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의수 목사의 신간 [남편의 무릎으로 세우는 우리 가정]은 남편의 무릎이 가정을 살린다고 말한다. 또한 인생의 문제를 위해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으라고 강권한다. 나이에 상관 없이 결혼을 하고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남편이자 아빠라면 관심을 갖고 읽어야 할 책이다.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문제로 지쳐 있거나 힘들어 하고 있다면 가정 사역의 권위자인 저자의 권면에 귀를 기울일 만하다.
저자는 남편들이여 기도의 손을 모으라. 남편들이여 기도의 손을 들라. 남편들이여 기도의 손을 내려놓으라. 남편들이여 기도의 손을 펼치라는 소제목을 적어 놨다. 모두 남편들에게 하는 말이다. 왜 그럴까? 남편의 상대는 아내다. 내가 이 책을 읽으며 생각한 것은 가정에서 남편과 아내의 관계가 먼저 바로 세워져야 한다는 점이다. 그래야 자녀와의 관계도 좋다. 물론 사회생활도 마찬가지다. 결혼을 통해 이뤄진 가정의 질서는 하나님이 세운 가장 기본적인 제도이다. 이 가정을 천국의 작은 모형으로 볼 수도 있다. 때문에 가정을 바로 세우는 것은 가장의 가장 큰 책무라 할 수 있다. 그 구체적인 방법은 다름이 아닌 기도이다. '하나님은 남편을 아내의 머리로 세우셨고, 그에 합당한 권위를 부여해 주셨습니다. 남편이 권위에 맞는 영적인 리더십을 발휘할 때 그 가정은 건강해집니다. 이 일에는 기도가 필요합니다. 남편들을 나를 통해 건강한 가정을 세워달라고 간절한 마음으로 손을 들고 기도해야 합니다. 남편의 리더십이 가정을 살립니다'(103쪽)
그리고 그 옆에는 각 장의 주제에 맞는 기도문을 제시해 준다. 기도문을 소리 내어 읽다보면 본문의 내용을 되새겨 볼 수 있고 내 자신의 상황에 대입한 기도를 올려 드릴 수 있다. 일상에 지치고, 가족과의 관계가 소원해 졌다고 느끼는 중년의 남편 또는 아버지라면 꼭 챙겨 봐야 할 책으로 권한다.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
|
저는 하나님 앞에서 결혼을 약속하고 축복 속에서 결혼 생활을 시작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룬 새내기 신혼부부입니다. 시작은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가정을 이룰 것을 굳게 약속했지만 지금은 많은 세상의 유혹과 게으름으로 주일 예배조차 지키기 힘들어하고 있었습니다. 그 만큼 기도생활도 못하고 세상에 젖어 영적으로 많이 무너져있습니다. 이 도서 <남편의 무릎으로 세우는 우리 가정>이라는 제목을 보자마자 우리 가정을 하나님 앞에 지킬 것을 약속했지만 이렇게 나의 자만감에 빠져 세상과 약속을 하면서 이렇게 점점 하나님과 멀어져가는 우리 가정을 보니 정말로 하나님께 죄를 많이 짓고 있고 이렇게 살아가서는 정말 큰일이 나겠다고 하나님 앞에 반성하고 회개를 하였습니다. 정말로 제가 하나님 앞에 우리 가정을 세우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이 책을 읽어 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역시나 이 도서는 시작과 끝은 오로지 하나님께만 메달리는 남편들에 관한 이야기로 엮어져 있었습니다. 과거에는 한 가정의 어떤 아버지였다가 예수님을 만나고나서 변하는 남편들의 자화상이 그려져있어서 많은 본받을 점들을 발견하고 하나님께 한 가정의 남편으로써, 아버지로써 어떻게 하나님의 한 교회를 이룰 수 있는지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게다가 각 장의 마지막에는 "남편들이여," 라고 하면서 각 장에서 말했던 정말로 중요한 요점만을 다시 강조하면서 꼭 이렇게 하기를 바라는 저자의 마음을 엿볼수 있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메세지 두군데를 뽑아보면, p63부터 있는 "남편들의 기도에는 화합의 기도가 있음"을 설명하는 부분이었습니다. 