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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들이 보인다. 본인딴에는 애정 조언이라면서 죽으라고 하는 사람부터. 그 말 때문에 심하게 상처받아서 현실에 영향을 받는사람들까지. 그리고 그 사람들을 변호하는 사람들 그리고 공과사를 철저하게 구분해서 미움받는 사람들도 있고. 그래서 제목이 어차피 남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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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권에 이어 팬을 가장한 악플러 카나가와의 이야기가 계속됩니다.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도 모른 채 가벼운 마음으로 사과의 자리에 온 카나가와. 도통 대화가 통하지 않을 것 같은 상태의 그를 보고 라이프니츠 소속 선수 세키. 말도 안 되는 카나가와의 궤변으로 아카리마저 경악하는데… 역대급 빌런과의 화해는 과연 무사히 진행될 수 있을까? 다음 에피소드는 시간을 조금 앞당겨 야스다 변호사가 초기에 인터넷 안건에 대해 의뢰를 받은 사건 이야기입니다. 단골 카페 여주인이 인터넷 게시판에 올라간 카페에 대한 비난 글의 존재를 알게 되고, 이를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고민합니다. 그리고 야스다가 변호사라는 걸 알고 그에게 정식으로 의뢰하는데… 다양한 인터넷 트러블에 관한 이야기와 칼럼을 통해 실제 변호사의 비화도 알 수 있는 <어차피 남일이니까요 ~어느 변호사의 솔직한 업무~> 8권이었습니다. |
| 8권은 “팬덤/리뷰/익명성” 쪽으로 더 가까이 들어가는 느낌이라 더 현실적으로 아프다. 누군가를 응원하는 마음이 어떻게 공격으로 변하는지, 그리고 리뷰라는 이름이 얼마나 쉽게 사람을 무너뜨리는 도구가 되는지 보여줘서 읽는 내내 찝찝함이 남는다(근데 그게 이 만화의 힘). 사건을 풀어내는 방식은 여전히 담담한데, 그 담담함 때문에 오히려 독자가 더 흔들린다.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고, 동시에 가해자가 될 수 있다는 말을 “교훈”처럼 던지는 게 아니라, 그냥 생활 속에서 보여주는 게 진짜 무섭다. 다 읽고 나면 댓글창이 잠깐 싫어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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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적인 분야 볼만합니다. 생각보다 다양하고 의외인 분야를 자세하고 깊게 이야기를 만들어서 볼만합니다. 다음권에서 어떤소재와 이야기를 보여줄런지 궁금합니다. 흥미로운 스타일과 이야기 기대중입니다. 매력적인 컨테츠 볼만합니다. |
| 정말 울나라랑 일본 법이 약간 비슷하면서도 다르기도 하지만 신기하네여. 몰랐던 정보를 배울수 있고 복잡하면서도 꼭 변호사( 몰론 유능한 변호사일경우) 잘 만나야 되군요. 울나라 왜 비싼 변호사 쓰는이유가 있네요. 정의 무엇인가 싶을정도 |
| 어차피 남일이니까요 8권을 읽었습니다. 단순히 상처를 치료하는 것 이상으로, 환자가 다시 자신의 삶을 온전히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과정에 초점을 맞춥니다. 예를 들어, 부상으로 악기를 연주하지 못하게 된 음악가, 손가락 절단 사고를 당한 기술자, 류머티즘으로 손 기능을 잃어가는 노인 등, 각각의 사연이 무겁지만 현실감 있게 그려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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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 마사미치, 후지야 카츠히토 작가님의 변호사물 어차피 남일이니까요 8권 입니다. 현지에서의 인기에 힘입어 빠르게 정발되고 있는거 같습니다. 변호사물 좋아하시면 재미있게 읽을수 있을거 같아요. 사실기반에 판타지 없습니다.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