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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자나 소아정신과 의사들의 강연을 들어보면.. 어렸을 때부터 자아 존중감을 높여주는게 중요한데요. 자아 존중감이 높은 아이일수록 옳고 그름을 깨달아 올바른 생각과 태도를 할 수 있어요. 그렇게 하려면 인성동화책을 많이 읽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에요~~! 오늘은 노란우산 출판사에서 나온 세이펜이 적용되는 인성동화를 한권 읽어보았는데요.^^
+++ 인성동화 / 노란우산 그림책
노란우산 인성동화는 총 7권 구성으로 되어 있어요. 다 내 거야 나도 다 컸다고요 왜 떠들면 안 돼? 내가 버릇이 없다고? 친구가 자꾸 놀려요 내 방은 내가 치울래요 다른 옷은 싫어요!
동물 캐릭터 주인공들이 문제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왜 그렇게 하면 안 되는지, 무엇이 보다 바른 생각과 태도인지 책을 보다보면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답니다.^^ 다른 옷은 싫어요!
줄리 개스먼 지음 / 마크 체임버스 그림
노란우산 인성동화 그림책은 세이펜이 적용되요! 표지의 아이콘을 누르면 한글/영어 각각의 언어로 전체 듣기를 할 수 있어요. 책 뒷편에 영어 문장이 포함된 페이지가 제공되어서 쌍둥이책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요 영어공부책으로도 추천할만해요.
이 책은 미국 부모들이 직접 선정하는 2011 맘스 초이스 어워드 금상을 수상한 책이기도 하네요~!
주변에서 보면 아침마다 아이옷 입히는데 전쟁이더라고요. 6세 정도되면 본인주장이 강해져서 입기 싫은건 확실하게 의사를 표현하더군요 ㅋㅋ 주인공 루스도 마찬가지인가봐요. 매일 아침 유치원에 입고 갈 옷을 정하느라 시간을 다 보내요.
보드랍고 포근한 분홍 잠옷을 입고 가고 싶은가봐요 ^^ 그때마다 엄마는 한결같이 안된다고 이야기 하는데 말이지요~!
아빠가 유치원에 데려다 주기로 한 어느 날, 드디어 사건이 터지네요 ㅎㅎ 아이옷에는 무관심한 아빠가 루스가 잠옷을 입고가는 걸 알아채지 못했어요!
세이펜으로 들으면 전문 성우의 실감나는 목소리로 들을 수 있어서인지 더욱 재미있어 하네요~
친구들은 잠옷을 입고 온 루스가 이상해 보였어요. 하지만 루스는 신경쓰지 않는 눈치지요?^^
친구들과 모여 앉아 이야기를 나눌 때도, 병원놀이를 할 때 환자복으로도 잠옷은 아주 편했어요 ㅎㅎ
하지만, 곧 후회하게 되요. 따뜻한 잠옷이 더운 한낮에는 어울리지 않았거든요.
온몸에 땀이 주르륵~~ 두껍고 답답한 분홍 잠옷을 입고 온 걸 후회하게 되죠^^;
게다가 루스는 돌멩이에 걸려 넘어지게 되면서, 소중한 잠옷이 찢어지고 말았어요.
집에 돌아와 엄마를 보자 왈칵 눈물이 쏟아졌어요. 아이들은 꾸욱~ 잘 참고 있다가 엄마를 보면 갑자기 눈물이 쏟아지나봐요 ㅎㅎ 저희 아이를 보는 것 같아 전 피식 웃음이 났네요.
더이상 분홍 잠옷을 입지 못하게 되어 속상한 루스에게 엄마는 예쁜 이름을 새겨 고쳐주셨어요.