저는 평소에 제가 못마땅한 일들이 있을때면, 가정에서건 사회에서건 참지를 못하고 화해를 잘 못하는 경우가 허다했습니다. 그런데 이 도서 <남편의 무릎으로 세우는 우리 가정>을 읽고나서부터는 용서와 화해는 가장 남자다운 것이며, 겸손과 사랑이 가득한 표현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p123을 보면 "좋은 아버지가 되기위한 기도"를 해주셨는데 각 주석마다 어느 성경구절을 가져온건지까지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게 손 쉽게 모든것을 받아들일 수 있었습니다. 제 책상 위에 적어 놓을 정도로 너무 저에게 필요한 기도였답니다. 제가 남편으로써 아버지로써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당부의 기도라 정말로 하나님 앞에 무릎꿇고 제 가정을 하나님의 교회로 세울 수 있도록 항상 기도를 해야겠다고 다짐해보고 또 기도해봅니다. p151, "내가 있는 그 자리, 그곳에서 하나님은 일하십니다."라는 말씀을 명심하고 제가 하는 모든 일은 하나님께서 주관하시고 함께 행하시고 계심을 믿고 온유한 마음을 가지고, 담대하고, 겸손하게 하나님과 함께 우리 가정을 하나님의 교회로 세우고 싶습니다. 이 도서 <남편의 무릎으로 세우는 우리 가정>는 가정을 선물로 주신 하나님의 깊으신 은혜를 알고 싶은 남편분들과 미래의 남편에 대한 예습공부를 하고 싶으신 분들, 그리고 남편으로, 자녀들에게 아버지로서 하나님께 무릎을 꿇으므로 가정을 세우고 싶으신 분들께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
남편들을 '진짜 사나이'로 다시 태어나게 하는 기도의 힘! 이제 할 일은 기도의 손을 모으는 것이다.
책의 제목처럼 남편과 아빠! 가 읽으면 좋을 책이에요. 하지만 제목을 보면서 이책을 읽으면 남편에 대해, 그리고 아이들의 아빠로서~ 내가 남편을 더 잘 이해할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면서 본 책이랍니다. 생각보다 문장이 길어서 제법! 오래 읽었던 책이에요.
기독교계에서 뿐 아니라~ 일반 방송에서도 잘 알려진 이의수 목사님께서 쓰진 책이에요. 건강가정지원센터의 아버지 교육프로그램 '아버지, 행복한 건축가' 를 개발한 분이기도 해요. 아버지의 기도! 목사님께서는 <아버지의 기도>로 세운 리더십이 건강한 가정을 세운다고 말하고 있어요. 그리고 아브라함의 가정을 보면서 일명 짝짜꿍이 잘 맞는 부부에 대해 이야기 해었어요. 불임의 원인을 하나님께 돌리며 원망하는 사라. 그리고 위험한 선택을 하지요. 그때 아브라함이 기도로 하나님께 바로 서 있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생각해 봤답니다. 아내가 하는 기도에 대해서도 제 마음이 좀 부끄러워요. 대부분 남편들에게 기도제목을 물으면 묵묵부답이지만 아내들은 가족들을 위한 기도제목을 잘 알고 있지요. 정말 그렇거든요. 그런데 목사님의 말씀처럼 놀라운건! 그것이 가족들에게 물어서 알고 있는게 아니라 내 스스로 생각하소 원해서 생긴 기도예요. 결국.. 아내의 기도제목은 아내의 소망목록 인거예요. 뜨끔한 말인데~ 이 부분 읽을때 어찌나 공감이 가던지요. 믿음의 가정을 세우기 원한다면 부부가 같은 방향으로 같은 목적으로 가야한다고 말하고 있어요. 부부가 대화가 많아야 한다~ 이건 많이 들어 알고 있는 말이지만! 어떤 대화를 해야할지, 어떤식으로 비젼을 나누어야 할지는 막막할때가 많은데~ 책을 읽으면서 조금은 우리 부부의 대화에 대해서도 알것 같았어요.
