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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게임기 퍼팩트 카탈로그 시리즈를 어느 정도 모았지만, 이 플스2 버전책이 나올 줄은 상상도 못했다. 왜냐하면 그전의 콘솔과는 다르게 플스2는 게임이 워낙 많이 나와서 퍼팩트 카탈로그로 나올 줄은 전혀 예상도 못했다 (상권/하권이라는 묘수를 썼다...) 더욱 더 예상치 못한 점은 번역본으로 정발됐다는 것인데, 우리나라 게임시장 특성상 전혀 안 팔릴 것 같은 게임기 퍼팩트 카탈로그책이 꾸준히 출시되는 걸 보면 기분이 괜시리 좋아진다. 무엇보다 플스2가 한국에서 100만대 판매를 처음으로 돌파한 콘솔이라서 출판사 측에서도 큰 기대를 건 듯 싶다. 책을 보다가 흥미로운 게임이 나오면 유튜브로도 볼려고 했지만, 생각보다 너무 많아서 잠시 책을 내려놨다 (상권인데도 불구하고 소개하는 게임들의 양이 어마어마하다.) 1장은 하드웨어 파트인데, 여기서 HDD 내장현 DVD 레코더인 PSX라는 물건을 최초로 봐서 재미있는 충격을 느꼈다. 다소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자세한 파트인데, 보면 볼수록 PS2는 책의 글대로 성공이 예정된 게임기라는 말에 공감이 충분히 갔다. 2장은 본장으로 플스2 소프트를 2000년에서 2004년 발매작(일본 기준)까지 정리했다. 아주 자세하게 설명한 것 아니지만, 카탈로그라는 제약에 맞춰서 잘 소개했다. 3장은 색인으로 자신이 원하는 소프트를 찾을 수 있는 장이다. 마지막 4장은 한국 플스2 이야기와 더불어 플스2 한글판 소프트 카탈로그가 소개된다.2004년 6월 30일 진삼국무쌍 3 엠파이어까지 소개되고 있으며, 아후 소프트는 플스2 퍼팩트 카탈로그 하편에서 소개될 예정(...)이다. 조금 봤을뿐인데도 매우 즐거웠다. 그 당시 플스2를 하던 즐거운 시절을 떠올라서 감동이 배가 되었다. 플스2에 조금이라도 애착이 있었다면 이 책을 구입하는 걸 추천한다. |
배송중에 생긴건가 한쪽 모서리가 찌그러져서 마음이 아프다. 소장 필수 아이템인데…찌그러지다니.. 흘흘흘ㅜㅡㅜ. 내용이야 워낙 재미있을 것이고 감수자님 추천글 보고 온것이어서 별 5개 줘도 아깝지않지만 찌그러진 것은 슬프네요.. ㅜㅡ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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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쇼크 기본으로 주었고, 고화질 dvd 기본 재생 기능에, hdmi 기본지원, usb 기능등등 현재의 플스에도 그대로 게승되는 기능들이죠. 그리고 플스 1 책자도 가지고 있는데 플스 1 책자와 플스 2 책자를 비교하면 확실히 그래픽의 차이가 체감됩니다. 아무래도 해상도의 차이여서 그런지 플스2는 현재의 게임기와도 크게 차이가 안나는듯한 포스가 느껴지죠. 게임 종류도 훨씬 다양해진게...사실상 플스2에서 챔피언 자리에 올라 시장을 독점하다 시피했으니까요. 이 책으로 플스2 세게로 들어와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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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1에서 세가의 도전을 물리치고, ps2로서 사실상 독주체제의 전설이 만들어진 기기죠.그러고보니 소니의 가종용 게임기 독주체제도 근 30년을 바라보네요. ps2가 대히트한것만큼 ps2게임 숫자도 정말 어마무시하게 많은데 년도별로 알차고 꼼꼼하게 정리되엇고, 사진의 퀄리티도 높네요.또한 ps 하드웨어에 대한 설명도 충실해서 필독서이자, 소장서로의 가치도 충분합니다. 왕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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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전설적인 게임 시리즈들이 ps2에서 시작한 경우가 많아서인지 정말 많은 게임들이 플스2로 나왔구나..란게 이책만 봐도 실감됩니다.1권의 양만도 대단한데 이런게 상하 2권으로 나뉘어져 있으니 대단하죠물론 저도 지금도 소장하고 있는 게임기이고, 추억이라기보단 현역처럼 느껴지는 게임기입니다. 