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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슈탈트 : 인간은 자신이 보고 싶어 하는 것만 본다"
""게슈탈트 : 인간은 자신이 보고 싶어 하는 것만 본다"" 내용보기
'책을 읽는 활동을 통해 독자가 얻고자 하는 가치가 무엇인가'라고 묻는다면 나는 감동, 지식, 깨달음을 얻기 위함이라고 답하고 싶다. 우리가 문학작품을 읽는 것은 작품을 통해 심리적, 감성적 감동을 얻기 위함이요, 실용서를 통해서는 관련 분야에 대해 미처 인지하지 못했던 새로운 지식을 얻을 수 있을 것이요, 인문/철학서를 읽으면서는 삶을 살아가는 가치와 교훈에 대해 깨달음
""게슈탈트 : 인간은 자신이 보고 싶어 하는 것만 본다"" 내용보기
'책을 읽는 활동을 통해 독자가 얻고자 하는 가치가 무엇인가'라고 묻는다면 나는 감동, 지식, 깨달음을 얻기 위함이라고 답하고 싶다. 우리가 문학작품을 읽는 것은 작품을 통해 심리적, 감성적 감동을 얻기 위함이요, 실용서를 통해서는 관련 분야에 대해 미처 인지하지 못했던 새로운 지식을 얻을 수 있을 것이요, 인문/철학서를 읽으면서는 삶을 살아가는 가치와 교훈에 대해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이렇다면, 환율지식에 대한 책을 통해 독자가 기대하고자 하는 바는 명확한 사실관계에 근거한 지식의 획득일 것이다. 환율은 저자의 표현대로 금리, 주가와 함께 시장경제를 읽어내는 세 가지 중요한 키워드임에 틀림없다. 그리고 외환위기 이후 환율에 대한 관심이 커짐에 따라 환율이 어떤 요인에 의해 어떻게 결정되는지, 결정된 환율이 우리 경제 전반에 어떻게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한 독자들의 궁금증 또한 점증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에 대한 지식 습득이 저자에게 바라는 독자의 요구사항일 수밖에 없다. 그러나 이러한 요구에 비할 때, 저자의 견해는 다음과 같은 네 가지 점에서 뚜렷한 한계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첫째, 저자의 견해에 있어 일관된 논리가 없다. 학자출신이 아닌 기자시각에서 자신이 관찰한 사실만을 단편적으로 열거할 수밖에 없는 저자의 입장을 고려할 때 기대가 컸었던 것일 수도 있겠으나, 시종일관 환율결정과 예측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저자의 논리는 독자로 하여금 현재 이 책을 읽는 이유를 한참동안 생각해 보게 만들 정도로 허무하기 짝이 없었다. 과연 사회과학 가운데 현실을 완벽하게 반영하는 결함없는 논리가 존재하는 분야가 있을까. 복잡다양한 현실을 인정하더라도 그 근간을 이루고 있는 기본적인 이론과 논리를 파악하고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그것이 충분한 가치를 가질 수 있다는 사실을 저자는 과연 알지 못했던 것인가. 둘째, 사실관계에 있어서도 깊이가 없다. 예를 들어 환율 결정의 메커니즘을 설명하면서 외환의 수급, 경상수지, 이자율과 자본거래, 물가수준, 정부정책, 중앙은행의 개입, 그리고 기타 다른나라 통화와의 관계 등을 언급하고 있는 것은 좋지만, 그 이후 논지의 전개는 없다. 최근 중국의 경우처럼 무역수지 흑자가 지속되면 외환의 공급이 늘어나서 장기적으로 위안화에 대한 절상압력이 존재한다든가, 과거 데이터를 통해 분석해 보았을 때 경상수지가 흑자를 보인 경우 원화 환율이 떨어지고 적자인 경우 올랐다든가 하는 식의 추가적인 적용이 결여되어 있어서 독자가 보다 가시적으로 환율결정 메커니즘을 응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 셋째, 주된 타켓에 대한 설정이 혼란스럽다. 흔히 글을 쓸 때는 그 글을 읽을 사람이 누구인지를 먼저 생각하고 그 사람의 수준과 목적에 맞게 글을 쓰기 마련임에도 불구하고, 저자의 지면전개는 다소간 난잡하다는 느낌이 강했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환율 결정 매커니즘에 대한 설명이라기에는 내용이 너무 부실했고, 외환딜러가 되고자 하는 사람에게 길을 소개하는 글이라기에는 간간이 나오는 현직 딜러에 대한 신변잡기적인 내용이 적합하지 않았고, 환테크를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조언을 하기 위한 책이라 보기에도 구체적인 실용지침에 대한 언급이 전무하다시피 했다. 그렇다고 이도저도 아닌 완전 초보자에게 환율에 대한 전반을 설명하기 위한 책이라기에는 선물, 옵션, 스왑에 대한 개념설명이 지나치게 간결해 전공자가 아닌 이상 쉽게 이해할 수 없는 내용이었다고 본다. 넷째, 책 전반의 완성도가 낮았다. 즉 심상치 않게 발견되는 오타는 독자가 글을 읽는 흐름을 끊게 만들고 저자의 지식에 대한 신뢰성에 있어 중대한 의문을 야기시킬 수밖에 없었다고 생각된다. 물론, 저자의 지면에서 유익했던 점도 많았다. 현대자동차와 도요타자동차의 환리스크 관리기법이라든가 정유회사와 수출입기업의 환율에 대한 영향, 주가와 환율의 영향 등 비중이 높지는 않았지만 의미 있는 사실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또한, 뉴욕증시와 환율, 유가와 환율, 지정학적 요인과 환율 등의 관계에 대해 언급하고 있는 부분에 있어서도 분석적인 접근을 할 수 있는 토대를 접할 수 있었다. 저자의 말처럼, 내가 보고싶어 하는 것만 보고자 했기 때문에 실망이 컸었던 것일 수도 있다. 그러나 내게 있어 복잡한 수식과 그래프를 생략하고 환율에 대해 초보자가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쉽게 서술했다는 저자의 머릿말은 가슴 속에 전혀 와닿지 않았음을 부인하고 싶지 않을 정도였다.