이젠 잠옷은 유치원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했던 엄마 말이 맞았다고 느꼈겠지요?^^
하지만, 도서관에서는 괜찮겠죠? 라고 뭇는 루시~ 아직도 분홍 잠옷을 입고 나가고 싶은 마음은 어쩔 수 없나봐요 ㅎㅎ
아이들은 가끔씩 비오지 않는 날에도 우산을 들고 장화를 신고가려고 하죠. 사실 크게 위험하지 않은 일이라면 한번쯤은 경험하게 두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ㅎㅎ 직접 경험을 해봐야 맞지 않는 선택이었다는 것을 실감할 테니까요.ㅋ
책 뒷면에 같은 내용이 영어문장으로 수록되어 있어요. 이 페이지도 마찬가지로 세이펜이 적용된답니다. 최고~!^^
아이들에게 좋은 습관을 길러줄 수 있는 노란우산 인성동화 !! 영어공부도 함께 할 수 있어서 일석이조네요.
6세 저희 딸과 같은 또래 친구들 중에 인성동화 소전집 고민하고 계신 분들께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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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자라면서 의사표현이 확실해지면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이 분명해지는 것 같아요. 특히 좋아하는 옷이 하나 생기면 장소와 날씨에 상관없이 하나만 입으려고 떼를 쓰는 아이들이 많아요. 이 책에 등장하는 루스도 그랬답니다. 매일 아침 유치원에 갈 옷을 정하느라 시간을 다 보내는 루스, 엄마는 루스에게 옷을 고르라고 하지만 루스는 항상 어느 것도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루스는 매일 분홍 잠옷을 입고 사고 싶다고 말했지요. 하지만 엄마는 잠옷은 유치원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했어요.
하지만 잠옷을 입고 유치원에 갈 수 있게 된 날이 있었답니다. 아빠가 유치원에 데려다주기로 한 날, 아빠는 루스가 어떤 옷을 입었는지 알아채지 못했거든요. 결국 유치원에 잠옷을 입고 간 루스, 친구들은 루스를 이상하게 바라봤어요. 루스는 그런 친구들의 시선에 상관없이 잠옷이 아주 편하고 좋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곧 잠옷은 너무 덥다는 것을 알게 됐지요. 다른 옷을 입고 올 걸 하는 후회를 하는 루스. 돌멩이에 발이 걸려 넘어지면 잠옷도 찢어지고 말았어요.
집에 돌아온 루스는 엄마를 보자마자 눈물을 흘리며 잠옷은 유치원에 어울리지 않는거 같다고 말했어요. 엄마는 그런 루스를 달래주며 새로운 잠옷을 선물했답니다. 잠옷이 유치원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걸 배우게 된 루스. 하지만 잠옷에 대한 애정을 완전히 버리지는 못한 거 같네요. 이 책에는 본문을 영어로도 만날 수 있답니다. 아이들에게 때와 장소에 맞는 옷을 입어야 한다는 걸 가르쳐주는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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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우산 그림책 31 <다른 옷은 싫어요> 2011 맘스 초이스 어워드 어린이 그림책 부문 금상 수상작
이 책은 한 가지 물건에 집착하는 습관을 가진 아이들이 바른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랍니다. 또한 엄마의 말을 듣지 않고 자신이 좋아하는 옷만 입으려고 하는 아이들에게 어른들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는 점과 때와 장소에 알맞은 옷을 입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려줄 거예요. 루스는 예쁜 치마나 멋들어진 청바지보다 보드랍고 포근한 분홍 잠옷이 좋아요. 그래서 유치원에 갈 때도 분홍 잠옷을 입고 싶지요. 엄마는 늘 그런 루스에게 잠옷을 입는 건 안 된다고 했지만 결국 루스는 엄마 말을 듣지 않고 분홍 잠옷을 입고 유치원에 갔어요. 과연 잠옷을 입고 유치원에 간 루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잠옷은 유치원과 어울리는 옷이었을까요?