때때로 진흙 구덩이에 빠질수 있고. 늪에 빠져 허우적 거릴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손을 하나님께 내려놓고 하나님을 의뢰함으로 그분의 전능하신 손을 붙잡아야 합니다. -본문 중에서-
우리가 기도의 중요성은 알고 있지만. 그리고 믿음의 가정을 세우고 싶어 하지만 얼만큼 노력했고 또 기도는 얼마나 했는지 되새겨보는 시간이였어요. 그리고 또한 가정에서의 남편이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남편을 세워주는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깨닳게 되었어요. 아내인 나도.. 아이들 걱정 아이들 기도가 먼저가 아니라. 남편을위한 기도. 남편을 세우는 기도가 먼저라는것 또한 알게되었답니다~
|
|
저는 하나님 앞에서 결혼을 약속하고 축복 속에서 결혼 생활을 시작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룬 새내기 신혼부부입니다. 시작은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가정을 이룰 것을 굳게 약속했지만 지금은 많은 세상의 유혹과 게으름으로 주일 예배조차 지키기 힘들어하고 있었습니다. 그 만큼 기도생활도 못하고 세상에 젖어 영적으로 많이 무너져있습니다. 이 도서 <남편의 무릎으로 세우는 우리 가정>이라는 제목을 보자마자 우리 가정을 하나님 앞에 지킬 것을 약속했지만 이렇게 나의 자만감에 빠져 세상과 약속을 하면서 이렇게 점점 하나님과 멀어져가는 우리 가정을 보니 정말로 하나님께 죄를 많이 짓고 있고 이렇게 살아가서는 정말 큰일이 나겠다고 하나님 앞에 반성하고 회개를 하였습니다. 정말로 제가 하나님 앞에 우리 가정을 세우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이 책을 읽어 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역시나 이 도서는 시작과 끝은 오로지 하나님께만 메달리는 남편들에 관한 이야기로 엮어져 있었습니다. 과거에는 한 가정의 어떤 아버지였다가 예수님을 만나고나서 변하는 남편들의 자화상이 그려져있어서 많은 본받을 점들을 발견하고 하나님께 한 가정의 남편으로써, 아버지로써 어떻게 하나님의 한 교회를 이룰 수 있는지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게다가 각 장의 마지막에는 "남편들이여," 라고 하면서 각 장에서 말했던 정말로 중요한 요점만을 다시 강조하면서 꼭 이렇게 하기를 바라는 저자의 마음을 엿볼수 있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메세지 두군데를 뽑아보면, p63부터 있는 "남편들의 기도에는 화합의 기도가 있음"을 설명하는 부분이었습니다. 저는 평소에 제가 못마땅한 일들이 있을때면, 가정에서건 사회에서건 참지를 못하고 화해를 잘 못하는 경우가 허다했습니다. 그런데 이 도서 <남편의 무릎으로 세우는 우리 가정>을 읽고나서부터는 용서와 화해는 가장 남자다운 것이며, 겸손과 사랑이 가득한 표현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p123을 보면 "좋은 아버지가 되기위한 기도"를 해주셨는데 각 주석마다 어느 성경구절을 가져온건지까지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게 손 쉽게 모든것을 받아들일 수 있었습니다. 제 책상 위에 적어 놓을 정도로 너무 저에게 필요한 기도였답니다. 제가 남편으로써 아버지로써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당부의 기도라 정말로 하나님 앞에 무릎꿇고 제 가정을 하나님의 교회로 세울 수 있도록 항상 기도를 해야겠다고 다짐해보고 또 기도해봅니다. p151, "내가 있는 그 자리, 그곳에서 하나님은 일하십니다."라는 말씀을 명심하고 제가 하는 모든 일은 하나님께서 주관하시고 함께 행하시고 계심을 믿고 온유한 마음을 가지고, 담대하고, 겸손하게 하나님과 함께 우리 가정을 하나님의 교회로 세우고 싶습니다. 이 도서 <남편의 무릎으로 세우는 우리 가정>는 가정을 선물로 주신 하나님의 깊으신 은혜를 알고 싶은 남편분들과 미래의 남편에 대한 예습공부를 하고 싶으신 분들, 그리고 남편으로, 자녀들에게 아버지로서 하나님께 무릎을 꿇으므로 가정을 세우고 싶으신 분들께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