[인상깊은구절]
"외환시장에서는 교과서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원칙이 존재하지 않는다. 모든 상황을 전지전능하게 설명해 줄 수 있는 왕도는 없다. 독자들도 무슨 소리인지 아실 것이다. 살아 보니 무슨 문제든 정답이 똑 떨어지는 경우가 얼마나 되던가"
t********k 2005.08.01. 신고 공감 1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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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현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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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예전에 출판되었던 "초보자를 위한 알기 쉬운 환율가이드"를 조금 보완해서 재출간한 것이다. 예전 책을 도서관에서 보고 구입하려다 절판되어 안타까와 했는데, 이번에 새로 출판되어 반가운 마음으로 구입했다. 책 내용은 학자가 아닌 기자가 썼기때문에 학문적인 깊이가 모자라고 체계면에서 엉성한 것은 단점이지만, 환율과 관련한 현장 정보와 환율시장의 움직임을 잘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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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예전에 출판되었던 "초보자를 위한 알기 쉬운 환율가이드"를 조금 보완해서 재출간한 것이다. 예전 책을 도서관에서 보고 구입하려다 절판되어 안타까와 했는데, 이번에 새로 출판되어 반가운 마음으로 구입했다. 책 내용은 학자가 아닌 기자가 썼기때문에 학문적인 깊이가 모자라고 체계면에서 엉성한 것은 단점이지만, 환율과 관련한 현장 정보와 환율시장의 움직임을 잘 보여주는 장점이 더 크다. 그간 환율과 관련한 학술서를 읽어 보았지만, 내용이 너무 딱딱하고 환율에 대한 원칙론만 기술해서, 실제 환율에 관심이 있는 일반사람들에게 부담이 되었다. 이 책은 그런 점에서 보다 현장에 촛점을 맞추어 기술되었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내용 구성을 보다 체계적으로 배치하고, 학문적 기초를 추가한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을 책이 될 수 있었을 것이라는 아쉬움은 있다. 그리고, 책에서도 지적이 있었지만, 환율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가 너무 다양하므로 환율을 수학의 방정식 같이 예측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은 꼭 염두에 두어야 한다. 예를 들어 미국의 무역수지가 적자인 경우라도 어떤 경우에는 환율이 오르고 어떤 경우에는 내린다. 이 책은 환율에 대해 관심을 갖고자 하지만 쉽사리 입문할 수 없었던 독자에게 좋은 입문서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
c******t 2005.09.12.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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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 곧 경제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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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가 어려워서 그런지 아니면 국민들의 의식 수준이 향상 되어서 그런지 요즘 경제에 대한 관심은 누구나 할 것 없이 많은 것 같다. 신문을 비롯한 각종 매체에서 쏟아지는 경제정보 그러나 정작 정보를 접하는 사람 중에 그 정보를 해독하여 유용한 정보로 재가공하여 실생활의 지혜롭게 접목시키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경제(경영)를 전공한 사람도 예외는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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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가 어려워서 그런지 아니면 국민들의 의식 수준이 향상 되어서 그런지 요즘 경제에 대한 관심은 누구나 할 것 없이 많은 것 같다. 신문을 비롯한 각종 매체에서 쏟아지는 경제정보 그러나 정작 정보를 접하는 사람 중에 그 정보를 해독하여 유용한 정보로 재가공하여 실생활의 지혜롭게 접목시키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경제(경영)를 전공한 사람도 예외는 아닐 것이다. 하물며 전혀 전공과 먼 사람들이 경제정보 속에 있는 각종 경제용어 들을 접할 때의 심정은 알듯 말듯한 갈증으로 다가오리라 본다. 이 책은 요즘 경제기사의 이슈인 환율을 비롯하여 그와 연관이 있는 각종 분야(파생상품 등)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다. 물론 이 책 한 권이 모든 경제의 길잡이가 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하여 경제에 대해서 전공을 하지 않은 사람들도 경제의 연결고리를 쉽게 찾을 수 있으며, 막연히 어렵게 느끼던 경제 대한 이해를 도우면서 재미를 유발시킬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한 단계 높은 관련 서적을 접한다면 한층 높은 경제지식을 쌓는데 무리가 없으리라 본다. 나 역시도 이 책을 읽고 파생상품 등에 대하여 깊이있게 공부를 하고자 한다. 이제는 경제지식(정보)은 누구의 독과물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공개된 상품이다. 이 상품을 내 것으로 만들고 못 만들고는 그것을 접하고 얼마만큼 그것에 빠르게 접근하는 경로를 찾는 것이다. 경로를 알게 된 단초가 서적을 통해서든 전문 지식인을 통해서든 상관없이 말이다.