≪다른 옷은 싫어요!≫는 세이펜 코딩이 되어 있는 책이에요. 세이펜을 갖다 대면 실감 나는 우리말과 영어 구연동화를 들을 수 있답니다. 책 뒤쪽에는 영어 원문이 수록되어 있어요. 영어 원문을 볼 때, 세이펜으로 영어 문장을 함께 들으면 영어 공부가 더욱더 쉬워진답니다. 우리말과 영어 구연동화를 들을 수 있어요! 루스는 아침마다 유치원에 입고갈 옷을 정하느라 시간을 보내요. 엄마는 항상 루스에게 옷을 고르라고 하지요. 하지만 루스는 어느것도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루스는 매일 똑같이 물어봐요. "보드랍고 포근한 내 분홍 잠옷 입고 가도 돼요?" 그때 마다 엄마는 "안돼! 잠옷은 유치원에 어울리지 않아!" 어느 날 루스는 드디어 잠옷을 입고 유치원에 갈 수 있게 되었어요. 잠옷이 두꺼워 신발이 들어가지 않았지만 루스는 상관없었어요.
친구들은 잠옷을 입고온 루스가 이상해 보였어요. 하지만 루스는 신경쓰지 않았어요. 친구들과 이야기나누기할때도 잠옷은 아주편했어요. 병원놀이할때는 환자복으로 잘 어울렸구요.
하지만 루스의 잠옷은 햇볓이 쨍쨍 내리쬐는 날에 입기엔 너무 더웠어요. "잠옷을 입고 오는게 아니였어, 차라리 청바지를 입고올걸,"
그떄였어요. 루스는 돌멩이에 걸려 꽈당 넘어졌어요. 잠옷이 찢어지고 말았지요.
"잠옷은 유치원에 어울리지않아요." 엄마는 토닥토닥 루스를 달래주었어요. 엄마는 루스의 분홍잠옷을 건냈어요.
이제 루스는 알아요 "잠옷은 유치원에 어울리지 않아요" 그렇죠??
그래서 자신이 좋아하는 옷을 입으려고 떼를 쓰는 경우도늘어나요. 이 책의 주인공 루스도 항상 분홍 잠옷만 입으려고 해요. 심지어 유치원에 갈 때도 잠옷을 입겠다고 하지요. 엄마는 안 된다고 했지만 결국 루스는 분홍 잠옷을 입고 유치원에 가요. 하지만 이내 잠옷은 유치원에 어울리는 옷차림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후회하지요. 노란우산 그림책 31 <다른 옷은 싫어요> 어른들의 말을 귀 기울여 들여야 한다는 사실도 깨닫게 되지요. 아이에게 무조건 안 된다고 하지 말고 책을 통해 왜 안 되는지 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우리 아이들도 루스처럼 어른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스스로 잘못된 습관은 고치려고 노력하게 될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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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우산) '다른옷은 싫어요' 의사표현이 가능해지는 시기가 오면 여자아이나 남자아이 상관없이 아이가 옷이 맘에 들지 않아서든, 옷이 작거나 불편하다는 이유로든 옷을 거부할때가 있더라구요, 저희 아이는 치마를 좋아하고 예쁜 옷을 좋아하는데, 활동하기 불편해 보이거나 바지를 입혀 보내야 할때 억지로 입혀야 하는 경우가 생겨요 ㅠㅠ 그럴때 참 난감했는데, 노란우산에서 나온 다른옷은 싫어요 책을 함께 보며 아이가 공감을 하고 떼쓰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신청해본 서평단에 당첨이 되었어요^^