|
요즘처럼 남성의 권위가 추락했던 적은 없을것입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우리 가정에서는 남자의 헛기침한번만하면 부인과 자녀들은 몸과 마음이 움추리면서 무서워서 벌벌떨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요즘의 남성의 권위란 황혼이혼이라는 말이 주변에서 심심치 않게 떠돌듯이 땅에 추락한 것은 하루 이틀이 아니라고 봅니다. 이제 우리 남성들도 대접을 받으려고 하지말고 대접을 하고 같이 협력하고 사랑하며 남은 인생을 동반자로 살아가야 대접을 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아무리 여성의 권위가 높아졌다고하지만 가정을 세우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고 말씀을 통하여 한 가정을 세울때는 남성을 통하여 가정을 세우시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즉 여자는 남자을 세우고 돕는 베필로 주시어 내가 남자보다 모든 면이 월등하다고하지만 결론은 하나님의 법칙으로는 남자의 우월성은 깨지지 않을 것입니다. 가정이 화평하고 가정이 올바로 세워지려면 가장으로서의 남편의 역활이 제일 중요하다고 봅니다. 즉 가장이 가정을 지키지 않고 매일 술, 담배를 하고 바람을 피우고 부인과 자녀들을 징계를 한다면 그의 부인과 자녀들은 징계가 올바른 징계가 될것인가 의구심이 생깁니다. 또한 아무리 어렵고 힘든 직업을 가졌더라도 올바로 살려고 노력하고 행동하고 자녀들에게 본이 된다면 그의 가정은 물질에 상관없이 부인과 자녀들은 아버지를 존경할 것입니다. 가정이 올바로 세워지기 위해서는 주님을 가정의 주인으로 삼고 아버지는 주님앞에 무릎꿇고 기도하면서 가정이 세워주시는 모습을 보여드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부부사이에 어렵고 힘들게 문제가 생겼을때 즉 솔로몬의 재판처럼 아이의 부모가 과연 누구일까 재판을 하였을때 어떻게 가정의 판단을 할 것인가 즉 요즘 처럼 정보화시대요 아침 저녁으로 변화무쌍한 이 시대에 판단하고 선택할 것이 다양한 이 시대에 주님앞에 판결을 요청하는 기도를 어느때보다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러나 과연 주님앞에 무릎끓는 시간이 얼마나 될 것인가 내 자신부터 반성을 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가 있었습니다. 산업화시대 힘으로 하는 시대에는 많은 남성들의 힘이 필요하였으나 산업화를 거쳐 정보화시대에는 여성들의 섬세함과 창의력들이 필요하게 되었고 남성의 힘이 필요치 않는 힘으로 하는 일들은 기계들이 해주다보니 남성들의 자리가 많이 줄어들었다고 봅니다. 지금은 남성들도 몸과 마음이 변화되어 이 세상을 헤쳐나가 살아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아무리 여성들이 능력이 있고 살기편해졌다고하지만 주님의 법칙은 남성들을 통해 주님의 일을 하고 계십니다. 우리 사랑하고 존경하는 남성들이여! 힘을 내시고 여성들이 아무리 능력이 있고 좋은 세월이라고 하지만 주님은 남성의 무릎을 소중히 여기시고 축복의 응답을 주신다는 사실 또한 남성의 가장으로서의 권위를 세워주신다는 사실을 알고 힘을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