[인상깊은구절]
경제학자들은 금융시장의 3대 가격지표인 ‘금리, 주가, 환율’ 중에서 환율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흔히 3대 가격지표를 인류가 사는 지구 표면의 각종 지질학적 활동에 비유한다. 가령 금리와 주가는 국지적인 화산활동이나 지진과 같다고 한다. 자국 내에서만 문제가 될 뿐 인근국가에는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환율의 경우는 사정이 좀 다르다. 환율은 지표면 용암의 흐름인 국지적인 지각 활동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맨틀의 움직임과 같이 지구 대륙판에 전체적인 파괴력을 갖는다. 환율이 움직이면 대륙간 지층판이 움직이는 것처럼 경제 파장이 총체적이며 무시무시하기 때문이다.
s********h 2006.06.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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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시도 그러나 아쉬운..
"좋은 시도 그러나 아쉬운.." 내용보기
------------------------------------------------------------------------------ 과연 미국은 외환 위기가 생길 수 있을까? 답은 ''없다''다. 미국은 무역적자가 천문학적이고, 외채도 많고, 외환보유고도 없으니 당연히 외환 위기 얘기가 나와야 하는데, 지구상에서 미국만큼은 예외다. 각국 환율이 달러에 준해 표시되고 자국 환율이 절상되면 국제 무역에서 경쟁력을 잃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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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연 미국은 외환 위기가 생길 수 있을까? 답은 ''없다''다. 미국은 무역적자가 천문학적이고, 외채도 많고, 외환보유고도 없으니 당연히 외환 위기 얘기가 나와야 하는데, 지구상에서 미국만큼은 예외다. 각국 환율이 달러에 준해 표시되고 자국 환율이 절상되면 국제 무역에서 경쟁력을 잃게 된다. 그러므로 가령 한국은행이 보유하고 있는 미국 달러를 방출하면 한국 환율이 절상되어 경쟁력을 잃게 되므로 그렇게 하지 못한다. 따라서 외국은 미국에 대한 채권을 쉽게 감소하지 못하고 계속 미국의 채권국으로 남게 된다. ------------------------------------------------------------------------------ 환율이란 말은 일상의 생활과 무관하면서, 약간은 골치아플 것 같은 느낌으로 다가온다. 가방끈이 길든 짧든 간에 말이다. 97년 연말을 비참하게 만든 IMF 사태는 전 국민이 환율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되었다. 공부하러 갔던 업무 차 출장갔던 간에 외국에 나간 이들의 경우에는 2배 이상 오른 환율 덕에 송금액이 졸지에 절반으로 줄어드는 황당한 경우를 겪은 것이다. 이후 이재에 밝은 이들은 환율에 눈길을 돌리기 시작했고, 현재 환율과 연동된 금융 상품들도 많이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환율이란 것에 대해 쉽게 풀어놓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경제에서 가장 골치아픈 부문인 금융에서 환율은 주식, 이자와 더불어 중요한 역할을 있기 때문에 약간은 어려운 이야기들이 나온다. 저자는 독자의 눈길을 잡기 위해 환율과 관련된 재미난 이야기와 외환 딜러 이야기 등을 섞어 놓는다. 하지만, 그 이야기만 끝나면 금방 다시 어려운 이야기와 부딪히기 때문에 책장넘기는 속도는 다시 느려진다. 이 책의 핵심은 환율이 결정되는 과정과 환율로 이익을 버는 원리에 있다. 쉬운 말로 풀려고 저자는 노력하였으나 저자의 의도가 썩 만족스럽지는 않다. 기본적으로 어려운 분야이기 때문에 용어를 좀더 쉬운 일상적인 것으로 선택했으면 어땠을까 싶다. 일반 독자들이 그래프나 수식 등을 꺼려하는 점을 고려한 듯 가급적 말로만 설명하는데, 이로 인해 설명이 구구절절하게 되었을 뿐 더러 설명에 사용한 용어들조차 어려운 지라 한번 읽고 이해가 제대로 되지는 않는 듯 하다. 즉, 어려운 분야를 쉽게 풀어쓰기 위해서는 용어부터 쉬운 것으로 선택하여야 한다. 어렵게 써놓고, 중간중간에 쉬운 대목을 끼워넣는다고 해서 쉽게 썼다고 할 수는 없다. 그리고, 퍽 아쉬운 부분이 있다. 오자가 너무 많다. 아무 생각없이 읽던 리뷰어는 책에 나오는 예례를 계산기로 직접 두드리며 나름대로 많이 이해하려 노력하였는데, 답이 틀리게 나와 머리를 탓하며 좌절했었다. 그러나, 그것이 1개월과 1주일의 오타임을 뒤늦게 깨닫고 짜증이 많이 났다. 어려운 환율을 쉽게 썼다고 저자는 말할 지 모르겠지만, 이러한 오타가 수정되지 않은 것으로 보아 이 책을 몇 번이나 읽어봤을 출판사의 직원들조차도 안타깝게도 제대로 이해를 못했다는 얘기가 된다. 출판사의 보다 꼼꼼한 주의를 당부하고, 저자의 다음 책에서는 보다 쉬운 용어의 선택을 기대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b****y 2006.08.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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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알수록 내면의 흐르는 진리를 알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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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부터가 특이하다 환율이나 외환에 관한 도서를 탐색하다가 괜찮은 도서이다라고 생각하여 구입을 하였다 역시 나의 생각과 일치하였다   한두권의 책으로 환율을 이해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일것이다 그러나 환율의 메카니즘에 대해선 어느정도 정보를 제공하는 점에선 추천할 만하다고 생각한다   환율이란 그저 국가간의 화폐의 교환비율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단지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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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부터가 특이하다