방대한 양과 정보지로서의 소중함 때문에 1권씩 더 소장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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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안먹어도 배부를 느낌처럼 두꺼운 책 상하 2권이 책꽂이에 있는거 보면 든든한 느낌에다, ps2의 엄청나게 다양한 규모의 게임들을 예쁘게 정리해 주신게, 시리즈중에선 제일 비싸지만 비싼 책값을 충분히 한다고 느껴집니다..지금도 나오는 여러 겜시리즈의 원작이 ps2에서 시작된것도 많고 그래픽 또한 지금 해도 그다지 크게 거슬리지않아, 레트로라기보단 아직도 저에겐 현역으로 느껴지는 기기라 정말 소중한 정보지입니다.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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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스2 상권을 구매하고나서, 하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간만에 yes24에 들어와서 플스2 하권을 주문했습니다. 20대에 국내정식발매일 첫날에 월급으로 질렀었죠ㅎㅎㅎ 철권 태그1을 같이 샀던거 같은데~ 그 이후로 수많은 게임을 즐겼었어요. 그리고 한글화도 잘 해줘서 진짜 플스2가 진짜 황금기 시절이였죠~^^ 책 한권으로 간만에 추억여행을 다녀온거 같아요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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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스테이션 2 퍼펙트 가달로그 하 어릴적 추억을 상기시켜주는 책입니다 그시절 즐기던 다양한 게임들이 지금도 너무재밌게즐기는 게임들이 아직도 있네요 플레이스테이션 2 퍼펙트 가달로그 하 어릴적 추억을 상기시켜주는 책입니다 그시절 즐기던 다양한 게임들이 지금도 너무재밌게즐기는 게임들이 아직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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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레이스테이션 2에 관한 내용이 잘 정리되어있는 책입니다. 두껍고 읽을 내용이 많지만 그만큼 정리가 꼼꼼하게 잘 되어있다는 뜻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플레이스테이션과 그 게임에 대해서 자세히는 모르지만 이 책이 있으면 여러 도움이 될 것 이락고 생각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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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스2를 오랫동안 보유했었고 주변기기를 포함해서 나름대로 이것저것 만져봤는데... 1장인 하드웨어 대연구부터 뒷통수를 강하게 내리친다. 미지의 영역인 플스2용 리눅스, 헤드마운트 디스플레이 VR, 잉크젯 프린터 등이 그 예시다 (하드디스크 드라이브 유닛은 그 존재를 옛날부터 알고 있었지만, 군침만 흘리게 하던 비싼 주변기기다.) 2장에는 최전성기와 황혼기에 접어든 플스2의 여러 게임들을 연도별로 소개하며, 최후의 게임인 2013년에 출시된 온라인 RPG '파판11'의 확장팩까지 소개해준다. 플스 2 말기에는 미소녀 게임과 여성용 게임들의 축제가 되어버렸다는 내용에 웬지 씁쓸했지만, 이건 일본산 콘솔의 숙명이라고 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 실제로 연도가 올라갈수록 카탈로그에 미소녀 & 미소년들의 사진이 눈에 띄기 시작한다. 3장은 일본 발매 플스2 게임들을 쉽게 찾아보라는 색인 코너다. 4장은 한국 플스2 이야기 후편이며, 2004년에서 2011년까지의 정식발매 게임들을 카탈로그와 리스트로 잘 정리했다 (리스트는 100% 정확한 건 아니라고 설명해놨지만 희대의 망작 게임들인 다크 엔젤, 트윈칼리버, 바바리안이 포함된 리스트를 보면서 상당히 공을 들였다고 느꼈다.) 당연하게도 플스2를 소장했거나 즐겼던 사람이라면 반드시 봐야 할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