사람은 자신의 인생을 좌지우지할만한 가장 중요한 선택을 해야 할 순간이 찾아온다. 그 순간의 선택이 자신의 남은 인생에 굉장히 큰 영향이 되기 때문에 신중히 결정을 해야 한다. 그러한 선택 중 하나가 바로 결혼이다. 남자도 아내를 잘 만나야 하고, 여자도 남편을 잘 만나야 한다. 인생의 반 이상을 자신이 택한 배우자와 살게 되니 정말 중요한 선택이 아닐 수 없다. 요즘 이혼하는 부부가 많다. 젊은 부부의 이혼은 물론 중년이혼, 심지어 인생을 정리할 시기인 황혼에 이혼하는 부부도 적지 않음을 볼 수 있다. 이혼까지는 아니더라도 부부사이 미움과 원망, 갈등을 내재하고 살아가는 부부도 적지 않다. 부부사이 원만하지 못한 관계를 지속하는 것은 인생 100세 시대에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 갈등과 미움으로 매일매일 쌓여가는 스트레스로 인해서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병마가 올 수 있기 때문이다. 눈만 뜨면 원망의 대상이 보이는데 어떻게 행복할 수 있으며 그러한 불행으로는 인생 100세 시대를 누릴 수 없다. 사랑스런 부부관계는 몸속에 엔돌핀을 만들어 내지만 서로 원망만 하는 부분관계는 몸속에 독소만 생산해 낸다. 이 책은 한 가정의 남편이고 아버지인 남자로서, 아버지들이 가정에서 영적인 제사장으로 세워지는 일에 힘쓰고 있는 남성사역연구 소장이며, 사랑의교회 사랑패밀리센터 책임자인 이의수 목사가 쓴 것으로 남편의 영혼을 위한 방법, 자녀와의 관계, 아내와의 관계, 직장생활, 인생 후반전 비전 등에 대해서 정리했다. 운전을 하다 보면 많은 신호등과 교통 표지판을 보게 되는데 수많은 교통 표지판 가운데 남성들의 현실과 딱 맞아떨어지는 표지판이 있다. 그것은 바로 비보호 좌회전 교통 표지판이다. 비보호 좌회전이란 교차로에서 별도의 좌회전 신호 없이 직진 신호인 녹색 등의 신호에 따라 다른 교통에 방해가 되지 않을 때 좌회전을 허용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다른 교통에 방해가 되었을 때에는 운전자가 잘못 판단한 것이기 때문에 모든 책임을 져야 한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 저자는 “남성들의 인생은 일상이 비보호 좌회전”이라고 하면서 “책임은 운전자가 질 수밖에 없듯이 인생의 모든 결정에 대한 책임은 스스로가 져야 한다.”고 했다. 그러므로 남성들의 인생에는 기도가 필요하다. 그동안 한국교회는 ‘어머니의 기도’로 지탱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불신 남편을 위해, 어린 자녀들을 위해 새벽을 깨우며 기도해 왔다. 그 결과 교회마다 장로, 집사 등 일꾼들이 세워졌다. 이제 남편이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위해 “기도의 문설주를 세워야”한다. 말씀을 붙잡고 기도의 무릎을 꿇어야 한다. 비바람이 불어와도 요동하지 않기 위해서 믿음으로 균형추를 단단히 세워야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이젠 남편을 통해서 남편의 무릎으로 가정을 세워나가야 되겠다는 결심을 했다. 이 책의 장점이라고 하면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성경 말씀을 근거로 작성된 기도문 16편을 기록하여 기도하려면 겁부터 나는 남편들에게 ‘기도의 모델’로 참고하도록 했다. 이 책은 나의 남편에게 꼭 읽히고 싶은 책이다. |
|
우리나라 중년 남성들의 어깨가 축 처져있다. 사회에서는 후배에게 밀리고 퇴직 압박에 시달린다. 남편·아버지로서의 책임감, 직장에서 밀려날지 모른다는 불안감, 가정에서의 소외감, 무한경쟁 속에서의 박탈감 등이 그것이다. 평생 자신을 돌보지 않은 채 의무만 다하려고 앞만 보고 가정을 위해 달려왔는데 이젠 신체적·정신적 탈진상태에 이른다. 방향을 잃었다. 이 책은 남성사역연구소장이자 사랑의교회 사랑패밀리센터 책임자인 이의수 목사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가정상뿐 아니라 남편의 영혼을 위한 방법, 자녀와의 관계, 아내와의 관계, 직장생활, 인생 후반전 비전 등을 구체적으로 담았다. 