환율이나 외환에 관한 도서를 탐색하다가 괜찮은 도서이다라고

생각하여 구입을 하였다

역시 나의 생각과 일치하였다

 

한두권의 책으로 환율을 이해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일것이다

그러나 환율의 메카니즘에 대해선 어느정도 정보를 제공하는 점에선

추천할 만하다고 생각한다

 

환율이란 그저 국가간의 화폐의 교환비율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단지 여기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다양한 요소들이 녹아 있는

부단히 움직이는 실체로 파악하면 좋을것이다

 

재테크의 한부분으로도 활용의 확장을 권할만 한 분야가 외환이다

주식처럼 거래하라는 얘기는 아니고

단지 우리나라의 경제가 호경기일때 매수하고 우리나라의 경기가

나쁠때 매도하면 그런대로 수익도 기대해볼 만한 투자처라고 생각한다

 

환율,주식,금리등이 경제지표중에서 리딩격이다

특히나 우리나라는 가공무역으로 먹고살고 경기에 민감한 산업(자동차 조선

반도체등)들로 구성되어 있어 경기변동을 잘만 이용하면 환율로

좋은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전에 지식을 쌓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k*******n 2009.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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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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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경제 상식이 대단한 것은 아니지만, 관심을 가질라치니 모든 것들이 유기적으로 얽히고 설켜 있어서 결국 환율까지 오고야 말았다. 주식, 환율, 유가, 3가지 알아야 살아남을것 같아서... 의외로 참 내용이 쉬웠다. 정말 서지사항을 믿고 인터넷에서 구입했는데 적절하게 마음에 들었다. 왜 IMF가 오는지는 다 알고 있겠지만... 외환보유고가 무얼 의미하는지, 미국의 달러가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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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경제 상식이 대단한 것은 아니지만, 관심을 가질라치니 모든 것들이 유기적으로 얽히고 설켜 있어서 결국 환율까지 오고야 말았다. 주식, 환율, 유가, 3가지 알아야 살아남을것 같아서... 의외로 참 내용이 쉬웠다. 정말 서지사항을 믿고 인터넷에서 구입했는데 적절하게 마음에 들었다. 왜 IMF가 오는지는 다 알고 있겠지만... 외환보유고가 무얼 의미하는지, 미국의 달러가 영어만큼이나 왜 주요한지 아주 쉽게 설명하고 있다. 거기에 무섭게 성장하고 있는 중국의 경제 얘기까지... 지난 여름 베이징에 가던 날, 환전을 하는데 하루사이에 10원이 올라있었다. 그땐 단순히 일찍 바꿔놓을걸, 이란 생각만 들었는데, 이책을 읽고 나니 모든게 무섭게 피부에 와 닿는다. 이제는 팍스 시니아(중국)의 시대를 조망하며 작은 한국안에서 내가 살아남을 방법을 연구해봐야겠다.
YES마니아 : 로얄 g***u 2005.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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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 개운하진 않았지만 읽어볼만은
"썩 개운하진 않았지만 읽어볼만은" 내용보기
