 일이 벌어지면서 생수시장은 커져만 갔던거야. 아~ 여기서 얻은 좋은 정보 하나) 물이 끓기 시작하면 주전자 뚜꼉을 연 상태로 2~7분 정도 더 끓이면 좋다. 또 다른 정보로는 수도꼬지에서 바로 물을 받아 끓이지 말고 물을 미리 받아 침전시켜 두었다 끓여먹는 것이 안전하다는 것이다. 여름철에만 끓여서 사용할 것이 아니라 사계절 모두 끓였다 식힌 물을 식수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작아질수 있는 사고가 안전불감증으로 인해 큰 사고로 변질되는 것을 책을 통해 지켜보았다. 자연 재해로 인해 벌어지는 사고를 피해갈수는 없을지라도 철저한 방재로 규모가 적은 피해로 만들수도있다. 하물며 인간의 부주의로 만들어지는 인적 재해는 더 말할 필요는 없겠지. 안전 두번 세번 반복해서 말해도 부족하다. 늘 안전에 대한 대비책이 필요하다. 책을 읽다 궁금한 사항이 생겨났다. 자동차 사고와 비행기 사고 그리고 선박 사고 중 인적피해를 가장 많이 발생한 사고는 어떤 사고일까? 비행기 사고나 선박 사고는 한번 일어나면 많은 사람이 죽거나 상해를 입게 되지만 자동차 사고는 자주 발생하니 어느쪽이 더 심각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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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이 미래다 시리즈 1 재난에서 살아남기 -인재편- 어문학사 글 허정림, 유명재 감수, 원종필
2014년 4월 우리나라의 최악의 사건이 벌어진다. 제주도를 향하던 세월호가 침몰한 것이다. 사람들의 안전불감증이 얼마나 깊숙히 자리를 잡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단면들이 보여진다. 배가 기울어지고 있었고 물이 들어오고 있었지만 방송에서 가만히 있으라고 해서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는 것에 방송한 사람도 너무나 밉지만 가만히 있는 그들의 모습이 답답하다. 평소에 말안듣던 아이들만이 목숨을 지킬수 있었다. 참으로 안타깝고 아까운 꽃들이다. 우리가 제대로 알려면 교육을 받고 공부를 해야 할것이며 항상 주위집중해야 할것이다. 어린아이들도 쉽게 접할수 있도록 모든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으로 가득채웠다.
삼풍백화점이 붕괴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놀랐던 기억이 난다. 아이는 이런적이 있었냐고 9.11테러사건처럼 비행기가 나타서 무너진거냐고 합니다. 부실공사에 의해 무너진거라고 하더니 집안을 갑자기 둘러본다. 우리집은 괜찮은거야 하는 표정으로 말이다. 붕괴 17분전에 경영진들이 대피하는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기가막히던지... 건물붕괴 징조들을 잘 기억해야 한다. 균열, 가라안즘, 금가는 소리, 동물들의 불안한 모습을 보인다면 생각해 봐야 할것이다. 내부에 있을때는 당황하지 말고 주변을 살펴 길을 찾는다. 강한 벽체가 있는 곳을 피한다. 평소에 완강기, 밧줄, 손전등 탈출에 필요한 것을 확인한다. 외부에 있을때는 안전한 지역으로 멀리 대피한다. 현장근처에는 가지 않는다. 놀이공원사고에서 사고는 뉴스에 종종 나온다. 자주 데리고 가질 못해서 미안하기도 하지만 이렇게 잦은 사고가 있는 곳을 가지 않이 다행이다 싶기도 하다. 특히 "놀이기구 안전불감증은 놀이공원 곳곳에서 발견하다." 하지 말라고 하는것을 꼭 하는 사람들이 있다. (배 밖으로 손을 내밀지 말라, 키가 안되는경우에 억지를 쓰는것, 아이를 안고 움직이는 놀이기구에서 사진을 찍는 행위등) 8세 미만 아동이 사고 55.7%라는 글을 읽고 깜짝 놀랐다. 아이의 무대포적인 행동이 문제이기도 하지만 통제하지 않는 부모의 탓도 있다는 걸 기억해야 할것이다. 꼭 기억해야 할것이 있다. 안전관리자의 지시를 따른다. 키와 나이조건을 준수한다. 물품은 보관실에 보관한다. 차례대로 질서를 지킨다. 긴 스카프나 옷자락이 끼지 않도록 한다. (아이가 이사도라덩컨이 스카프에 목이 걸려서 죽었다고 한다. 그래서 자기는 목도리를 하고 싶지 않다고 한다) 안전장치를 꼭 확인하다. 등이 있다. 섣불리 응급처리를 하는것은 위험하다. 어서 빨리 119, 112로 전화하기 바란다. 놀이기구를 타는 중 정전이 발생되면 안전요원의 지시에 따라 침착하게 행동해야 한다는걸 잊지말아야 한다.
지하철,선박사고, 원자력발전소사고, 철도사고, 비행기사고, 대형건물화재사고, 화학물질사고, 쓰레기 소각장사고, 수돗물 사고에 대해서 나온다. 아이뿐만 아이라 어른들도 같이 보면서 기억하고 익혀야 할것이다.
이제 당황하지 말고~~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