저자는 “성경이야말로 남자들이 꼭 봐야 할 인생의 내비게이션”이라며 “말씀을 붙잡고 기도의 무릎을 꿇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흔들리는 상황에 요동하지 않기 위해서 믿음으로 균형추를 단단히 세워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남편을 ‘진짜 사나이’로 다시 태어나게 하는 힘은 ‘말씀과 기도’뿐”이라며 유달리 짧은 남편들의 기도를 지적했다. 그는 “말씀에 기초한 기도로 현실을 돌파해야 한다”며 “기도의 초점은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구해야 한다”고 밝혔다. 교회마다 남자들은 기도를 잘 못한다. 저자는 기도의 방법을 몰라 고민하는 남편을 위해 각각의 상황에 따른 말씀을 근거로 기도 방법을 제시했다. 불안과 두려움이 엄습해 올 때마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여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시 43:5)는 말씀을 기억해야 한다. 상한 마음을 치유하고 싶을 때는 창세기 50장 20절을 읽는다. 좋은 아버지가 되고 싶다면 먼저 힘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신 6:5), 믿음으로 자녀를 축복하며(히 11:20∼21), 가장으로서 끝까지 가족을 돌보고 지키며(딤전 5:8), 하나님 앞에서 책임을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하면 된다(수 22:3). 이 책은 모두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남편들이여 기도의 손을 모으라’에서는 기도의 손을 모아야 하는 이유로 남편의 기도에는 능력, 치유, 회복, 화합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2부 ‘남편들이여 기도의 손을 들라’에서는 가정에 기도의 문설주를 세우기 위해서, 기도로 세운 남편의 리더십이 건강한 가정을 만들기 때문이며, 아빠의 리더십이 자녀들의 키를 자라게 하며, 가정에 공동 기도 제목을 세우기 때문에 기도의 손을 들라고 한다. 3부 ‘남편들이 기도의 손을 내려놓으라’에서는 기도로 세운 비전은 결코 무너지지 않기 때문에, 소망은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기 때문이며, 목표가 분명한 인생은 흔들리지 않기 때문이다. 4부 ‘남편들이여 기도의 손을 펼치라’에서는 가정 안에서 위로하는 남편의 역할은 놀라운 기적을 일으키기 때문에, 아내는 인생 후반전에서 가장 소중한 동역자이기 때문에, 배우자와의 좋은 관계는 인생을 은혜 위에 세우기 때문에, 인생의 목표가 분명한 자는 뒤처지지 않기 때문에 기도의 손을 펼치라고 한다. 이 책에는 매장마다 성경 말씀을 근거로 작성된 기도문 16편이 삽입되어 있어,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난감해 하는 남편들에게 많은 도움을 준다. 이 책은 깨어진 관계를 돈독하게 해주고 흔들리는 가정을 견고하게 해주며, 남성의 시든 영혼을 하나님 앞에서 깨어나도록 해준다. |
|
요즘 우리 교회에서는 젊은 엄마들을 중심으로 마더와이즈 ‘지혜’편을 공부하고 있다. 지혜편 5,6과는 남편과 아내와의 관계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다. 결혼식에서 남편과 아내가 손을 잡고 선 것은 미혼이었던 예전 삶을 떠나 자기 중심성, 이기심을 죽이고 피흘림 언약의 관계로 들어섰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아내들은 이 땅의 신랑과 천국의 신랑 모두의 돌봄과 보호를 받는 위치에 있다는 것이다. 이런 믿음의 남편들이 가정을 세우기 위해 무릎으로 기도한다는 것은 얼마나 복되고 귀한 일인가!
이 책은 한 가정의 남편이고 아버지인 남자로서, 아버지들이 가정에서 영적인 제사장으로 세워지는 일에 힘쓰고 있는 한국 교회 남성사역의 개척자 이의수 목사님의 저서이다.
