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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얼마전 「설득의 심리학」이라는 책을 읽었는데, 그 책을 읽은 인터넷의 한 독자는 '나만 알고 있을 수 있게 이 책이 빨리 절판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책에 대한 이러한 평가는 나로 하여금 그것을 읽지 않을 수 없게 했고, 그 후에「보디 랭귀지」를 읽고 난 지금은 나 역시 나만 알고 있을 수 있게 이 책이 빨리 절판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설득의 심리학」과「보디 랭귀지」는 각각 다른 주제를 가지고 쓰여졌지만 자세히 보면 서로 연결 되어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이유는 바로 두 책 모두 상대방의 마음을 꿰뚫어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보디 랭귀지는 상대방을 설득 하는데 있어 강력한 윤활유 역할을 하게 된다. 예를 들어 한 남자가 어떤 여자를 설득하려 한다고 가정해보자. 그는 상대방인 여자가 자기에 대해 어떤 마음을 갖고 있는지, 또한 그녀를 설득하는 과정에서 그녀가 어떤 심리적 변화를 보이는지 그녀의 '보디 랭귀지'를 통해 정확히 캐치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이 제시하는 내용이 비단 남·녀 사이에만 국한되는 것은 아니다. 성공한 심리학 서적의 대부분이 그렇듯 이 책의 강점 역시 남·녀·노·소·인종·문화·국가를 초월한 인간 보편의 심리을 다룬다는 데 있다. 또한 이 책의 장점 중 하나는 사진과 그림자료가 풍부하다는 것인데 각각의 내용에 맞는 사진과 그림들은 독자의 이해를 돕는데 막대한 영향을 끼칠 뿐 아니라 심지어는 처음부터 끝까지 그림들만 보더라도 책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을만큼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다. 나는 이 책을 읽음으로써 평소에 그냥 지나쳤던 수 많은 심리학의 보석들을 일상생활 속에서 발견하며, 적용하며,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앞으로 내가 인간관계를 하는데 있어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사실 역시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러한 충만한 마음으로 여러분께 이 책을 추천한다. [인상깊은구절] 이 책은 집에서나 데이트 할 때 또는 직장에서, 언제 어디서나 활용할 수 있는 내용들로 꾸며져 있다. 이 책은 이 분야에서 30년 간 축적해 온 지식과 실험의 결과이며, 독자 여러분이 상대의 태도와 감정을 읽어내는데 꼭 필요한 기본 지식을 담고 있다. 지금까지 여러분의 삶이 캄캄한 방에서 가구나 벽에 걸린 장신구, 문을 손으로 더듬으며 그 모양을 상상하기만 하던 삶이었다면 이 책을 읽는 순간부터 여러분의 삶은 환하게 불을 밝힌 방에서 지금껏 손으로만 만지며 모양을 상상했던 가구와 벽의 장신구 그리고 문의 모양을 자신의 눈으로 똑똑히 보는 삶으로 바뀔 것이다. P.13 |
| 우리는 살면서 많은 동작들을 취하고 또한 주고 받는다. 이 책에서는 무심코 행하는 동작들에 대한 의미를 알려주고 있다. 아무렇지도 않게 팔짱을 끼거나 다리를 꼬는 것도 상대방의 속마음을 드러내는 동작 중의 하나이다. 처음에는 제목에 이끌려서 읽게 되었는데, 계속 읽다보니 재미있는 내용들이 많이 나온다. 그래서 책을 읽은 후부터는 나의 행동부터 스스로 체크하게 된다. 이런 자세를 취하면 안되지, 이런 식으로 말이다. 다만 미국인이 지은 책이라, 서구 방식을 중심으로 서술된 것이 다소 아쉽다. 우리나라에는 약간 맞지 않는 부분도 있다. 이 점은 저자도 일본의 예를 들면서 동양과 서양의 바디 랭귀지가 다른 점을 인정하고 있는 부분이다. 사람을 많이 만나는 직업을 가지고 있거나, 인간관계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한번 읽어볼만한 책이다. |