두둥!! 바로 이책이 다른옷은 싫어요, 책이랍니다. 세이펜이 적용되는 책이예요~ 표지의 그림도 어찌나 귀여운지요^^ ㅋ 오늘도 주인공 루스는 유치원에 입고 갈 옷을 정하느라 시간을 다 보내네요~ 결국 어떤 옷도 마음에 들지 않았던 루스는 분홍잠옷을 입고 유치원에 가게 되죠;; 친구들은 루스가 이상해 보였지만 루스는 아무렇지도 않았죠 하지만, 잠옷은 밖에서 야외활동을 하기엔 너무 더워서 땀이 주르륵 흘렀죠, 그리고 생각을 하게 되죠~ 활동하기에는 다른 옷이 나았을거라고!! 그러다 넘어져서 루스의 분홍잠옷은 찢어져버렸고 엄마는 울상이된 루스의 옷을 갈아입혀주며 달래주었죠, 이젠 찢어져서 분홍잠옷을 못입게 될줄 알았던 루스에게 엄마는 수선한 분홍잠옷을 보여주죠^^ 그리고 루스는 말해요~ "잠옷은 유치원에 어울리지 않아요. 그렇죠?" 라고 ㅋㅋ 너무나 귀여운 루스네요^^ 저희 큰딸도 치마를 입겠다고 가져온 바지를 자꾸 안입고 다시 잠옷으로 입다가 결국 치마를 꺼내줘서 입고 나갔던 일도 있었던지라 아이에게 꼭 읽혀줘야할 책이라 생각되었다는요 ㅋ 어린이집 다녀온 작은 꼬미에게 먼저 읽어주었어요^^ 그림이 재밌었는지 의외로 잘 보더라구요~~ 우리 둘째는 휙휙 책넘기기 선수라 은근 안 읽을지도 모를거라 생각했는데 말이죠, 그리고 우리 첫째와는 책을 읽고 독후활동으로 공주님에게도 맞는 옷을 입혀주기로 하죠 ㅋ 루스에게도 다른 옷을 입혀주고 싶었나봐요 ㅎㅎ 루스의 잠옷을 다른 옷으로 만들어 주더라구요~ 앞으로는 루스가 깨달았던 것과 같이 때에따른, 장소에 따른 그런 옷을 잘 입을 수 있겠죠?? 아이와 함께 읽기 참 예쁜 그림이면서 내용도 알찼던 다른옷은 싫어요!! 아이와 재밌게 잘 읽었답니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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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완전 우리 딸 이야기에요. 핑크색을 무척 좋아하는데다가 어린이집에 갈 때마다 옷 고르는 일 때문에 완전 전쟁이라 무척 공감이 가는 책이더라구요. 우리 딸도 그런 자기 모습을 보는 것만 같은지 관심있게 이 책을 보더라구요.
미리 저녁에 입고 갈 옷을 골라놓으라고 하는데에도 어떨 때는 골라 놓은 옷을 안 입고 또 다른 옷을 아침에 찾고 있을 때도 있고, 아예 골라놓지 않아 우왕좌왕 할때도 많아 걱정입니다. 저랑 티격태격 하는 일도 많이 생기구요.
이 책에 보면 루스는 분홍 잠옷을 입고 유치원에 가도 돼냐고 물어봅니다. 어쩜 이 모습까지도 우리 딸과 똑같던지... 그래도 자기는 잠옷은 입고 안 갔다며 우쭐대지만 우리 딸도 얇은 드레스를 추운 날씨에 어린이집에 입고 가겠다고하기도 하거든요. 그럴 때마다 이유를 설명해주며 설득시키느라 애를 먹어 다행히 진짜로 입고 간 적은 없지만 늘상 그런 식으로 조릅니다.
루스는 아빠가 유치원에 데려다 주던 날 잠옷을 입고 유치원에 갔답니다. 물론 아빠는 눈치채지 못하고 그냥 데려다 준 것 같구요. 친구들은 루스에게 왜 잠옷을 입고 왔냐고 물었지만 루스는 별로 아랑곳하지 않네요. 처음엔 편하게 앉아서 놀기 좋았지만 밖에 나오니 너무 더워서 그제서야 엄마 말을 듣고 청바지나 치마, 운동복이 더 나았겠다고 후회하네요. 아이들은 직접 겪어봐야지만 단념할 수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우리 딸도 자기 입고 싶은 것 마음대로 입고 가서 후회를 해보면 다시는 안 입을 것 같단 생각도 들구요. 그래도 우리 딸이 이 책을 보더니 어린이집에 입고 가기에 어울릴만한 옷들이 따로 있다는 생각에는 크게 공감한 것 같아서 다행이란 생각이 들어요. 잠옷을 입고 유치원에는 안 가겠다는 루스... 다행인 것 같지만 도서관에는 괜찮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역시 루스는 못말려요. 우리 딸 아이가 도서관에도 잠옷은 어울리지 않는다면서 자기는 루스처럼 저러지 않을 거라네요. 아이에게 상황에 맞는 옷차림을 알려 줄 수 있어서 저는 무척 좋았던 책이에요. 우리 딸도 수시로 꺼내보며 즐거워하는 책이네요.