크게 4부로 나누어져 있다. 각 부는 4장으로 세분화되어 있으며 각 장이 마칠 때면 ‘남편들이여’로 외치며 짧게 핵심을 요약하여 적어놓으셨고 ‘말씀기도’를 통해 성경말씀을 인용한 기도문을 제시해주고 있는데 참으로 유익하다고 생각된다. 말씀기도는 어떤 기도보다도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1부 남편들이 기도의 손을 모아야 하는 까닭은 남편의 기도에는 능력과 치유과 회복과 화합이 있기 때문이다. 남성들의 인생은 일상이 비보호 좌회전이기에 갈 것인지 멈추어 서 있을 것인지 선택이 중요하기에 기도해야 할 것이다.
2부 남편들이 기도의 손을 들어야 하는 까닭은 가정에 기도의 문설주를 세우기 위해서, 기도로 세운 남편의 리더쉽이 건강한 가정을 만들기 때문이며, 아빠의 리더쉽이 자녀들을 복음에 합당한 제자로 양육하기 때문이다. 또한 감사하며 사랑하며 재미있는 추억을 공유하는 가정을 만들기 위해 공동 기도 제목을 세우며 기도해야 한다.
3부 남편들이 기도의 손을 내려놓아야 하는 까닭은 하나님을 의뢰함으로 우리의 손을 내려놓고 그의 전능하신 손을 붙잡기 위해서이다. 내가 있는 그 자리에서 하나님이 일하시며 기도로 세운 비전은 무너지지 않기 때문이다.우리의 말에는 힘이 있기에 우리가 거한 곳에 기도의 씨앗을 심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삶에 얽히고 설킨 매듭을 기도로 풀어야 한다.
4부 남편들이 기도의 손을 펼쳐야 하는 까닭은 가정안에서 위로하는 남편의 역할은 놀라운 기적을 일으키기 때문에 기도해야 한다. 아내는 인생 후반전에서 가장 소중한 동역자이기에 기도의 동역자로 세워야 한다.갈렙처럼 인생의 목표를 붙잡고 남성답게 세상을 이기는 믿음,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정체성을 갖고 살기 위해 기도해야 하는 것이다.
남편이 기도의 무릎으로 세워지기를 간구하는 아내들도 먼저 읽고 남편에게 권해도 좋을 것 같다.
|
|
" 미국의 선한목자공동체 교회의 담임목사인 스투웨버는 남성다운 남성은 네개의 기둥을 갖고 있다고 했습니다. 먼저, '비전과 인격을 가진 남성'은 왕 같은 요소를 가지고 올바른 비전과 권위를 지닌 가장의 역할을 감당합니다. '힘과 능력을 가진 남성'은 전사와 같은 요소를 가지고 보호자로서 가족을 지켜줍니다. 또한 '믿음과 지혜를 가진 남성'은 멘토로서 가르칩니다. 마지막으로, '가슴과 사랑을 가진 남성'은 친구로서 친밀감을 갖도록 만들어 줍니다. 그런점에서 '아버지'라는 용어는 스투웨버가 말하는 남성다움의 네개의 기둥에 대한 완성을 의미합니다."(p.110)
가을이 되어서 그런가? 매일 매일 심란하다. 불투명한 미래! 무엇을 해야 할까? 고민이 많다.
벌써 내 나이가 40이 넘어 중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중년을 상징하는 키워드! 마흔.. 내 인생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아야 하고 점검해 보아야 할 시점이란다.
주변의 지인들도 이제 새로운 도전을 준비한다는 소식이 들린다. 그런데, 나는 무엇을 하고 있지?
![]() 이책의 저자인 '이의수목사님'은 '아플수도 없는 마흔이다'라는 책으로 많이 알려진 베스트셀러 작가요 '세바시 15분' 특강으로도 많은 인기를 끌었던 분이다.
훤~한 머리가 사장님 같기도 하고, 이시대의 아버지 같기도 하다. 유튜브 세바시 영상을 다시 들어보았다. 역시나 유쾌하고 재미난 아빠다.