| 좋은 점은 간단한 사진 .그림이 있다는 점이다. 베텔스만의 자기계발 책을 몇번 사봤는데.이번에는 책 선정에 좀 신경을 쓴 느낌이다. 내용은 그 동안 .흔히 나온 내용이다. 시계를 자주보는 사람은 지루하다는 얘기. 코를 비비면 거짓말을 하는 점이라는 등. 이미 잡지,자기계발 서적에서 다룬 내용이긴 하나. 특이한 점은 왜 그런 이유를 설명하는 점이다. 이를테면 동물이 화가나면 몸을 키우는 동작을 한다든가. 동물들이 항복의 의미를 배를 보이는 것이 사람에게는 어떻게 나타나는지 등을 보여주어서 더 잘 기억되게 하고 .구체적인 사진등을 보여 준다는 점이다. 그리고 그런 상태에서 해결 법 등을 가르쳐 주어서 유용한 책이라 생각한다. 고이즈미의 다른 벌린태도, 힙합가수들의 손바닥을 땅으로 향하는 동작의 의미등을 확실히 알고 싶으면 읽어도 후회하지 않을 것 같다. |
| 사람의 심리쪽에 관심이 있거나, 이런 종류의 책을 사겠다고 한다면 다른 책보다는 이책을 권해 드리겠습니다. 예전에 사보았던 '거짓말 까발리기'란 선정적인 제목의 책보다는 훨씬 내용이 좋더군요.. 그림을 곁들여서 이해할 수 도 있고, 내용의 배열도 이만하면 괜찬다는 생각입니다 다만 다른 분들의 리뷰처럼 우리나라의 예가 아닌, 세계 각국의 예를 들어 놓고 있어 실생활에 쓰일 수 있는 부분은 그리 많지 않고, 어떤 이유로 해서 한가지 동작이 그렇게 많은 나라에서 각기 다른 뜻으로 쓰이고 있다는 설명이 부족한 것도 단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의 책저럼 너무 흥미위주의 단순한 책이 아닌 어느정도 걸러진 책이라서 점수를 많이 줍니다.. |
| 읽어 봤는데, 정말 당연한 것들만 써 놓은 것 같고, 다 읽고나서 역시 특별한건 없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고, 난 10대지만, 솔직히 2~30대 정도의 눈치있는 사람들이라면 이 안에 나와있는 내용이 거의다 마음속으로 대충 느끼고, 사람이 육감적으로 이렇게 행동하는 것들이 대부분 적혀 있다. 그리고, 상대방과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라 등의 표현은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이 아닌가... 그리고 제스쳐 등은 인터넷에 검색하면 얼마든지 간단하게 알아볼 수 있는것들인데, 훌륭하지도 않은 일러스트들은 왜 삽입해서 그걸 풀어서 설명해놨는지... 사고나서도 얻은게 없는 그런 느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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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서양사람과 동양사람과의 차이일지 몰라도 책을 읽으면서 맞는부분이 있다고 생각되기도 했지만 맞지 않는 부분도 많이 있었다...
예를 들면 악수하는 두사람의 모습에서 손등이 사람들에게 보이는 사람은 리더십이있고 이미 우월한 위치에 있다는것... 처음에는 머리를 끄덕거렸으나.. 곧이어 전연아니라는 사실을깨달았다...
보자... 우리가볼떄 왼쪽에 있는 사람은 악수를 할때 우리는 그의 손등을 보게 마련이다.. 그리고 우리가 볼때 오른쪽에서 악수하는 사람은 손등이 아니라 우리는 그의 손바닥을 보게되는 것이다.. 그것은 위치의 차이이지 어떤 관계,우월성, 심리적인 차이가 아닌것이다...
예를 들어 부시와 다른 3세계대통령이 만난다고 하자.. 악수한다고 하자.. 부시가 오른쪽에 있으면 우리는 부시의 손바닥을 보게되는 것이다.. 그러면 부시가 제3세계 대통령보다 영향력이 떨어지고 열등하다는 것인가????
말이 안된다... TV에서 저자가 주장하는 예를 열심히 찾아보았는데 전연 그렇지 않는 장면들이 많았다...
한마디로 여러가지 허점을 가지고 있는 책이다..
약간의 도움은 얻겠지만 일반화시킬수는 없으며. 여러가지 부분에서 주관적인 억측들이 있는듯하다.. 쩝..--;; |