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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살기로 결심한 아야노와 아카리, 아야노와 이혼 후 와타루에게도 새로운 사람이 생기고 와타루의 동생인 에리의 과거 이야기가 나오면서 한편으론 삼자대면 또한 이뤄지는 8권입니다. 아야노의 반 아이들의 졸업식과 함께 아야노는 남편 성으로 불렸던 오오쿠보 선생님으로서의 마지막 시간을 보내기도 합니다. 이런저런 일들이 계속 일어나지만 다들 꿋꿋하게 살아가는 모습이 보기 좋기도 하고 때론 조마조마하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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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까지 나와서 드디어 볼 수 있어졌네요. 일본에서 실사 드라마가 나오는 영향일까요? 요즘 일본에서 백합 만화 드라마화를 자주 하는 거 같은데 기분 탓일까요. 저야 쓰리디에 흥미가 없어서 드라마를 잘 안 보지만 좋은 경향 같습니다. 이번 권은 드디어 우물쭈물하던 주인공 둘이 동거까지 결심하고, 아야노는 불륜 소문이 학교에 퍼진 바람에 전근을 하게 됩니다. 인생사 새옹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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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를 잠시 중단했다가 실사 드라마가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산 책 일본에서는 10권으로 끝난다고 하는데 한국은 아직 8권이다 7권보다 진도가 얼마 안나갔다 아야노도 답답하고 아카리도 한숨나온다 물론 제목이 '어른이 되어도~'이니까 숨겨진 뜻은 어른이 되어도 우리는 아직 성장을 덜 했다라는 말이란건 알겠지만 그래도 진도 좀 빼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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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담임도 이전까지만 하고 옮기게 되고 학부모가 일러서 그래서 졸업식에도 묘하게 눈치보이고 아이들이 대놓고 설명하래달라고 요구하고 학교에서 멘탈을 부여잡고 견디는 선생님 직업이라... 그래도 각자 정리하고 둘이서 같이 살 집을 알아보고 기쁜 마음으로 설레는 두 사람의 새 출발 동거생활을... 시누이가 히끼코모리가 된 과거 이야기도 나오고 남편도 새 여자가 생겨서...변화가 많은 8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