마지막 부분의 커밍아웃영상은 가히 충격적이었다. (안보신분은 꼭 찾아보시길.. ^^)
이번에 출간된 "남편의 무릎으로 세우는 우리가정'은 오늘의 아버지된 남편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과연 무엇인지를 이야기 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남편들에게 '기도의 손을 모으라, 기도의 손을 들라, 기도의 손을 내려놓아라, 기도의 손을 펼치라'고 말한다. 그러고 보면 남편들은 참 기도하지 않는다.
한국교회, 한국의 가정은 그동안 '어머니의 기도'로 세워졌다. 남편을 위해, 자녀들을 위해 새벽을 깨우며 기도해 왔다. 남편들을 믿음의 반석위에 세우기 위해 부단히도 눈물을 흘리며 기도했다.
교회에서도 남자분들은 기도를 참 못한다. ^^; 심지어 기도당번이 될까봐 무서워하는 분들이 상당수다.
이제 남편이 가정의 신앙을 세워야 한다.
그래서 저자는 "기도의 문설주를 세워야 한다. 기도로 세운 남편의 리더십이 건강한 가정을 세운다. 또한 아빠의 리더십이 자녀의 키를 자라게 한다. "라고 한다.
그리고 가정에 공동의 기도제목을 세우라고 한다.
순간 '우리집에도 공동의 기도제목이 있나?라는 생각이 든다. 교회에서는 기도회도 하고, 서로의 기도제목을 나누기도 했는데, 가족들과 함께 기도제목을 나눈지는 정말 오래되었네?
나의 기도제목을 아이들에게, 함께 살아가는 아내에게도 부탁하지 않았었다. '뭐, 잘 알겠지'라는 생각때문이었을까? 말하지 않아도 서로의 문제를 너무 잘 알기에?
내일저녁은 함께 기도제목을 나눠보아야 겠다. 사실 잘 될지는 미지수다. 그동안 한번도 하지 않았던 일이라 부담이 많이 된다. 아이들이 따라줄까? 이상하게 여기지 않을까? 걱정이다.
그리고 저자의 권고처럼 '희망감사'를 실천해 보려한다.
"감사가운데서도 특별히 희망감사를 넣어야 합니다. 희망감사란 이루어진 일에 대한 감사가 아니라 미리 감사하는 것. 메마른 땅에서 생수를 퍼 올리듯,
고통과 고난의 현장에서 웃음 짓듯 지금은 고난밖에 없고 여전히 삶에 분노와 다툼거리밖에 없지만 내게 주실 축복을 기대하면서 하나님께 믿음으로 미리 감사하는 것입니다."(p.40)
매일 매일 감사의 말 한마디 하는게 정말 쉽지 않다. 지난 9월부터 '매일감사의 말하기'를 실천하고 있는데, 정말이지 어렵다.
"주신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하지 아니하니라(욥 1:21-22)"
책을 읽으며 가족, 특히 자녀와 아내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었다.
"나의 부족한 부분들을 언제나 채워주고 위로와 기쁨을 주는 내 인생의 행복발전소 '가족'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이런 소중한 가족들에게 참 못난 남편, 못난 아빠, 못난 가장인것 같아 부끄럽다. 책에 기록된 '말씀기도'를 몇번씩 읽게 된다. 참, 이 책에는 특이한 기도문이 포함되어 있다. 그것이 바로 '말씀기도'라는 것이다. 한편의 설교문이 끝날때마다 있으니 총 16편이 들어있다. 말씀기도는 성경에 기록된 말씀에 근거해서 기도하는 것이기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기도문이며, 모범적인 기도문이라 여겨진다.
기도가 익숙치 않고 부담스러운 분들에게 많은 실질적 도움이 될것 같다.
"우리는 오늘의 날씨를 바꾸지는 못합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의 결정과 생각과 태도가 우리의 인생을 만들어 가고, 우리의 인생을 바꿔 놓습니다. 날씨는 못 바꿔도 인생은 바꿔 살 수 있는 것입니다.(p.18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