책 뒷부분에는 영어로 되어 있어서 영어 그림책도 좋아하는 우리 딸 아이에게 들려주기 좋더라구요. 또 한 권의 그림책이 들어있는 느낌이라서 좋아요. 또 세이펜도 되니 영어 듣기에도 아주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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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우산] 인성 동화 시리즈 마지막 신간 <다른 옷은 싫어요!>
줄리 개스먼 지음 / 마크 체임버스 그림 / 김현좌 옮김
미국 부모들이 직접 선정하는, 2011년 맘스 초이스 어워드 금상 수상!
내 아이의 일상 생활 중, 올바른 옷차림에 대해 이야기해 주고 있는 책이예요. 보드랍고 포근한 분홍 잠옷을 좋아하는 루스의 이야기랍니다. ^^
유치원에 잠옷을 입고 가려고 할 때마다 엄마는, 잠옷은 유치원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단호히 말합니다.
하지만, 루스에게는 상관 없어요. 친구들이 왜 잠옷을 입고 왔는지 물어도 신경 쓰지 않았어요. 친구들과 모여 앉아 이야기를 나눌 때, 병원 놀이를 할 때,, 처음에 잠옷은 참 편한 건 줄 알았지요.
Maybe her pajamas weren't apporopriate for school. Maybe instead she should have worn jeans... a dress... a jogging suit...
Anything but her super soft, cushy-wushy, pink pajamas!
하지만 곧, 잠옷이 두껍고 답답해서 불편하다는 걸 깨달아요.
돌멩이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잠옷이 찢어지기도 하는 경험을 하면서,
유치원에서는 잠옷이 어울리지 않는다는 걸 깨닫게 된답니다. 역시~ 백 번, 천 번 듣는 것 보다는 한 번 겪어봐야 제대로 알게 되는 법! ^^
쭈니도 얼마 전에,, 분홍색 내복을 입고서 어린이집에 가겠다고 하여~~ 옷 갈아입히는 데에 아주 애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 기억을 쭈니에게도 떠올리게 해 줬더니, 본인도 웃긴지 막 웃네요. ㅋㅋㅋ ^^
어! 요 아이는, <나도 다 컸다고요>에 나오는 제니예요~~
쭈니가 발견하고는 아주 신기해 하네요. 시리즈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이렇게 캐릭터를 찾아보는 재미도 또한 쏠쏠합니다. ^^
책의 뒤쪽에는 <다른 옷은 싫어요!>의 영어 텍스트가 별도로 수록되어 있어요. 한글과 영어 쌍둥이북으로도 활용 가능하겠죠!
아직 한글도 못 읽는 쭈니가, 영어를 읽을 리는 없고요~ 각 페이지마다 나왔던 그림들이 페이지 하나에, 모두 똑같이 나오니까,, 앞에서 읽은 내용들을 그림을 보면서 엄마한테 이야기해주고 있는 모습이랍니다. ^^
책을 보다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들도 실려 있으니, 아이에게 보여주기 전에,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
각 페이지마다 그려져 있는 세이펜 음원 아이콘이, 책 겉표지에도 두 개가 있어요. 페이지마다 있는 아이콘들은 그 페이지만 읽어주고요, 표지에 있는 아이콘은 책 전체의 내용을 읽어준답니다. 제목과 지은이, 스토리 순으로.... '가나다'를 찍으면 한글로 읽어주고, 'ABC'를 찍으면 영어로 읽어주지요. 꼭 아이를 무릎에 앉혀 놓고 함께 볼 필요 없이, 아이가 놀고 있을 때 한 번씩 콕콕 찍어주면 좋더라고요.