전공 서적이 아닌 교양서, 실용서 중에서는 몇 안되는, 환율을 다룬 책이다. 기대를 가지고 읽어보았지만 몇가지 아쉬운 점은 남는다. 그중에 하나는 용어 및 설명의 난해함이다. 중요 개념에 대한 설명은 적절하다고 생각되었지만 어려운 용어를 설명하는 데 좀더 지면을 할애해 주었다면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두번째는 딜러나 투자자의 입장에서 환율은 예측할 수 없다, 시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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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서적이 아닌 교양서, 실용서 중에서는 몇 안되는, 환율을 다룬 책이다.

기대를 가지고 읽어보았지만 몇가지 아쉬운 점은 남는다.

그중에 하나는 용어 및 설명의 난해함이다. 중요 개념에 대한 설명은 적절하다고 생각되었지만 어려운 용어를 설명하는 데 좀더 지면을 할애해 주었다면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두번째는 딜러나 투자자의 입장에서 환율은 예측할 수 없다, 시장에는 대항할수 없다 등의 두리뭉실한 설명이 많다는 것이 아쉬웠다.

물론 이 책이 씌어진 시점부터 지금까지도 아주 많은 일들이 있었다. 개발도상국의 개발 붐, 원자재 인플레, 자원 부국의 국부 증가, 미국 저금리 기조에서 부실로 인한 전세계적인 경제위기 등. 그래서 특정한 법칙으로 경제나 환율의 향방을 설명하는 게 오히려 맞지 않는다는 판단도 들지만, 환율을 결정하는 변수들, 이론들에 대해 좀더 체계적으로 설명해 주었다면 좋았을 것 같다.

 

 

 

다른 리뷰를 쓴 분들도 지적하셨겠지만 오자가 너무나 많다. 아주 중요한 내용에도 오자가 많다. 내가 구입한 책은 10쇄째인데 한두개도 아닌 오자 라는 기본적인 문제 때문에 비난을 받는다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h*****e 2008.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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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환율문제로 사회경제 전반에 많은 영향이 있어서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그러나  내생각과는 반대로 책의 내용들이 일반인들이 이해하기에는 좀 쉽게쓰여지지않아서 아쉬움이 가득하다. 책표지의 인상적인 표현을 보고서 정말 쉽게 떠먹여(?)주겠지... 하고 생각하기엔 너무 먼 책이라고 할까. 어쨌든 인내심을 갖고 끝까지 읽어보기는 했지만 일반인들이 환율에 대해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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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환율문제로 사회경제 전반에 많은 영향이 있어서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그러나  내생각과는 반대로 책의 내용들이 일반인들이 이해하기에는 좀 쉽게쓰여지지않아서 아쉬움이 가득하다. 책표지의 인상적인 표현을 보고서 정말 쉽게 떠먹여(?)주겠지... 하고 생각하기엔 너무 먼 책이라고 할까.

어쨌든 인내심을 갖고 끝까지 읽어보기는 했지만 일반인들이 환율에 대해 얼마나 비유를 들어 쉽게 받아들일까하는 배려는 좀처럼 찾기 힘들다는 거 알아주시라.

 

YES마니아 : 로얄 k*****y 2009.05.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