드디어 쭈니에게도, 인성동화 시리즈 여덟 권이 모두 생겼습니다! 여러 번 읽었더니, 한글을 잘 못 읽는 쭈니도,, 요 여덟 권의 제목은 딱 보고도 알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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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옷은 싫어요! / 노란 우산 / 노란우산 그림책 31 / 유아도서 / 창작그림책 / 세이펜
<다른 옷은 싫어요!>를 보면서 우리 집 꼬맹이들이 생각나요. 본인들이 좋아하는 옷만을 입겠다고 아침마다 전쟁같은 전쟁이 매일 계속 되고 있어요. 하지만, 주인공 루소 처럼 잠옷을 입고 간다고 하지는 않아요..ㅎㅎ 루스가 왜 다른 옷을 싫어한다고 하는지...알아볼게요.
루스는 매일 아침 유치원에 입고 갈 옷을 정하느라 시간을 다 보내요. 엄마는 다른 옷들을 고르라고 하지만, 루소는 늘 분홍잠옷을 입고 간다고 하네요. 어느 날, 루스는 아빠가 유치원에 데려다 주기로 하자 분홍 잠옷을 입고 유치원에 가게 되요. 친구들이 왜 잠옷을 입고 왔는지...물어보지만 루스는 신경 쓰지 않아요. 하지만, 운동장에서 놀기에는 너무 불편하다는 걸 알게 되고, 루스는 그만 돌멩이에 발이 걸려 넘어지고 마는데...
분홍 잠옷이 너무 좋은 루스는 매일 매일 그 옷만 입고 싶었어요. 하지만 유치원에서는 마냥 좋던 분홍 잠옷이 어울리지 않다는 걸 알게 되는데요. 때와 장소에 따라서 어울리는 옷을 입어야 한다는 걸 루스를 통해서 알게 된 아이들~ 우리 아이들도 가끔 집에서 있는 실내복을 외출복으로 입고 싶다고 할때가 있어요. 그럴때마다 엄마의 목소리는 커지네요..ㅎㅎ 아이들에게 왜 않되는지에 대한 설명을 제대로 해준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루스처럼 직접 입고 나가서 불편한 점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도 나쁘진 않을 듯 해요..^^
책의 뒷쪽에는 영어동화로 제공되는 <다른 옷은 싫어요!> !! 너무 세이펜으로 원어민 발음도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최고죠. 이중언어로 읽을 수 있는 노란우산 그림책 !! 이래서 노란우산 책을 찾나봐요..ㅎㅎ 오늘도 여러번 세이펜을 들고...콕콕콕~ 아이들은 세이펜으로 책 읽는 걸 너무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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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초이스 어워드상을 수상한 노란우산의 인성동화 <다른옷은 싫어요>
제목만 봐도 내용이 짐작되지 않나요? 4세정도가 되면 특히나 여자아이들은 아침마다 엄마랑 옷때문에 전쟁을 치른다고 하더라구요 본인이 선호하는 옷을 입으려고해서요 제 주변에도 이야기 들어보면 아주 힘들다고 해요 ㅋㅋㅋ 저는 아들을 키워서 아직 그렇게 심하진 않지만 본인이 원하는 신발을 신으려고 할때가 있긴해요 그런 아이들에게 보여주면 좋을듯한 노란우산의 인성동화랍니다!
이번에 받아본 책도 세이펜이 적용되는군요- 전 정말 세이펜 하나사서 여러책을 활용할 수 있는것 같아요 지금은 제가 열심히 읽어주지만 혼자서 세이펜 들고 읽기도 할것 같아요
2011 맘스초이스 어워드 금상수상! 맘스초이스 어워드는 아이와 가족을 위한 훌륭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정하는 상이라고 합니다 심사위원이 미국의 교육자, 언론인, 사서등 각계의 전문가들중 직접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 구성되어있다고 하네요! 부모들이 직접 뽑았다고 하니 더 믿음이 가네요 아무리 각계통 전문가라해도 부모가 되어 느끼는것과는 또 다르다고 생각하거든요
노란우산 그림책은 이렇게 한글버전과 영어버전 두가지로 들을 수 있네요- 이건 또 색다른 점이었어요 영어책이 아닌데 영어버전도 같이 실려있다니 참 좋네요 !
주인공 너구리 루스도 아침마다 유치원 입고 갈 옷을 정하느라 시간을 다보내요 엄마가 들고 있는 옷은 마음에 들지 않는대요
루스가 매일 입고있는 보드랍고 포근한 분홍잠옷을 입고 가고 싶대요 그럴때 마다 엄마는 잠옷은 유치원에 어울리지않는다고 말해줘요 아이들마다 특히나 좋아하는 옷이 있나봐요 그래서 더울때도 두꺼운 옷을 입고오기도 하고 전혀 어울리지 않는 상하의를 입고 올때도 있는데 다들 본인이 선택한거라고 엄마도 어쩔수 없어 하더라구요
근데 어느날 본홍잠옷을 입고 유치원에 갔대요 왜그럴까요? 아빠가 유치원을 데려다 준 날이랍니다 ㅋㅋ 미국이나 한국이나 아빠들은 이런거 모르나봐요 어쩜 대공감입니다
친구들은 루스가 이상하게 보이고 왜 잠옷을 입고왔는지 계속 물어보았지만 루스는 신경쓰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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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친구들과 앉아서 이야기 하거나 병원놀이할때 편안하고 잘 어울렸답니다
그때였아요 돌멩이에 발이걸려 루스가 꽈당 넘어져서 루스의 잠옷이 찢어지고 말았어요!
집에간 루스는 엄마를 보자마자 왈칵 눈물이 쏟아졌어요 엄마말이 맞아요 잠옷은 유치원에 어울리지 않아요 루스가 스스로 경험해서 깨달은 부분이네요 그래서 아이들에게는 한번 경험해주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엄마는 루스를 달래주고 찢어진 옷도 고쳐주었어요 루스가 엄마에게 엄마 내일 이 멋진잠옷 입고 유치원에 가도돼요? 라고 물으니 엄마가 루스! 하고 외치네요 ㅋㅋ
하지만 루스는 이미 잠옷은 유치원에 어울리지 않다는것을 알고 있답니다!
하지만 도서관에서는 괜찮겠죠? 라고 마지막 깜찍한 루스의 말이네요- 정말 루스는 분홍 잠옷을 너무너무 좋아하나봐요
아직 음원을 받지 못했지만 영어버전으로도 들을수 있고 뒷편에 이렇게 영어로도 나와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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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아이들마다 제일 좋아하는 옷이 있다면 아이들 의견을 존중해주긴 해야겠지만 입어선 안되는 이유도 잘 설명이 되어있어서 여자 아이들이라면 한번쯤 읽어보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핑크색 너구리 루스 그림도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구요 ^^
노란우산의 인성동화 다른옷은 싫어요! 우리아들과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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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잠옷을 유독 좋아하는 루스 그래서 유치원에도 잠옷을 입고 갔어요 하지만 어떻게 됐을까요???
저희 둘째같은 경우가 아침마다 본인이 옷을 골라야해요 계절에 맞지도 않고 불편한 옷을 고를때마다 저랑 실랑이를 벌이는데요 그래서 정말 저 나름대로 스트레스가 있엇는데 이 책을 함께 봤어요 아주 나아졌다고는 할 수 없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느끼는 바는 있었던것 같아요.. 매일 옷투정하는 아이가 있으시다면 한번 읽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